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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놈들의 믹스 본능조선놈들의 믹스 본능
Posted at 2009/01/12 00:37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옆방놈 : 오, 형. 그거 괜찮네요. 맛도 좋고 안주도 없이 금방 취하고.
리승환 : 좋았어, 이 제안서를 내고 진로에 특채 취업하는 거다.
옆방놈 : 그런데...
리승환 : 무슨 문제라도 있나?
옆방놈 : 조선놈들 하는 짓을 볼 때 거기에 또 소주 타 먹지 않을까요? 쏘쏘맥... 하는 식으로.
리승환 : ...... 그렇군. 거기에 심심하면 맥주도 타 먹어 보겠지, 쏘맥맥... 어감도 좋네.
옆방놈 : 업소에서는 양주에 쏘맥을 타는 새로운 술을 탄생시키겠죠. 양쏘맥, 사람 이름 같네...
리승환 : 야...
옆방놈 : 네?
리승환 : 토익 공부하자.
옆방놈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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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와 취업이라는 사회화경제지와 취업이라는 사회화
Posted at 2008/10/19 22:49 | Posted in 사교육산실 교육부경제신문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경제를 읽는 훌륭한 시각을 반영하는 것은 개뿔이고 역시 재계의 시각을 적극 반영한다는 것이다. 물론 '승리의 chosun.com with 2MB ^-^/' 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얘네는 섹션이라도 다양하고 어찌 되었든 기사의 질이 높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가끔 구라빨 넘치는 균형감각으로 강단 좌파들의 글도 실어주는 서비스 정신★의 투철함까지.
하지만 경제지는 사실 경제 섹션도 굳이 조중동보다 나을 바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그 시각이 아니라 질에서. 하지만 학생들은 먹고 살기 위해 그것을 앵무새처럼 떠들어대야 한다. 정말 그래야만 그들의 삶이 보장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안 하면 낙오된다는 사회적 믿음이 생성된 이상 사실상 그것이 사실이라고 보아야겠지. 사회적 믿음은 때로는 객관적 진실마저도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이 보편화된 이상.
비단 경제지만을 가지고 이야기할 것도 아니다. 최근 'x시절에 꼭 해 봐야 할 y가지' 따위의 책이 서점에 깔려 있는데 그런 거 안 해도 대학생은 바쁘다. 학벌이야 뭐 바꾸기 힘든 거니 그렇다 쳐도 학점에 토익에 자격증에 공모전에 인턴에 봉사활동에. 이것도 되도록 기업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후에 우리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까? 글쎄... 요즘 취업 시장에 있다보니 어릴 때는 학교라는 제도로 아이들을 길들였다면 나이 먹은 놈들은 돈으로 길들인다는 생각이다. 재계의 시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다는 것을 자연히 제도화 해 버리는 것. 참으로 세련된 방법이다. 마치 자유주의 언론관 하의 상업주의 언론이 정론지를 짓이겨 버렸듯.
이런 이야기하면 어떤 놈들은 어느 경제지에서 읽었는지 기업의 사회 공헌을 줄줄이 읊던데 제발 기부 필요 없으니 사회적 책임이나 다하라고 하고 싶다. 반노동에 반환경에 재벌 비리는 어찌 그리도 많은지. 뭐, 나야 별로 도덕을 요구하는 인간은 아니니 얘네가 억을 떼어먹건 조를 떼어먹건 '진심으로' 상관 없는데 애들이 이걸 자발적으로 칭송하고 나서니 참 거시기하다. 뭔가 마땅한 표현을 찾기가 힘드네.
지금도 착잡한데 현 정신나간 양아치 정부가 마음대로 주무른 교과서로 배운 아이들이 성년이 되면 어떨지 궁금하다. 뭐, 애들이 똑똑해서 거부하려고 해도 수능 문제로 나오면 어쩔 수 없겠지. 마치 지금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가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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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잖아도 요즘 쉬워보이는 사회철학책 한 권이 손에 들어와서 읽을까 말까를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ㅋㅋ
그나마도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벌써 월욜 새벽을 향해 달려갑니다.
즐겁고 유쾌한 일 가득한 한 주되시길 바랍니다~~-
2008/10/20 19:05 [Edit/Del]아, 덧글에서도 글맛이 넘치는군요. 저는 아직 졸업도 안 했는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납니다. 쓸모 없어서라고 하고 싶지만 다른 놈들이 모두 기억하는 것을 볼 때 그런 것 같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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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조차 "인재"라 포장된 상품이 되어버린 이상..
