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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볼링소녀 미카글래머 볼링소녀 미카
Posted at 2010/01/29 13:03 | Posted in 야동후후식 영화부중성화 수술을 지지합니다중성화 수술을 지지합니다
Posted at 2009/05/12 13:07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어흙!! 중성화 수술이라뇨... 자궁암도 난소암도 걱정없으신 분이..
가출이 아니라 출가하실 분이.. 착해지지도 않으실 분이.. 쿨럭!!! -
중성화수술을 많이 권유하긴 하던데...
전 아직 댕글이에게 못 시키겠더군요. 그냥 손 안대고 있는 그대로가 아무래도 낫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에^^;;
그런데...사람도 가능한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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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5년 째 만두만 먹으면서 갇혀 있나요??
"우리 애인의 노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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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다!"
ㅡ 올드보이 최고의 명대사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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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목 지시사항.
지하철 다닐 시간이 지나서 퇴근할 것.
모니터없는 집에서 궁상떨지 말고 모니터 많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 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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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
어제 잠결에 봐서 수령님이 순해지기 위해 중성화수술을 할 것을 고민중인지 알았다능;;;
역시 블로그는 회사에서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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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수술을 안해도.. 남자는 나이를 먹으면 중성화 된다고 하더군요.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남성호르몬 분비가 점점 약해진다나 뭐라나.. 그래서 남자가 나이를 먹으면 배가 나온다고 (남성호르몬이 여성호르몬에 비해 지방 분해효소가 많은관계로..) 어떤 배나온 중년 아자씨 께서 말씀 하시더군요. 개인적으로 비겁한 변명이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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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메인에 뜨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알다시피 싸이도 메인만 오르면 놀라운 트래픽 폭탄이 안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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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커피 마시고 있었는데 조낸 위험했다...-_-;;
아참 밑에 이어령 선생 포스트에 비밀댓글 달았는데 못봤을 거 같아서 함 체크해보시고 일본오셔서 연락주셈.그 기간 안에 26일만 제외하면 다른 날은 널널할 듯. 제가 실은 백수거든요..ㅎㅎ -
홍대방랑후후 우리학교군요 제가 기획했습죠
덕분에 니콜이랑 악수한분의 손을 만져볼수도 있었구요 후후...
하지만 카라좋아하는사람들의 방어선을 지키고있자니 앞에서 노래부르는거 하나하나가 짜증의 요소가 됩디다 ;; -
이건 좋아 해야 하는 건지 싫어 해야 하는 건지...
댓글은 많아 좋으나. 한 사람이 다는 것이니... ㅋㅋㅋㅋㅋㅋ -
헐 외대에 카라 왔다니 ㅠㅠ
5년 만 늦게 졸업할껄 그랬습니다.
오늘 카라 (20081229 SBS 가요대전) Pretty Girl.ts 파일을 제 꾸진 노트북 u1010 에 돌아갈 avi 파일로 변환 성공하고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바니걸 코스튬 한 바로 그 영상이죠. 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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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뒷부분만 볼 수 있었는데 너무 멀리서 본지라 제대로 못봐서 아쉬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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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마지막으로 오늘 블로그 여행을 마감하고 일을 해야될 것 같네요. 웃음이 일을 할 힘을 줍니다.^_^
ps. 늦었지만 추천에 감사드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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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침부터 완전 뿜었습니다..ㅋㅋ
그나저나 저분.. 저랑 비슷하군요.. 저도 한듣보와 니꼴밖에 구분 못하는 -
kenneth아는 분이 스타 骨든벨 카메라 감독이신데 니꼴이 참 산만하다고 하더군요;ㅋㅋ여튼 저도 니꼴이랑 한듣보 밖에는.. 근데 준교수 닮은 애가 있다던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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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이 글을 모든 이들이 보았다고 생각하니' 우하하~~!!
늘 훔쳐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너무 웃어서 기록을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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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들에 대한 몬부란의 충고용자들에 대한 몬부란의 충고
Posted at 2009/03/16 13:05 | Posted in 야동퇴치 여성부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이번에는 또 한 놈이 일을 저질렀다. 로드쇼 퀴즈 원정대에서 니콜에게 왠 숫캐 한 마리가 기습 뽀뽀를 했다고 한다. (키스라 하니까 괜히 진하게 들리는데 뽀뽀가 좀 좋은 표현일 듯) 이 프로그램은 거의 10년 전에도 먹힐까 말까한 컨셉으로 등장한 프로그램이라 6개월을 넘길 수 있을지 궁금한 프로그램이었는데 하여간 10년 전에도 일어날까 말까하는 일이 일어나네. 개인적으로 니콜은 카라 멤버 중 가장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하튼 분위기를 보아할 때 도저히 이 놈 옹호할 상황은 아닌 듯 하지만 젊은 놈이 참 담대한 게 크게 될 놈이다. 삼십년 후 대학 총장이 되어있을 듯.
어쨌든 본인처럼 막 나가는 인간도 인터넷에 숨어 찌질거리는데 이렇게 과감하게 욕구불만 표출 및 해소의 자유화를 외치는 용자들을 기리며 선진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하나 공개하고자 한다. 한 때 노모계의 본좌라 불리우셨던 몬부 란 선생의 영상인데 여기 자주 출몰하시는 낙타님의 favorite girl 인 동시에 에나벨 청을 넘고자 하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분이시다. 진정한 성의 자유화를 외치려면 이 정도는 필요함을 용자들에게 충고드리며 본인은 물러가고자 한다. 여하튼 은퇴하시고 뭐해먹고 사는지 모르겠네, 낙타를 위해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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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또한 가만히 있으면 부귀영화까지는 아니여도 적어도 or 아마도 냉대까지는 안받을텐데... 동아리에서 야동이야기 맨날 한다고 ... 야동근이라 불리는...
나를 보고 아이들이 독립열사 생각해주면 감사할텐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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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에게 서든어택을 감행하다니...
이런 천인공노할 일이 생겼군요 ㅡ.ㅡ;;
그래서말인데
예전에.. 웃대 베스트 리플 중에서~
소녀시대와 자게 해준다면 소녀시대의 오줌이라도 마시겠다라는 게시글에...
난 자는것도 필요없다. 그냥 오줌이라도 마시게 해줘 ㅡ.ㅡ;;
가 최고의 추천수를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결론은... 저도 카라건 소녀시대건 만나게만 해주세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이 나라는 정말 미쳐 돌아가는구나...4. 이 나라는 정말 미쳐 돌아가는구나...
Posted at 2009/02/17 09:12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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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09:07 [Edit/Del]이것 때문에 읽는 글은 한 두 배수? 그나마 일하고 쪼매 관련이 있어서 -_-ㅋ
1에 대해서는 아마 그럴 가능성이 높고요;;;
2는 어찌어찌 잘 피해가시길 빌겠습니다;;;
3은 아마도 빨리 처리하실 것 같지는 않은데 최대한 긍정적으로 되길 바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왜 술담배에 미친... 은 아주 간단한데 유유상종...-_- 이기 때문이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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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22인치면 정말 시원시원하겠어요. 저는 13.3인치라 답답;; 하루종일 집에서 글 쓸 것을 왜 이리 비싸게 놋북을 샀을까요? 생각해보면 제가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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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최근 국가가 사람 잡는 일들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우울해진 듯한데 상큼한 면접 이야기나 올립니다.
승환 : 설날 보너스만 준다면 내일부터라도 출근할 수 있습니다.
사장 : ......
당시는 설 일주일 전이었다.
농담으로 한 말인데 그렇게 싸늘한 사장님의 표정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사장 : 네.
승환 : 그럼 좀 상큼하게 지어야겠는데...
사장 : 회사 e-mail은 되도록이면 간단한 게 좋아요.
승환 : 그럼 simple@ 으로 하죠. 담배 이름하고도 같아서 정체성도 통일되고 좋네요.
사장 : ......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라는 말이 얼굴로 드러날 수 있다는 좋은 지식을 얻었다.
사장 : 이 회사가 곧 대기업이 될 거라고 하면 되죠 ^^*
승환 : 그런 말은 안 통할 것 같고 인생 별 거 있냐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은 웃고 있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웃음을......
승환 : 괜찮아요, 제 책도 아니고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 뭐...
사장 : (......) 그러니까 더 (......)
