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블로그명세계 최강의 블로그명

Posted at 2009/05/05 20:45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무한님께서 인기를 부르는 닉네임과 블로그 이름이라는 글을 써 주셨다. 주인장은 사람들 명함을 볼 때 e-mai을 보고 블로그를 보면 카테고리명을 나름 유심히 바라보는데 여기서 그 분의 센스를 느낄 수 있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왜 블로그 이름이나 닉네임이 아닌 e-mail과 카테고리명이냐면 블로그 이름은 문패와 같고 닉네임은 정말 자기 이름과 같기 때문이다. 자기 가게 이름을 약간의 센스는 넣어도 정말 튀게 짓기는 힘들며 이름은 더욱 그러하다.

그런데... 얼마 전 역대 최강의 블로그명을 발견했다. 이름하여!

그래! 늬들 엄마 처녀다!
그래! 늬들 엄마 처녀다!
그래! 늬들 엄마 처녀다!
그래! 늬들 엄마 처녀다!
그래! 늬들 엄마 처녀다!


이 얼마나 독선과 오만, 그리고 비논리와 비합리가 설치는 세상에 대한 적확한 일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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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늬들 엄마 처녀란 말이다!!!!!!

위 블로그 주인장께서 라디오스타에 대해 남기신 글도 한 번 읽어보시라. 찌라시 연예 블로거와 대조되는 저 통찰력, 저 필력, 저 세계관... 아아, 노석공님의 빠로 퇴화하고 있는 것 같아... 참고로 위 짤방을 제공해주신 크고 아름다운 블로그도 강추하니 다들 RSS 리더기에 추가시키기 바란다. 일곱 번 발기부전해도 여덟 번 비아그라 먹고 일어나듯 매번 징계먹는 삼룡이님 블로그를 능가하는 알흠다운 세계를 접하게 될 것이다.

참고로 본인의 예전 블로그 명은 무료성인 사이트였으며 당시 닉네임은 누드모델이었다. 이거 알고 계신 분은 벌써 3년 전부터 온 아름다운 이웃이구나... 여하튼 오늘부로 티스토리 개장 3년만에 백만 히트를 달성했는데 내일부터는 백만히트 기념 포스팅을 발행하도록 하겠다. 그간 참 배울 것 없고 얻을 것 없는 이 곳에 와 주신 분들께, 특히 이미지 손상을 각오하며 댓글, 트랙백까지 남겨주신 대인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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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대신해 전용 기생들로 하여금 큰절을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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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정난 수캐와 지하철, 그리고 성추행 // 그래! 늬들 엄마 처녀다! 2009/05/11 05:52 [Delete]
  1. 은근최고팬 기숙사615호
    ㅋㅋ 오늘 잼있었네.. 덕분에 셤망치게 됐으니 책임지시길... 백만추카
    축전을 보내려다.. 오히려 반사당할까 두려워.. 흠흠흠
  2. natsume nana
    너무 자극적이여서 거부감이 확드네요....
  3. 춧천 믿고 바로 링크에 추가 ㅋㅋㅋ
    그리고 그에 앞서 백만힛 축하~~~ 합니당.. 남자라서 몸까서 축전 보내면 싫어하실까 저어 하여 축전은 감히....줄입니다. ㅎ
  4. 오타발견
    이 얼마나 독선과 오만, 그리고 비논리와 비합리가 설치는 세상에 대한 적확한 일갈인가!
    ---> 이 얼마나 독선과 오만, 그리고 비논리와 비합리가 설치는 세상에 대한 정확한 일갈인가!
    // 딴지 아님
  5. 수령님 전용 기생은 왼쪽에서 두번째가 아닌지요? 개인적으로는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취향입니다만..(뭔소릴?;;) 아무튼 백만힛 축하드립니다.
  6. 김선생
    아 붕어의 기억력 블러그가 이름을 바꾼거군요...ㅎㅎ
    짤방의 아름다움을 감당할수가 없습나이다 ㅜㅜ
  7. 이름은 바꼈는데 한RSS에선 바뀌지 않았더군요.(아무 상관없는 이야기)
    노공님의 글은 참...뭐랄까...이 시대의 보석?? 잇힝~

    아! 백만힛 추카합니다. 수령님
    • 2009/05/08 16:43 [Edit/Del]
      정말 보석이죠. 히트수가 무슨 관계가 있냐는 생각이지만 그 속에서 작게나마 소중한 관계망을 갖게 된 점은 정말 뿌듯합니다. J준님도 그 중 한 분이고요 ^^
  8. 이 Windows는 정품이 아닙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더니 바탕화면이 까맣게 변했습니다.
    문의한 결과, 재부팅 3번째면 더이상 부팅이 안된다고 하던데
    두번째 부팅을 했습니다.

