클라이언트와의 메신저 대화클라이언트와의 메신저 대화
Posted at 2009/04/10 11:03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오프라인에서 숙인 허리, 온라인에서 안 숙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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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졸업식이 있었는데 끝나고 알게 된 사실이 제가 올해 유일하게 면접 없이 졸업준비위원회에 들어 온 케이스라 하더군요. 저는 제 친구가 두목이라 프리패스했습니다만 여하튼 무슨 질문을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랜덤으로 던진다고는 하나 대충 다음과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대체 면접이 필요하기는 하냐고 물었습니다.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항상 경쟁률이 1:1이기 때문입니다. 유일하게 한 번 2:1이 있었는데 한 사람이 술이 덜 깬 상태로 슬리퍼에 반바지를 끌고 와 사실상 1:1이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면접을 치르는지 물어보자 한 선배는 고뇌에 가득 찬 얼굴로 대답했습니다.
- 허리는 견실한가?
- 술은 잘 먹는가?
- 술 먹다가 옆 사람이 꼬장 부리면 어떻게 하겠는가?
- 스타크래프트 팀플 중 같은 편이 공격 당하면 도와주겠는가, 적군 빈 집을 공격하겠는가?
- 여자친구는 있는가?
- 술은 잘 먹는가?
- 술 먹다가 옆 사람이 꼬장 부리면 어떻게 하겠는가?
- 스타크래프트 팀플 중 같은 편이 공격 당하면 도와주겠는가, 적군 빈 집을 공격하겠는가?
- 여자친구는 있는가?
대체 면접이 필요하기는 하냐고 물었습니다.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항상 경쟁률이 1:1이기 때문입니다. 유일하게 한 번 2:1이 있었는데 한 사람이 술이 덜 깬 상태로 슬리퍼에 반바지를 끌고 와 사실상 1:1이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면접을 치르는지 물어보자 한 선배는 고뇌에 가득 찬 얼굴로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평생 언제 한 번 면접관 되어 보겠어...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701
- 졸업준비위원회 면접 // 현실창조공간 2008/11/18 17:08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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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창생활을 접으시면서 블렉홀로 입장하시겠군요.ㅎㅎ
아무쪼록 졸업위원회 확실하게 즐기시기를..근데 제목이 좀 야동스럽군요.ㅎㅎ -
졸준두목면접의 이유는.
정확하게 말해 너를 거르기 위함이지ㅋㅋ
대타도 안구하고 어디 근무를 째!!!!!!!!!!!ㅋㅋ
간만에 왔다 간다.
미스코리아가 되는 법미스코리아가 되는 법
Posted at 2008/08/07 21:52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여하튼 이번에 나리양께서 미스코리아 진을 덥썩 잡수신 것은 그나마 얼굴에서나마 스트레스를 받고 살지 말라는 높은 분들의 고마운 뜻이 아닐까 한다.
ps. 일요일 2시 재방한다는데 이거 어찌 동영상 파일로 바꿀 수 없는지...? 자료화면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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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푸팬더, 미스코리아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08/08/08 21:56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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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법정 도량형을 쓰고 있는 이시대에, 그것(!)의 크기만큼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표기하는 거군요! 세계 표준을 일찍부터 받아들인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음... 알아서 환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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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쓰는구나 ㅎ
근데 미스코리아 진 원래 안이뻐도 되는거 아냐?
미스코리아 누가 되는지 관심 가져본게 평생에 한번도 없는듯 ㅎ
이제 궁금한 것 한가지. 예전에 미스코리아가 남녀불평등이니 뭐니 시대에 뒤처지느니 어쩌느니 하더니 아직도 사람들 관심 많나봐? TV에서는 방영 안하는걸로 바뀌지 않았어? 슈퍼모델이야 뭔가 모델하려는 사람들 뽑는거라 치지만, 미스코리아는 당최 의미를 모르겠음.
이름부터 촌스러 미스 코리아 진/선/미-
2008/08/08 21:49 [Edit/Del]여기에 대해서도 쓰고 싶은데 쓰려니까 귀찮네. 미스코리아의 의미는 연예인, 아나운서 지망 대회 정도가 되려나. 여기에 맞춰서 복장과 댄스가 갈수록 원색화 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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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님, 욕망을 거두시면 편해집니다.
色不異空 空不異色 [물질이 허공과 다르지 않고 허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아서]
色卽是空 空卽是色 [물질이 곧 허공이요 허공이 곧 물질이며]
受想行識 亦復如是 [감각, 지각, 의지, 인식도 또한 다르지 않느니라]-
2008/08/08 21:56 [Edit/Del]菩提本無樹 明鏡亦非臺
[깨달음에는 본디 나무라고는 없으며 밝은 거울은 또한 받침대가 아니다]
本來無一物 何處有塵埃
[본래 한 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먼지나 티끌이 묻겠는가?]
저의 어디에 먼지와 티끌이 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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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11:35 [Edit/Del]저는 키 크고 싶어요-;
저 수치보다는 크지만....
몸무게는... 살이 안 찌는것보다
더 빠져서 걱정이에요-_-;

대박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