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해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린 기사를 읽었다. 질 높은 연예 기사야 내가 원하고 원하는 것이지만 어렵다고 질 높은 글은 아니다. 솔직히 몇 번이나 이 글을 찬찬히 살펴보고도 꽤나 혼란스러운 글이라 내가 오독하지나 않았나 하는 의문이 남지만 그래도 나쁜 내 머리로 볼 때 이 글은 이해 불가에 비논리적이다. 이 글을 읽은 네티즌들의 반응이 대략 그것을 보여주지 않는가?

글을 보기 힘들어 할 대부분의 독자들을 위해 글을 요약해볼까 했는데 그게 잘 안 된다. 대충 세 영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도입부에서 원더걸스에 대한 40대층의 관심은 단순히 성적 매력을 느껴서만이 아니라 '사회적 영역'에서 바라보아야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요약 불가능 및 이해 불가능한 중간 내용, 마무리는 갑자기 원래 10대 문화는 미국에서 10대를 타겟으로 노리고 탄생한 것인데 원더걸스는 10대의 취향이 40대에 흡수되었기에 이 케이스라 볼 수 없다는 이야기.

솔직히 말도 어렵거니와 근거가 무지 빈약하다. 결국 하고픈 말은 원더걸스를 두고 이제 10대 취향이 기성세대 욕망에 포섭되었다는 것인데 단순화도 이런 단순화가 없다. 시장에 아이돌 상품이 한둘인가? 여전히 원더걸스와 빅뱅 등 일부 아이돌을 제외한 아이돌의 팬은 대부분이 10대에 몰려 있다. 아니, 팬은 좀 넓다고 치자. 그런데 40대가 이들에게 돈을 얼마나 보태어 줄까? 음반을 살까? 40대가 이들의 음원을 사서 벨소리로 하고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깔아 놓을까? 심지어 진짜 돈을 창출해 주는 빠순, 빠돌 짓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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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40대 예상 모습을 볼 때 전혀 없지는 않을 듯

물론 박진영이 이 곡을 내놓을 때 다양한 계층을 어느 정도 염두해 두었을 것이다. 그러나 복고풍 컨셉은 이를 통해 40대 돈을 뜯기보다 차라리 사회에 더 큰 반향을 일으키기 위해서라고 보는 게 옳을 듯 하다. 더 많은 계층에서 돈을 벌고자 했다면 차라리 제2의 장윤정을 만들었을 것이다. 장윤정은 젊은 층 대상 행사 뿐 아니라 저기 어르신들 행사에서도 대인기다. 그러나 원더걸스가 어디 그런 데 불려 나가나? 이들은 비교적 넓은 계층에서 호응을 이끌어낼 지언정 이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계층은 철저하게 10대와 20대에 맞춰져 있다. 아저씨들이 텔미텔미하며 노래방에서 주절거려봐야 돈 얼마 안 된다.

이택광씨는 원더걸스가 40대에게 인기를 끄는 것을 뭔가 자본주의 변화에 집착해 분석하려 한 것 같은데 내 생각에 눈에 더 띄는 것은 오히려 한국 대중음악계가 10대 소비문화의 폭발력에 집착하는 와중에 자기 구미에 맞는 노래를 잃어버렸다는 게 더 정확한 분석이 아닐까 한다. 사실 요즘 티비 틀면 가수 층이 무지 양분화되어 있다. 아이돌 때거지에 맨날 보이는 트롯트 아저씨들. 요즘 그 갭이 너무 커지다보니 다시금 옛날 향수를 불러 일으킬 80, 90년대 활약한 양반들이 슬슬 눈에 띄고 원조 아이돌 격인 애들도 나이가 차고 군대도 갖다 와 어느 정도 그 중간 층이 조금씩 매워지는 경향은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그 갭은 크다. 그리고 원더걸스의 노래는 복고적인 리듬을 통해 비교적 넓은 계층에 어필하는 것이 아닌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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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주된 원인은 하악하악스러운 몸매, 그러나 이게 무조건 돈이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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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zacnoon 2008/11/21 13:18 | PERMALINK | EDIT | REPLY |