니즈에 맞는 컨셉, 생산체계를 쫒는건 어쩔수가 없죠.
그러면서 "인권" 떠드는 현대사회의 양면성이랑...(笑)
그냥 솔직히 노예제도 부활시키는게 남자(?)답지 않을까요...(쩝) -
결국엔 그냥 순응하면서 살아야죠 뭐..;;
안하면 낙오된다는 사회적 믿음.. <- 이거이 은근 크다고 생각; -
사실....가지고 있는 자원은 인적자원밖에 없는 나라의 비극 아닐까요. 인구도 적어.. 땅도 좁아...지하자원도 변변한거 없서.....유럽, 동남아, 미국 다 여행좀 다녀봤지만 우리나라처럼 각박한 나라도 없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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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22:07 [Edit/Del]뭐, 개발도상국을 생각하면 우리 팔자가 좋기는 하죠. 그런데 이거 이상할만큼 졸라대니...
경제 구조를 생각하면 이해가 되기는 하는데 이걸 좋다고 받아들이는 노예 근성을 보면 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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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이승환 연구조사제 1회 이승환 연구조사
Posted at 2008/10/06 10:25 | Posted in 조작의산실 통계부일개 문과 무지랭이가 프로젝트가 어디있겠습니까...
고로 프로젝트 제 1회 이승환 연구조사 -_- 를 실시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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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넘~~~~~~~~~~~~~~~~~~~~~~~~~~~~~~~~~~야해~~~~~~~~~~~~~~~~~~~~~~~~~~~!!!!!!!!!!!!!!!!!!!!!!!!!!!!!~~~~~~~~~~~~~~~~~~~~~~~~~~!!!!!!!!!!!!!!!!!!!!!~
창의적 인재 이승환창의적 인재 이승환
Posted at 2008/09/30 15:59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LG 데이콤 입사지원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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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뽀롱날땐 나더라도 초기 포장을 잘하셔야 합니다.
시장의 검역을 뚫고 일단 들어가는게 중요하다니까요. ㅎㅎ -
자소서에 나름 꽤나 생각많이한 나름 간지가 철철넘친다고 생각한 문장 한두줄 적는데...
별 반응이없근영.
간지를 모르시는 분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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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의 단상록2008년 3월의 단상록
Posted at 2008/07/31 10:11 | Posted in 수령님 단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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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선린우호(善隣友好)는 힘에서 나온다 // 언더독의 블로그 2008/07/31 11:37 [Delete]
후배 : 그러게요...
승환 : 광우병 소나 먹고 죽어 버릴까?
후배 : 형, 그거 잠복기간 있어요.
승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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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10년, 에이즈는 20년이죠. 가장 좋은 건 90년대 초중반 유행했던 '에볼라바이러스'입니다 .잠복기가 7일에다가 마땅히 치료법도 없었던 걸로....(에이즈는 완치는 안되더라도 완화는 시킬 수 있는데 말이죠..) 쩝..근데 대한민국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있긴 있나요? ㅋㅋ 저도 조류독감 걸리고 20억이나 벌까 했는데 조류독감은 개뿔!! 체중만 불어나는 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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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동산과 주식한국 부동산과 주식
Posted at 2008/06/14 16:57 | Posted in 수령님 국가망신기승환 : 안 할 겁니다.
선생 : 집을 사지 않을 건가요?
승환 : 집을 사려면 돈을 꽤 많이 모아야 합니다.
선생 : 그런데 왜 돈을 안 모으죠?
승환 : 돈 모으는 사이에 모은 돈보다 더 오르기 때문입니다.
선생 : ......
승환 : 아버지가 주식회사 출신이고 저도 매일 신문 정도는 읽는지라...
선생 : 그럼 아버지와 주식 이야기를 하겠네요?
승환 : 뭐,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어느 분야가 잘 나가겠다, 이 정도는 가끔...
선생 : 그래서 결과는 어떤가요?
승환 : 두 사람 다 돈이 없어서 그냥 공염불로 끝납니다.
선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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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승환 동무는 취업은 어떨지 몰라도 일단 들어가면 아주 이쁨받는 사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낙타님. 회사에서 돈 많이 벌도록 월급 많이 주면 회사 안다니죠. 직원들을 계속 부려먹으려면(?) 적당히 또는 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괜히 참견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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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14:49 [Edit/Del]취업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나름 자위하며 -_- 살고 있습니다.