승환 : 혹시 압니까, 이 내용 보고 감동받은 학생이 나중에 이 회사에 지원할지.
사장 : ......
이 쯤에서 사장님은 거의 면접을 포기한 듯(...)했다.
사장 : 주말은 쉬지만 잔업은 거의 매일 있을 겁니다. 괜찮나요?
승환 : 괜찮습니다, 제 신조가 '개처럼 일하자'는 것인지라...
사장 : ......
드디어 사장님의 얼굴에 미소가 만개했다. 역전 만루홈런 친 기분이었다.
그런데 되새겨보니까 참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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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쑤!!오늘도 눈팅만 하고 가려다 상콤한 마음에 일케 축하의 덕담 남겨 봅니다.
'우왕~~님 굳!!!' 취업 축하 드리구요~~~
감격의 1빠...ㅜㅜ -
댓글 보았음!!! 애니콜!!! 새해..... 많이 하세요. 취직 축하드리며 ^^ 참가인원선정은 알아서 자유롭게 ^^ 저는 법인카드를 준비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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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대화 내용이 상콤하네요.. 역시나 센스쟁이신듯. ^^
근데 사장이 모두 같은 사람인가요? 그래도 끝까지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봐서 사장님도 상당한 인내와 내공의 소유자이신듯 해요~ ㅎㅎ-
2009/01/27 16:31 [Edit/Del]사장님이 여자분이신데 제가 그 날 좀 섹시하게 입고 가서가 아닐지... (퍽)
사실 모든 게 사장님의 은덕입니다. (벌써부터 애널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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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장윤정 나오면 '예쁘다' 생각하는데 그럼 벌써 그 시기에 들어간건가요 ㅡ.ㅡ-
2009/01/27 16:32 [Edit/Del]구체적인 부분은 차후에 밝히겠습니다. 그간 쉐아르님 글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ㅋㅋ
그리고 그 시기는 들어선 것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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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른 건 상관없고 주말에 일하고 평일에 하루나 이틀 쉬는 직장을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거의 없더군요. 할인마트 정도 있으려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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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대화내용이 참..... 저는 면접때 '평일은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빨간날을 안지켜주시면 매우 곤란합니다.' 라고 그랬지요. 친구들이 전해듣고 저를 마구 구박했었는데... 이 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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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_-! 전직;;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얼굴이 좀 거시기하게 변했어도 다 [취직하려고 발악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로 한마디 날려주시면 다 납득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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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7 16:41 [Edit/Del].............................................................................
님, 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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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승어려운 시기에 직장 구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직장생활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충고는 월급은 어머니께서 관리하시도록 모두 드리고 용돈을 타서 쓰는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직장생활 8년동안 제가 관리하다 한푼도 못 모아서 지금은 어머니께서 관리하고 계세요. -
진심으로 축하해요^-^ 인재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회사이니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명약관화입니다. 그러나 이젠 동정할 여지 조차 없는 승환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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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요즘 이래저래 보니 정말로 어려운 시기던데 정말 잘됐군요^^
물론 백수생활이 곧 그리워지시기도 하겠지만 ^^;;;;(직장인이 다 그렇죠 뭐~)
방학없는 세계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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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Worst News Top 52008 Worst News Top 5
Posted at 2009/01/01 19:06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5. 두 별이 지다.
관우와 장비가 긴 텀을 두지 않고 죽었을 때 유비가 이토록 슬퍼했을까? 섬나라에서 5개월의 텀을 두고서 두 별이 졌다. 바로 호노카와 치히로 하세가와가 그 두 별. 치히로 하세가와에 대해서라면 충용본좌께서 이미 작성해 둔 적이 있으며 호노카에 대해서도 대야새 대협께서 작성한 적이 있으니 참고해 주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그간 장판교에 선 장비마냥 막장계를 잘 지켜오던 치히로는 서거했으나 그녀의 수 많은 영상물들은 '막장공주,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바이블이 될 것이다. 호노카는 지상파 진출을 꾀한다고 한다. 소위 와꾸가 좀 된다는 배우들은 상당히 성의없는 마구로(냉동참치)가 되어 헛교성만 질러대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그녀가 여교사, 간호사물 등에서 상당한 호평을 얻은 것을 볼 때 상당히 기대해 볼만 하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회자정리라 했던가, 그녀들을 원망하지 말고 예전 작품을 되딸겨보며 떠나간 그녀들을 곱게 보내자.
4. 두 개색히가 뜨다.
일본에서 비록 두 별이 졌으나 이들은 후세대의 양분이 되어 더욱 더 야동계의 토양을 탄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는 리만브라더스라는 전두환-노태우 콤비를 능가할 개색히가 등장했다. 이들의 등장에 주류업계(특히 소주)와 담배업계는 아주 신바람이 나서 향후 4년간 연 평균 74.7% 성장 예상. 이들의 시각과 정책을 과감히 네 줄로 요약한다.
1. 세계 경제가 어려우니 경제는 당연히 어려운 겁니다. (......)
2. 그러니까 공약은 모두 물 건너 갔습니다. (......)
3. 그나마 우리가 잘 해서 이 정도인 겁니다. (......)
4. ...... 세금 깎아줄게. (감사합니다! 각하!)
3. 전두환은 살아있다.
물론 노태우야 병원 신세도 좀 지고는 했지만 욕 많이 먹기로 수령님, 부시원숭이와 함께 세계 탑을 다투는 전두환이 빨리 뒈질리는 없다. 그러나 전두환이 뒈진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다. 우리 사회의 3S는 여전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는 박태환과 김연아의 나라가 되어 버렸다. 식민지 컴플렉스에 가득 찬 이 나라 국민들은 국가대표 선수를 '국가' 로 여기며 충성을 맹세한다. 이 놈의 민족주의+스포츠가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만 하여간 영웅 하나 골라잡아 컴플렉스 메우며 한풀이하는 행태는 언제 사라질지 내 알 바 아님. 이렇게까지 열폭하는 이유는 이 놈들 때문에 이명박 지지율이 50% 가량 올라간다는 자체 리서치 때문. (조사대상 : 표면면접 2인, 오차의 한계 50%)
2. 삼백은 건재하다.
한국 문화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라면 그것을 브랜드화시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사실 한국의 여러 문화가 높은 독창성과 완성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세계시장에 알려지지 않음은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한국 영화를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할 정도로 한국의 문화가 알려지기 시작했고 얼마 전에는 역으로 한국이 헐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했는데 그 완성도가 원작을 압도할 정도라 전세계인이 주목했다고 한다. 특히 배우들의 혼을 실은 액션 연기에 대해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은 "문자(文子)누님 이후 이토록 나를 흥분시킨 이들은 처음"이라고 극찬하며 최고의 게런티를 약속했다는 개소문도 들린다. 어쨌든 국개의원, 국케이원이라는 표현으로는 이들의 위대함을 표현할 수 없다. 배우들의 혼이 실린 몇 컷을 과감히 공개한다.
1. 이명박 임기 아직 4년 남음......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825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해바라기 C 2009/01/01 12:07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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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요정 얼굴이 귀여운게 인형으로 만들어서 팔면 대박나겠어요. ㅎ 부두 인형으로~
그나저나 전두환은 언제 죽음? 욕 먹은거랑 사람 죽은걸로 치면 신해철이 말한 '영생의 길'이긴 하지만...돈도 회수가 안되는 영생 불사의 29만원 노친네..
P.S. 어제 최홍만..정말 K-1 간디 답더군요. 보다 짱나 죽을 뻔.. -
저련다음 5년(2013~2017)은 태종대왕의 장녀이신 달성후께서 책임지실껍니다. 어찌 그것을 언급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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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 전씨 "민주주의 원칙이 훼손돼서 마음 아프다"
http://media.daum.net/politics/all/view.html?cateid=1002&newsid=20090101143513402&p=newsis
보너스 뉴스였숩다-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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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이거도 일단은 신년포스팅이겠지요...(__);;??
맞다고 생각하면서~ 수령님 올해도 많이 웃겨주셔 감사합니다!
내년 한해도 수령님의 뽀수로 많은 웃음 부탁드리겠습니다. m(__)m!!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음음, 남들보다 좀 넉넉히 챙겨두세요~ ㅎㅎ;; -
5. 역시 충용무쌍님을 본좌로 모시고 계시면서...음...
