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엘윙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 뭔지 물으셨는데 제가 기억하는 댓글은 대개 초기 블로그 운영할 때의 댓글입니다. 그 때는 지금처럼 댓글은 커녕 방문자도 30이 되지 않는 암흑의 블로그였기에 댓글로 대화를 나눈 한 분 한 분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요즘은 반대로 누가 오든말든 신경도 안 쓰고 트래픽 문제로 네이버 검색은 막은 상태입니다. 티스토리로 옮기고 네이버 검색 풀어 국민소득 이만달러에 걸맞는 일일 방문자 이천시대를 열어야 하는데 귀찮습니다 -_-
지금 초기 이웃분들은 대부분 블로그를 닫으셨습니다.
amnesiac님처럼 군대에서 열심히 삽을 파는 분도 있고요 -_- 잠수중인 분도 꽤 있는데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일이고요. 그런 와중에서 지금까지 계속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두 분이
inuit님과
엘윙님입니다. 이 두 분 블로그는 굳이 hanrss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학교나 친구 PC를 사용할 때도 직접 도메인을 입력하는 블로그로 자리매김할만큼 제 e-life에서 큰 부분이 된 것 같네요. 최근 새로운 이웃분들의 훌륭한 블로그들을 알게되어 이런 블로그가 좀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장 먼저 예전부터 방문하던 블로그가 떠오르는 것은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늘부로 inuit님이 제 블로그에 덧글을 남기신 지 3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얼굴 한 번 보지 못했지만 그간 inuit님으로부터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블로거일뿐 아니라 제 삶의 멘토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에게도 종종 추천하는데 의외로 학생들은 무관심하고 아저씨들이 좋아하더군요. 어쨌든 앞으로도 직간접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엘윙님은 털달린 흑돼지 사져염.
ps. 덤으로 비록 블로고스피어에서만 봐 왔지만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포스팅한 글들, 각종 발표에서 유용하게 무단 도용했고 엄청나게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ps2. 엘윙님은 3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첫 덧글을 남기셨는데 참 할 일이 없으셨나봐요 -_-a
ps3. 나름 좋은 날이라 그런지 좋은 일이 있었는데 이는 나중에 보고를...
ⓣ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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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이상한 1人! 티스토리 환영입니다. 아주 망할 크리스마스 이브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_-;
네... 반갑습니다. 이 블로그는 태안 수준으로 엉망입니다 ㅠ_ㅠ
뭘로 수정해야 하나요? 지금까지 댓글 단 사람들 블로그에 돌아다니면서 알려주실려냐? ㅋ
집단지성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누군가 대답해 주시겠죠 -_-a
www.realfactory.net/rss 로 RSS 변경했습니다.
역시 빠르시군요, 기자의 정보력!
아, tt가 떨어졌근영. 접속이 안 된다 나오더라구요.
변한거이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옮겨져서리 실감이 안 나구만요!
너바나나님, 반갑습니다. 컴맹이 이렇게 옮기느라 꽤 힘들었습니다만 ^^
어제 오랜만에 접속했다가 안 되서 당황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이사를 감축드립니다.
막창을 질겅질겅 씹으며 사이다 한잔 하는 중에 승환님 블로그를 보니...., 더 우울해지는군요ㅡ.,ㅡ
하하하, 반갑습니다. 군대(공익)는 가셨나염 -_-
비밀댓글 입니다
노력이 가상하십니다 ^^
후훗. 등록했습니다. hanrss.
한동안 계속 읽었는데 어느날 끊겨서 들어와 보니 이전하셨네요.
이사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홈페이지 하고 싶으시면 게시판은 제로보드가 제일 무난한 듯 합니다.
아아, 블로그도 있었군요, 언제 함 인사드리겠습니다 ^^
RSS 다시 등록해야겠네요. : )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어디로 가야 하는지요... 길잃은 꼴이 되었네요 요세상에 컴맹티가 넘 나서 챙피도하고 또 ......'.rss수정'이란말도 무슨뜻인지....
여하튼 촌티나도 새해인사는 하고프니..."戊子년 2008년에 좋은해가 되시도록 머리 박살나도록 노력하시고 하고픈 계획엔 불타는 정성을 아낌없이 붓도록 기원합니다
건전한 생각은 누구에게나 웃음이 곁들인 행복감을 줍니다 그 어떤 희망도 나의 소망입니다 복주머니 놓치니 마세요 "僅賀新年"
아, 이런 누추한 곳에 신년인사까지, 저는 하고 싶어도 할 곳이 없군요 ㅠ_ㅠ
어디로 도망가셨는지.. 주소라도 남겨주시지.. 뭐없어도...검색으로 잡아버렸네용~ㅋ
해피 뉴 이어요~
검색까지 하고 오게 하셔서 송구스럽습니다 ㅜ_ㅜ
집들이 행사는 언제쯤?
한국 오셨나봐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