언더독님 고견대로라면 나름대로 주고 받고를 잘 하는 거로군요. 사원들은 돈 받으며 구박 받으며 경험 쌓고 회사에서는 남겨 먹으려 싸게 부려 먹으니. 그래도 결국 리스크는 기업이 지는 것이니 사원이라고 크게 불평하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 -
2008/06/26 23:40 [Edit/Del]기업이라는데 알고보면 상당히 합리적인 구석이 있어요. 기업 활동의 모든 것이 그렇게 합리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상과 이념을 내세워 직원들의 등꼴을 빼먹는 사기꾼 비영리단체보다는 더 합리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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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분위기는 나라가 망할 징조인지라 공부를 못 해도... 괜찮겠죠?
이런 식으로 핑계를 대는 저군요... 오호-
2008/06/26 14:50 [Edit/Del]공부는 못 해도 괜찮습니다. 단 망할 때 빠져나가려면 외국어라도... 전 중국어를 할 수 있으니 중국 가서 막일을 해야 하는군요. 월급은 요즘 많이 올라서 한 30만원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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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팔아봤자 강남 10평 남짓 아파트 밖에 못산다는 말을 듣고 충격먹었던 기억이있네요.
나도 취업이나 할런지.
안되면 돈 못버는 프로블로거가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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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픔을 함께 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전화번호부에서 취업이 안 될 법한 사람을 찾아 나섰습니다.
마침 아는 4학년 2학기 여자가 이대생뿐인지라 (알다시피 여자는 취업이 잘 안 된다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대생 : 누구세요?
리승환 : 나는 리승환이란다.
이대생 : 어머! 오빠, 중국이죠? 어떻게 알고 전화했어요?
리승환 : 응?
이대생 : 저 오늘 하나은행 취업 발표 났어요.
리승환 : ......
이대생 : 전화해줘서 고마워요.
리승환 : 축하... 한다...
이대생 : 네. 오빠 잘 지내죠?
리승환 : 어...... 방금 전까지.
이대생 : 네?
뚜... 뚜...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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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대생에게 전화를 한게 아니라 이쁜 여자에게 전화를 했다는 건가요? 후후
어여 전화주시고 술드시러 오세요... 저녁식사와 간단한 술한잔 쏜당께요!-
2008/05/29 10:17 [Edit/Del]일전에 댓글쓰면서 핸펀번호 입력해놨는데...
찾아보니 지워졌는지 없어졌네요. ㅡ.ㅡ
요싼우빠싼얼쓰얼얼쓰얼 <<< 써놓고 보니 해괴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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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관련한 글 읽어보려 왔다가,
저와 같은 취업준비생이신가보네요 ^^ (헛다리라면 죄송)
참 막막하고 힘든데... 열심히 해야겠어요
중국 ... 이신가봐요? 화이팅!
*그리고 이 하단부의 스킨디자인 너무 예쁘네요~ ㅋ -
그래도 영어는 권력이다그래도 영어는 권력이다
Posted at 2008/04/08 19:39 | Posted in 사교육산실 교육부그런데 뭇 인수위가 하는 이야기가 그렇듯 영어 몰입 교육도 되도않은 소리이기는 하나 무작정 무시할 이야기만은 아니다. 무릇 교육의 목적인 즉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전 국민이 영어를 잘 할 필요가 없는 것은 첫 번째 목적, 자원배분에 있다고 한다면 전 국민이 영어를 잘 하게 되는 것은 두 번째 목적, 상류층에 묶인 지식권력을 평등하게 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 물론 전 국민이 영어를 잘 할 필요는 없다. 영어를 활용해 먹고 사는 사람이 전 국민의 5%나 될까?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전 국민이 수학을 잘 할 필요도, 과학을 잘 할 필요도 없다. 이걸로 먹고 사는 사람도 영어로 먹고 사는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을 것이니. 비단 영어뿐 아니라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이 먹고 사는 것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셈이다. 화이트칼라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 보면 그래서 문제이지만) 화이트칼라 중 학교에서 배운 것을 열심히 써먹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기업 가면 다 새로 배워야 한다고 난리이던데 말이지.
