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해당되는 글 2건
그간 바빠서 블로그를 좀 돌보지 못했다. 뭐, 앞으로도 그럴 듯 하지만...
충용본좌의 허벅지만 못 하지만 본인도 허벅지가 꽤 튼실해서 떡은 잘 칠 거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그런데 사실 허벅지보다 엉덩이가 훨씬 튼실한데 여름이 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알다시피 여름이 되면 삼각팬티는 꽤나 찝찝하다.
땀이 채면 ㅈㅈ가 팬티에 들러붙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허벅지 땜시 바지가 알아서 스키니가 되는 내게는 지옥같은 일이다.
그래서 사각 팬티를 입으면 시원하기는 한데 땀에 사각 팬티가 엉덩이에 붙으며 찢어져버린다 -_-
이 때문에 학창 시절 본인은 포수를 하지 못하는 슬픔을 겪기도 했다. 팬티가 찢어진다는 이유로...
한 때는 아예 팬티를 입지 않았던 때도 있는데 소변 후 지퍼에 ㅈㅈ가 끼이며 눈물 흘린 이후 그러지는 않는다.
어쩌라고....
'수령님 생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비콘의 의미 (18) | 2009/05/30 |
|---|---|
| 나의 강점 (28) | 2009/05/28 |
| 여름의 딜레마 (18) | 2009/05/24 |
| 중성화 수술을 지지합니다 (29) | 2009/05/12 |
| 아으, 무슨 삶이 매일매일이 데자뷰같어... (18) | 2009/05/02 |
| 분노의 역류 (30) | 2009/04/30 |
미스코리아가 되는 법미스코리아가 되는 법
Posted at 2008/08/07 21:52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여하튼 이번에 나리양께서 미스코리아 진을 덥썩 잡수신 것은 그나마 얼굴에서나마 스트레스를 받고 살지 말라는 높은 분들의 고마운 뜻이 아닐까 한다.
ps. 일요일 2시 재방한다는데 이거 어찌 동영상 파일로 바꿀 수 없는지...? 자료화면이 필요.
'대안없는 사회풍자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의 5대 서민촌 (6) | 2008/08/12 |
|---|---|
| 한국의 주요 웹 사이트 소개 (17) | 2008/08/08 |
| 미스코리아가 되는 법 (12) | 2008/08/07 |
| 촛불시위에서 살아남는 법 (20) | 2008/08/05 |
| 세상은 평등하다 (20) | 2008/08/03 |
| 파워 블로거 되는 법 (41) | 2008/07/25 |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685
- 쿵푸팬더, 미스코리아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08/08/08 21:56 [Delete]
-
전국민이 법정 도량형을 쓰고 있는 이시대에, 그것(!)의 크기만큼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표기하는 거군요! 세계 표준을 일찍부터 받아들인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음... 알아서 환산하겠습니다.)
-
정말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쓰는구나 ㅎ
근데 미스코리아 진 원래 안이뻐도 되는거 아냐?
미스코리아 누가 되는지 관심 가져본게 평생에 한번도 없는듯 ㅎ
이제 궁금한 것 한가지. 예전에 미스코리아가 남녀불평등이니 뭐니 시대에 뒤처지느니 어쩌느니 하더니 아직도 사람들 관심 많나봐? TV에서는 방영 안하는걸로 바뀌지 않았어? 슈퍼모델이야 뭔가 모델하려는 사람들 뽑는거라 치지만, 미스코리아는 당최 의미를 모르겠음.
이름부터 촌스러 미스 코리아 진/선/미-
2008/08/08 21:49 [Edit/Del]여기에 대해서도 쓰고 싶은데 쓰려니까 귀찮네. 미스코리아의 의미는 연예인, 아나운서 지망 대회 정도가 되려나. 여기에 맞춰서 복장과 댄스가 갈수록 원색화 되더군...
-
-
승환님, 욕망을 거두시면 편해집니다.
色不異空 空不異色 [물질이 허공과 다르지 않고 허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아서]
色卽是空 空卽是色 [물질이 곧 허공이요 허공이 곧 물질이며]
受想行識 亦復如是 [감각, 지각, 의지, 인식도 또한 다르지 않느니라]-
2008/08/08 21:56 [Edit/Del]菩提本無樹 明鏡亦非臺
[깨달음에는 본디 나무라고는 없으며 밝은 거울은 또한 받침대가 아니다]
本來無一物 何處有塵埃
[본래 한 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먼지나 티끌이 묻겠는가?]
저의 어디에 먼지와 티끌이 묻겠습니까?
-
-
-
-
2008/08/09 11:35 [Edit/Del]저는 키 크고 싶어요-;
저 수치보다는 크지만....
몸무게는... 살이 안 찌는것보다
더 빠져서 걱정이에요-_-;

마음이 착한 사람의 눈에만 보인답니다.
There is something about Marry 영화가 생각이 난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