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해당되는 글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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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 is no alternative (25) 2009/04/22
- 유유상종 (18) 2009/02/09
- 오수의 개죽음 (16) 2008/11/26
- 면접의 이유 (15) 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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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고백 (14) 2007/09/12
- 원숭이의 손 (11) 2007/07/24
- 인간 정신력의 위대함 (13) 2007/07/14
인터뷰의 원칙인터뷰의 원칙
Posted at 2009/04/24 13:46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There is no alternativeThere is no alternative
Posted at 2009/04/22 14:17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너무 마셔서 일 하기가 힘들었던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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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wany의 생각 // soowany's me2DAY 2009/04/23 13:59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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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2등~
쿨한 과장님이시군요..
승환님 블로그는
몇달전 아버지의 추천으로 알게됬는데
똑똑하신 분 같다고..
포스트마다 여러모로 느끼고 가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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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첫 직장 생각납니다.
막내라서 원장님 가실 때 까지
소주 2병 쏘맥 10잔 양주까지 마시고 새벽 5시까지 끝까지 정신차려야 했던
하루저녁에 토한 기록이 7번 인가 그렇게 됩니다. ㅎㅎ
물론 아직도 " 비겁하다 욕하지마 서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 모드 이긴 합니다만,
그때 " 저는 더 못하겠습니다. " 이러니까 왕고 선배님이 난중에 조용히 하는 말씀 " 사회에서는 약한 소리 하면 안된다."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
요새 유행어가 떠오르는군요.
야 이것들아~! 우리땐 선배님이 하라면 다 했어..
니들이 고생이 많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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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도 3시 반까지 달렸습니다
리승환 님의 말 :
감동적인 대화명입니다
[오르페오]숙취는 영혼을 잠식한다 님의 말 :
네 아무래도 감화되는 지인들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ㅅ-
리승환 님의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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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을 마시는 건지 술이 날 마시는 건지'
라는 명언 수준의 대화명이네요.
건강은 챙기면서 드세요.
위에 빵구나도록 먹는 친구도 봤다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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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죠.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는 건지, 술마시는게 부끄러운 건지.
하지만 우린 부끄럽지 않아요~ 왜냐하면 고진감래 5잔이면 부끄러움도 잊을 수 있는
힘을 가지니까요. ㅎㅎㅎ 고진감래, 최고의 폭탄주죠~^^ -
위에 빵꾸나고 내시경찍으니, 선생님이 기념으로 사진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라고 하시더라고요..-_-;;;
위에 구멍이 난다는건, 그냥 말로만 그런건줄 알았던 적이 있었떠랬습니다....Orz.. -
제 이름을 닉네임으로 바꿔주는 센스에 감동 받았습니다.
간밤에 간肝님은 안녕하신지-
폐에 구멍 두 번 나고도 담배를 피우듯이,
각종 장기를 돌같이 보고 오늘도 달리겠습니다!-
2009/02/11 22:02 [Edit/Del]어제도 혼자 소주를 마셨습니다.
간님은 혼자 혹사하셨고요.
저는 간보다 뇌가 일찍 죽어가는 듯 합니다.
자연광우병 한 번 일으킬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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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술마실땐 반병만 마셔도 다음날 배아프고 머리아프고 그랬었는데 이젠 왠만큼 퍼마셔도 숙취가 별로 없으니 오히려 환장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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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2:03 [Edit/Del]감사합니다. 큰 공감과 더 큰 슬픔을 안겨주는 댓글을 주셔서...
우ㅗ아앙,ㅗ아로아링ㄴ;ㅓㄻ;ㅁㄴㅇ림ㄴ오리ㅓㅏㅁㄴㅇ룀넝룀ㄴㅇ리ㅗㅓㅁㄴ외ㅏㅓㄻㄴ이ㅏㅗㅓ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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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물에 뛰어들어 자신의 몸을 축인 후 불로 뛰어 들었다.
이걸 백 번쯤 반복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개는 불을 끄는 데 성공했으나 심한 화상으로 더 이상 일어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눈을 감으려는 개의 눈 앞에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개는 물에 뛰어들어 자신의 몸을 축인 후 불로 뛰어 들었다.
이걸 백 번쯤 반복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개는 불을 끄는 데 성공했으나 심한 화상으로 더 이상 일어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눈을 감으려는 개의 눈 앞에 소방차가 나타났다.