    이제 제 컴퓨터는 죽는건가요?
    묻어두기보단, 다시 깔아볼 생각입니다 ㅋ
    어린이날 잘 보내셨는지요 ㅋ
    • 2009/05/08 16:48 [Edit/Del]
      우리가 돈이 어디 있습니까, 정품은...
      지금도 아프리카 아이들은 에이즈 약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어린이날은 일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한 소리를 하는 제가 참 불쌍합니다-_-
  9. 왜이래...왜 맘잡고 살려는 사람을 자극하시나? 담주에 전화할께요^^
  10. nevermore
    음... 전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부터 뵈어 왔는데... ^^; 그때가 3년전인거 같군요. 자주 들르다가 일단 인사만 드립니다. 그리고 백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ㅎㅎ
    • 2009/05/08 16:49 [Edit/Del]
      아... 닉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돋보였던 분들이 좀 되었죠 ㅎ
      앞으로도 이래저래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1. 야동을 즐기고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면서 결혼 상대로는 처녀를 찾는 일부 비합리적 남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네요.
  12. 민트
    밥은 먹고 사시나요? 푸하하하하하!
  13. 캬~아!! 정말 맛깔스러운 블로그명이군요!!
  14. 오호~ 맛깔스러운 블로그명.. ^^;
    그나저나 100만 히트를 축하드리오.. 수령동무!
  15. 전용 기생들이 어마어마한데요.. 부럽습니다 ^^
  16. 아 저 짤방은 육시닷컴의 니미셸님 작품입니다. 민망하게스리.
  17. -ㅅ-;; 아무리 오고 싶어도 근무 시간에 함부로 와서는 안 되는 블로그란 걸 새삼 깨닫고... 링크도 누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고.
  18. 백만히트라... 엄청나군요..^^ 감축드립니다.^^
  19. 간만에 놀러 왔는데...

    충격적인 블로그 이름 보고 식겁했습니다 ㅡ.ㅡ;;


    인기를 안 끌래야 안 끌 수 없는 블로그 명이군요.
  20. 좋은 블로그싸이트 감사드립니다.
  21. 축하.


    감사 - 좋은 블로그 발견..ㅋㅋ
  22. 대야새
    백만히트 축하 축하...
    종로에서 파전 먹으며 파티해야 하는것 아님?
  23. 백만돌이 감축드리옵니다. ^^
  24. 백만 감축드립니다. ^^
  25. 이 야한 포스팅은 뭐임 ㅡ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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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질문 : 릴레이 바톤3가지 질문 : 릴레이 바톤

Posted at 2009/03/17 00:45 | Posted in 수령님 사상전집
필로스님께 근 한 달 전에 -_- 건네받은 바톤을 이제서야 씁니다. 문제는 긴 부분을 적절히 자릅니다.


1. 전공 이외에 요즘 혹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 인가요?
우선 본인은 전공에 추호의 정도 없어서 전혀 제약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_- 중국어과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비교적 타 전공에 비해 많은 좌빨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과 어쨌든 춘리의 스테이지를 보고 중국인은 자전거를 많이 탄다는 이상의 중국 관련 지식을 얻은 정도다.

요즘 꼭 한 번 해 보고 싶은 일이라면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생산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하나 만들어 보는 것이다. 어제 오늘 생각은 아닌지라 아마 평생의 화두로 짊어질 듯 하다.


2. 전 세계 어디든지 딱 한 곳을 골라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 곳을 가면 나머지 곳들은 죽을 때까지 못 간다는 조건이 주어 졌을 때 당신이 선택하는 곳은?
다 제쳐놓고 뭔 질문이 이렇게 잔인한지 모르겠다(...) 김태희 집에 가고 싶은데 그거야 걔가 이사가면 걍 끝이고...

정착이냐, 여행이냐에 따라 매우 애매한 질문이다. 정착이라면 인도, 혹은 중국이다. 그 곳이 헐벗은 인민이 가장 많기 때문. 덕택에 기회도 많고 보람찬 일도 많고. 여행이라면 어디를 가도 별 상관이 없다. 장소보다는 인간이 주는 영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선승들이 넘치는 곳이 있다면 거기 가서 덜 된 인격이나 좀 수행하다가 오고 싶다.


3. 능력의 사용에 아무런 제약이나 무리, 혹은 사회적 여파 등등의 가늠 없이 자유자제로 사용할 수 있는 초능력이 딱! 하나 주어진다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싶나요?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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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근심걱정 없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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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가지 질문 : 릴레이 바톤 (한방블르스에게서 필로스로) // Philos의 잡다한 생각들 2009/03/18 03:27 [Delete]
  1. 어, 1빠네. 이런짓 찌질해 보이는거 아는데 그래도 기념으로 -_-
  2. CD를 살때 주변을 확인해야겠군요..특히 저처럼 별로 쓸일이 없는사람은요. 혹시나 하는맘에. 쩝 2빠
  3. 일단3빠찍구요
    모텔에서 나오다 여동생한테 걸려서 젠장
    마음졸이며 한달동안 해달라는거 다해준 기억이...
    • 2009/03/17 15:39 [Edit/Del]
      ...................................................
      제 아는 동생은 모텔로 뒤덮인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몇 달채 집에서 보고 있었따는...
  4. CD는 잘모르는동네의 CVS에서 구입을 -_-;
  5. 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 짤방 만화 제목이 뭔가요?
  6. 짤방만화 뒤집어집니다. 저 만화를 보고 동네 아줌마가 지나갈 때 CD를 사는 고딩들이 늘어났을 것 같습니다.
  7. ㅋㅋ CD는 초박형으로!! 아~ 아줌마..는 위대하다?!?!?
  8. 짤방 참 대단하네요~ 무슨 야설에서나 나올법한 설정이...ㅋㅋㅋ
  9. 짤방 무섭셈.....ㅋㅋ;;; 그나저나 이 바톤은, 제가 한달전에 했던 바톤이군요!!! +_+
    역시 까먹지 않고 쓰시는 센스!
  10. 한번 사볼까요...
  11. 저 단편만화는 대체;;;
  12. 김선생
    이런만화 자꾸 어디서 주워오시는지? ㅎㅎ
  13. 수령님의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감개무량입니다.
    3번 능력은 정말 있으면 좋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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