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옆 애널리스트의 말을 듣고 따라한다.

2. 물론 옆 애널리스트도 자기 옆의 펀드매니저의 말을 듣고 따라하는 것이다.

3.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4. 그들이 따라하는 말은 언제나 "관망하라"이다.

5. 가끔씩 사거나 팔라고 할 때도 있다.

6. 이 때도 항상 조심하라고 한다.

7. 그리고 단서도 꼭 붙인다.

8. 이 단서들의 공통적 특징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9. 절대 자기 돈은 굴리지 않는다.

0. 어쨌든 얘네는 돈을 버는 것 같다.

결론 : 아버지께서 증권 회사 그만두고 할 일이 없다고 한탄했는데 점점 이해가 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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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느니삽 2008/09/05 21:06 | PERMALINK | EDIT | REPLY |

    1~3은 많이 동감합니다. 근데 5~8은 펀드매니저가 아니라 애널리스트에 대한 얘기 같네요.

  2. BlogIcon 이승환 2008/09/05 21:31 | PERMALINK | EDIT |

    아, 그러고 보니 애널리스트 이야기였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헷갈렸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

  3. BlogIcon 김선생 2008/09/06 01:58 | PERMALINK | EDIT | REPLY |

    게이들에 빗대여서 욕을 많이 먹는 직업이기도 하지요. ㅎㅎ 발음을 잘해야 한다는

  4. BlogIcon 이승환 2008/09/07 14:16 | PERMALINK | EDIT |

    저야 뭐 영락없는 김치발음이니 100% 오해를 사겠군요 -_-ㅋ

  5. 민트 2008/09/06 08:02 | PERMALINK | EDIT | REPLY |

    ㅠ.ㅠ 우리집도 좀 털렸습죠. 애널리스트 따윈 믿지 않아..전 돈 벌어도 그냥 은행에 짱 박을래요; 아님 땅 살거야!!!

  6. BlogIcon 이승환 2008/09/07 14:17 | PERMALINK | EDIT |

    그런데 돈 없는 놈들은 뭘 사도 말리더라, 그냥 착하게 살어 -.-;

  7. BlogIcon 디노 2008/09/06 09:49 | PERMALINK | EDIT | REPLY |

    언제까지 관망만 할텐가

  8. BlogIcon 이승환 2008/09/07 14:17 | PERMALINK | EDIT |

    1400까지 내려오니까 사라는 분위기인데 이 말인 즉 1000까지 떨어진다는?!

  9. BlogIcon 명이 2008/09/06 22:45 | PERMALINK | EDIT | REPLY |

    역시 강건너불구경은 아주 쉬운가봅니다. ㅎㅎ
    재밌게 봤어요 ^*^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감기 걸리기 딱 좋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10. BlogIcon 이승환 2008/09/07 14:17 | PERMALINK | EDIT |

    네, 감사합니다 ^^

  11. BlogIcon Smartfool 2008/09/16 23:24 | PERMALINK | EDIT | REPLY |

    ㅋㅋ. Definitely agree.

  12. BlogIcon 이승환 2008/09/07 14:49 | PERMALINK | EDIT |

    What -_-?

  13. BlogIcon k 2008/09/12 21:40 | PERMALINK | EDIT | REPLY |

    애들이 analyst가 아니라 analist들이라서 그래.

댓글을 남겨주세요~ 밝은 인터넷을 위한 네티켓, 아시죠?

1월
31
 
16:53
인수위를 까는데 굳이 내 공간을 할애할 생각은 없으나 이 사람들 정말 매조키스트라는 생각은 든다... 피가 날 때까지 맞지 않고서는 정신 차리기 힘들 듯 -_-...

15:31
갑자기 주변사람들이 동시에 잘 된다.
축하해야 하는데...

으윽... 배가 아프다...

10:37
일찍 자는 것과 늦게 자는 것의 공통점은? 늦게 일어난다.

이거 완전 자학 미니로그로군...;

1월
30
 
23:02
나이들어 왠 인터넷 중독 증상이...

꺼야 해! 꺼야 해! 라고 하면서 자판을 치는 이 아이러니란...

11:19
레포트는 더 이상 기존 잣대로 평가할 수 없다. '짜집기'라고 하는데 대체 어떻게 쓰라고? 그나마 학부생치고는 책 좀 끄적거린 내가 이런 이야기 할 정도가 현실이다.