    지극히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이지만 내가 봤을 때는 40대들에게 원더걸스가 어필하는 주효한 까닭은 바로 자녀들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죠. 386세대는 예전 부모세대와 달리 자녀의 성장을 매우 주의깊게 관찰하며 보살피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흥미있어 하는 바는 무엇인지에 대해 부단히 관심을 기울이고는 하는 모습이 제 주위 40대 분들에게서 읽혀지곤 합니다. 게다가 어느정도는 능숙하게 이용하게 된 인터넷도 이러한 40대의 관심과 아울러 한 몫을 하게 된 건 아닌가 싶네요. 따라서 원더걸스의 대한 현상은 자본주의의 변화보다는 세대의 변화에 더 기인되는 것은 아닐까 싶군요.

  2. BlogIcon 이승환 2008/11/21 13:30 | PERMALINK | EDIT |

    제 생각에 굳이 '부모'라는 데 촛점을 맞추지 않는다 해도 큰 차이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당시 티비만 틀면 텔미, 인터넷만 해도 텔미,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텔미 분위기였던지라 자식의 유무는 원더걸스 선풍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 같아요. 물론 그들이 인터넷을 능숙하게 사용하며 정보를 쉽게 얻고 또 동영상을 찍는 등 정보를 재창출할 정도로 미디어에 능한 계층이었던 것은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3. BlogIcon 요시토시 2008/11/21 13:25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는 분의 말투를 빌려 이야기하면,
    "아니, 세상에 젊고 어린 여자 싫어하는 남자도 있습니까?"
    원더걸스 좋아하는 아주머니들을 뵌 적이 없어서 남자라 멋대로 한정했습니다. (--);;

    그럼 왜 다른 어린애들은 놔두고 하필 원더걸스이냐?

    워낙에 유명하고 시끌벅적해서 아저씨가 "좋던데?" 해도
    므흣한 의혹의 눈초릴 받지 않기 때문아닐까 싶은..( __);;

  4. BlogIcon 이승환 2008/11/21 13:31 | PERMALINK | EDIT |

    음... 여자 분들은 이쁜 연예인들 좋아하는 것 같던데...

    왜 원더걸스이냐!

    라고 한다면 역시 결론은 하악하악...

  5. BlogIcon 너바나나 2008/11/21 14:23 | PERMALINK | EDIT | REPLY |

    http://wallflower.egloos.com/1838327
    요기 저분 블로그에서 저 글을 읽었는디, 이해하기 힘든 반면 공감도 가기에 제 블로그 궁시렁궁시렁에도 링크를 따 뒀구만요.
    암튼 10대가 소비하던 바비인형을 40대가 소비하여 더 이상 10대에 것이 아니게 만들었기 때문이다라고 읽긴했지만, 대체 무엇 때문에 그런지는 글을 읽어도 잘 모르겠더만요. 원더걸스가 잘 표정된 바비인형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40대에게도 어필한 이유가 뭔지? 그간 바비인형이 한 둘이 아니였는디 말이죠. 승환님 말씀대로 노출되는 음악자체가 아이돌이 부른 노래 외에는 접하기가 힘든 것이 크고, 점점 선진화?되는 가운데 일본을 따라 그라비아니 로리가 활성화?되는 것 같아서리 그런 듯싶구만요.

  6.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5 | PERMALINK | EDIT |

    전 그다지 공감은... 원더걸스가 비교적 높은 층에 인기를 끄는 거야 다 아는 사실이고 여기에 대한 분석을 기대했는데 그게 전혀 없었거든요. 여하튼 원더걸스가 비교적 신기한 그룹인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7. BlogIcon 학주니 2008/11/21 14:27 | PERMALINK | EDIT | REPLY |

    역시나 하악하악이 주원인!

  8.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5 | PERMALINK | EDIT |

    제 취향은 소시 쪽이 더 하악하악스럽습니다만...

  9. 안소희 2008/11/21 17:16 | PERMALINK | EDIT | REPLY |

    중간에 삽입된 만화 제목은 뭐에요?

  10.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6 | PERMALINK | EDIT |

    소희양이 여기까지 오다니, 반갑습니다. 르상티망이란 만화로 꽤나 볼만합니다.

