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 빛 좋은 개살구 (일단 지워지기는 하지만 9학기 인생인지라 이만큼 돈 주고 채워야 함)
계절학기를 듣는데 A+나오면 평점 3.51, 드디어 남들은 베이스라는 마의 3.5를 넘을 수 있습니다, C+이 나오면 3.47...
노력하면 B+은 나올 것 같아서 계산해 보았더니 3.494... 0.01차이로 반올림 3.5에 실패입니다... orz...
이런 제 사정은 모른 채 주변에서 다들 아무리 못 해도 3.5는 나와야지... 라는 저주를 퍼부어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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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학점에 관계없이 큰 일을 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소!
감사하오!
으음... 요즘은 base가 3.5군요. 나는 졸업당시 base였던 3.0 근처에도 못가고 졸업했는데. 차피 학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더군요.
사회는 줄입니다.
아아, 아름다운 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ㅠ
그리고 원래 인문계가 인플레가 심해요...;
진짜 학점 인플레가 심각하죠..
언론사는 잘 안 따지는데..
그 곳밖에 없단 말입니까...;
성적표 확인해보니... 아이가 여럿 죽어 업혀 있더군요...-_ㅜ
7년째 업고다녀봐라...
아직 빛 좋은 개살구는 없지만 등에 업고 있는 죽은 아이들이 적지 않은지라 우울해지는군요...-_- 봄에 복학하면 저도 마의 3.5에나 도전해봐야 되겠습니다; 이제 계절학기를 좀 빡시게 들어볼까 싶습니다ㅇ<-<
아이들 잘 달래서 재활시키세요, 전 재수강할 짬도 안 되는지라 ㅠ_ㅠ
오웃..저도 마의 3.5를 간신히 넘겨서 졸업했죠. 대학원가시면 학점은 잘 나옵니다. -_-
라면으로 이어가는 삶, 어이 대학원을...
대학원가면 학점 잘 준단 말에 ...넘어 가신거 같기도 ㅎㅎ 성적 잠깐이라고 믿고 살아요~
하하, 저도 믿고는 싶지만 ㅜ_ㅠ
2007년 여름 졸업... 인문계... 평점2.5... ㅅㅂ
저도 그놈의 죽은 아이 때문에....
140학점중에 100학점이 죽은아이 OTL
죽은아이와 함께 저도 죽어야겠습니다ㅠㅠ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