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쁜 일은 직접 하지 않는다
1.1. 지시도 직접 하지 않는다. 어차피 크고 싶어 안달이 난 놈들이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이다.
1.2. 혹시라도 직접 해야 할 때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처리한다.
1.3. 물론 적발되면 어느 경우든 모두 자기 책임으로 넘어오지만 국민들의 부패 내성이 워낙 강한지라 별 문제는 되지 않는다.
2. 정치적 이슈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 대단히 신중하다.
2.1. 일단 이슈가 제기되면 엄청 열심히 생각하는 척 하며 이상한 위원회를 구성한다.
2.2. 가끔 이를 핑계로 골프도 좀 치며 최대한 분주한 생활을 한다. 그래야 인터뷰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2.3. 어찌되었든 중요한 결정은 여론이 완전히 기운 다음에야 내린다.
3. 인맥관리에 소홀하지 않다.
3.1. 일단 적은 만들지 않는다. 지지율은 예측불가능이기에 언제 어느 세력으로 투신해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3.2. 적을 만들어도 과거의 적은 언제든 오늘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마인드를 잊지 않는다. 필요하면 굴욕도 마다하지 않는다.
3.3. 어차피 머리로 하는 장사가 아니기에 단란주점, 룸살롱 개인기 등을 착실히 단련한다. 골프는 기본이다.
4. 매일 자기 전 자신이 그 날 한 일을 모두 잊어버린다.
4.1. 재야운동권 시절에 맹렬히 비판하던 이슈라도 정당에 들어가면 잊는다.
4.2. 야당 시절에는 맹렬히 비판하던 이슈라도 여당이 되면 잊는다.
4.3. 단 쓰레기라도 하나 주웠다면 구글노트에 기록해서라도 잊지 않는다.
5. 때에 따라 자신의 위치를 달리 할 줄 안다.
5.1. 20대에 운동을 하지 않으면 바보다.
5.2. 40대 이전에 보수정당에 투신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다.
5.3. 60대 이전에 다수당에 속하지 않는다면 이미 막장이다.
6. 일단 지지율이 떨어진다 싶으면 정당을 새로 만들어 본다.
6.1. 정치적 성향이건 사람이건 다 필요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네이밍 센스다.
6.2. 그래도 이름만 바꾸면 식상하니 두목급에 외부 인사를 영입하기도 한다.
6.3. 그래도 회복이 안 되면 아무 관계없는 정당과 연합도 해 본다.
7. 성공하는 정치인이 되기 앞서 정치인의 기본 소양을 잊지 않는다.
7.1. 언론 앞에서는 열심히 싸워도 의회만 벗어나면 강한 동질성으로 합심한다.
7.2. 자신들이 굉장히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자기들 없으면 나라 망하는지 안다.
7.3. 국민들이 자신들을 좋아하는 줄 안다. 지지율이 극도로 낮을 경우 자신이 소신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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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인가요?
iv는 아닙니다.....
한나라당...슬그머니 남인척인가요. ㅎㅎ;;
사실 길에서 '나 대통령이랑 좀 알어'하면 밟힐 시기인지라 이해는 됩니다...;;;
와...정말 비슷하네요... 송혜교랑..
음... 일본영화 전문가라 해도 이 업계의 전설은 잘 모르시군요. 송혜교를 닮은 게 문제가 아니라 진실은 저기 위 응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제 이미지 관계상 자세한 설명은......
요즘 ...그 쌍용무총님인가..그분 블로그로 공부 중인데.. av가 그런 수준까지 있는지 몰랐어요.. 그쪽 업계 전설이 궁금하네요... 비밀댓글로다가.. 제 블로그에..
ㅡ,.ㅡ;
총무용쌍님의 글에 나와 있기는 합니다만... 언제 시간 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충용무쌍"이건 "충무쌍용"이건 괘념치 않습니다만(실제 부산지역에 충무-쌍용이라는 이름의 아파트가 있다는 제보도 있었고-_-)... 忠 과 聰만은 구분해 줬으면 합니다. 의미와 어감이 확 바뀌거든요
그러고보니 이름이 너무 화려합니다.
실제 삶과 관련이 없을 법한 두 한자를 사용하시다니...
그러니까 송양이 이군에게 관광 당했다능 그런 소리?!
(음, 너무 막 나갔나요...)
음.......... 제 이미지 관계상...
난해한 포스팅. -_-;
알려고 하지마라;;;
정말 포스트가 리들 수준이네요..ㅋ
뭐 어디서 물어볼수도 없고 ..
결국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