영어 몰입 교육이 얼마나 필요없는지를 보여주는 세계적 경제학자 장선생님의 발음
허나 문제는 그런다고 해서 과연 영어 열풍이 쉽사리 사라질 수 있냐는 것. 사실 영어를 쓰는 놈이 적으면 오히려 신나는 놈들은 영어를 할 수 있는 놈들. 사실 이 나라도 돈이 좀 많아진지라
이런 상황에서 영어 비중을 줄이는 것은 교육의 두 번째 목적, 즉 상층의 지식권력을 일반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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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와! 1등이다!
학교 이름 때문에인지 영중을 다 잘하는 줄 아는 일반인들도 미워요. -_-; 제 영어는 이미 안드로메다에.
오늘 투표날인데 주인장님 투표 못하셔서 안타깝네요. -
추우승잘 지내시나요?
외대생으로 캐나다 어학연수 1년 갔다오고 졸업후엔 외국계회사에서 해외영업직으로 5년동안 일했습니다. 외국에서 일하고 싶어서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여 미국에서 6개월 일하고 멕시코에서 1년 일했습니다.
제 영어구사수준은 위에 동영상에 나온 장하준 선생님보다 더 아주 저열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회사 다니면서 영업우수상 세번타고 영업대상 한번 탔습니다. 의사소통의 수단인 영어가 권력이 되는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제가 입사한뒤 1~2년뒤에 술자리에서 저를 뽑아주신 팀장님한테 물어봤습니다.
"절 왜 뽑으셨나요?"
"체력이 좋아보여서......"-
2008/04/11 16:41 [Edit/Del]그래도 스펙이 무진장 빠방하십니다. 앞날이 창창하실 것 같아 부러워요. 저는 어디서 받아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갈수록 체력조차 좋아보이지 않아 한숨만 푹푹 나옵니다. 한국 가면 연락 드리겠슴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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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몰입식 교육이 경제를 돕는 이유.
첫번째
1. 영어가 중요화 됨에 따라, 모두가 영어를 하고 싶어하고, 돈없는 우리 대학생 영어 과외 선생들에게 돈이 돌아간다.
2. 그 돈들은 결국 술집으로 굴러간다.
3. 술집 주인들은 알바생들에게 월급을 지급한다.
두번째
1. 영어 못하는 대학생들이 데모를 한다.
2. 영어 못하는 대학생들이 상당히 많기에, 그를 막을 경찰들이 더 필요하게 된다.
3. 경찰을 더 뽑는다. 결국 이를 통해 고용 창출을 한다.
사실 개인적으로 난 돈 뿌려가며 여기와서 이렇게 고생하고 영어 배우는데, 지금 자라나는 새싹들은 그냥 한국에서 나보다 더 잘하게 될까봐 괜시리 억울해. 그래서 반대하는거야. lol
농담이고, 사실 영어 잘해서 안좋을거 전혀없지. 영어가 경제를 위한 메인은 아닐지라도,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 무언가인 메인 포인트를 도와주는건 확실하니까. 내가 그냥 아쉬운건, 그냥 마냥 아쉬운건, 안그래도 외래어가 난무하는 한국어가, 완전 묻힐까봐... 자기 나라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를 문화가 있는 나라라고 부를수 있을까? 브라질? 벨기에? 아일랜드? 남아공? 아일랜드가 영국의 일부처럼 취급받는 이유가 영어를 쓰기 때문은 아닐까? 우리나라가 영어를, 그것도 미국영어를 사용하게 되는 그 언젠가가 되었을때, 세상 모두는 우리를 미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럼 우리는 기뻐할까? 아무리 잘 살고 한국인 모두가 영어를 한다고 할때, 우리는 기쁠까? 아니라고봐.
30년 뒤, 영어를 열심히 해서 모두가 영어를 한다고 치자. 그렇게 되면, 과연 누가 한국어를 할까? 안그래도 영어 하는 사람을 엘리트취급하는 이 사회에서, 모두가 영어를 하게 되면, 누가 한국어를 할까?
경제를 살리고 문화는 죽이자? 아냐. 이건 아냐. 그냥... 옳지 않아.
ps) 누군가는 말하겠지, 남들이 우릴 미국인으로 생각하면 좋은거 아니냐고.. 문제는, 과다롭이란 나라가 프랑스의 속국이지 프랑스는 아니자나? 아냐, 이건 아냐.-
2008/04/11 16:45 [Edit/Del]조오기 펄님의 글을 보면 알 수 있듯 한국인의 무진장 심각한 문제는 되려 국어 능력에 있는 듯. 기본적인 국어도 그렇지만 뭐 토론이라거나 하는 교육도 없고 버릇이 안 되어 있다보니 이거 어지간한 주제 대화는 그저 싸움으로 그치는 것 같고...
