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의 휴대폰에 왠 남정네가 들어 앉아 있었습니다.
친척 : 이홍기 몰라? FT아일랜드.
승환 : 몰라.
친척 : 병신.
승환 : ......
친척 : 소녀시대는 다 알지?
승환 : 응.
친척 : 그딴 기집애들이나 보고 히히덕거리고.
승환 : ......
'수령님 생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20) | 2008/12/04 |
|---|---|
| 박과장님 이야기 (16) | 2008/11/24 |
| 초딩의 재림 (12) | 2008/11/20 |
| 졸업준비위원회 면접 (14) | 2008/11/18 |
| 양아치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 (24) | 2008/11/15 |
| 함정 면접 (19) | 2008/11/11 |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786
- 클릭주의.....나는 오늘 다른 세상을 보았다.....OTL // LieBe's Graffiti 2008/11/20 18:22 [Delete]
세상은 울퉁불퉁하다세상은 울퉁불퉁하다
Posted at 2008/10/04 18:00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사실 스토킹을 통해 sanna님 얼굴은 스틸 컷으로나마 본 적이 있습니다. 대충 제 마음대로 나이를 때려 잡았는데 놀랍게도 미래도둑님이 '선배'라고 부르시더군요. 뭔가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할 때 쯤 차장이라는 직함이 붙고... 자세한 사항은 공개할 수 없으나 (뒤지면 나오기는 합니다...) 제가 본 사람들 중 최강의 절대 동안이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 키는 농구선수모델급. 수려한 글 솜씨를 더하고 저술에 이어 번역까지 완료하면 그야말로 엄마 친구 딸... 집도 강남인 것 같다는...
엘윙님도 돈을 많이 벌었는지 개발실에 짱박혀 기력이 쇠했는지 지방흡입을... 살도 빠지고 한 층 어여뻐지셨더군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 블로그 이웃이 회춘하자 어제부터 황금색 똥은 어디로 가고 마치 연양갱을 토해내는 듯한... 크허어억...
이에 반해 inuit님은 잦은 해외 여행과 식도락에 젖어서인지 예전 그 멋이 넘치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선동렬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얼굴살도 찌고 흰머리도 팍팍 늘어나 보는 제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foog사마에게 호기심마음이 있었는지 'foog님은 어떤 분인가요?'라고 질문 하시던데 차마 'foog님은 sanna님 못지 않은 절대 동안입니다'라고 답하지 못했습니다. 잠도 제대로 안 자고 일하시는 것 같던데 역시 사람은 바쁘게 살면 안 되는군요. 누가 저 말년 병장 좀 시켜 주세요. 요즘 군대 월급도 많이 올랐다던데.
그러고보니 얼마 전 예비군 훈련에서 이병 조교에게 친구가 던진 말.
친구 : 야, 너 내후년까지 나랑 여기서 만나겠구나! 힘 내!
이병 : ......
남 말 할게 아닌 게 요즘 제 상태도 정상이 아닙니다. 남들은 취업한다고 거의 하루에 하나 이상 원서를 써 대는데 저는 다 합쳐도 두 자리 수가 안 되는지라... 지금까지 꼴랑 세 통 내다보니 시간은 남아돌고 마음은 옥죄고, 이 가슴 어디서 풀까 고민하다 남들 다 퇴근하는 밤 열 시, 나홀로 편의점에서 소주를 품에 안고 자갈치와 라면과 함께 와작와작 씹어대니 몸만 이십대지, 얼굴은 삼십대요, 마음은 사십대요, 인상은 오십대요, 미래는 육십대요... 아, 쓰다보니 눈물 나서 모니터가 보이질 않네... 그나마 정신 차리고 inuit님께서 추천하신 모 분야의 모 파트를 지원하려고 하니...!!!
비록 이런 아픔만이 가득한 만남이었지만 생각이 좀 더 정리되었고 그 제곱으로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사실 배운 게 많고 깨달은 바가 있어 글을 좀 덧붙이고 싶으나 여기에 이어 나가다가는 멀쩡한 내용도 뵹신처럼 될 것 같아 다음 기회에... 여하튼 다들 감사했습니다 ㅜ_ㅜ
ps. 두목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inuit님은 결국 카드를 긁으며 체면치레를 했습니다.
