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가르쳐 주면 백을 만드는 사람들하나를 가르쳐 주면 백을 만드는 사람들

Posted at 2010/01/21 13:14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
비트겐슈타인이란 양반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물론 내가 이야기하려는 내용과는 무관한 맥락이지만 그냥 좀 유식해 보이려고(...)

이혁재가 룸 가서 찾는 아가씨가 없다고, 여자 싸대기를 때렸다던가 그랬단다. 얼마나 잘 해 준 아가씨였길래(...) 뺨따구까지 날릴까 하는 생각이 우선 든다. 앞으로 이 분 지명 졸라 늘어날 듯. 이혁재가 룸에 가서 여자를 때리건 채찍에 맞으면서 하악하악대건 내 알 바 아니다. 그저 여기에 대한 반응들이 재미있다.


위 두 글은 이혁재는 예전에 잘 나가고, 이전 모습은 졸라 좋았는데 장사가 안 되니까 꼴값 떨고 진상을 부렸다는 이야기. 그런데 이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부분은 '딱 여기까지'다. 몬 말이냐면 우리가 이혁재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은 '과거에 잘 나갔다'와 '요즘 뜸하다', 그리고 '룸에서 여자 때렸다' 뿐이다. 잘 뒤져보면 간증 동영상도 있지만 뭐 여기까지.

그냥 링크 타고 가면 뒤에 것도 볼 수 있다. 참고로 난 안 봤지만-_-;

위 두 글은 이것만으로 쉽게 이혁재를 판단한다. 그런데 사실 일반인은 이혁재가 이전부터 룸에 신나게 다녔는지, 아니면 술만 먹으면 여자를 주어 팼는지 전혀 알 수 없다. 반대로 룸에 처음에 갔는지, 심지어 동정남인지도(...) 알 수 없다. 한 마디로 우리가 이혁재에 대해 아는 정보는 'real 이혁재'의 0.0001%도 안 될 거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러한 정보를 가지고 쉽사리 이혁재에 대해 재단해 버린다. 

김혜수-유해진 열애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여자 연예인이 돈 많은 남자에게 넘어가면 '돈이 최고'란 자조적 농담을 던져 왔다. 이와 반대로 김혜수와 유해진 열애가 알려지자 사람들은 김혜수에게 '진정한 사랑' 어쩌고 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이 경우도 우리는 김혜수가 어떤 사람이고 유해진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통해 만났는지 전혀 아는 바가 없다. 떡을 쳤는지 말았는지도...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던가... 저 떡의 화신처럼 생긴 교수조차 동정남이었다...
(근데 이 만화 원본이 뭔지 누가 좀 알려 주...)


우리가 아는 정보는 유해진과 김혜수의 연예계 생활 커리어 뿐이다. 어쨌든 연애는 꽤 복잡한 심리와 사건이 얽히고 섥히게 마련인데 그 모든 알 수 없는 사건은 무시되고 단지 그들의 커리어로부터 그들의 인격이 순식간에 도출되어버린다. 손태영은 연애 몇 번 했다고 순식간에 개년이 되어 버리고...  워낙에 정보가 없어서일까? 우리는 확정되지 않은 정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예로 '이혁재가 조폭과 술을 마셨다'는 사실은 어느새 '조폭 동원'으로 이야기되는 걸 보니 놀랍더라. 

'블랙 스완'에서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움베르트 에코의 反서재'를 이야기한다. 모두가 움베르트 에코의 엄청난 서적 보유량에 감탄하지만 기실 더 중요한 건 그가 읽지 않은 책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다는 것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것은 어느 쪽의 수가 많고 적음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다.  우리는 그저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고 그 이면을 바라보지 않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면에는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도...


기실 연예계 뿐일까? 우리는 불확실한 주식 정보를 마치 블루 칩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타 회사 정보를 전혀 모르면서도 그들을 폄하하기 일쑤다. 상대방의 정치적 포지션이 내세우는 정책을 모르면서도 우선 까고 시작한다. 이 쯤 되면 연예계 가십에 대한 태도는 차라리 나음을 알 수 있다. 연예계야 일반인이 더 이상 알기 힘든 사실을 가지고 비약하는 것이지만,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은 '알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마저 무시한 채 '아는 정보'만을 가지고서 판단을 내려버리는 것이니. 