3. 민머리 전씨는 얼마 전에 '국회에선 말로 해야지'란 주옥 같은 말쌈을 또 날리셨더군요.
1. 아, 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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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역시 새해에도 같은 패턴이군요..ㅎㅎㅎ
전 정말로 독서 블러그하실려는 줄로만 알고.
5은 참으로 국가적 손실이고 1번은 국가적 재앙이군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Posted at 2008/12/28 12:21 | Posted in 야동후후식 영화부ps. 일본판 제목은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인데 한국판 제목은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은/는', '이/가'의 차이는 '이/가'쪽이 비교의 뉘앙스가 들어간다는 점이다. '내가 하지 않았어'는 '다른 사람이 했어'라는 뉘앙스를 준다면 '나는 하지 않았어'는 순수하게 자신의 행동을 부정함으로 좀 더 억울함의 뉘앙스를 준다고 할까? 이런 점에서 훌륭한 의역은 아니란 게 조선어를 사랑하는 수령님 생각. 근데 친구 한 놈은 '내가 하지 않았어'가 더 억울해 보인다고 하는 걸 보니 역시 조선어는 참 어려운 듯. (정확히는 신경 안 쓰는 게 맘 편한 듯)
마포 바닥에서 야동을 논하다마포 바닥에서 야동을 논하다
Posted at 2008/12/23 22:45 | Posted in 야동퇴치 여성부딸갤의 본좌 충용무쌍, 그리고 어둠의 집단을 지배한다는 땡건두목. 그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날이 왔다. 외계인을 보는 것만큼이나 희귀한 기회를 나의 호기심은 져버리지 않았고 결국 삼자회담, 거기에 대야새님이 추가되었다.지하도를 올라가며 두 남자가 보였다.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을 볼 때 두 명이 모두 온 것 같지는 않았다. 한 명은 매우 오덕스럽게 생겼고 한 명은 근엄한 얼굴이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땡건두목은 근엄한 얼굴의 소유자였다. 목소리는 그야말로 성우! 거기에 처음부터 대놓고 반말을 내뱉는 포스! 역시 두목변태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충용무쌍님은 블로그에서의 댓글만 보아도 개념이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으나 실제로 보니 더욱 심했다. 약속시간을 15분이나 늦은 것이다. 그 동안 우리는 주변의 모든 남자에게 신경을 곤두세웠다. 60대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길을 물었을 때 우리의 신경은 극으로 곤두섰다. 그러나 잠시 후 한 건장한 남자가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이 사람들이구만..."이라는 말과 함께 웃음을 지었다. 아, 놔... 이 양반도 초면에 반말이네. 하긴 제정신인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할 리가 없지... 이런 생각을 하며 우리는 족발집으로 향했다.
충용본좌는 내 옆 자리에 앉으셨다. 그리고 땡건두목은 내 앞에 앉으셨다.
사자성어로 유유상종, 순우리말로 끼리끼리...
우리의 술자리는 너무나 즐거웠다. 그러나 내용은 매우 단순해 요약하자면 10초에 한 번 '야동'이라는 단어가 등장했으며 12초에 한 번 '딸'이, 15초에 한 번 '떡'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그것도 목소리는 어찌도 크던지 건너방까지 들릴 정도였다.
1. 우리는 경찰이 지금 당장 잡아가도 할 말 없는 작자들이다.
2. 혹시 한 명이라도 잡히면 무조건 상대방을 엮어 죄를 경감해야 한다.
3. 야동 관련 책이나 한 권 쓰자.
4. 내친김에 백분토론도 나가서 전여옥 열받게 하자.
5. 나경원은 조교가 필요하다.
6. 전여옥은 건드리기도 싫다.
7. 우리도 한 때 존뉴비였다, 이제 그들을 감싸안아 주자.
소리가 워낙 커서 어느새 디씨와 야동 이야기는 주변 테이블로 퍼져가는 훈훈한 현상을 만들기도 했는데 우리들은 그저 말 없이 염화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충횽은 리얼 마초였다. 그의 사상은 '딸불여떡'(딸은 떡에 미치지 못한다)로 그에게 있어 딸은 단지 떡의 길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수련일 뿐이다. 요즘 유행하는 '대륙'에서 건너왔다는 그의 혹독한 수련법은 일반인은 가히 상상도 못 할 수준이다. 그가 내게 넘긴 사진을 과감히 공개하니 여러분들도 충횽처럼 되고 싶으면 하루에 100회로 시작해 2주에 10회씩 그 양을 늘려 나가기를 추천한다.
그러나 본인은 생각이 조금 다르다. 본인은 딸이 떡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떡을 갈구함이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믿음이 사람들로 하여금 떡에 집착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야동이 왜 굳이 떡 칠 능력이 없는 인간들의 욕구승화수단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의 생각 차이는 컸다.
땡건 : 후후후... 충횽, 그대가 겨우 김본좌의 문하생에 불과했단 말인가?
충횽 : 무슨 말이오? 스승을 욕했다가는 용서하지 않겠소!
땡건 : 후후... 난 이미 김본좌를 완전히 누른 적이 있네만...
충횽 : !!!!!!
땡건 : 나는 그가 '이 중 하드에 야동 없는 자 돌을 던져라'고 할 때 홀로 돌을 던진 사내라네.
승환 : 그 무슨 말이오? 그대 관상을 보아하니 모든 욕구 중 유일하게 정욕만이 남은 인간, 야동이 없을 리 없소!
땡건 : 물론 야동은 있지. 하지만...
충횽 : 하지만?
땡건 : 나는 모든 야동을 정품 CD와 DVD로 가지고 있네!
두둥......
참고로 AV가격은 결코 만만치 않다. 한국의 책이 그러하듯 원래 사는 놈만 사는 것이 가격이 나가기에.
충횽 : 이건...
땡건 : 쿠루미 모리시타 베스트 정품이라네. 그간 한국 야동계에 공헌한 혁혁한 공을 보아 주겠네.
충횽 : !!!!!!!
그것은 그릇의 차이를 명백하게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패자에게 오히려 손을 내밀줄 아는 정신은 그저 스포츠 경기 한 판 이겼다고 전 국민이 미쳐 날뛰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아닌가? 더군다나 그것이 한 시대를 풍미한 여인의 정수가 담겨 있는 작품이라니. 무엇보다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것은 그 CD를 말고 있는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리본!
아... 공자께서는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 하셨던가... 나와 충횽은 그저 좀 알고 본다고 깝쭉거리는 일개 딸갤러에 지나지 않았으나 땡두목은 정말 그것을 즐기는, 이미 신체와 야동이 동화되어 버린 이른바 야동만렙에 올랐음을 우리는 그 리본을 보고서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아직 이 경지에 오르지 못한 것이 무척이나 다행으로 여겨졌다. 내 비록 야동을 끊지는 못해도 이렇게 살지는 말아야지...
그 때 다가오는 한 인물...
어차피 온라인에서 하는 이야기가 오프라인 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와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맞출 필요없는 퀴즈
땡건두목은 어떻게 쌔삥 AV를 충횽에게 선물로 줄 수 있었을까?
1. 선물 주려고 구입했다.
2. 원래 야동은 사기는 하되 뜯지 않고 다운받아 보는 오덕후 정신
3. 원래 야동은 두 개씩 사서 하나만 뜯는 딸덕후 정신
최종 감상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816
- 내 주변 사람은 (의외로) 멀쩡하다 // 현실창조공간 2009/04/07 21:04 [Delete]
- 고룡과 김용 // 현실창조공간 2009/07/12 16:52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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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퀴즈의 정답은.. 제가 근 2년간 땡두목을 보좌한 경험으로 미루어 보건데 단연코 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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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추운 겨울에 너무나 훈훈한 모임이었군요. ㅜㅜ
'이 땅에 태어나 야동 잘 보는 법'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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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하고 들어왔다가.. 풀썩..쓰러졌습니다.
하긴.. 집에 있는 컴퓨터 잘 뒤졌더니.. 뭔..강의니..뭐니.. 다 야동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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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내 포스팅이 없으시다 했더니 밤에 살짝 올리셨구먼! 트랙백^^ 그리고 개인적으로 충용본좌의 딸불여떡 이론에 동조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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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정말 웃기네요.