11:01
응가를 빠르게 싸는 방법을 알아냈다. 괄약근에 힘을 주었다가 뺐다가 하면 된다.

도움이 되는 정보라 생각한다면 추천해 주세요~

10:44
구단주도, 광고주도 자선사업가가 아니다.

1월
29
 
23:14
블로그계에서 뜨는 방법 : 명박 까, 네이버 까, 한나라당 까...

물론 신문기사와 달리 감정까지 표현하는 게 블로그의 매력. 허나 굳이 '까'를 하려는데 자기 공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을까?

21:31
역시 경제정보를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곳은 주식세계인 듯, 뭔가를 걸고 살아가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와의 차이는 크다. 그건 그렇고 주식에 집단지성이란 존재하는걸까?

19:43

나는 끈기가 없다. 잘 생각해 보니 있는 게 없는 것 같다 -_-...

1월
29
 
11:52
화가 난다면? 자신을 관찰하라. 결코 그것을 발산하려 하지 마라. 그것은 뿌리에서부터 자을 잠식한다. 굳이 줄기를 키우지 마라. 그저 보아라. 그것이 얼마나 자신을 망치는지.

09:17
언제나 그렇듯 '빠'는 답이 없다.

01:51
수구진보, 이런 말 쓸 수 있을 때가 오지 않을까? 내 생각에는 이미 와 있다. 똑같은 사고 속에 작은 방법의 변화만을 생각하는 그들은 미래를 창조하는데 한계가 너무나 뚜렷할 것 같다. 오히려 대중이 더욱 나은 길을 낳을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 않을까?

1월
25
 
11:17
다음 티비팟 무지 끊기네... 자금에는 네이버에, 기술은 곰플레이어에 발리는 불쌍한 다음.

남은 회생의 길은 야동 서비스를......!

1월
24
 
23:59
컴이 너무 느리다... 애초에 너무 싼 노트북은 쓰는 게 아니었다.

물론 돈 없는 내가 이런 말 하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는 일이다 -_-...

1월
22
 
08:39
다시금 추가, 나는 생각하는 동물이다.

단 생각 안 하는 편이 세상에는 이익이다......

1월
21
 
00:53
밑에 쓴 글에 추가하자면 난 배고픔에도 무지 약하다. 배고프면 일을 무지 못 함.

요약하면 나는 짐승인겐가...

1월
20
 
23:00
사실 난 추위를 무지 많이 타서 꽤나 진지하게 남쪽 나라에서 여생을 보낼 생각이 있을 정도다. 결론은 이 집은 너무 추워서 뭘 할 수가 없다.

물론 뭔가를 할 수 있다면 공부를 하지는 않았음을 부정하지는 않겠다...;;;

1월
17
 
13:59 (UTC)
최근 돈이 없어 라면으로 때우고 있는데 역시 밥이 아니면 배가 안 찬다.
밥을 지어 먹든지 적자인생을 벗어나든지 택해야 하는건가...

그냥 선배에게 전화를 해야겠다, 굽신굽신 인생 -_-;;;

07:19 (UTC)
일본어는 한국어와 구조가 유사하다.
이 말인즉 어미가 어떻게 되는지, 조사가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는... orz...

1월
16
 
15:08 (UTC)
확실히 단상을 기록하는 데는 나쁘지 않은 매체인 듯.
단 내 성격상 미니로그로 교류에는 한계가 있을 듯하다.
상대가 블로그가 있다면 잡담 나누기 아주 좋겠지만 말이지.

14:00 (UTC)
국민은행에 25세 천재소녀가 근무한다고 함.
대충 읽어보니 천재는 맞는 듯하나 그 나이에 소녀라 하기에는...

20부터는 아줌마다. (썩어 빠진 이분법...)

13:59 (UTC)
이명박은 시기를 참 잘못 타고 났다.
어쨌든 이명박 대선 당선 덕택에 앞으로 한나라당이 좋은 소리 듣기는 힘들테니 결과적으로 나쁘지는 않은 듯.

06:07 (UTC)
모든 외국어가 짜증나는 점은 말이 빠르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여기에 중국어가 더욱 짜증나는 점은 절대 타국인을 배려하지 않고 원래 속도, 원래 발음을 고집한다는 점...

대국정신?