일반 대중이야 뭐 그렇다 쳐도 언론이나 기획에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한 걸 보면 참 안타깝다.


ps. 이와 별개로 많은 정보가 무조건 좋은 결정을 내리는 건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생각이 직관에 묻다'라는 책을 참조하기를 바람. 유정식님은 올해의 책 Top10에 선정한 데 반해  풍림화산님은 비판적 리뷰를 썼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미있게었고 나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일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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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쨌든 이혁재는 이제 완전 비호감 연예인..
    방송복귀는 할수 있을지 어떨지..
    • 2010/01/24 22:23 [Edit/Del]
      그냥 끝났다고 봐요. 기독교 프로그램에 반성 어쩌고 등장할 수나 있겠지만 그것도 먼 훗날 일. 근데 그리 심각하게 바라볼 일도 아닌데 한국인들은 참 도덕적이에요.
  2. 하나를 가지고 열을 써야 하는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줘야...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임. 자기들도 다 알고 있음.
    그나저나 비트겐슈타인의 저 말은 자주 인용되는데 내가 읽은 맥락과는 너무 다르게 자주 쓰여서 비트겐슈타인을 다시 찾아 읽어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 2010/01/24 22:24 [Edit/Del]
      근데 먹고 살자고 하는 게 아닌 사람들도 있어서... 비트겐슈타인이 무슨 맥락에서 말했는지는 벌써 까먹었습니다. 공부 좀 열심히 해 둘 걸;;;
  3. 아오, 어제 글은 깜짝 놀랄 정도로 좋았는데, 오늘 글은 제목하고 내용하고 연결이 잘 안 되네요.
    험험... 이승환님 블로그를 열심히 구독하고 있다는 인증용 댓글입니다.
  4. 전여옥과 이혁재 중에 누가 더 나쁜짓을 했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아님 누가 더 반성을 해야 하는지도 궁금하고요.
    공감하며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이라는 반가운 이름을 듣네요.
    예전에 철학 수업을 들으며 리포트를 쓰지 않았다면
    평생 모르고 지냈을 철학자라서요.
    • 2010/01/24 22:25 [Edit/Del]
      한국인들 눈에는 뭐... 그보다 전 여성 연예인이 남성 접대부랑 놀다 걸리면 어떤 반응 나올지 궁금해요.
  5. 아! 블로그 산뜻한데! 나도 이렇게 만들고 싶은데 흑.
  6. 블로그 스킨에서 누구씨네의 향기가.....ㅋㅋㅋㅋ
  7. 다른건 둘째치고 그 지명아가씨 먼저! 쿨럵!!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만드는 사람들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군요.. 상상더하기인건가.. ( -_-);;
    너무 결과론적인 사상이 만연한 것 같습니다..
    • 2010/01/24 22:25 [Edit/Del]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8.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한 언론을 보고 싶지만...
    그런 언론이 나오면 사람들에게 뺨다구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9. natsume nana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요...
    요즘 글이 조금 까칠한데요...
    뭐 원래 그랬나?;;;;
  10. 생각이 직관을 묻다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면
    내 책 보면 고개 수그러질 꺼다. I'll bet. 자만? ㅋㅋ

    마음의 정화를 위해서 야동을 본다...
    하여간 못 말린다... 오랜만에 들렸다가 웃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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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읽은 책 Best 52008 읽은 책 Best 5

Posted at 2008/12/25 10:35 | Posted in 책은곧배게 학술부
최근 들어 제 이미지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빠지고 있습니다. 모두 물 나쁜 이웃들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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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자가 나를 어둠의 늪으로 빠뜨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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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님까지 친히 나서 나를 악의 조직에 영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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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빠져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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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고치기 귀찮아 출판사 운영중인 죄 없는 언더독님을 끌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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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요약하면 최근 변태무리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충고를 많이 듣는다는 것입니다.