하지만 국어 실력에 인센티브가 부여될 정도의 사회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한 자원배분이 제대로 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학벌사회이다보니 특정 계층에 뭐 하나만 부족하다 싶어도 난리가 나거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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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의 영어이슈는 이해가 좀..
해외근무자가 아닌이상 외국어는 야동볼수준만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차라리 요즘 대세는 쭝국어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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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등장왜 내가 다니는 회사는,,,,그 ""1%""에 포함되어 있는 것인가 ㅡ.ㅡ;;;;
영어를 잘 해야한다는 팀장님의 압박,,,
아니, 영어를 못하면 업무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덕수 형님~~영어도 못 하는 저를 왜 뽑으셨나요?)
난 영어 수업이나 들으러 가야겠다~ -
영어를 많이 쓰는 환경이지만 어휘 수준은 우선 순위 영단어 수준이군요....;;;
뭐 중요한건 적절히 말을 이어붙이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싸이가니 프로필 업데이트가 떠 있더군요. 클릭을 해 보니...
이 자식, 무슨 직장을 자랑스레 프로필에 올려놓냐, 누구는 자랑할 게 없어서 프로필 비워둔 줄 아냐...
바로 제 싸이에 들어가 수 년만에 프로필 수정 버튼을 눌렀습니다.
자랑할 게 없었습니다.
불후의 명곡을 모를 아해들을 위해 mp3 첨부합니다, 설마 이 옛날 노래갖고 신고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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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시장의 아이돌과도 같은 막강한 인기를 자랑하는 stx 팬오션이군요...
남자가 변태면... 여자가 잘 따르지 않더라구요...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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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간 고호란 사나이....전 졸업까지 그러니까...3년남았군요. 무려 3달간 탐색을 하던 여인에게 남자친구가 있음 보고된 날이라 우울하여 리플러쉬......ㅠ_ㅠ 고흐뿐만 아니라 저도 있으니 힘을 더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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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00:02 [Edit/Del]전 그거보다 우울한 이야기 많습니다, 언제 소주 한 잔 하면서 이야기해야 하는데...
그건 그렇고 잘 지내십니까, 군 문제는 해결되셨는지, 서울 함 올라오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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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얼마전 제 블러그에 오시는 분이 절 변태로 임명하시더군요. ㅠㅠ
We are Family 인가염? 크흑.. 그리고 이노래가 이렇게 슬픈곡이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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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STX가 부럽습니까?! 음..맘을 굳게 먹으십쇼.
참..저 짤방은 제가 저번에 추천드린 애니입니다.(무슨 곤충나오는..맞죠?) 기억하시는지? 시간되면 보세욧. 흐흐
저도 매주 보고 있어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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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33gggㅎㅎㅎ
근데 내용을 꽤 재미나게 표현했는데요^--^ 만약 내입장이 축하만 해줄 수 있는 입장이라면 현실적으로 좀 짜증나게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기에 픽 웃고 넘기기에는 씁씁한 마음입니다
'기회는 용기있는 자에게 온다'고 하는 '말 ' 굳게 믿습니다
넘 겸손한 건...아...
이승환님~!! 힘내세요..화이팅 팅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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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이승환님...제발;;;;;
왜 그러십니까?
밥 사달라고 했는데, 약속 있다고 해서 거절해서 보복하시는 겁니까? ㅋ -
낙타님 축하드립니다. (승환님 블로그에 왜 이런 댓글이..)
그리고 저 스샷의 대사는 원래 "귀여운 "남자가 변태라면 어떻단 말인가! 일겁니다. 아마.-_-? -
그렇습니다. 남자가 변태면 어떻고 직장이 당장 없으면 어떻단 말입니까? 24시간 1주일 보름 한달 일년 평생을 그렇게 살건 아니지 않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한계가 있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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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기쟁이 이승환님....
정말 한나절 걸리겠어요. 덧글 다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 속에 비집고 들어와 쓸려니 힘드네요...휴~~~~
정말 아방가르드한 분이세요....케케-
2007/11/27 12:54 [Edit/Del]ㅋㅋㅋㅋ
에이..겸손하기 까지...