개는 물에 뛰어들어 자신의 몸을 축인 후 불로 뛰어 들었다.
이걸 백 번쯤 반복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개는 불을 끄는 데 성공했으나 심한 화상으로 더 이상 일어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주인을 걱정하며 개는 주인을 쳐다보았다.
주인은 이미 도망가고 없었다.
개는 물에 뛰어들어 자신의 몸을 축인 후 불로 뛰어 들었다.
이걸 백 번쯤 반복했다.
개는 기진맥진에 물에 빠져 죽었다.
개는 물에 뛰어들어 자신의 몸을 축인 후 불로 뛰어 들었다.
이걸 백 번쯤 반복했다.
그런다고 불이 꺼질 리 없다.
개는 불에 타 죽었다.
결론 : 보신탕의 기원은...사실 그 때 개도 많이 취해서 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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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승환님은 역시나.........미치겟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o Thumbs Up!! -
ㅋㅋㅋ 근데 백번쯤 반복했으면 시간이 꽤나 지난 것이니 첫번째랑 두번째 같은 경우는 주인은 살리고 죽었다고 할 순 있겠군요.ㅋㅋㅋ 제일 현실적인 건 세번째인 듯... 아무리 술이 떡이되도 뜨거워 죽을 판에 계속 잠을 자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약이라도 먹은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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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술에 취해 잔디밭에서 자고 있는데 불이 났다.
개는 물에 뛰어들어 자신의 몸을 축인 후 불로 뛰어 들었다.
이걸 백 번쯤 반복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개는 불을 끄는 데 성공했으나 심한 화상으로 더 이상 일어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주인을 걱정하며 개는 주인을 쳐다보았다.
주인은 된장단지를 들고 개를 쳐다보고 있었다.
마우스 클릭 하려다가 위에 댓글들 보고 약간 뻘쭘해졌지만 그래도 클릭....-_-
- 술은 잘 먹는가?
- 술 먹다가 옆 사람이 꼬장 부리면 어떻게 하겠는가?
- 스타크래프트 팀플 중 같은 편이 공격 당하면 도와주겠는가, 적군 빈 집을 공격하겠는가?
- 여자친구는 있는가?
대체 면접이 필요하기는 하냐고 물었습니다.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항상 경쟁률이 1:1이기 때문입니다. 유일하게 한 번 2:1이 있었는데 한 사람이 술이 덜 깬 상태로 슬리퍼에 반바지를 끌고 와 사실상 1:1이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면접을 치르는지 물어보자 한 선배는 고뇌에 가득 찬 얼굴로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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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준비위원회 면접 // 현실창조공간 2008/11/18 17:08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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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창생활을 접으시면서 블렉홀로 입장하시겠군요.ㅎㅎ
아무쪼록 졸업위원회 확실하게 즐기시기를..근데 제목이 좀 야동스럽군요.ㅎㅎ -
졸준두목면접의 이유는.
정확하게 말해 너를 거르기 위함이지ㅋㅋ
대타도 안구하고 어디 근무를 째!!!!!!!!!!!ㅋㅋ
간만에 왔다 간다.
2008년 2월의 단상록2008년 2월의 단상록
Posted at 2008/07/30 13:39 | Posted in 수령님 단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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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갑자기 블로그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저 잘못들어온 줄 알고 놀랬음. 왜 바꾸셨나용? 글고 사랑과 정의의 수호천사 세일러 문은 어디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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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사마(ㅎㅎ)의 소녀취향이 드러난 스킨인가욤?
너무 (지나치게) 세련된 것 같다거나, 혹은 약간은 차가운 것 같다는 느낌도... : )
신입생과의 첫 만남신입생과의 첫 만남
Posted at 2008/07/04 23:45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후배 : 형,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승환 : 그래, 반갑다. 그런데 긍정적 소문이냐, 부정적 소문이냐?
후배 : ......
승환 : ......
후배 : 형, 술이나 한잔해요...
그 날 소주는 참으로 쓰디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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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상병인데 일병정기 상병 달고 쓰려구요. 어쩌다 싸이버 지식 정보방 청소하려 왔다가 잠깐 쓴겁니다. 하핫.
그런데 다음에 나가면 10박11일로 나갈텐데, 진짜 한잔 사주실 건가요? ^_____^
1차사시면 2차는 제가 사죠. -
술멍클럽 모집합니다.술멍클럽 모집합니다.