'수령님 정상인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졸업 단상 (50) | 2009/02/28 |
|---|---|
| 성격진단검사 (14) | 2009/02/11 |
| 세상은 울퉁불퉁하다 (22) | 2008/10/04 |
| 귀국신고 및 감사인사 (22) | 2008/06/30 |
| 두부님과 오르페오님 (6) | 2008/02/04 |
| 티스토리 이전 완료했습니다 (22) | 2007/12/27 |
-
-
저는..세개도 아닌..하나 썼는걸요..그것도 대충-_-;;;;;;;;;;;;;;;;;
집 가까운 기업이 드물어요..쿨럭;;;;;;;-
2008/10/06 17:32 [Edit/Del](저도 서울은 아닌걸요;; 서울 안 좋아해요-_-)
학교를 왕복 4시간 가량으로 다니다보니
너무 힘들어서ㅠㅠ 가까운 곳 원츄...가 되버렸다죠;;;
-
-
민트지금 사랑스런 마음의 고향 고담 OO동을 까는겁니까? 저는 거기 가면 맘의 평화를 느끼면서 도 굳이 서울에 살아야 한다면 돈 마니 벌어서 거기선 결코 살지 않겠다고 다짐을...ㅋ 이율배반적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블로거들을 온라인으로 볼 때와 오프라인에서 볼 때는 또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또 일단 오프에서 본 후에 다시 글을 읽으면 또다른 맛이 나기도 하고..
그래서 블로거들을 만나는 게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승환님 요즘 많이 힘드시겠지만 기운 내세요.
거듭 말하지만 (자랑은 아니지만.. ㅠㅠ )사실 저도 외환위기 때 졸업하면서 실업자였다니깐요..
그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아토피가 계속 기승을 부려서 엄청 고생했었습니다.. ㅠㅠ
승환님은 피부는 깨끗하잖아요!! -
-
-
딴 건 몰라도 이건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었으면 어찌 어찌 숫가락 하나 더 얹는 셈치고 ㅡ.ㅡ 참석시켜달라 졸랐을 텐데 말입니다.
어쩌다보니 지난 번에 말한 초딩 친척동생을 또 만났습니다.
역시나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공격을 가하더군요.
“야, 임마.”
……
“눈 깔아.”
……
“어디서 눈을 부라려?”
……
이번에는 어떻게 살아남나… 생각할 때 구원자 숙모께서 등장하셨습니다.
“얘,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숙모의 한 마디에 아이는 잠잠해졌습니다.
역시 아이는 아이였습니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녀석의 사악한 미소와 함께 숙모의 사각 지역에서 녀석의 가운데 손가락이!!!
-
ㅋㅋ 제대로 배운 녀석인데요...이름도...박유....
입은 앙 다문 모습과 약간의 썩소.... 우... 대담한 포스에 기가 질리는 군요....ㅡ,.ㅡ -
저번주엔가.. 피쉬방 옆자리에 앉은 초등2학년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홈피 관리를 하는데..
제목에 적혀 있기를.. '사랑.. 아프더라, 이별.. 지겹더라' 였다는..
전.. 이 나이먹을 동안 뭐했는지 심히 좌절했습니다. -
-
-
-
허허 무섭군요 ^^ ㅎㄷㄷ
울 친척동생들은 육체적으로 맞짱만 뜨자고 하니 정신적 고통은 없습니다만ㅋ ㅠ_ㅜ -
-
-
-
더군다나 여아해!
처음에는 쉽다고 생각했으나 이게 웬 일...
어린 아이들은 좀 더 동물에 가깝다.
지성과 이성보다는 본능과 감성에 가까운 것이다.
이 때문에 동물 사회에서 일어나는 직감적 서열짓기에 민감하다.
그래서 어느새 초딩은 나를 자신의 아래에 놓고 나를 가지고 논다.
"아니오."
"왜 안 가니?"
"원래 그래요."
..........
"원래 그런 걸 어떻게 하겠어요. 넘어가요."
"우리 오빠 닮아서요."
..........
"진짜에요, 우리 오빠한테 물어봐요."