원숭이요?
아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다들 이승환님께 관심을 보이는 거기 때문에
행복하진 않으신가요?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사람들이 동물원 원숭이 쳐다보듯이 길가다가 절 쳐다보고...ㅋㅋ 막 이랬는데...
적응되어가고.... 뭐 어때? 라는 생각으로 지금 까지 왔죠...
지금은 사람들이 저를 덜 쳐다보던데요.... 왜 일까요? 생각하는 스타일이 예전보다 좀 더 심플해진 까닭이죠....
그래도 관심받다가 못 받으면 얼마나 슬픈데요.....
적응하세요....^^
수능 이야기를 하던 중......
승환 : 야, 내가 교사가 된다면 어떨까?
후배 : 당연히 많이 배우겠죠.
승환 : 그렇지?
후배 : 형이 애들한테요.
......
그건 그렇고 대학 오면 인생 풀린다는 낙관적인 아해들에게 선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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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을 뚫고 취업을 했다고 해도 그게 다가 아니죠.
또 다른 시작이죠.
전 학생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어요. 진심으로... -
저학년 취업특강이라니..마음이 짠하네요. 이승환님은 어떻게 하라구..흑흑.
그나저나 대학도 취업준비학원 다됐네요. -_- 제가 학교다닐때만해도 저정도는 아니었어요. -
우리학교가 참 좋은 학교인 것을 새삼 느껴요^^ 저학년때부터 취업 준비를 도와주다니 말이에요^^
물론 전 안갈거지만 ^^ -
아.. 그후배님의 Strike Back 인가요? ㅎㅎ
랜님 말씀대로 저또한 부모님께 빌붙어
학교다니던 시절로 돌아 가고싶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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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취업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Posted at 2007/08/25 10:05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4학년인 친구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취업과 여자 뿐입니다.
윤군 : 야, 취업해봐야 괴로울 건데 이왕이면 좀 천천히 하는 게 좋지 않겠나?
노환 : 매도 일찍 맞는 게 좋지.
윤군 : 야, 매가 뭐 좋다고 일찍 맞으려고 하냐, 이왕이면 좀 늦게 맞아야지.
승환 : 늦게 맞건 일찍 맞건 문제는 매를 수십년간 맞아야 한다는 거지.
윤군 : ......
노군 : ......
승환 : 더 큰 문제는 매를 맞고 싶어 안달이 나도 못 맞는 사람도 있다는 거고.
윤군 : ......
노군 : ......
승환 : 그리고 매를 맞다가 안 맞게 되면 그것도 부족해 때려달라고 애원하게 되고.
윤군, 노군 :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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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부대변인이 되었습니다한나라당 부대변인이 되었습니다
Posted at 2007/06/08 22:56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한나라당 의원 보좌관을 뽑고 있는데 한 번 해 보지 않으련?"
이게 웬 헛소리, 인턴도 아니고 보좌관이라니! 그러나 어차피 멀쩡한 문자와 거리가 먼 놈이기에 답을 보냈습니다.
"원하면 할 수 있는 겁니까?"
곧 답문이 돌아왔습니다.
"후후후, 할 수 있다면 하고 싶으냐?"
저는 점점 마의 소굴로 빠려들어 갔습니다.
"돈만 주신다면 조지 부시의 똥구멍이라도 핥겠습니다."
녀석은 기다렸다는 듯 답문을 보냈습니다.
"후후후, 그럼 먼저 명박이꺼부터 핥아라."
저는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할짝할짝"
굴욕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근혜것도"
이미 한 번 버린 몸, 더 이상 아낄 게 없었습니다.
"할짝할짝할짝할짝"
예수에게 마귀가 세 번 유혹했듯 저에게도 한 번의 시련이 남아 있었습니다.
"희룡이도"
저는 마지막까지 노력했습니다.
"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
그리고 노력의 대가가 돌아왔습니다.
........................
농락당한 저는 분을 참지 못하고 저녁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민주노동당 의원 보좌관을 뽑고 있는데 한 번 해 보지 않으련?"