Posted at 2008/06/07 20:38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한국 있을 때 주5일 음주제를 실시하다가 여기 와서 한 달에 맥주 두 병 먹는 진기록까지 수립하며 왕따 생활을 하다가 어쩌다가 외로이 사는 친구를 만나 함께 술 먹고 멍멍이가 되었습니다. 역시 세상은 술이 최고에요. 우리 함께 술멍클럽에 가입하여 노통이건, 2MB건 모두 잊고 죽림칠현이 되어 보아요. 아, 술멍클럽은 '술 먹고 멍멍이 되는 사람들의 모임'의 준말입니다. 영어로는 ABC고요. (알콜 바우와우 클럽)
1. 술 먹고 멍멍이가 되고픈 분들
2. 술 먹고 멍멍이가 되고프나 그 전에 토하기에 불가능한 분들
3. 술 먹고 멍멍이가 되려 해도 술이 너무 세서 불가능한 분들
4. 술 안 먹어도 이미 멍멍이인 분들
아, 멍멍이를 사랑하는 애견클럽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인류는 일만년 전부터 이미 개를 사육했습니다. 개는 우리의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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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정안습이다. ㅡ.ㅜ
아무런 연고도 없이 무모하게 갔던 청도에서의 어학연수가 생각나는군. 외로움에 치를 떨었지.
그래도 무사히 6월까지 왔고 좀 있으면 귀국이네. 마지막 정리 잘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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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7:44 [Edit/Del]멍멍이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저는 최근 체력이 좀 좋아져서 자는 일이 적어지더군요. 그만큼 민폐를 끼치는 일이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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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7:45 [Edit/Del]킴선생님, 양주 좀 사 오십쇼. 여기 싸구려 술은 진짜 속이 타는 정도가 아니라 썩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가끔 혼자 잘 야금야금 씹어 먹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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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ae님의 글 '사람답게 살고, 인터넷하고, 댓글 달자'을 보고 문득 생각이 들어서 사람들의 논쟁 단계를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실 넘쳐나는 사람들의 논쟁을 단계별로 분류함은 쉽지 않은 일이겠으나 제 경험에 의거해 볼 때는 대충 들어맞지 않을까 합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한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 그대로 상대방의 논리를 받아들이기보다 자기 감정에 근거해서 이야기합니다. 물론 감정적인 부분도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부분이겠으나 이가 우선해버리면 아예 경청이 불가능하기에 절대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습니다. 누구나 이가 잘못되었음은 알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2단계 : 변증(辨證)의 단계
상대방의 전체 논지를 바라보기보다 부분적인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물론 문제 지적은 언제나 유의미하지만 그것이 전체적인 맥락과 유리되어서는 비생산적일 뿐 아니라 논지 이탈마저 낳기 쉽습니다. 그리스에서 소크라테스를 좋아하지 않은 이유는 어차피 모든 주장은 일정의 오류를 포함할 수밖에 없는데 어떠한 대안을 낳으려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대개 지식과시욕이 강한 이들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단계 : 투아(投我)의 단계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자기 의견을 내세웁니다. 언제나 그렇듯 비판은 쉽지만 작은 대안 제시는 물론 의견 개진조차도 쉽지 않습니다. 일단 이 단계에 이르르면 적어도 비생산적인 논쟁은 사라집니다. 내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 중 무엇이 더 나은지를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도 변증법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되는 등 더 나은 대안을 찾아 나갈 수 있습니다.
4단계 : 수용(受容)의 단계
기본적으로 3단계와 비슷하지만 자기 의견 개진을 넘어 상대방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연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inuit님의 경청의 3단계에서 open to your mind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5단계 : 소쟁(消爭)의 단계
제가 생각하는 논쟁에서의 최고 단계로 '論爭'에서 '論'만 남으며 '爭' 자체를 무화시킵니다. '누구의 의견이 옳은가'에서 '주어'가 사라지며 오직 '올바름'만이 남습니다. 엄연히 論과 爭으로 구성된 개념에서 절반을 때어낸다는 게 모순처럼 보일지 모르겠으나 가능합니다. 물론 이러한 경험을 접할 기회는 많지 않겠으나 일단 한 번 누군가를 통해 경험하면 이후 논쟁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뀔만큼 마법과 같은 단계입니다.
