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는 달동네인지라 할아버지, 할머니 인구밀도는 엄청나지만 젊은 애들이라고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오늘 밥을 먹고 오는 길에 여중생으로 추측되는 애가 걸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마음이 동한 저는 말을 걸까 고민했고 결국 짧은 침묵과 함께 그녀를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오늘 밥을 먹고 오는 길에 여중생으로 추측되는 애가 걸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마음이 동한 저는 말을 걸까 고민했고 결국 짧은 침묵과 함께 그녀를 보내야 했습니다.
제가 말을 걸었다면 그녀는 저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집단지성을 발휘해 주세요.
1. 정신병자
2. 변태 로리콘
3. 핑크빛 괴한
4. 막장 바바리
5. 근육질 미소년
1. 정신병자
2. 변태 로리콘
3. 핑크빛 괴한
4. 막장 바바리
5. 근육질 미소년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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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그 여중생이 넘어온다고(?) 해도 우짜실려구요??
.................. (묵비권 행사중)
이쁜 여고생도 아니고, 여중생에 마음이 동하시다니... 승환님 어쩌다가..
........................
바바리 미소년!
감사합니다 -_-a
2. 변태 로리콘!!!!
얼마 전 친구 오빠 방 들어갔다가 '카드 캡터 체리' 달려 보고 식겁.. 그 옆의 수 많은 레고 보고 또 한 번 식겁.
아, 나는 로리콘은 아냐! (은/는... 을 사용했다는 것은 다른 게 있다는?)
역시 삼은 중삼이 최고인걸 아시는건가요 쿨럭..
저는 미친척하고 5번을 지지해드리지요. ㅜㅜ
감사합니다, 정말 미친 게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ㅠ_ㅠ
인정하긴 싫지만.. 5번.. ㅠ.ㅜ
(실물을 봤는데.. 미소년 맞더구만요. )
아무리 제가 존경하는 inuit님이시질지언정 사실왜곡만큼은 삼가해 주십시오 ㅜ_ㅜ
본인 인증샷 먼저!
만인의 시각적 행복을 위해 사양하겠습니다 -_-
핑크빛 미소년이요.. ^^
최적의 조합이군요!
핑크빛과 괴한의 조합이 요상하고 수상하군요.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inuit님의 증언을 수렴해 핑크빛 미소년 괴한으로 답을 내겠습니다. -_-
아아, 한 명이 낚이셨습니다...;
'마음이 동한'이란 표현이 이런 저런 일들을 상상하게 만드네요.
ㅡ ㅡ;
좌우당간 그 학생이 승환씨를 백마 탄 왕자님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웃음)
그런 가능성이 있었군요!
1번도 아직 안 나온 것 같아서 1번 드립니다.
혹시 이인제 찍으셨나요................
승환이 오빠는 스스로 보기중에 어떤 인물로 보이고 싶은 겁니까?
중학생이라면 위의 5인을 다 합친 인물로 볼런지도요...ㅋㅋ
승환님을 뵙기 전이라 상상력으론 감히 답을 찾기 힘드는군요 ^^
걍~ 님의 생김새 그대로 순순히 그 여학생이 느꺼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생김새 그대로 보면 좀 끔찍한데요 -_-a
3번 캐릭터도 신선한데요. ㅋ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을 참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