블로그 글 보면서, 많이 지랄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의 레벨이라면 달인이라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듯.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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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러 들어왔더니 그 사이에 많이 아스트랄 해졌군요. 정의와 사랑의 이름으로 뒷말생략... ㅎㅎ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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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련티스토리 탑100 블로거라니 '정품 500장' '딸갤 본좌'에 비해 초라하다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통 크게 메소포타미아 속주를 3주만에 집어삼키시는 황상폐하와, 고작해야 3천킬로짜리 운하를 가지고 대운하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주상전하의 레벨 차이와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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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회동에 뉴비는 감격할 뿐입니다. 친구로부터 thank you for massage 라는 답신을 받은 이후로 가장 신선한 충격(포스팅)입니다. 수령님 ma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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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한 생각은 승환님에게 한 표를 던지는 바입니다.
사랑인 넘치는 이 크리스마스에 이 곳에서 감동의 오르가자미를 잡고 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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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좀그만검색어는 이거랑은 전혀 다른 음악관련쪽이었는데,
우연찮게 들르게 되었네요...
그런데 막상 보게되니 굉장히 재미나고 유쾌하군요(?)
저도 제대로 불알이 달린 요즘(?) 남자라면 야동 한 편이상쯤은 봤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며 감상문이라해야할까요?
대야새님이 그런 일까지 겪으셨다니...안타깝기도 하면서;
블로그로는 일본 블로그말고 가까운 외국업체쪽 블로그로서 구글 블로그를 왜 염두에
안두셨는지 궁금하네요...구글은 별로 제재가 안 심하잖아요?
(구글 블로그는 공공연한 어둠의 자료들 링크가 그대로 올라오는 곳들도 많잖아요...쿨럭; )
아,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존뉴비란 말은 잘 모르겠지만,
저도 야동 자료 원하는건 잘 구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다른 글에서는 쓰셨을지 모르겠으나,
만약 저기서 사용하는 '존뉴비' 들이란 단어가 '하수' 랑 비슷한 뜻이라면...
대인배님들께서 라피드쉐어와 메가업로더등등 기타 이런 종류의 웹하드를 애용하는 존뉴비들까지도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하면서...그럼 이만 ㅂㅂ2
Have a Nice Day~!-
2008/12/29 12:21 [Edit/Del]어차피 쥐새끼가 이 나라 대통령인 이상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존뉴비에게 필요한 것은 능력이 아닙니다, 노력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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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거 뉴스는 성역인가? <-이 글 때문에 승환님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런걸 보게 될줄으 몰랐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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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용무쌍님께 드릴 질문을 접수받습니다충용무쌍님께 드릴 질문을 접수받습니다
Posted at 2008/12/19 12:59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1. 딸은 하루에 몇 번이나 치나요?
2. 나이 먹고 그렇게 살고 부끄럽지도 않나요?
3. 여자랑 한 번이라도 사귀어 본 적 있나요?
나쁜 질문의 예
1. 예술과 인문학에 대한 소양이 있어 보이는데 무엇을 공부하셨는지?
2. 일본어는 물론 영어도 하신다던데 대체 직업이?
3. 야동 검색어를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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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있다 링크해 주신 충용무쌍님의 블로그를 가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용자시더군요. 충용무쌍님의 언변에 압도당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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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13:13 [Edit/Del]이창호/이세돌은 아니고 전여옥/진중권 쯤 될 듯 합니다.
전여옥(리승환) - 개소리만 하는데 이상하게 그럴 듯 하게 들릴 때가 있다.
진중권(충용횽) - 맞는 말이고 읽다 보면 속이 시원한데 사실 남는 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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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새http://www.tistory.com/supporters/?_top_tistory=issue_trackback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셨는데
http://www.realfactory.net/802
이게 떡 하니 소개되고 있네요 ㅋㅋㅋ
축하 드립니다~~
무쌍횽께 딸갤 어워도 할 생각 있냐고 질문좀 ㅋㅋㅋ -
저도 승환님 덕분에 무쌍님을 알게됐는데요.
역시 대세는 프로틴 파우더 보충제 장사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체내 단백질 소모를 촉진시켜들 주시니 이사업이 안될리가..쿨럭..
당장 회사에 한국진출 사업보고서를 작성해야겠습니다.ㅋㅋ
암튼 세기의 두 대마두님들께서 접선을 하신다니 몹시 기대 되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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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지금 후장을 노리는 매의 눈빛을 하고 계시네 이거...
전녀옥vs진중권이 아니라 변희재vs진중권 구도가 될까바 벌써부터
내 후장은 오들오들. 젭라 살살다뤄주세요 -
새벽부터 아래 프로젝트 때문에 설치고 있습니다. 8시부터 밤까지 통역 알바인지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갑자기 응가가 마려워 변기에 앉고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곳 화장실은 거울과 변기가 마주한 구조더군요.
인증샷이라도 한 장 찍어 보내고 싶지만 건전한 티스토리를 위해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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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rye타블렛 지른 기념으로 한번 터래기를 그려봤는데,
아무래도 사용지침 만화가 독자에게 요구하는 주의집중력을 많이 빼앗아버리더군요.
차마 제 블로그에 올리지는 못하겠고, 구경을 원하신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파워 블로거 되는 법파워 블로거 되는 법
Posted at 2008/07/25 20:30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 '복사'와 '붙여넣기' 신공은 필수.
- 다른 사람은 물론 언론이랑 글 겹쳐도 부담 가지지 말 것.
2. 괴상한 일을 쓴다.
- 구글에서 '중국'을 검색해 보자, 안 되면 '인도'도 검색해 보자.
- 귀찮으면 외국 뉴스 뒤져서 번역해라, 세상은 넓고 소재는 넘친다.
3. 연예계 글을 쓴다.
- 최고의 떡밥은 '1박 2일'과 '무한도전' 가끔 적절히 미니시리즈도 섞어 주자.
- 있는 것처럼 적당히 포장해서 쓴다, 어차피 비논리적이라도 신경 쓰는 사람 없다.
4. 정치적 포지션은 확실히.
- 분노 폭발하면 추천수 up! 단 너무 길면 아무도 안 보니 주의할 것.
- 상대가 고르기 힘들다 싶으면 일단 이명박으로 대동단결.
5. 정 안 되면 야동 관련 글을 쓴다.
- 많은 이미지 '삽입'이 성공의 관건.
- 그리고 폐쇄당한다.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666
- 블로거뉴스 베스트 되는 방법 // 엔지니어링베이 2.0 2008/07/26 09:06 [Delete]
- 파워 블로거가 되는 법 // nooegoch 2008/08/19 06:33 [Delete]
-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4 22:38 [Delete]
-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 2탄 - 댓글로 알아보는 그네들의 지식 수준 //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6 20:46 [Delete]
- 파워블로거가 되는 법 //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2009/12/07 13:52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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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야기를 있는 듯 포장해서 쓴다 <- 완전 공감이네요...ㅎㅎㅎ 가끔 진짜 얼토당토않은 포스팅도 베스트에 올라가곤 하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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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rot으하하...저 의미심장한 짤방이라니;;;
5번 하니 괜히 레진 씨 생각이...뭐 이글루에서 쫓겨나고도 다른 데서 살림차려 잘 살고 있더군요ㅋ -
포스팅을 일주일 안해도 하루 50명은 야동으로 검색해서 꾸준히 들어오더군요. 방문자 카운터 유지를 위해서는 최소한 6개월에 한 번은 야동 포스팅을 해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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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올블페이퍼를 보다가 좀 기대를 많이하고 글을 봤는데 유머러스한 글이네요 커헛.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고요. 파워블로거라는것이 방문자수가 많으면 파워블로거가 되는 거였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글을 보니까 그런거 같네요. 씁쓸~!!
부디 양질의 내용을 포스팅함에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없단 이유로 블로그에 시들해지는 그런 분이 없으시기를 바래요. 양질의 블로깅은 자기수양의 효과도 충분히 가져오니까.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다보면 정말 파워있는 블로거가 될 수 있을 것 같애용. ^-^
인기블로그와 파워블로그의 개념을 정리해야 할 듯 싶네용!! (그게그건가 ~_~)
글 잘 읽고 갑니당 !! -
이 블로그는 자주 오는 편인데 이 글을 너무 늦게 발견해서 추천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늘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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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런 비슷한 글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적으면 트랙백 함 넣어야 겠군요.