어느 단계든 분명한 점은 이들 단계간의 차이가 어떠한 '기술'이나 '능력'에 의겨하기보다는 오히려 '인격'과 '품성'에 의거한다는 점입니다. 2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경청과 감정 자제가 필요하고 3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저 높은 곳에서 바라보지 않고 자신을 걸고자 하는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4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포용력과 상대 존중이 필요하며 마지막 5단계를 위해서는 양 쪽 모두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풍요의 심리는 물론 상대방에게 배울 점이 있다는 '겸허함'이 있어야만 가능한 단계입니다.
사실 각 단계는 종이 한 장의 차이에 불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쉽게 글로 옮겨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그 종이 한 장의 차이는 대단히 큽니다. 한 단계를 넘어설 때마다 자신을 둘러 싼 세계는 극적으로 변화하고 넓어질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단계에 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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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답게 살고, 인터넷하고, 댓글달자. //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2008/03/28 21:14 [Delete]
- 경청의 3단계 // Inuit Blogged 2008/03/30 23:53 [Delete]
- 한국형 논쟁의 5단계 // 현실창조공간 2010/01/29 15:08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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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계냐구요?
상대에 따라서 단계가 바뀌니 1단계도 5단계도 될 수 있겠네요. 아리따운 여성분에게 대하는 것과 극렬마초(마초를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꼴통페미(역시 페미니스트를 비하해 하는 말이 아닙니다. 꼴통페미는 따로 존재합니다.)와 대화를 나눌때 논쟁의 정도가 달라질 뿐더러 상대에 따라 감정개입의 정도도 달라지니 분명 단계는 오르내리락하겠죠..
역시 이런 글 보면 너무 재밌습니다. 이 맛에 승환님 블로그 들어옵니다.ㅋㅋ-
2008/03/30 16:33 [Edit/Del]상대에 따라 단계가 변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제 경우에는 아예 안 되겠다 싶으면 말을 않고 조용히 피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반대로 자신이 좋은 상대가 된다면 상대방 역시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말은 고맙게 받아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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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대단하시네요.
rss로만 구독하는 유령블로거가 댓글을 남기게 할 정도로 인상적이네요.
중국에 계셔서 그런지 한자글도 많은 것도 같구.. ^-^ -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사람들이 저하고 말이 안통한다고 하는게 저의 인격과 품성 때문이었던거군요. 크흑.
근데 저도 아리따운 여성과 대화할때는 급 5단계화 얍삽함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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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무쟁의 단계.
나의 의견을 주장하기보다는 다른 이의 의견을 수용하고 이를 통해 또 다른 자아를 생성하는 단계. 언듯보기에는 매우 이상적인 모습 같으나, 끊임없는 논쟁꺼리를 만들면서도 싸우지 아니하고, 밤새 키보드를 두드리는 절대 폐인의 단계.
내가 없고 너도 없으니 아무런 이익이 없고, 다만 헛된 지식으로 밥 굶기 딱 좋은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이승환님의 5단계 어느 사이에도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
전 엄마랑 대화할 때 항상 정념의 단계 수준이었다는 사실을 이 글을 읽고 깨닫게 되었네요. 1단계 aka 말싸움이라고 해석해도 되나요? -_-;
수령님의 흥미로운 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슴니다. 이상 유령구독자였습니다. -
친구 1 : 야, 괜찮아?
친구 2 : 토가 잘 안 나와... 으윽...
친구 1 : 승환이 왔다, 승환이 얼굴 봐!
친구 2 : ......
이승환 : ......
친구 2 : 우욱~~~ 우욱~~~~~~
이승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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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13:59 [Edit/Del]훗 다음주까지만 일하고 퇴직이 아니라 휴직입니다. 사람이 뒤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다행히 회사에서 잡아준 바람에 최악의 경우에라도 돌아올 곳이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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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11:20 [Edit/Del]제가 잘난게 아니라 역시 줄입니다. 줄을 잘서야되요.
우리회사는 회사의 이익이 나야 월급이 많아진다 혹은 내가 능력이 뛰어나야 직업 안정성과 월급에 유리하다는 사회 통념에 경종을 울리는 훌륭한 회사입니다.