  11. BlogIcon 난만 2008/11/21 17:38 | PERMALINK | EDIT | REPLY |

    삽입되있는만화 예전에 상당히 인상깊게 봤었는데 제목이 뭐더라...

  12.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6 | PERMALINK | EDIT |

    네... 끝이 좀 약하긴 하죠. 같은 작가의 보이즈온더런도 그 꼴 날 듯 하던데...

  13. BlogIcon 머미 2008/11/21 17:42 | PERMALINK | EDIT | REPLY |

    전형적인 '이론에 현실 끼워 맞추기' 식 글이로군요. 아무튼 80년대, 90년대에 비하면 그나마 세대간 취향에 따라 다양해지고 있는 셈이죠.
    (토: '염두하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염두에 두다'라고 써야 합니다.)

  14.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6 | PERMALINK | EDIT |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맞춤법은 OTL인지라...

  15. BlogIcon LieBe 2008/11/21 21:39 | PERMALINK | EDIT | REPLY |

    이틀 연속 원걸과 소시의 포스팅!!!

    소시로 대동단결 하자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트랙백인가 하고 왔.....그 글이 아닌 새로운 포스트!!!

    ^^;;;

  16.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7 | PERMALINK | EDIT |

    소시로 대동단결입니다.

    우선 선택권부터 넓지... 않습니까?

  17. BlogIcon LieBe 2008/11/21 21:41 | PERMALINK | EDIT | REPLY |

    원걸에 소시로 대항하겠....
    원걸은 어여 텔미의 샬랑샬랑 춤보다 더 샬랑거리는 춤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v

  18.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7 | PERMALINK | EDIT |

    얘네는 그것보다 상반신 노출을 조금만....... 늘려... (오덕오덕)

  19. BlogIcon 엽기플러스 2008/11/22 00:17 | PERMALINK | EDIT | REPLY |

    으 ㅎㅎ.. 만화가 넘 재밋어요~

  20.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7 | PERMALINK | EDIT |

    실제 내용도 괜찮기는 합니다... 저같은 인간은 공감 느껴서 문제지;;;

  21. .... 2008/11/22 10:16 | PERMALINK | EDIT | REPLY |

    만화제목 - 르상티망(RESSENTIMENT)

  22.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7 | PERMALINK | EDIT |

    네... 감사합니다. 위에 괜히 답을 달았군요;;;

  23. 민트 2008/11/22 16:14 | PERMALINK | EDIT | REPLY |

    알게뭐람...ㅋㅋㅋ 꽃돌이들이나 다뤄달라!!

  24.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7 | PERMALINK | EDIT |

    나이들어서 왠 꽃돌이.

  25. BlogIcon 명이 2008/11/23 22:32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 저도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취향 지극히 10대스럽지도, 20대스럽지도 못한 제가 듣는걸 보면 승환님 말씀대로
    무언가 있는듯!!!
    이러면서..특별해지고 싶어하는거 같은 제 이상한 취향은 뭘까욤...ㅎㅎ';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나욤??

  26.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8 | PERMALINK | EDIT |

    10대스럽지도, 20대스럽지도 않다면... 대체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까요?

  27. BlogIcon 명이 2008/11/23 23:15 | PERMALINK | EDIT |

    30대 할래욤 ㅋㅋㅋㅋ;;

  28. BlogIcon 이승환 2008/11/24 18:56 | PERMALINK | EDIT |

    HOT 빠순이 1세대?

  29. BlogIcon 명이 2008/11/24 20:12 | PERMALINK | EDIT |

    이승환과 신승훈의....정도..-_- ㅋ

댓글을 남겨주세요~ 밝은 인터넷을 위한 네티켓, 아시죠?

1. 일단 많이 쓴다.
- '복사'와 '붙여넣기' 신공은 필수.
- 다른 사람은 물론 언론이랑 글 겹쳐도 부담 가지지 말 것.

2. 괴상한 일을 쓴다.
- 구글에서 '중국'을 검색해 보자, 안 되면 '인도'도 검색해 보자.
- 귀찮으면 외국 뉴스 뒤져서 번역해라, 세상은 넓고 소재는 넘친다.

3. 연예계 글을 쓴다.
- 최고의 떡밥은 '1박 2일'과 '무한도전' 가끔 적절히 미니시리즈도 섞어 주자.
- 있는 것처럼 적당히 포장해서 쓴다, 어차피 비논리적이라도 신경 쓰는 사람 없다.