참,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http://asrai21c.tistory.com/253 라는 트랙백을 했는데, 그곳에 샤키라(남미 가수지만 2001년경 헐리웃 진출을 아주 성공적으로 해서 이제는 헐리웃 스타로 불러도 될 정도죠.)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했더니 상당한 블로그들이 야한 홈피로 연결되는 글이 주루룩 나오더군요. (예상했던 사실이긴 합니다만은...)
2번과 5번은 완벽한 정답이죠^^-
2008/10/20 13:51 [Edit/Del]트랙백 감사합니다.
아. 2번과 5번이라 잘못 얘기했네요. 원래 3번과 5번 이라고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조회수 많은 블로그의 진리는 모두 연예계 얘기더군요. ㅎㅎㅎ -
2008/10/20 23:11 [Edit/Del]하하.. 물론이죠.
유심히 살펴보면 한때 처녀막 수술이 모사이트의 추천글로 날라왔거, x구리라는 글이 최근에 다음 블로거뉴스에 탑으로 꼽히기도 했죠. 뭐 그건 굳이 말이 필요없는 거죠.
실험을 해보시겠다니, 실험 함 하시고, 결과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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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디어 마켓팅 전문 블로그에 타고 들어왔어요^^ ㅋ 저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파워블로거 한번 되보면 어떨까 간간히 생각해봤는데, 그냥 블로거로 남는 게 더 좋을 듯도 한 ㅋㅋ 글 재미있게 쓰시네요^^ ㅎ
저는 작아도 한국이 좋습니다저는 작아도 한국이 좋습니다
Posted at 2008/06/08 19:50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저는 애국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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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호주가 좋긴 좋죠.
백인 애들이 입고 다니는 스탈은 일본 스탈..
뭔가 종합 MMA의 매력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
멜로 영화는 몰락하지 않았다멜로 영화는 몰락하지 않았다
Posted at 2008/05/29 19:03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뉴욕타임즈에서 무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답글은 제대로 안 다는 폴 크루그먼 선생께서는 '헐리우드의 막강한 힘에 대부분의 국가는 정서적인 면이 강한 멜로와 코메디 정도에 힘을 기울인다'고 '교과서'에서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이 양반 말고 누구나 아는 내용이니 별로 대단할 것은 없습니다. 한국처럼 자국 영화가 선전하는 경우가 되려 드문 일이니까요. 이 기사는 상당히 징징거리는 투지만 그거야 투자자와 제작자 잘못이고 한국이 2003년 이후 계속해서 50% 이상의 자국영화 점유율을 기록함은 놀라운 일입니다. 누가 그렇게 돈 뿌리라 한 것도 아닌데...
다른 나라 상황과 비교하면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가 예술적이라고 운운하는 것과는 달리 유럽 영화는 거의 전멸 상태입니다. 자국 영화 점유율이 10%가 안 되요. 일본은 30% 이하에서 골골대다가 (이것도 양키들 생각하면 과분하지만) 2005년 40%를, 2006년은 50%를 넘으며 한국과 거의 비슷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또 하나의 괴물같은 국가는 바로 중국입니다. 2007년 각국 흥행 순위는 헐리우드 영화와 대등하게 경쟁하고 있는 국가가 한중일 삼개국 뿐임을 잘 보여줍니다. 물론 중국은 한미 FTA에서 스크린쿼터 축소 노림수가 대중국 견제라는 이야기가 있을만큼 보호가 심한 편이지만 중국의 민족주의는 한국 이상이니 설사 규제가 없어도 이런 상황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크루그먼 선생의 두 번째 구절에 눈길을 줘 보도록 하죠. 바로 '멜로'와 '코메디'는 선전한다는 것인데 요즘 코메디 영화는 자주 보여도 멜로 영화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확실히 언젠가부터 멜로의 몰락 이야기가 나오더니 영화관에서 멜로가 '사라졌습니다' 줄어들거나 흥행 실패가 이어지는 게 아니라 아예 보이지가 않습니다. 한국인들 정서에 가장 잘 들어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게 바로 이 신파이며 멜로가 아니었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멜로 영화가 흥행 20위권 안에 든 경우는 겨우 셋입니다. '너는 내 운명',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이 그것이죠. 그나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제외하고는 겨우 머리를 들이민 정도입니다. 공지영 네임밸류를 생각하면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죠.
하지만 그렇다고 멜로가 몰락했다는 이야기는 매우 섵부릅니다. 사람들은 매번 똑같은 영화가 나와서 질렸다고, 그래서 멜로가 무너진 거라고 말합니다. 요 기사도 결국 그런 이야기이고요.그런데 생각해 봅시다. 상위권에는 줄줄이 코메디만 늘어져 있는데 코메디 영화라고 크게 다릅니까? 드라마는 어떻습니까? '다 똑같다'는 자조격 농담은 수십년째 이어지면서도 여전히 한국은 드라마 공화국입니다.
굳이 한국에 얽매일 필요도 없습니다. 세계를 휩쓰는 헐리우드는 어떻습니까? 그들은 정말 특수효과 하나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과거 '스타워즈'는 충격적이었고 '주라기 공원'은 더 할 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정말로 큰 '임팩트'가 주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시각세포의 민감도는 로그곡선을 그립니다. 두 배 더 기술이 좋아진다고 해서 두 배 더 만족하는 게 아니죠. 사람들이 느끼는 충격은 점점 작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게임에서 더 잘 나타납니다. 버츄어 파이터의 기술은 거의 비슷한, 혹은 그 이상으로 발전했지만 실제 사람들 눈에 보이는 차이는 점점 적게 느껴질 뿐입니다. 이런 현상은 모든 게임 장르에 나타나 각 게임사는 늘어나는 코스트 부담을 견디지 못하며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죠. 영화라고 예외는 아닙니다.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헐리우드 영화를 즐깁니다. 그리고 그러한 차이조차 없는 한국 코메디를 봅니다. 또 어쩌면 더욱 심할지도 모르는 드라마를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멜로를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멜로는 전혀 몰락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애초에 '뜨지도' 않았습니다. 여기를 확인해 보세요. 놀랍게도 90년대 인기 영화부터 이미 멜로를 찾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과거는 헐리우드 영화가 상위권을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었지만 적어도 '빅 히트'친 멜로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거의 에로영화만큼이나 적어요. 둘 다 거의 없다는 점에서는 같으니까 뭐...
그런데 '멜로'라는 형식 자체가 몰락한 것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 드라마는 여전히 '멜로'가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물론 드라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단순히 한 장르로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코메디가 간간히 펼쳐지고 배경을 달리하고 전문성을 부여해도 여전히 멜로는 드라마 안에 녹아 들어 있습니다. 큰 틀을 볼 때 멜로에서 자유롭다고 할 드라마가 얼마나 될까요?
영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코메디 영화에 대해 자주 나오는 비판이 바로 '억지 감동'입니다. 그런데 이 '억지 감동'이란 말, 어디서 많이 들은 말 같지 않나요? 바로 '멜로'에 대해 언급할 때 나오던 말입니다. 그토록 비판받던 그 감동 요소가 코메디의 한 부분으로 살짝 편입한 것이죠. 물론 코메디를 주로 내세우다 보니 멜로적 요소가 크게 부각받지는 않지만 여전히 그것이 잔존하고 있는 것이죠.