인력수급이 워낙 어려우니 뭐... 여러가지로 혜택을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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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님과 오르페오님두부님과 오르페오님
Posted at 2008/02/04 01:10 | Posted in 수령님 정상인모드모임의 발단
최근 티스토리에서 저와는 몇만광년의 거리가 있는 두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오르페오님과 두부님(구블로그, 현재블로그)인데 어쩌다보니 말 그대로 번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만나기 전날에서야 모임이 확정되었으니 말이죠. 긴 시간 알고 지낸 것은 아니지만 그림과 사진이라는 보기 드문 블로그 테마는 물론 실제 직업마저 그 쪽에 연결된 분들인데다 작품들도 워낙 마음에 들어 염치불구하고 모임을 마련했습니다. 물론 연락은 오르페오님께서 고생하며 돌렸지만 -_-ㅋ 사실 두 분 모두 글보다 그림과 사진을 많이 올리는 편이라 파악이 쉽지 않았는데 실제 만나보니 너무 좋은 분이라 매우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오르페오 & 두부
오르페오는 사랑하는 아내가 죽자 죽음의 신에게 간청해 아내를 살린 왕의 이름입니다. 중간에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봐서 고생해서 살린 마누라 다시 죽이기도 하죠. 대체 오르페오님과 어떤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왕도 아니고 마누라도 없고… 이에 반해 두부님은 한 만화에서 주인공이 흰 런닝에 빤스만 입고 있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두부라고 지었다고 하는군요. 이는 실제 생활과 좀 부합할 듯… (죄송) 여하튼 오르페오님은 현재 디자인 관련 일을 하고 계시고 두부님은 사진작가로 활동하시고 있습니다.
오르페오님은 다소 왜소한 체구였지만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는 분답게 패션센스가 아주 장난 아니었습니다. 대구까지 불려가 혹사당하다가 토요일까지 본사에서 착취당한지라 정장 차림으로 참석했는데 슬림한 정장 스타일이 너무 멋지더군요. 반면 두부님은 좀 딱딱한 분인지 알았는데 의외로(?) 친절하고 사근사근했습니다. 분위기는 자유분방함을 넘어 한량스러움이 대단했는데 저 멀리에서 보았을 때부터 모두가 두부님임을 예상했을만큼 걸음걸이부터 여유와 포스가 넘치더군요.
외모와 행동의 괴리
오르페오님은 작은 체구와는 달리 폐가 좋지 않아 얼마 전 ‘입원까지 했음에도’ 꿋꿋이 담배를 피우는 의지의 사나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이상한 타협점을 찾아 저타르 담배로 옮겨갔다고 합니다. 술도 무지 좋아한다는데 어찌 그리 피부가 백옥인지 신기했습니다. 반면 두부님은 대단히 건장한 체구임에도 술을 마시다 보면 잠을 잔다는 슬픈 약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예전 자취방에서 이사할 때 2년 전 먹다 남긴 소주가 발견될 정도라 하더군요. 더군다나 오지를 탐험하며 사진을 찍으면서도 귀신영화가 무섭다며 어울리지 않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람 & 작품 세계
두 분 모두 참으로 순수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직업과 달리 두 분 다 문과를 나오셨지만 그저 자기 좋아하는 분야를 하다 보니 어느 새 이렇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줄이 없어 고생 중이라는…) 두부님의 사진은 정말 따뜻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열정이 드러나는 반면 오르페오님의 그림들은 다소 엉뚱하지만 천재적 직관이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두 분을 직접 뵙고 작품들을 둘러보니 작품들에 두 분이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직접 블로그에 들르시면 더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설명하기 귀찮다보니 대놓고 광고)
덤
웃으면서 이야기는 했는데 생각해보니 사실 차마 밝히지 못할 슬픈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차마 여기 밝힐수는 없을 것 같으니 두 분 알아서들 자수하세요. 어쩌다보니 여자친구 생일에 약속이 잡혀 동석했는데 다행히도 너무 즐거웠다고 합니다. 덕택에 돈 안 들이고 생일선물 준 셈 되었으니 오히려 다행입니다 -_-a 사실 저 혼자였으면 밤새 술 한 잔 더 하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기도 한데 다음 기회를 노리죠. 아무튼 두 분 모두 블로그계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손꼽히는 분들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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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봄날 // On The Street / Where You Live? 2008/02/04 04:56 [Delete]
- 우리들 함께 여기에 // Visual Poem 2008/02/04 15:59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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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경제란을 보니 국제적으로 콩 값이 올라, 두부 값도 뛰게 생겼다는 군요.