그러나 돌아온 반응은 확인사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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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는 12번째 선수 이후로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리어블로그 주관 매스컴 실무/취업 세미나커리어블로그 주관 매스컴 실무/취업 세미나
Posted at 2007/03/16 00:25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오늘 소나무님의 도움으로 커리어블로그 주관 매스컴 실무/취업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대학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민폐인 나이인데도 아직까지 한 번도 이러한 세미나, 혹은 취업설명회에 가 본 적이 없는 저이기에 특별히 취업 의사보다는 이런 자리에 대한 호기심이 더 큰 상태로 세미나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모든 내용 면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자리였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소나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소나무님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겠지만 설명하자면 키 크고 잘 생겼고 인상도 좋습니다. 여성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돈을 잘 버는지는 잘 모르겠고 -_-... 그리고 낚시도 잘 하십니다.
강사분이 굉장히 경력이 화려한 분이셨습니다. PD에 방송 아카데미 원장에 교수에 매스컴 취업사이트 대표에... 하긴 저도 휴학생, 백수, 한량, 건달 등 나름 타이틀은 많지만 상업적 가치에서 마이너스라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군요. 부드러운 진행 속에서 맥을 잡으시면서도 현실에서 눈을 떼지 않으며 매스컴 취업 뿐 아니라 일반 취업에도 해당할 필요조건과 조언들 (예를 들자면 이력서 작성이라거나 빠르게 case by case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 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역시 전체적인 취업이 만만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올해 20대 취업자가 최저라는 소식이 있던데 확실히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스펙이 전부는 아니고 또 걸러내기용이라고는 하지만 때로는 다른 모든 능력이 엇비슷한 경우에 그것 때문에 밀릴 수 있으며 스펙이 낮아 정당한 평가조차 받지 못할 수 있으니까요. 토익이 신발 사이즈 수준으로 예상되는 저로써는 (아직 쳐 본 적도 없다니...) 참으로 슬픈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토익을 토플로 고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_-...)
그리고 특정 직업을 구하는 데 incentive를 얻기 위한 노력도 생각 이상으로 필요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다양한 공부와 기능을 익히려 하기에 그다지 반갑지는 않은 이야기였지만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대기업이 아닌 한 교육에 대한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라도 경력이나 전문교육 이수자를 선호한다는 부분에서는 '작은 곳이라면 더 쉽겠지'라는 생각이 안일한 생각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분야인만큼 남들이 모두 받는 교육을 '꽤 큰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받지 않는 것은 뚝심이라기보다는 어리석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개 원론적인 강의이었지만 이런 기회가 처음인만큼 저에게는 대단히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되새기며 다시금 생각한 점은 역시 예전 I모 님께서 알려주신 '차별점 (edge)' 이 결국 승부수가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어차피 정보에서 밀리는 이들을 제외한다면 모두 비슷한 수준의 교육을 받았을테고 그 중 능력이 뛰어난 이들이 기업이 원하는 list에 오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곳에서 평가는 결국 비슷비슷한 수준의 키재기가 아닌 자신만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차별지점에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저는 어느 정도 차별화의 길을 걷고 있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 질적인 것에 치우쳐 있다는 문제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양적인 차별화도 어느 정도 이룰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또 계속해서 multi player를 강조하셨는데 저는 이 부분을 대단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다양한 기능적 능력을 갖춤은 단순히 취업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content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닐 수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주재원들과 사업가들을 만나며 느낀 가장 큰 점이 (그것이 지닌 commercial value를 떠나서) 거대한 system에 편입되기보다 작게나마 system을 스스로 창조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었는데 이러한 생각과도 연결이 되더군요. 세미나를 주관한 커리어블로그 역시 그러한 한 예라고 생각하고요.
마지막으로 소나무님이 마지막에 해 주신 충고가 기억에 남습니다. 직업 선택에 있어서 어느 정도 flexible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죠. 사실 사회는 뒤로 갈수록 그 선택이 자신을 규정하는 정도는 큽니다. 입학한 대학교보다 자신의 첫 직장이 자신을 규정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점점 보수적으로 변해서 자신의 모습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겠죠. 그럼에도 최선이 아니면 차선도 괜찮다는 자세도 어느 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연금술사에 나오는 말처럼 '차선이 오히려 최선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큰 이상을 버리지 않는다면 좁은 시각에 묻혀 시간이라는 소중한 기회비용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루트를 찾거나 때로는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소나무님께서 약속한 뒷풀이는 낚시였습니다, 능멸당하다니 흑흑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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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왜 이래요. 내가 꼭 술 사준다니깐. 승환님 시간되실 때 몇몇 이웃분들 같이해서 자리 한 번 해요.