사실 똑같다, 똑같다... 라고 이야기들 하지만 사실 그것이야말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매번 똑같다고 하면서 사람들은 다시금 그와 같은 것을 찾습니다. 새로운 방식, 내용의 무언가를 찾는 사람이 되려 소수죠. 영화건 드라마건 대부분의 영상매체는 돈을 벌기 위해 만드는 것이고 그만큼 대중적인 코드를 갖춰야 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정해진 흥행 공식을 버릴 수 있겠습니까? 그것을 버리는 것은 쉽지만 다른 요소로 하나의 새로운 콘텐츠를 구성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사 구성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에 돈을 대 줄 투자자는 많지 않습니다 -_-
어쨌든 결론은 멜로는 애초에 죽지도, 뜨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단지 사람들 기억 속에서 죽었다 살았다 했을 뿐이죠. 그렇다고는 해도 멜로의 선전을 기대해 보는 것은 빅 히트작 없이도 나름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잡을만큼 그 공식을 잘 활용한 준수한 작품이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제 기억 속에서도 멜로가 '똑같기는' 해도 그나마 한국 영화 중에 가장 '웰 메이드'인 장르가 아니었나 생각하고요. 디워 만드는 데 떡돈 들이는 것 보다는 멜로 여러 개 도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게런티가 꽤 높았다고도 하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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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rot사람들이 웃긴 게 입으로는 참신한 거 내놓으라 그래도 정작 보기는 뻔한 것들을 더 본다 이거죠. 이러니 저러니해도 사람들(보는 사람들도 만드는 사람들도요.) 모험 싫어하는 건 똑같은 듯. 신데렐라 스토리로 떡칠한 드라마를 욕하면서도 안 빼먹고 보는 거 보면 참...마지막 말씀대로 적지 않은 돈 한 군데에 몰아놓느니 자잘한 것들 여러 개 만드는 쪽이 더 낫다는 데 동감입니다. 자고로 주식 투자할 때도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아놓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까.(...?!) 걸작이니 명작이니 하는 것들은 '학'들은 무수한 범작이라는 '수많은 닭들' 사이에 나타나는 거니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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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몰락 vol.1엘프의 몰락 vol.1
Posted at 2008/05/21 23:15 | Posted in 야동퇴치 여성부게임 제대로 안 한지 꽤 된 것 같다. 게임 하는 때라고 해 봐야 친구들이랑 술 먹고 스타 하는 정도? 그것도 제 정신 아닐 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이라하기가 꽤 민망하다. SCV 한 부대가 고스톱 치며 있다든지, 울트라리스크가 건물에 막혀 마린에게 사망한다든지, 템플러는 넘치는데 스톰 개발을 안 했다든지... 어차피 상대방도 같이 제 정신 아니기에 묘하게 밸런스가 맞아 별 문제는 없다만. 하여튼 내가 좋아했던 게임 회사가 몇몇 있었는데 지금은 대개 망하거나 제정신 아니거나 둘 중 하나다. 뭔가 내 삶과 묘하게 맞닿아 있는 것 같아 더욱 우울한데 그런 게임회사들이나 한 번 정리해 볼까 한다. 그 첫 번째 타자인즉 무려 '엘프'
또 하나 당시 유행한 아이템이 현재 '에로게'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야겜'이었다. 한국인은 외국어를 통해 부정적 뉘앙스를 희석시키는 특이한 능력이 있는 듯한데 본인은 이런 거 절대 존중 안 하고 그냥 '18금 게임'으로 총칭하련다. 여하튼 지금은 이 장르의 인기가 거의 죽었지만 당시 순진한 소년들 사이에는 인기가 대단해서 요정 엘프는 몰라도 18금 게임 제작사 엘프는 알았을 정도. 지금도 typemoon이라는 회사가 만든 fate시리즈를 비롯한 몇몇 게임이 동호인들에 의해 한글화되어 빠돌이를 양산하고 있지만 이는 일부 계층 얘기고 당시 동급생은 어지간한 소년 소녀의 컴퓨터 안에 다 깔려 있을 정도였으니 할 말 다 한 셈. 어떤 일본인은 어떻게 한국인이 '난파'라는 말을 아는지 신기해할 정도. (동급생의 영문명이었다)
춘소프트의 사운드 노벨을 해 본 분이라면 수준차가 느껴질 듯
엘프가 이리 뜬 데에는 무엇보다 '한글화'라는 요인이 크다. 당시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젊은이가 그리 많은 게 아니었기에 18금 게임의 한글화는 그야말로 '빛과 소금'과 같은 것이었다. 사실 90년대 후반까지 이뤄진 18금 게임의 한글화의 절반 이상이 엘프 게임이었을 만큼 한글화는 엘프의 게임에 집중되었는데 역으로 그만큼 당시 엘프의 게임은 타 게임 회사들과 상당한 질적 차이를 보였다. 이는 세 가지 부분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1. 등장하는 게임 하나하나가 무지 참신했다.
2. 극상의 그래픽과 사운드 퀄리티를 가지고 있었다. 도트 노가다의 장인 이야기까지 들었으니.
3. 세심한 부분에서 신경을 쓰고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센스가 있었다.
뭐 일반 게임 업계에서 이게 그리 큰 장점일까 하겠냐만 18금 업계 특성상 그렇지 않다. 카메라 하나에 남녀 한 쌍만 있으면 준수한 야동을 찍을 수 있듯 (가끔 남자가 없어도 된다) 원화가 한 명과 그래픽 디자이너 몇 명, 김성모급 시나리오 라이터만 있으면 18금 게임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어차피 사는 놈만 사니까 가격 자체가 거의 10000엔 가까이 할 만큼 비싸기에 가능한 일이지만 고로 90년대는 무려 2000장만 팔면 본전이었을 정도. 사정이 이렇다보니 대개 야동이 그러하듯 이것도 그 나물이 그 밥이다. 물론 야동도 아닌 경우도 있지만 본인의 이미지 관리상 생략한다. 또 이렇게 떠들었지만 최근은 성우도 필요하고 게임 제작 코스트 자체가 올라가 본전 라인이 어딘지 알 길이 없는 것도 밝혀 두고... (어차피 이 블로그 이야기를 믿는 사람도 별로 없을 듯)
여하튼 엘프가 내놓는 게임은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 정도가 아니라 거의 광우병햄버거급의 새로운 식생활을 도입했다고 봐도 될 정도다. 기존 18금 게임의 대부분은 대개 '텍스트 어드벤쳐' 혹은 '커맨드 어드벤쳐'라 불리는 장르인데 이는 단순하기 이를 데 없는 것으로 스페이스만 계속 찍으면 게임이 클리어되는 무시무시한 장르다. '보다' '가다' '생각하다' 등의 커맨드가 뜨고 이것만 죽도록 갈기면 알아서 상황 진행 되고 여자가 몇 명 벗더니 게임 오버라는 것. 돈 버는 것 참 쉽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살고 있다는...
'도키도키 캡쳐 찬스'라는 구글 검색으로도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작을 내 놓은 뒤 엘프는 '드래곤 나이트'라는 출세작을 발매한다. 18금 주제에 감히 1인칭 시점의 던젼RPG라는 장르를 내건 이 게임은 이후 4편까지 발매, 엘프 사상 시리즈로 자리잡는다. 그렇다고 타 게임마냥 우려먹기라 보기는 힘든 게 장르를 RPG, SRPG로 변경하며 전혀 새로운 게임방식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장르 내에서도 특징은 두드러져 RPG인 3탄은 아무런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 전투를 했으며 SRPG인 4편은 마법이나 특수기술이 전혀 없었다.
비록 '동급생' 수준의 명성은 미치지 못했지만 역시나 어마어마한 충격을 안겨 준 게임이 바로 '이사쿠'이다. 이 게임은 학교 잡부가 주인공과 여자 아이들을 폐쇄된 건물에 가두고 주인공이 열심히 열쇠를 찾아 나서게끔 하고 그 사이에 여자애들을 하나하나 납치하는 내용인데 게임이 전체적으로 흠 잡을 데 없이 잘 만든지라... 덕택에 당시 많은 한국의 청소년들은 장래희망을 무려 '학교 잡부'로 설정하며 직업에는 귀천이 없음을 내세우기도 했다. 후속작 '슈사쿠'는 18만장을 팔아먹는 기염을 토했는데 내용인 즉 무려 '몰카'를 찍어 협박하는 내용으로 많은 소년 소녀들에게 매체 변화가 사회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교훈을 알려 주기도 함. 양 쪽 모두 한글화되고 뒤에 하나 더 나왔는데 이 아저씨 계속 보는 것도 귀찮은지라 별로 구경할 생각은 없음. 어쨌든 무슨 저주인지 일러스트 분 돌아가셨다고 함. 여기 참고...
이 밖에도 몇몇 유명세를 떨친 게임이라면 기존 자유도가 제로인 텍스트 어드벤쳐에서 여러 분기점을 넣고 멀티 엔딩을 도입한 '카와라자키의 일족'과 '노노무라 병원의 사람들'이 있겠고 무려 8개월 간 만들었다고 하니 아마도 18금 사상 최대로 공들인 게임 중 하나일 'Yu-no'도 있겠다. 그 밖에 새턴판으로만 30만장을 팔아먹는 기염을 토한 하급생도 있을테고. 여하튼 이렇게 잘 나가던 엘프는 윈도우 시대 들어와서 푹삭 주저앉게 되는데... 아, 길어져서 나중에 쓰련다. (귀찮아서 안 쓸 가능성 농후)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608
- 신개념 야겜을 제안하며 // 현실창조공간 2009/04/12 21:22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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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향수에 젖게되는 글이군요.