"초딩이라서요."
..........
"요즘은 개념없다고 개초딩이라고도 해요."
..........
"원래 세상은 돌고 도는 거에요."
..........
"친구들 상담한다고요."
..........
"진짜에요. 저 없었으면 걔네들 자살했을지도 몰라요."
..........
"사람 생명이 구해요, 공부가 중요해요?"
..........
"학교에서 공부는 정말 하고 싶을 때 하는 거라고 배웠어요."
"그래서 언제쯤 하고 싶어 질거니?"
"다시 태어나면요."
..........
이런 굴욕의 세월을 보내던 중 결정타가 들어왔다.
"넌 나보다 만만한 사람이 몇 명 있니?"
"하나, 둘, 셋... 셋이요."
"누구? 친구들이니?"
"아니오, 쟤네들이요."
초딩이 가리키는 곳에는 어항이 있었다.
아아, 김성모 선생님... 제게 힘을 줘요.
'수령님 생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간 정신력의 위대함 (13) | 2007/07/14 |
|---|---|
| 아버지의 나이 (24) | 2007/06/26 |
| 초딩과외 (19) | 2007/06/15 |
| 한나라당 부대변인이 되었습니다 (5) | 2007/06/08 |
| 거울을 보자 (6) | 2007/06/07 |
| 피터팬이 어른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 (13) | 2007/05/01 |
-
큭큭큭큭큭큭. 제가 가르치는 애기들이 참해보일 정도의 내공을 가진 꼬마아가씨군요. (어서 그런 딸 하나 낳으셔야죠, 라고 쓰려다 보니 저와 나이대가 비슷하시니 해봐야 득될 게 없네요=_= 허나 요샌 아가들이 다 이뻐보여요)
-
-
-
제 아들이 다섯살입니다.
녀석이 밥 안 먹고, 말 안 듣고, 양치질 안하고...이렇게 화낼 짓만 하면, 저는 이렇게 말하죠.
"너, 혼나볼래?"
그럼, 그가 그럽니다.
"아빠는 내가 불행해지면 좋겠어?"
....(으이그 이걸 어떻게 해. 이제 다섯살인데. 태어난지 고작 만 3년 된 놈이...)
이럽니다.
그러니, 초딩 과외에서 받으신 경험은...
사실은 아직 시작도 아니라는 점...^^(이승환님 혹 결혼하신 건 아니죠?)-
2007/06/20 01:30 [Edit/Del]미래도둑님도 대단한 아드님을 두셨군요, 역시 호랑이 아비에 dog자식은 없는 듯합니다.
덤으로 inuit님 아드님도 내공이 장난이 아니던데 대결을 시키는 게 어떨까 합니다 -_-a
-
-
-
2007/06/20 01:30 [Edit/Del]Lane님은 딸이 아니었던가요 -_-;
그보다 이 놈 가스나가 오늘 지 엄마 있으니 아주 착한 애가 되더군요, 안 하던 음식을 가져오지 않나...
-
-
-
-
(핫. 엘윙님, 안녕하센. 바로 아래서 만날 줄은..)
예~전에 학습지 교사를 한 적이 있어요.
음... 분위기상으로 나누자면 씨니컬, 유치, 순수. 이렇게 셋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애들이 많이 바뀐건지 유독 이 꼬마가 그런건지..
암튼 안쓰럽군요.
-참. 전 엘윙님이랑 inuit님 블로그에서 뵙고 타넘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D-
2007/06/22 11:17 [Edit/Del]초딩이 씨니컬은 너무 심하네요 -_-a 제가 과외하면서 느낀 점은 학습지 교사는 절대 인간이 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제 성격이 더러워서인지 -_-;;;
어쨌든 반갑습니다 :D
-
-
육십갑자 내공의 초딩이군요-_-; 그나저나 저 김화백 짤방은 처음 보는 것(...)