이제, 몸값이 높아지는 겁니다. 그나저나 질 수 업뜸. 수 일 내로 사진 포스팅할지도 모름. -
홍길 : 그것은 거기에 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한 말...
승환 : 그것은 거기에 술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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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에 꼴아 선배 집에서 잤는데 이 양반 안 일어나네, 밥은 얻어먹고 가야 할텐데 말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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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얍!!!자매품..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벤 샌더슨(니콜라스케이지) " 내가 취한 게 아니라 세상이 취한 거야."... 이게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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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형은 왠 술을 그렇게 마셔요?
그것은 거기에 술이 있기 때문이다.
형, 형은 왠 담배를 그렇게 피세요?
그것은 거기에 담배가 있기 때문이다.
형, 형은 왜 그걸을 그렇게 자주 하세요?
그것은 거기에 그걸 하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설마 이러하여서 금주·금연·금딸의 목표가....? -
저는..거기에 게임이 있어서 했을 뿐이에염. 흑흑.
그런데 여기에도! 저기에도!! 이쪽에도!! 저쪽에도 있군요. 엄헛! -
민트저는 요즘 고기가..
지난주 치킨만 4번 먹고 돼지 1번에 어젠 오리까지..
저도 고기가 접시에 놓여있길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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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는 이유....정말 재미나네요...
거기에 술이 있기 때문이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도 하나 만들어 볼까나?
왜 넌 안될 사랑을 하는 거니?
그저 내 마음이 시켜서 했을 뿐인데....
에이...별로다..... 이거...이시리즈 만들면 재미나겠당......
자꾸 사람들이 성인 블로그라는 왜곡, 매도를 일삼는지라 오늘은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 후배는 고백은 커녕 말도 한 번 못 붙이고 매일매일 마음을 졸일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도서관에서 그녀를 훔쳐보고 밤마다 술로 마음을 달래던 어느 날.
후배는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그녀를 보았습니다.
후배는 용기를 내기로 결심했지만 여전히 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그녀의 뒤를 따라갈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집에 들어가려는 찰나 후배는 용기를 내 뒤에서 그녀의 어깨를 덥썩 잡았습니다.
"네?"
너무나 놀란 그녀는 소스라치는 목소리로 떨면서 대답했습니다.
그 놀란 목소리에 술이 확 깨어버린 후배는 말했습니다.
"저기......"
......
"혹시......"
......
"불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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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분 진짜 놀랐겠습니다.
아무리 얼굴이 무기라지만, 저도 밤에 남자가 뒤에 오면 엄청 불안해요.
다들 말 안 해서 그렇지 한두 번쯤은 치한을 만난 적이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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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다녀온 친구가 '원숭이의 손'을 보여주며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지만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호기심을 느낀 아들은 몰래 원숭이의 손을 훔치고 아버지는 200파운드를 달라고 첫 번째 소원을 말합니다.
며칠 후 아들이 공장에서 사고로 죽고 아버지는 위로금으로 200파운드를 받게 됩니다.
어머니는 두 번째 소원으로 아들을 살려달라 말합니다.
이윽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어머니는 반가움에 문으로 달려갑니다.
그러나 죽은 아들이 멀쩡하게 돌아올 리 없음을 아는 아버지는 아들을 돌아가게 해 달라고 마지막 소원을 빕니다.
결국 남은 것은 싸늘한 200파운드 뿐이었습니다.
브라질에서 돌아온 리승환군의 친구 깍깍(가명)군은 원숭이의 리승환에게 작고 까만 손을 보여줍니다.
승환 : 이게 뭐지?
깍깍 :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원숭이의 손'이라네. 그러나 행복하게 해 주지는 않는다네.
승환 : 자네는 무슨 소원을 빌었나?
깍깍 : 미녀와 돈과 명예를 바랬다네.
승환 : 그런데 왜 행복해지지 않았나?
깍깍 : 매독에 걸리고 연 66%의 고이율에 시달리고 있으며 매독에 사채 끌어당겼다고 동네방네에 소문이 다 났다네.
승환 : -_-......
깍깍 : 어떤가? 자네의 호기심이라면 분명히 이것을 원할 거라 생각해 가져왔네만...
승환 : 난 요즘 그저 성실히 사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다네.