엘프..... elf라는 글씨위에서 귀엽게 날개짓하는 엘프를보면서 두근거리던 가슴을 진정시키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이사쿠가 더 좋은데. 그런 게임을 좋아하니까...-_- 후후.
갑자기 구해서 하고싶어진다는건 왜인지 흠흠...-
2008/05/23 18:08 [Edit/Del]아아, 향수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이사쿠는 친구들 사이에서 '님'으로 불리셨죠.
요즘 시대라면 '본좌'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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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한창 전개 중인데 글은 끝나가서 왠지 불안했는데 귀차니즘으로 쫑을 안내시는군요! ㅋㅋㅋ
하여튼 또 '도키도키 캡쳐 찬스' 진짜로 검색해봤는데 구글에서도 정보가 안나오는군요.-
2008/05/23 18:09 [Edit/Del]아, 사실 뒷 이야기는 쓰려니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몰락'이라서 말이죠...
컨텐츠가 부실한데도 몰락하지 않는 곳은 '정치계'뿐만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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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최초의 야겜은 미국산이였죠.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0-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건데 말이죠.. 마우스로 혓바닦을 가져다 대는건 그게 원조일듯.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무슨 탐정이야기였는데.. 자유도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young0262009/01/17 01:05 [Edit/Del]말씀하신 게임은 코브라 미션 같군요. 국내에 퍼진 게임은 미국(?) 메가테크의 컨버전판이고, 원래는 일본 회사인 HARD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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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18금게임쪽으로는 전혀 안끌려서, 더군다나 어떻게 하는지 방법도 모르고, 귀차니즘도 한 몫 하는 바람에 이쪽으로는 흥미를 못 붙였습니다. 아쉬운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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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로 엘프게임 했던 암울했던 기억이...ㅜㅜ
이사쿠 제작자는 정말로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아..그리고 코스프레 보고싶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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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rot맨 마지막은 초기 일러스트인가 보네요.(도트가 쩝니다..-ㅁ-) 저런 수척한(?) 모습은 처음봐서 살짝 적응이..; 아마 일러스트레이터가 호리베 히데로...였던가요?
적어도 그 당시 엘프 좋아하는 소년들이 지금의 달빠들보단 훨씬 찌질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달빠들의 찌질함은 워낙에 정평이 나있는지라-_--
2008/05/26 19:49 [Edit/Del]당시 일러스트는 요코다 마모루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minky인가? 어디 회사 차려서 독립했고요, 대단한 솜씨의 소유자죠.
사실 당시 인터넷이 활성화되었다면 엘빠가 무슨 짓 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_- -
Astarot2008/05/29 21:26 [Edit/Del]..생각해보니 요코다 마모루 씨도 있었죠. 돌아가신 분은 호리베 히데로 씨이고...요코다 씨 그림체는 썩 맘에 드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그쪽 게임 일러스트 중에선 좀 유니크하다고 해야 하나...그런 건 좀 괜찮은 것 같기도.
...하지만 적어도 엘빠(...)들은 달빠들처럼 이건 야겜이 아니라니 어쩌니 하는 뻘소리를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_-; 전 역시 달빠들 하는 소리 중에 저게 제일 웃기더군요. -
2008/06/01 18:35 [Edit/Del]여성분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군요. 부담스럽습니다 -_-
참고로 전 호리베씨보다는 요코다씨의 그림체가 더 좋습니다. 단 도스시절에 더 적합한 그림체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타케이 마사키씨가 그랬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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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급생과 이사쿠...
거 한 번 보겠다고 안간힘을 쓰던..."애니메이션도 있다며?"하며 껄떡대던 기억이.
=_= -
curiousYu-No는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외치는 소녀" 말씀이신 건가요? 감히 3대 걸작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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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얘가 바로 fate, 한 30분 하다가 지겨워서 지웠다 -_- <- 묘한 공통점이다 진짜. 70년생 덕후들한테는 왜 이렇게 공통적으로 재미 없게 느껴질까.
컴퓨터가 없으면 좋은 점 세 가지컴퓨터가 없으면 좋은 점 세 가지
Posted at 2008/04/05 17:06 | Posted in 수령님 국가망신기2. 시사에 멀어짐으로 자기 내면을 더 들여다 볼 수 있다.
3. 기술문명에 지배당한 이 사회를 총체적으로 반성할 수 있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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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야말로 대폭소!!^^
그런데 전 야동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빅토리아 시크릿 쇼같은 거는 참 좋아하는데 야동쪽은 왠지 꺼려져요.
승환님 블로그를 주욱 돌아본 결과 승환님이라면 pc방에서도 용자처럼 감상하실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2008/04/08 15:37 [Edit/Del]사실 방금 하나 건너 옆에 놈이 야동을 보기는 하던데 -_-...
한국 사이트래봐야 접속이 느리고 원래 다운받아 보던지라 불가능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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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그럭저럭 잘 지내시는 것 같네요. ㅎㅎ
전 이동식 하드에 여러 장르의 동영상을 갖고 왔는데, 제가 설정을 잘못해서 이게 인식을 하질 않더라구요. 할수 없이 포맷하고 다시 설정한 뒤 파일 되살리기를 하는데, 이런!!!! 되살리려면 그만큼의 하드용량이 더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아마존으로 16만원짜리 이동식하드를 하나 더 질렀습니다. 참고로 제 일주일 용돈은 10만원 입니다.-
2008/04/08 15:40 [Edit/Del]사실 2GB USB로 저장해 DVD로 볼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PC방 속도가 지나치게 느립니다. 결국 또 하나의 길이 중국 서버에서 다운 받는 것인데 이러다가 정말 중국 P2P의 달인이 되어서 돌아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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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USB를 들고 중국 남자애들 사는 기숙사에 들어가..
同一个世界, 同一个梦想 을 실감할 수 있어!
(6명중 한 놈 정도는 씨디를 쌓아놓고 살어)
거기서 같이 보는 것도 괜찮지--
2008/04/08 15:45 [Edit/Del]여기가 지방대 중에서는 A급이라 해도 북경 애들하고는 사는 모습이 좀 다르고 형편도 심하게 떨어지는 듯, 북경서 알고 지낸 중국 애들은 몽땅 갑부였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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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용자하시라는 의견에 격하게 한 표.
캡틴 츠바사의 몰락을 읽고 한 동안 음란 유머계(응?)에서 멀어지시는 줄 알고 긴장했어요.
시간의 구애 없이 두 차원을 넘나드는 승환님께 경의를 /-.-/ -
이름을 묻자 최 뭐시기라 하는데 한국어를 못 해서 자이니치(재일교포)냐고 물으니 어찌 아냐고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역사적인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승환 : 혼자 찝적댔습니다.
초이 : 오, 놀랍군! 그렇다면 자네 혹시 '망코'(여성의 XX)라는 단어를 알고 있는가?
승환 : 아마도......
초이 : 오, 역시 아는군. 이를 응용해 일본에서는 여자를 만날 때 '이타다키망코' (잘 먹겠습니다 + XX) 라고 한다네.
승환 : ......
초이 : 그리고 헤어질 때는 '아리가토고자이망코'(감사합니다 + XX) 라고 하지.
승환 : ......
승환 : 한국에서는 'XX를 하다'를 '떡을 치다'고 이야기하죠.
초이 : 아? 그게 무슨 상관인가?
승환 : 아마 소리가 유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초이 : 아, 역시 나의 조국! 멋진 비유로군!
승환 : ......
승환 : 오타쿠로군요.
초이 : 매니아일세...
승환 : ......
초이 : 매니아라니까...
승환 : 네......
승환 : 한국인이 많은 거야 그렇다치고 일본인도 죄다 여자라 말 걸기가 힘들군요.
초이 : 아, 원래 일본 여자는 좀 이야기하기가 힘들다네. 우리는 그것을 AT 필드라고 부르지.
승환 : .......
초이 : 솔직히 우리 반 학생들은 외모가 좀 그런지라 말 걸기도 그럴텐데...
승환 : 확실히 그렇기는 한데...