제 친구도 초딩 과외가 제일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첫번째처럼 뺀질거리는 경우 때문에;
소시적에 반장 한 번 안 해본 놈이 어디 있냐고들 하지만 자랑할 게 워낙 없는 나인지라 이런 이야기라도 해야겠다. 참고로 난 엄청난 행동력에 비하면 이런 경험이 거의 없는데 이는 워낙 전학을 많이 다녀서 애들이 내게 적응할 때쯤 되면 이미 나는 다른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참 다행인 일이다. -_-
초딩 2학년 때
선생님은 성적 한 번 쭉 훑더니 날 반장으로 뽑아버렸다.
이후 내 성적은 내리막길을 걸으며 선생님께 눈물을 안겨주었다.
더 큰 문제는 반 전체의 성적이 함께 떨어졌다는 것.
교훈 : 속단은 금물
중딩 2학년 1학기 때
친구 한 놈이 장난삼아 나를 추천했다.
나는 앞에 나가서 내가 되면 반이 망한다고 뽑지 말라고 했다.
나는 몰표로 반장이 되었다 -_-
교훈 : 실력이 안 되면 파격으로 승부하라
중딩 2학년 2학기 때
2학기 때 새로 반장 선거를 하는데 나는 추천이 없었음에도 재신임 제도 -_- 에 의해 후보가 되었다.
나는 이제 반에 대한 파악이 끝났으니 최고의 반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 표도 나오지 않았고 내 별명은 '무득표'가 되었다 -_-
교훈 : 일단 빠질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빠지는 게 욕 안 먹는 길이다
고딩 3학년 때
선생님은 제일 떠들고 시끄러운 놈을 물색했다.
선생님은 도움 안 되는 놈 제거정책으로 나를 반장으로 임명했다 -_-
교훈 : 욕을 먹더라도 튀는 게 좋다
대딩 2학년 때
학년대표를 선출하는데 친구놈이 나를 후보로 밀었다.
나는 나를 뽑는 것은 나의 울타리로 들어오는 행복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나는 학년대표가 되었다 -_-
교훈 : 대학생이라고 선거에 진지하게 임한다는 편견을 버리자
'수령님 생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둘리의 힘 (16) | 2007/04/20 |
|---|---|
| 모든 이의 무관심 속에... (26) | 2007/04/19 |
| 반장 선거의 역사 (37) | 2007/04/17 |
| TV에서의 과다노출 (16) | 2007/04/15 |
| 간만에 수학 질문 하나 (17) | 2007/04/14 |
| 과거로부터 배우다 - 대학교 신입생 시절 (17) | 2007/04/08 |
-
무려 4번이나 대표자리를 차지하셨던거군요.
대학까지 토탈 16년의 학생시절이라 가정할때, 무려 25%의 높은 확률로 대표가 되신거네요.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충분히 자랑할만 하시네요. -
-
오오 각 단계별로 최소 한번씩은 대장을 하셨다니... 대단하시군요.
"무득표"시절 반년간은 학교생활이 암울하셨겠습니다 그려... ㅎㅎ
트랙백이 안되네요. 왜글까요?-
2007/04/19 02:20 [Edit/Del]직장 가서는 뭐가 있을지 기대 중입니다, 그 때 반년은 정말 굴욕이었죠 ㅎㅎ
트랙백 문제는... 무득표 따위와는 트랙백 걸지 않겠다는 블로그의 의지가 아닐까요 -_-?
-
-
-
-
흠... 훌륭한 학창생활을 하셨군요...
양아치 생활로 점철된 저완 판이하게 틀리군요...
네번이나 반장을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씨익~ -
어릴 때는 나름 귀티나셨나봅니다?