4. 정치적 포지션은 확실히.
- 분노 폭발하면 추천수 up! 단 너무 길면 아무도 안 보니 주의할 것.
- 상대가 고르기 힘들다 싶으면 일단 이명박으로 대동단결.

5. 정 안 되면 야동 관련 글을 쓴다.
- 많은 이미지 '삽입'이 성공의 관건.
- 그리고 폐쇄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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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만능 파워 플러그에요~ ♡ (삽입 가능)

ps. 이 글이 위 글에 가장 어울리는 글인 듯한데 블로거뉴스 추천해주세요~♡가 안 뜨네요. 이거 어떻게 하는 거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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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프군 2008/07/25 20:47 | PERMALINK | EDIT | REPLY |

    적어갈게요.[야]

  2. BlogIcon 이승환 2008/07/28 00:27 | PERMALINK | EDIT |

    외우세요, 그런데 블로그 주소가 오타라는...;

  3. BlogIcon tooji 2008/07/25 21:05 | PERMALINK | EDIT | REPLY |

    웃고 갑니다. ㅋㅋㅋ
    야동 신공..ㅋㅋ

  4. BlogIcon 이승환 2008/07/28 00:28 | PERMALINK | EDIT |

    ^-^ 실천합시다.

  5. BlogIcon Cherry양 2008/07/25 21:30 | PERMALINK | EDIT | REPLY |

    연예계 이야기를 있는 듯 포장해서 쓴다 <- 완전 공감이네요...ㅎㅎㅎ 가끔 진짜 얼토당토않은 포스팅도 베스트에 올라가곤 하더라구요-_-;

  6. BlogIcon 이승환 2008/07/28 00:28 | PERMALINK | EDIT |

    사실 저는 야동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쓴 적이 몇 번 있습죠. 블로거뉴스 올렸으면 재밌었을지도...;

  7. BlogIcon 푸리아에 2008/07/25 21:31 | PERMALINK | EDIT | REPLY |

    .... -_-;
    추천을 안할 수 없군요 ..

  8. BlogIcon 이승환 2008/07/28 00:28 | PERMALINK | EDIT |

    영광입니다...-_-;

  9. BlogIcon 김선생 2008/07/25 21:37 | PERMALINK | EDIT | REPLY |

    역시 삽입이 성공의 관건이었군요. 지금까지 그걸 몰랐으니.ㅎㅎ

  10. BlogIcon 이승환 2008/07/28 00:29 | PERMALINK | EDIT |

    그러나 쉽지 않죠, 잘못하면 유치장에...;

  11. BlogIcon foog 2008/07/26 06:36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리고 항상 자극적인 태그를 삽입해주는 센스~

  12. BlogIcon 이승환 2008/07/28 00:29 | PERMALINK | EDIT |

    역시 앞서가는 센스입니다 ^^

  13. BlogIcon 재밍 2008/07/26 09:07 | PERMALINK | EDIT | REPLY |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남기고 갈게요 ^^

  14. BlogIcon 이승환 2008/07/28 00:29 | PERMALINK | EDIT |

    감사합니다. 자주 왕래하죠 ^^

  15. BlogIcon 아도니스 2008/07/26 17:13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 분이셨군요.
    벌써부터 마각을 드러내다니.;;

  16. BlogIcon 이승환 2008/07/28 00:30 | PERMALINK | EDIT |

    아도니스님, 어서 복귀하세요 ㅠ_ㅠ

  17. BlogIcon inuit 2008/07/26 20:44 | PERMALINK | EDIT | REPLY |

    지금 이글은 몇번에 해당하나요? -_-
    3번? 설마.. 5번?

  18. BlogIcon 이승환 2008/07/28 00:30 | PERMALINK | EDIT |

    블루 오션은 아니고 시궁창 틈새... 랄까요 -_-

  19. BlogIcon 히치하이커 2008/07/28 10:54 | PERMALINK | EDIT | REPLY |

    av 얘길 쓰니 덧글이 많이 달리긴 하더군요. (웃음) 이미지는 안 올렸는데 말이죠.