그러고 보니 이쪽일 하고나서 오프모임을 못했네요. 블로거들끼리 목적없이 모이는 것도 좋잖아요.
그리고 오늘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간되실 때 얘기해 주세요. 승환님 시간에 맞춰서 스케줄 잡을께요. 약속입니다.^^-
2007/03/19 15:20 [Edit/Del]인물 문제로 오프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소나무님께는 배울 게 많을테니 님하 감사일 뿐입니다 -_- 전 캐백수 상태라 전화하는 게 죄송할 따름이니 다음 모임 때 찾아뵙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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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하셨네요. 저는 그런 곳에 한번도 가보지를 못해서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멀티플레이어가 되려고 노력중인데 하나도 제대로 하지를 못하고 있어요. 일, 겜, 연애 이렇게 멀티 플레이는 가능한데...끄응.-
2007/03/19 15:20 [Edit/Del]리니지 알바를 하면서 겜 속 애인을 만든다 -_-? 저는 요즘 학교에서 멀티 플레이어는 아니고 멀티를 많이 뜨고 있죠. 집이 없다보니 친구집마다 옷이 한 세트씩 있고 정신이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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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안녕하세요. 옆자리에 앉았던 사람입니다. 블로그 멋지게 관리하고 계시네요. 배울 게 많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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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15:21 [Edit/Del]반갑습니다. 제가 배울 점이 어디 있겠냐만... 속옷도 잘 안 갈아입는 인간이다보니 온라인에서는 나름 관리를 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언제 한 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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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 어디쯤 사시나요?? 갑자기 급 궁금해지는군요.
전 삼성아파트 건너편 재개발구역 속에 살았답니다. 4년간 한 하숙집에서 (..)
삼성아파트와 그 북쪽 고급주택촌과 마을버스 다니는 길건너 재개발구역을 두고 , 길 하나로 빈부가 갈리는 8마일 영화 떠올렸던 게 생각나는군요.
요즘 여기저기 재개발하는데 제발 저 좀 놔 뒀으면 좋겠습니다. 월세가 10만원이거든요;;;
뱀다리-얼마나 강력한 포스트이길래 S1 관련 포스트 하나 올리시면 졸지에 에로게;;의 미네르바가 되신다는건지 더 궁금해지는군요-0-;
토익은 우리친구~ 오~ 영원한 친구~
"아..소맥이라케가꼬 벨로 다를건 엄쓰에~ 참하하상이라꼬..대구는 참소주를 마시니깐 소주잔에 참이라고 적힌데 아래에까지 소주 붓고 맥주잔 하이트 적힌 위에까지 맥주 부가꼬 섞는데..여서 중요한게 바로 007에도 나오는 대사임더~젓지 말고 흔드는 거..이거...초보자들 무시할 수 있는데 이거 무시한다는건 맹바기가 포크숫가락까 낙동강 운하만드는거랑 같은 깁니더~ 포크숫가락 알지에? 군대가마 짬없을때 쓰는 입천장 다까지는 숫가락..
일단 요고만 주지하고 소맥만들마 다음에 고진감래 찬스로 들어가서 마지막 쏘쏘맥맥으로 나가는거지에."
그런 녹언수..(건수가 없다는 뜻의 노(no)건수의 뜻이라고 하더군요)씨도 아직 정복하지 못한 술이 있다는데 그게 바로 동맥, 동동주에 맥주를 섞어먹는거라 하더군요..어떻습니까? 수령님...동맥먹고 동맥 함 끊어보실까요? ㅎㅎ
시간 나면 실험은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요즘 포스팅 꺼리도 없어 죽겠구만;;;
진짜 무조건 보이면 섞고 보자는.....OTL
전..한방에 안타마시고 소주를 마시고 맥주로 입가심을 해서..-_- 에휴..
토익공부 홧팅!
전 술 마시면 회복은 잘 합니다. 먹으면서 다른 사람 좀 괴롭혀서 그렇지;
근데 hang over 는 에너지 드링크+ 보드카 믹스보다 더 심하더군요 ㅜㅜ
현재 국산 맥주중 가장 괜찮은 맥주는 맥스라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이야기 하면 "그나마" 괜찮은 맥주이죠
칭타오 맥주가 훨 좋다는게 절망일 뿐입니다...
섞어서 나오면..안 팔릴듯..ㅋㅋ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