전 두번 정도 했던 것 같네요. 고3때 했었는데 가장 기억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안 한것 정도가 있네요-
2007/04/19 02:22 [Edit/Del]귀티나면 반장하나? 오히려 설치는 놈을 반장시켰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내가 반장이 되고 한 것은 단체 컨닝과 반의 평균성적을 떨어뜨린 기억밖에는 없다 -_-
-
-
저는 초등학교(그땐 국민학교.) 때는 반장을 많이했었죠.. 한반에 10명이었거든요. 회장한명. 부회장두명(남녀한명씩..)그리고 반장, 부반장이 각각 10명씩이었죠.. 임명장은 반장까지 나갔구요..ㅎㅎ 그다지 쓸모없는 지위였었죠.ㅋㅋㅋㅋㅋㅋ
-
-
-
-
해성오랫만에 들어오니, 몰라보시는 것 같아, 원 네이밍을 씁니다.ㅋ
앞으로 서원이라 바꿀테니 잊지 마시길..~~ㅋㅋ
그래도, 반장은... 한번도 못해본 저도 있는데요?ㅎ -
패러디~ ㅎㅎㅎ
초딩1~고딩3
반장 후보에 추천조차 받은 적 없다. 하도 안시켜주니 열받아서 중3때 친구를 꼬드겨 추천하게 해 출마를 했으나 떨어졌다. 결국 그 12년간 해본 '최고위직'은 부반장이라는......ㅠ.ㅜ
교훈: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대딩3
반장 한번 못해본 콤플렉스 때문인지 과회장 선거에 유독 눈길이 끌렸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선거 공고를 내도 아무도 출마를 안하길래 이번 기회에.....하는 흑심에 출마해 덜커덕 과회장이 되어버렸다. 한 달 뒤. 내가 미친 게 틀림없다..하고 무쟈게 후회했다.
교훈: 가는 토끼 잡으려다 집 토끼들 다 놓친다 -
엇? 죄송합니다. 근데 어떻게 해제하는 거죠? 일부러 로긴 한게 아니고 그냥 덧글 한 번 올리니까 계속 남아있네요..-_-???
-
아.. 제 블로그 말씀하신 거군요. 곧 해제하겠습니다. 실은 지금 사용제한이 들어와서..-_-;;
'블X클럽' 미용실에서 가격을 6000원으로 인상한다는 광고를 퍼왔더니만... '상업적 게시물'이 게시되었다고 제한을 시키는 군요..ㅋㅋㅋ (다른 게시물은 전혀 '상업적'이지 않기 때문에..;
암튼 문제 해결되면 해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
2007/04/20 01:29 [Edit/Del]세상에, 역시 초년부터 날리셨군요. 웬지 inuit님은 어릴 때부터 만능으로 온갖 시기, 질투를 받으며 괴롭게 살았을 줄 알았는데 인간관계마저 좋았다니, 배가 아프다 못해 포경수술 자리마저 터지려 합니다...
-
그녀는 날 보자마자 대뜸 한 마디를 던졌다.
"뭘 봐?"
"........."
그러자 연타가 이어졌다.
"눈 깔아."
"........."
그러나 역시 연장자가 참아야 겠다는 쪽으로 결론지을 무렵이었다.
"안 깔아?"
"!!!!!!!!!!"
그러자 결정타가 들어왔다.
"병신..."
"......."
'수령님 생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리 (16) | 2007/04/07 |
|---|---|
| 제1회 리승환배 블로그 대상 (56) | 2007/03/31 |
| 초딩의 힘 (16) | 2007/02/21 |
| 옛 친구 (6) | 2007/02/20 |
| 양극화를 잊게 해 줄 희소식 (20) | 2007/02/07 |
| 이미지 게임 (7) | 2006/09/08 |
-
-
-
음. -_-;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돈 앞에서도 당당하더군요...(...) 용돈이 빵빵한건지. -
-
-
-
사촌인가요... ㅡㅡ;
ㅎㄷㄷ하네요...
그래도 초등학생은.... 귀엽게라도 봐주죠...
제 사촌동생들은 이제 다 대학생 이상...
게다가 다들 헬스를 해서... 힘으로 제가 제일 밀린다는... ㅡㅡ; -
장땡무서운 초딩들;;; 감기걸려서 이비인후과갔더니 앞에 초등학생이 의사선생님한테..
선생님 제가 비호감인가요? 라고 말하는데.... 무너졌습니다.

승환님 포스트에 제가 이런 트랙백을 날릴줄은 몰랐습니다....
제 블로그의 유일한 연예가쉽 포스트가 있는데 그게 바로 소시....
(이런걸 "오덕오덕"이라 하나요?........ㅋ)
"나이들면 소녀시대가 화사해 보입니다, 진짜에요. 히히덕대는 덕후들을 보세요."
이 말이 왜 이리 공감이 갈까.....OTL
진중권씨는 '난 소녀시대가 누군지도 모른다' 라고 말했다는..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