초이 : 무슨 문제라도?
승환 : 아무래도 형님보다는 좀 낫지 않겠습니까?
초이 : ......
초이 : 나는 쪽바리 국적 달기 싫다네.
승환 : 오오... 그렇다고는 해도 국적 때문에 불편할 텐데...
초이 : 뭐, 차별은 별로 없었지만 귀찮은 점이 꽤 많네. 비자 발급만 해도 훨씬 귀찮고...
승환 : 흠... 그런데 왜 계속 한국 국적을?
초이 : 사실 귀화도 나름 귀찮은 일이라네.
승환 : ......
승환 : 한국에서는 '망가'(만화)를 '18금 만화'라는 의미로 사용하죠.
초이 : ......
승환 : 그건 그렇고 야동은 없습니까?
초이 : 나는 그런 건 안 키운다네.
승환 : 혹시 불구입니까?
초이 : ......
승환 : 역시 오타쿠로군요.
초이 : 매니아.
승환 : ......
초이 : 네 명 모두 홋카이도 출신이지, 홋홋홋홋......
승환 : 노래가 꽤 괜찮군요.
초이 : 오, 역시 보는 눈이 있군.
승환 : 하지만 전혀 예쁘지 않은걸요.
초이 : ......
승환 : ......
초이 : 그렇다면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없겠군.
승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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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사실 못 알아먹는 문구들이 좀 있지만요, 두 분 대화 제대로 재미있습니다.
초이님 내공도 승환님 정도 되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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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5:12 [Edit/Del]우리 시각으로는 오타쿠인데 일본인에게는 오타쿠가 무지 안 좋은 뜻이더군요, 덤으로 자기 레벨은 아예 축에도 못 낀다고 하는 무서운 나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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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왠 재일오타쿠가 중국 산동까지 진출한거죠? 대화 내용이 좀 불순해 보이는데; 여튼 zone 노래는 좋은데. 제가 예전에 노래방서 즐겨 불렀어요. secret base~君がくれたもの , Hanabi~君がいた夏~, 大爆發 NO.1 등 발랄한 노래가 많아요. 부담없이 듣고 부를만한 노래~지금은 해체했을거에요. 근데 ZONE 얼굴을 이쁘다고 우기는건 좀; -_-; 영원히 친해지기 힘들지도..ㅋㅋ 걔들은 뭔가 아쉬운 얼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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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 : 그래, 알았어.
저는 타인의 컴퓨터를 보면 항상 야동을 찾아내는 버릇이 있습니다.
F3(검색) 버튼을 누른 후 *.avi를 검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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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하나도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확장자의 문제이겠거니 해서 *.asf를 검색했습니다.
역시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경제학 강의만 즐비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 절망하고 있을 적 후배가 돌아왔습니다.
승환 : 야, 넌 어찌 하드에 야동 하나 없냐?
후배 : 아, 네... 원래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해요.
승환 : 그래도 그렇지, 전부 강의밖에 없고. 국제경제학은 구하기도 힘들텐데. 근데 누구 강의냐?
저는 국제경제학 파일을 더블클릭했습니다.
후배 : 앗, 형! 그건!!!!!!
잠시 후 도서관에서 이어폰을 통해 따뜻한 신음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야동을 숨기려면 경제학 강의에 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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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ㅋㅋ 대박인데요.....
완전 얼굴 다 팔렸겠어요.....
그거 괜찮네요..그 방법........(홍보하는데 사용해도 좋을 듯 싶은데요....)
조용한 곳에서 .....
정말 이승환님이 더 유머러스하세요.....
완전 이승환님 매력에 빠질 듯 싶은데요....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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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22:55 [Edit/Del]다행히 칸막이가 있어서 별 문제는 없었지만서도... 비슷한 홍보 방법으로 예전에 강일이라는 가수가 타mp3파일에 자기 노래를 삽입한 적이 있었죠, 그리고 제 바다는 수질이 좋지 않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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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제학.
저는 그 자료가,
일본과 미국 유럽등지의 어덜트 산업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참고 자료였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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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야구를 너무 완소 사랑하시는거죠... 쿨럭...
저두 그런 것 싫어하는 부류(믿든 안믿든)인데...
예전 후배녀석하고 술 먹다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요샌 p2p에도 검색어가 필터링 된다며...
소장가치로 검색하면 좋은 것들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쿨럭... -
예전에 야동을 mp3로 저장해 놨다가 그당시 여자친구에게 된통 당했었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교육적인 포스트군요.
오늘도 심금이 울려서 갑니다. ㅠㅠ -
역시 재미있는 포스팅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댓글이 더욱 폭발하네요.

혹시 신문 같은데 '시사만담가'라는 신직종으로(아무래도 신문이니 야동전문가는 좀 힘들 것 같고) 칼럼이라도 연재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우리 신문 구독부수 팍 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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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zday제 동생은 지금껏 저와 컴 쓰면서 한번도 야동을 걸린 적이 없습니다. 안 보는 건지 제가 못 찾는 건지 (열심히 찾지도 않았지만) 모르겠지만 한두살 먹을수록 슬슬 괜한 걱정이(?) 드는 건 왜일까요. 저 녀석 말짱한 거 맞아? 하는... (이런 누나라 미안) 조언 하나 던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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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2:53 [Edit/Del]F3을 누른 후 위치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로 설정, *.avi, *.asf를 검색해 보세요. 그래도 안 나오면 생리적 문제가 있거나 너무 잘 나가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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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한 네티즌이 좋은 동영상 리스트 만들고 각 배우별, 회사별, 장르별로 정리해 공지로 띄우자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왜 이렇게 한심하고 소모적인 대화만 하느냐고 이래서 딸갤이라 부를 수 있겠냐고 꾸짖었습니다. 사실 전혀 틀린 말은 아닌지라 고개를 끄덕일 때 보인 덧글은 저를 숙연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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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보이지 않게 Lane님 블로그를 흠모하고 있던 차, 큰 뜻을 품고 대권에 도전하신다면 분골쇄신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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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주옥같은 포스팅들이 잔뜩이네요.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서도 이렇게 모아 보는 재미도 제법 좋은데요?^^ 몸이 안 좋아서 열흘 넘게 입원했었습니다. 다시금 자주 찾아뵐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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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 어, 형, 지금 어디에요?
승환 : 아, 여기... 학교 앞에 브라자 당구장.
후배 : ......
승환 : 아, 프라자...
선배 : 어, 출판사에서 새로 아동물이 나와서 그거 편집하느라고 바쁘다.
승환 : 야동이오?
선배 : ......
승환 : 아,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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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ls오늘 낮잠을 자다가 꿈을 꿨는데 어느 교실이더군요. 근데 거기 김정일 초상화로 추정되는게 걸려있고 다들 제가 친북좌파이며 여긴 친북좌파만의 교실이라는 겁니다. 이를테면 북한같은나라에 온거죠. 북한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래서 긴장이 좀 되는데 놀랍게도 얼굴이 블러처리된 승환님이 나타나시더니 선생님이라며 수업을 시작하는겁니다. 근데 반장도 승환님... 이거 뭔 꿈이 이런지... 근데 수업내용 하나도 못알아 듣겠는데 괜시리 피식피식 웃기는 겁니다. 다들 저처럼 피식피식 웃고있고... 그러다가 깨어났습니다. 복권사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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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00:20 [Edit/Del]제 얼굴은 정말 공개하지 않아야겠군요. 어쨌든 저에 대한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
결론은 부적을 사야 할 듯 -_- 그보다 블로그는 왜 닫으셨어요? -
hanalls2007/09/17 21:05 [Edit/Del]저 블로그 여러번 닫았다가 열었다가 했는데 고통적인 이유는 도저히 계속 이어서 뭔가 쓰거나... 암튼 유지하기가 너무 귀찮기도 하고 그게 은근히 신경쓰여서 못견디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닫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만들지도 몰라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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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는 뺨 한대 맞아줘야 여자를 취할 수 있다는 교훈을 배웠... 쿨럴ㄺ!!
뭐야... 어디가 글래먼데... 볼링공이 글래먼가...
왠지 '나만 당할수 없다!'라는 스멜이...ㅡㅡ;
아래 있는 글이 http://minoci.net/1062 로 왔어야 하는데,
이 글이 왔다능...;;;
그리고 스토리 전라도 좀 막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