  20. BlogIcon 이승환 2008/07/28 23:28 | PERMALINK | EDIT |

    웃을 일이 아닙니다. 저는 검색어의 절반 이상이... (울음)

  21. BlogIcon 쉐아르 2008/07/29 07:12 | PERMALINK | EDIT | REPLY |

    항상 느끼지만... 이승환님의 센스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

  22. BlogIcon 이승환 2008/07/29 21:43 | PERMALINK | EDIT |

    아하하하하~ 칭찬 받았다~~~

  23. Astarot 2008/07/29 17:07 | PERMALINK | EDIT | REPLY |

    으하하...저 의미심장한 짤방이라니;;;
    5번 하니 괜히 레진 씨 생각이...뭐 이글루에서 쫓겨나고도 다른 데서 살림차려 잘 살고 있더군요ㅋ

  24. BlogIcon 이승환 2008/07/29 21:43 | PERMALINK | EDIT |

    레진 사마는 소재도 소재이지만 감각이 뛰어나니까 떴죠.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25. BlogIcon 필로스 2008/07/29 20:58 | PERMALINK | EDIT | REPLY |

    포스팅을 일주일 안해도 하루 50명은 야동으로 검색해서 꾸준히 들어오더군요. 방문자 카운터 유지를 위해서는 최소한 6개월에 한 번은 야동 포스팅을 해야 하는 듯...^^;;;

  26. BlogIcon 이승환 2008/07/29 21:43 | PERMALINK | EDIT |

    그러게요. 허나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웹 왜곡이 아닐까 하는...;

  27. BlogIcon 크레용 2008/07/30 08:20 | PERMALINK | EDIT | REPLY |

    하하하하하!! 올블페이퍼를 보다가 좀 기대를 많이하고 글을 봤는데 유머러스한 글이네요 커헛.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고요. 파워블로거라는것이 방문자수가 많으면 파워블로거가 되는 거였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글을 보니까 그런거 같네요. 씁쓸~!!
    부디 양질의 내용을 포스팅함에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없단 이유로 블로그에 시들해지는 그런 분이 없으시기를 바래요. 양질의 블로깅은 자기수양의 효과도 충분히 가져오니까.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다보면 정말 파워있는 블로거가 될 수 있을 것 같애용. ^-^
    인기블로그와 파워블로그의 개념을 정리해야 할 듯 싶네용!! (그게그건가 ~_~)
    글 잘 읽고 갑니당 !!

  28. BlogIcon 이승환 2008/08/01 11:16 | PERMALINK | EDIT |

    제 글이 원래 내용이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싸이는 적응이 힘들군요 -.-

  29. BlogIcon 머미 2008/08/01 15:04 | PERMALINK | EDIT | REPLY |

    이 블로그는 자주 오는 편인데 이 글을 너무 늦게 발견해서 추천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늘 반성하고 있습니다.

  30. BlogIcon 이승환 2008/08/01 23:47 | PERMALINK | EDIT |

    이런 캐허접 글에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31. BlogIcon Ara 2008/10/16 19:33 | PERMALINK | EDIT | REPLY |

    하하.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런 비슷한 글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적으면 트랙백 함 넣어야 겠군요.
    참,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http://asrai21c.tistory.com/253 라는 트랙백을 했는데, 그곳에 샤키라(남미 가수지만 2001년경 헐리웃 진출을 아주 성공적으로 해서 이제는 헐리웃 스타로 불러도 될 정도죠.)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했더니 상당한 블로그들이 야한 홈피로 연결되는 글이 주루룩 나오더군요. (예상했던 사실이긴 합니다만은...)
    2번과 5번은 완벽한 정답이죠^^

  32. BlogIcon 이승환 2008/10/19 22:51 | PERMALINK | EDIT |

    아... 좋은 글이네요. 트랙백 걸겠습니다 ^^

  33. BlogIcon Ara 2008/10/20 13:51 | PERMALINK | EDIT |

    트랙백 감사합니다.