깍깍 : 그럼 무슨 소원을...?
승환 : (원숭이의 손을 잡으며) 술을 끊게 해 주시오!
깍깍 : 결국 소원을 빌고 말았군...
승환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걸?
깍깍 : 그건 두고 볼 일일세... 그럼 이만...
승환 : ......
깍깍 : 어떤가?
승환 : 술을 마시고 싶어도 마실 수 없게 되었네.
깍깍 : 무슨 이야기인가...?
승환 : 심각한 설사를 앓게 되었다네.
깍깍 : -_-......
승환 : 최근들어 서서 오줌을 눈 적이 없다네.
깍깍 : 무슨 이야기인가?
승환 : 하루에 열 번씩 앉아서 싸다보니 서서 쌀 틈이 없다네.
깍깍 : -_-......
승환 : 뱃살이 빠져서 좋기는 하다만 이거 먹는 보람이 없다네, 먹는 족족 쏟아버리니...
깍깍 : 다시금 원숭이의 손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가?
승환 : 안 그래도, 그럴 참이네. (원숭이의 손을 잡고) 설사를 멈추게 해 주시오!
깍깍 : 다음이 기대되는군.
승환 : 자네 입장에서는 그렇겠지만 난 공포의 연속이라네.
깍깍 : 매독만 안 걸렸으면 되지 않나?
승환 : -_-......
깍깍 : 아무리 힘들어도 사채는 땡기지 말고...
깍깍 : 어떤가?
승환 : 설사가 씻은듯이 사라졌다네.
깍깍 : 부작용은 없는가?
승환 : 그 이후 응가가 안 나온다네...
깍깍 : -_-......
승환 : 매일같이 쾌변과 메치니코프, 칸, 불가리스를 돌려먹는데도...
깍깍 : 비온 뒤 굳는다더니 설사 뒤 변비라...
승환 : -_-......
깍깍 : 참 딱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네, 원숭이의 손을 잡게 된 이상.
승환 : 매독에 무이자인 자네를 보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을 따름이네.
깍깍 : -_-......
승환 : 그렇다고 해도 이거 예전에는 먹는 보람이 없었는데 이제는 먹는 게 두렵다네.
깍깍 : 결국 이번에도 해답은 원숭이의 손이겠군.
승환 : 허나 뭐라고 이야기해도 원숭이의 손은 나를 괴롭힐걸세.
깍깍 : 그래도 뭐라도 빌어보게.
승환 : (원숭이의 손을 잡고) 제발 나를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오!
깍깍 : 괜찮은 소원이군, 축하하네. 해방을...
승환 : 그러게... 이번 소원만큼은 정말 내가 봐도 잘 빈 것 같군...
그날부터 저는 매일 밤 술로 괴로움을 잊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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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nett저도 진짜 다이어트 입에 달고 사는데.. 맨날 작심삼일도 안가고..
친구소개로 웰니스피부도 넘 좋아졌대요!
살빠지고 예뻐지고 넘 좋지만 주위 플래너한테 상담받고 한달만에 7kg감량하고,
총 15kg감량 했어요!감량은 보너스구요!
그렇게 심하던 변비도 좋아지고, 친구들이 시선이 달라지니깐
더 당당해지고~~
웰리스 플래너 언니가 요요현상없이 유지방법도 갈켜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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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07/14 12:54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며칠 전 모종의 이유로 사람들과 간단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그 중 한 여아해가 술을 무지 못 먹더군요. 맥주 몇 잔 마시더니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습니다.
야동산업이 활성화되지 않아 성폭력이 난무하는 이 땅, 저는 걱정스레 조심스레 말했습니다.
"야, 너 이래서 집에 들어갈 수 있냐?"
그녀는 헬렐레, 헬렐레, 그저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 때 옆에 있던 동생들이 말했습니다.
"승환이형이 집 가까우니까 데려다주면 되겠네."
"그럼 되겠네요."
모두가 해결책을 찾아 안심하고 있을 그 때.
그녀는 갑자기 허리를 꼿꼿이 세우더니 한 치 흔들림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지하철 역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두목님이나 부두목 님 두분다....
어찌 살아가십니까 ㅋㅋ
화장실 갈 시간도 없도록....
부두목님은 참 잘생기셨네요. 아하하하!
인터뷰 잘 봤습니다.
난 술상무 그런거 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부두목님은 은근 근성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