00:32 (UTC)
오세훈이 상가 철거당한 집 아이가 보낸 편지에 대해 (립서비스야 당연하고 매체의식멘트도 당연하고 핵심은) 어쩔 수 없었다고 독하게 공부하라는 답을 보냄.

옳고 그름이야 맥락을 모르니 알 길이 없고 현실적인 이야기이다. 이 놈의 dog같은 사회에서는 반드시 성공해야만 발언권이 있음, 물론 힘이 없어도 노력하는 사람은 멋있으나 노력하는 사람은 그에 상응하지는 않아도  힘이 주어지기는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1월
15
 
13:50 (UTC)
모종의 이유로 두 달 가량 중국어, 일본어 회화에 좀 투자할 생각인데 안 하던 짓을 해서인지 집중도 안 되고 능률도 없음. 내가 어학 공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타 공부에 비해 왕도가 심하게 없다는 것.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어학 공부는 특히 우회적 접근이 힘들다. 즉 스키마 등이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양한 접근 방법이 있지만 결국 순수한 어학에의 노력, 시간 투자로 승부가 난다.

쓰고보니 난 정말 야매 인생으로 살아왔군...

10:37 (UTC)
유시민은 개혁당과 통합신당 중 어느 쪽이 열린우리당과 멀다고 생각하는 걸까? 여기에 올바른 답을 할 수 없다면 그 역시 이익을 좇아 이합집산하는 기존 정치인과 다를 바 없을 듯.

물론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만...

01:27 (UTC)
점점 지식의 양보다 상상력이 중요함을 느낀다. 그리고 새로운 지식을 쌓기보다 기존 지식을 활용함이 중요함을 느낀다. 이는 아마도 지식의 조직화와 창의적 사고로 정리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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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그 후배 2008/07/21 16:39 | PERMALINK | EDIT | REPLY |

    무플방지위원회에서 현재 '선리플 후감상'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2. BlogIcon 이승환 2008/07/21 22:46 | PERMALINK | EDIT |

    뭐, 그냥 옮겨 놓는 것이라 리플은 애초에 기대도...;

댓글을 남겨주세요~ 밝은 인터넷을 위한 네티켓, 아시죠?

선생 : 이승환 학생은 취업하면 얼마만큼 저축을 할 건가요?

승환 : 안 할 겁니다.

선생 : 집을 사지 않을 건가요?

승환 : 집을 사려면 돈을 꽤 많이 모아야 합니다.

선생 : 그런데 왜 돈을 안 모으죠?

승환 : 돈 모으는 사이에 모은 돈보다 더 오르기 때문입니다.

선생 : ......

결론 : 사실 취업이나 될지...

선생 : 이승환 학생은 주식에 관심이 있나요?

승환 : 아버지가 주식회사 출신이고 저도 매일 신문 정도는 읽는지라...

선생 : 그럼 아버지와 주식 이야기를 하겠네요?

승환 : 뭐,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어느 분야가 잘 나가겠다, 이 정도는 가끔...

선생 : 그래서 결과는 어떤가요?

승환 : 두 사람 다 돈이 없어서 그냥 공염불로 끝납니다.

선생 : ......

결론 : 사실 지금 분위기는 나라가 망할 징조인지라 돈이 있어도...

어쨌든 이렇게 한국의 현실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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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낙타등장 2008/06/14 19:34 | PERMALINK | EDIT | REPLY |

    사실 정말로 직장인은 돈 많이 못 벌드라 ㅡ.ㅡ

  2. BlogIcon 이승환 2008/06/26 14:47 | PERMALINK | EDIT |

    그래도 너희 회사 정도면 많이 주는 편 아닌가? 이름 값에 한참 못 미치긴 한다만...;

  3. BlogIcon 언더독 2008/06/14 23:30 | PERMALINK | EDIT | REPLY |

    리승환 동무는 취업은 어떨지 몰라도 일단 들어가면 아주 이쁨받는 사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낙타님. 회사에서 돈 많이 벌도록 월급 많이 주면 회사 안다니죠. 직원들을 계속 부려먹으려면(?) 적당히 또는 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괜히 참견했나? ;;;;;;)