    아. 2번과 5번이라 잘못 얘기했네요. 원래 3번과 5번 이라고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조회수 많은 블로그의 진리는 모두 연예계 얘기더군요. ㅎㅎㅎ

  34. BlogIcon 이승환 2008/10/20 19:07 | PERMALINK | EDIT |

    야동 이야기도 있답니다... 며칠 후 한 번 시도해 볼 생각이기도 ^^;;;

  35. BlogIcon Ara 2008/10/20 23:11 | PERMALINK | EDIT |

    하하.. 물론이죠.
    유심히 살펴보면 한때 처녀막 수술이 모사이트의 추천글로 날라왔거, x구리라는 글이 최근에 다음 블로거뉴스에 탑으로 꼽히기도 했죠. 뭐 그건 굳이 말이 필요없는 거죠.

    실험을 해보시겠다니, 실험 함 하시고, 결과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_^

  36. BlogIcon 달팽가족 2008/10/27 14:25 | PERMALINK | EDIT | REPLY |

    하하...잘 보고 갑니다.
    전 파워블러거 되는 건 포기해야 겠습니다. ^^

  37. BlogIcon 이승환 2008/11/13 13:51 | PERMALINK | EDIT |

    현명하십니다 ^^

  38. BlogIcon Jishaq 2008/11/12 11:20 | PERMALINK | EDIT | REPLY |

    공감 ㅎㅎㅎㅎ 좀 삐딱한 시선이지만 맞는 말씀.

  39. BlogIcon 이승환 2008/11/13 13:52 | PERMALINK | EDIT |

    의사가 되시는군요... 굽실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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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험공부도 안 되길래 그냥 K-1을 좀 봤는데 최홍만 여전하더군요. 이 양반은 마이티 모에게 떡실신당한 이후 오히려 퇴보한 것 같습니다. 뭔 소리냐면 최홍만의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드웨어에 있습니다. 이 양반이 우리 눈에는 인간 슬로우머신으로 보이지만 사실 등빨을 생각하면 그리 느린 스피드도 아닙니다. 그 몸에 정상인 스피드가 나오는 새미 슐츠가 이상한 거죠. 지금 NBA에서 날리는 야오밍도 키가 최홍만 급이지만 이 양반도 유연성으로 딸리는 스피드를 커버하는 것이지, 스피드가 빠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최홍만은 등빨뿐 아니라 강한 맷집이 있기에 다소 스피드가 달려도 충분히 커버하고 남는 선수입니다.

지금까지 최홍만이 이겨 온 게임은 모두 그런 하드웨어를 풀로 활용한 게임이었습니다. 즉 방어가 좀 안 되도 몸으로 받으면서 상대방을 몰아가며 승리한 것이죠. 물론 이게 본야스키처럼 빠르고 테크닉 받쳐주는 양반에게는 좀 농락모드로 흐르기도 했지만 판정시비가 있다 해도 지금껏 나름 강자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었던 이유는 뛰어난 신체조건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과감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마이티 모 떡실신 이후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제는 예전처럼 맞아도 좋다, 몸으로 때우자 정신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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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드와 회피가 있으면 좋습니다. 이전에 최홍만은 이런 모습이 거의 제로였거든요. 그런데 어차피 그 스피드에 회피는 불가능한 일이고 남는 건 가드 뿐인데 그 가드가 너무 소극적입니다. 즉 기회 확보를 위한 가드가 아니라 큰 것 한 방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가드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홍만이 승부를 볼 수 있는 지점은 견제 위주의 아웃복싱이 아닌 근거리 니킥에 있는데도  원거리 잽 견제 날리다가 상대가 파고 들어오면 되려 거리를 벌리며 피하기 일쑤입니다. 예전에는 펀치를 허용하더라도 근거리에서 치고 받으며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었는데 이러지 않으니 상대방도 훨씬 편하게 기회가 날 때마다 파고들며 경기에 임하게 됩니다.

최홍만 꿀밤펀치를 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저는 이 모습이야말로 최홍만이 얼마나 한 방을 허용하지 않으려는지 잘 보여줍니다. 사실 사람 손이 망치도 아니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는 펀치가 스트레이트나 훅보다 위력이 있을 리 없습니다. 그런데도 최홍만이 이런 펀치를 쓰게 되는 이유는 상대방의 머리보다 자신의 손이 훨씬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복서가 일반적으로 몸을 숙이고 경기에 임하는 이유는 가드의 용이함도 있지만 펀치의 파괴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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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기 펀치의 위력을 죽이면서도 왜 굳이 최홍만은 자세를 숙이지 않을까요? 간단합니다. 자세를 숙이지 않는 한 큰 펀치를 허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최홍만은 타 선수보다 신장상 20cm이상 우위에 있는 경우가 많기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최홍만이 자세를 숙이지 않는 한 안면에 한 방을 날리기가 무척 힘듭니다. 물론 마이티 모에게 한 방 먹기는 했어도 사실 이런 훅은 실제 격투기에서 정말 보기 힘든 펀치입니다. 동작이 워낙 큰지라 빗나가버리면 카운터 위험이 너무 크거든요. 그런데도 최홍만은 계속해서 몸을 숙여 자기 공격력을 늘리기보다 몸을 들어 한 방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소극적 자세로 일관하고 있으니 보고 있으면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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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나 다음 덧글을 보면 알 수 있듯 현재 최홍만은 전 스포츠를 통틀어 한국 선수 중 욕을 먹는 유일한 선수일 겁니다. 이렇게 욕을 먹은 것은 마이티 모에게 떡실신 당한 후부터이지만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아예 대세가 된 것은 마이티 모에게 소극적 경기로 일관하다 승리한 이후부터입니다. 덩치도 큰 선수가 소극적으로 일관하니 게임이 재미 있을 리 없는 거죠. 그러다보니 어지간한 한국에 유리한 편파판정은 홈 어드벤티지를 운운하는 한국인들도 다들 마이티 모 편만 드는 것이죠. 승패를 떠나서 보는 사람이 즐거우니까요.

어쨌든 최홍만 선수, 연예계 활동도 좋기는 한데 지금이야 뭐 나름 특수성이 있으니 한국 연예계에서도 그럭저럭 받아주고 있지만 이대로 나가면 연예계에서도 퇴출당할겁니다. 연예계에서도 잘 나가려면 그저 이쁘고 멋있게 보이기보다 망가지며 팬들을 즐겁게 해야 하듯 운동선수들도 승패를 떠나 관중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쇼맨십이 있어야 합니다. 최홍만은 그것을 경기 외적인 이미지로 커버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 전에 김태희가 왜 망가질 필요가 없고 송승헌이 군대 빠지려고 발광을 했는데도 왜 연예계 활동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너무 거리감이 느껴지면 박태환이나 김연아가 잘 나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봤으면 하고요.

ps. 사실 한국 이종격투기가 밀리는 것은 너무 체계가 없어서라 봅니다. 일본이나 러시아처럼 팀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 경우도 없고 그저 개인 선수에 맞춰 사람이 좀 집결하는 게 고작이니 스파링이나 제대로 할 지 의문이군요. 어서 선수들이 유학 가고 이들이 돌아와 문하생도 키우고 하며 좀 활성화시켰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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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9 23:16 | PERMALINK | EDIT | REPLY |

    근데 아무리봐도 최홍만과 닮으셨소.

  2. BlogIcon 이승환 2007/12/11 00:11 | PERMALINK | EDIT |

    내가 닮았다는 인간들은 어이 이리도 멀쩡한 놈이 없소...

  3. BlogIcon BK 2007/12/10 01:00 | PERMALINK | EDIT | REPLY |

    홍만이에게...
    더파이팅을 권하고 싶네요... 하아..

  4. BlogIcon 이승환 2007/12/11 00:11 | PERMALINK | EDIT |

    저 덩치포 뎀프시 롤을 -_-!

  5. BlogIcon 날퍼 2007/12/10 03:15 | PERMALINK | EDIT | REPLY |

    꿀빰도 되게 아프겠다.

  6. BlogIcon 이승환 2007/12/11 00:11 | PERMALINK | EDIT |

    그러게 말이죠, 저 덩치에 맞으면... =_=

  7. BlogIcon 숀_Shawn 2007/12/10 07:57 | PERMALINK | EDIT | REPLY |

    스포츠는 엔터테이먼트죠.

    (물건너 코쟁이 분들이 하는 그것은 영 아니지만...)