  4. 낙타등장 2008/06/21 00:50 | PERMALINK | EDIT |

    리승환 동무는 취업을 못할거기 때문에 아주 이쁨 받는 사원이 될 가능성은 없는거 같군요

    언더독님,,,너무 정확해요 ㅜㅠ

  5. BlogIcon 이승환 2008/06/26 14:49 | PERMALINK | EDIT |

    취업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나름 자위하며 -_- 살고 있습니다.
    언더독님 고견대로라면 나름대로 주고 받고를 잘 하는 거로군요. 사원들은 돈 받으며 구박 받으며 경험 쌓고 회사에서는 남겨 먹으려 싸게 부려 먹으니. 그래도 결국 리스크는 기업이 지는 것이니 사원이라고 크게 불평하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

  6. BlogIcon 언더독 2008/06/26 23:40 | PERMALINK | EDIT |

    기업이라는데 알고보면 상당히 합리적인 구석이 있어요. 기업 활동의 모든 것이 그렇게 합리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상과 이념을 내세워 직원들의 등꼴을 빼먹는 사기꾼 비영리단체보다는 더 합리적이죠.

  7. BlogIcon 어리민쯔 2008/06/15 00:06 | PERMALINK | EDIT | REPLY |

    사실 지금 분위기는 나라가 망할 징조인지라 공부를 못 해도... 괜찮겠죠?
    이런 식으로 핑계를 대는 저군요... 오호

  8. BlogIcon 이승환 2008/06/26 14:50 | PERMALINK | EDIT |

    공부는 못 해도 괜찮습니다. 단 망할 때 빠져나가려면 외국어라도... 전 중국어를 할 수 있으니 중국 가서 막일을 해야 하는군요. 월급은 요즘 많이 올라서 한 30만원 받습니다 -.-

  9. BlogIcon 디노 2008/06/15 00:57 | PERMALINK | EDIT | REPLY |

    우리집 팔아봤자 강남 10평 남짓 아파트 밖에 못산다는 말을 듣고 충격먹었던 기억이있네요.
    나도 취업이나 할런지.
    안되면 돈 못버는 프로블로거가 되겠지요?

  10. BlogIcon 이승환 2008/06/26 14:51 | PERMALINK | EDIT |

    돈 못 버는 프로 블로거! 너무나 적확한 표현이십니다.

  11. BlogIcon 학주니 2008/06/16 09:53 | PERMALINK | EDIT | REPLY |

    월급쟁이로는 정말로.. -.-;

  12. BlogIcon 이승환 2008/06/26 14:51 | PERMALINK | EDIT |

    받는 게 어디겠습니까, 요즘 세상에 -_-...

  13. 민트 2008/06/16 10:31 | PERMALINK | EDIT | REPLY |

    빈익빈부익부 저도 요즘 현실에 좌절 중

  14. BlogIcon 이승환 2008/06/26 14:52 | PERMALINK | EDIT |

    그래도 일단 교사되면 인생 역전...

  15. BlogIcon 김선생 2008/06/20 22:34 | PERMALINK | EDIT | REPLY |

    위 언더독 님이 아주 정확하게 지적해주셨습니다. 슬프지만 똥꼬시린 슬픔이죠. ㅜㅜ

  16. BlogIcon 이승환 2008/06/26 14:52 | PERMALINK | EDIT |

    요즘 똥꼬가 너무 시린 나머지 후덜덜합니다...;

  17. BlogIcon SuJae 2008/06/24 09:03 | PERMALINK | EDIT | REPLY |

    취업 별거 없습니다...
    돈 궁해지면 저절로 되더라구요;;;

  18. BlogIcon 이승환 2008/06/26 14:52 | PERMALINK | EDIT |

    그렇다면 저의 귀족 뇌 구조부터 어떻게 해야겠군요 ㅜ_ㅜ

댓글을 남겨주세요~ 밝은 인터넷을 위한 네티켓, 아시죠?

미국 : 대체 에너지 산업을 육성한다.
중국 : 일단 에너지를 사재기한다.
한국 : 감세를 한다. 가끔 해외 유전 개발에 투자도 한다.
중동 : 코를 후빈다.
기업가 : 에너지 산업에 투자한다.
투자자 : 에너지 주식에 투자한다.
개미들 : 에너지 주식에 투자한다. 그리고 말아 먹는다.
일반인 : 다리힘 증진에 투자한다.
고소득층 : 인생도 즐길 겸 하이브리드 카를 산다.
중산계층 : 로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