  8. BlogIcon 이승환 2007/12/11 00:12 | PERMALINK | EDIT |

    좀 많이 아픈 엔터테이먼트죠 ^^

  9. 관심자 2007/12/10 10:58 | PERMALINK | EDIT | REPLY |

    최홍만경기는 거의 다 보았지만....
    처음 몇경기에서만 그 기량이 올라가는것을 느꼈지만...
    몇게임전부터는 정체된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사실 최홍만보단.... 코치쪽 사람들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더군요.
    그걸 해결?? 하기전까진.... 더 이상 진전은 없을듯 합니다.

  10. BlogIcon 이승환 2007/12/11 00:12 | PERMALINK | EDIT |

    정확한 판단인 듯 합니다. 기량 상승이 저조한 것은 둘째치고 전략이 워낙에 어이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11. Fran 2007/12/10 15:35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코치쪽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최홍만의 최대 경기는 역시 밥샙과의 경기였죠. 힘대 힘으로 밀어붙이면 상대는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되죠. 홍만이가 너무 조심스럽게 나가게 되니까 상대는 언제든지 자신의 무기를 쓸 기회를 노리게 되는 거죠. 이번에도 홍만이가 밴너를 막 밀어붙일때 보면 밴너도 겁먹고 도망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코치가 시킨대로 가드들고 한발로 차면서 3R다 보낼생각 하지 말고 밥샙 잡을때처럼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는게 홍만이에게 맞는 스타일 같군요.

  12. BlogIcon 이승환 2007/12/11 00:14 | PERMALINK | EDIT |

    아무리 무전략이라 해도 인간같지도 않은 게 들이대면 격투기 잔뼈건 뭐건 곤란할 것 같기는 해요 -_-a

  13. BlogIcon 미친병아리 2007/12/10 21:41 | PERMALINK | EDIT | REPLY |

    최홍만.. 안타깝네요.. 꿀밤펀치라.. 우스워 보입니다..

  14. BlogIcon 이승환 2007/12/11 00:14 | PERMALINK | EDIT |

    네, 정말이지 안타까워요 ㅠ_ㅠ

  15. BlogIcon 김선생(madox01) 2007/12/10 22:51 | PERMALINK | EDIT | REPLY |

    그래도 저 꿀밤에 맞으면 극도의 쪽팔림으로 정신적 대미지가 상당하다는 설이있던데 ㅎㅎ
    아무튼 홍만군의 탈태환골을 다시한번 기대해봅니다. ^^

  16. BlogIcon 이승환 2007/12/11 00:15 | PERMALINK | EDIT |

    그러게요, 허나 분노 게이지 up이 더 무섭지 않을까요 ^^

  17. BlogIcon 엘윙 2007/12/11 00:12 | PERMALINK | EDIT | REPLY |

    와..꿀밤인데 상당히 아플거 같아요.
    그나저나 이승환님이랑 닮았다니.....................

  18. BlogIcon 이승환 2007/12/11 00:16 | PERMALINK | EDIT |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엘윙님이 기대됩니다, 후후후...

  19. BlogIcon 엘윙 2007/12/11 12:48 | PERMALINK | EDIT |

    유통기한이 넘어서 썩었삼.ㅠ_ㅠ

  20. 우리얍!!! 2007/12/11 21:47 | PERMALINK | EDIT | REPLY |

    기본기 단련이 제대로 안된 듯 싶습니다. 마이티모에게 KO당할때도 보니 카운터라기 보다 그냥 원투 견제였는데 왼잽치고 투 스트레이트 나갈때 왼손을 당겨서 가드하는 게 아니고 팔을 그냥 내리더군요. 게다가 격투기 선수가 펀치 날아오는데 눈을 감고 있으니.....

    아무튼 그 경기 이후에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단순히 펀치를 안맞기 위함이 아니라 마이티모의 강펀치 때문에 '두려움'이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주먹질 잘하려면 먼저 맞아보라는 얘기가 있듯이 좀 맞아봐야 맷집도 생기고 펀치를 눈으로 쫒는 법도 익힐텐데 격투기로 전향하고난 후나 그전에나 최홍만이 안면에 펀치를 맞을 일은 거의 없었겠죠. 쩝..

    아무튼 이래저래 아까운 부분이 많습니다.. 다음 경기는 효도르랑 한다던데 심히 걱정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