고로 오늘부터 이들과 연락을 끊고 착하게 살겠습니다. 제가 잠시 눈이 멀었나 봅니다. 그 의미에서 블로그계를 대표하는 선비 블로거들... inuit님, sanna님, 쉐아르님, 도도빙님이 추진하는 올해의 책을 꼽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이 계열에 합류할 생각이며 책에 대한 감상은 이후 쓸 리뷰를 위해 간략하게 코멘트만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이 곳은 독서블로그로 변모할 예정이며 충XXX, 대XX, 삼XX 등은 모두 차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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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
그야말로 올해의 킹왕짱 책입니다. 제가 요 몇년 간 읽은 책 중에 단연 최고의 책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군요. (독서량의 부족이 드러난다는...)
good. 온갖 상식에 찌들어버린 뇌를 세탁해준다.
bad. 책값이 오지게 비싸다. 하여간 거지같은 출판사들...
ps. 물론 저는 한글판으로 보았지만 폼생폼사 스타일 블로거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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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살펴본 일본 문화
책은 얇지만 그 내용은 두껍습니다. 일본에 대한 이해를 넘어 언어 그 자체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습니다.
good. 서구 언어학에 갇힌 틀을 깨고 이를 통해 문화간 차까지 일깨워준다.
bad. 딱히 흠잡을 부분이 없다.
ps. 딱히 코멘트할 부분도 없다. 그만큼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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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컬처

왜 하워드 라인골드가 저자를 '21세기의 맥루한'이라 말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의 접점, 그 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가져다 주죠.
good. 유명 대중문화가 소재인지라 맛깔이 나며 방법론 자체에 대해 clue를 줍니다.
bad. 한국의 대중문화에 약간의 성질이 날 수 있음.
ps. 팬, 블로거, 게이머가 국내에는 더 늦게 출간되었는데 좀 더 별로임. 그래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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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과 마음공부
반야심경이라는 짧은 텍스트를 통해 불교의 전반적 이해까지도 할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딱딱하지 않게 주요 개념을 흝어 그 어느 불교 입문서와 개론서보다 강추입니다.
good. 반야심경이라는 위대한 경서를 되새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
bad. 너무 쉽게 설명하려다 보니 이론을 깊이 다루지 않는 부분들이 좀 아쉬움.
ps. 인생이 잘 안 풀리다보니 점점 사상이 불교로 치닫아 본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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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온 더 런
찌질함의 극을 달리는 주인공이 뭐라도 해 보겠다고 설치지만 결과는 물론 과정마저도 안습 찌질인 만화입니다. 용두사미로 치닫지만 이 정도 처절함이라면 용두사미도 용서됩니다.
good. 눈물나게 찌질하다. 옆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bad. 앞서 말했듯 용두사미 필, 그리고 마음 약한 사람은 안쓰러워 보기 힘들 듯.
ps. 자신보다 더 찌질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보고 싶다면 강추, 단 힘은 안 된다.

릴레이 바톤 받으실 분을 구합니다. 연말이라 바쁘다고 둥글둥글 넘어가면 아무도 안 받을 것 같아서 강제지정.
대단한 다독가로 보이시는 두 분, capcold님호밀님께서 수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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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
    일등이닷!! -_-; 크리스마스에 댓글 일등 자랑질;; 흑.
    여튼 책을 소개하는 모습이 훈훈하군요. 수령님께서 새롭게 출발하신다니 박수!
  2. !@#... 에잇, 이 바통 받아버리도록 하겠습니다.
  3. 바...반야심경. (^^);;
    내용에 빠져 정작 책소개를 보곤 응? 이랬습니다;;
  4. ㅇㅇ
    변태들과 협력해서는 안돼 ㅋㅋ 아대박이다^^ 충용님 대야새님 삼룡씨 여러블로그다가봤지만
    역시 여기가 제일 딸감에대한 얘기가 적네요^^ 가장정상적인블로그!!
    오프만남이후에 4명에대인들 블로그에 온통
    정모에관한얘기들 서로에 입장차가 다들 달라서 둘러보는재미가 있네요^^
    다시 생각하면 그때모였던분들이 이나라딸을 이끌고 계시다는게....대단합니다..
    운동장하나빌려서 팬들과 모임한번갖는게 어떠실지~
  5. 어랏.. 다음 어둠의 정모에 승환님 따라 쫓아가볼까 했더니, (금방 되돌릴) 절교선언을 해버렸네요. ^^;;

    블랙 스완 괜찮은가요?
    하도 광고를 떠들어대서 거들떠도 안봤는데, 승환님 평을 보니 좀 달리 보여요.
    • 2008/12/27 13:01 [Edit/Del]
      사실 물주가 필요...;;;
      블랙스완은 jean님 추천으로 보았으니 절대 후회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inuit님 리뷰가 보고 싶네요 ^^
  6. 어느새 저도 선비 블로거에 합류되어있네요 ^^

    블랙스완... 색다른 시각임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승환님이 이렇게 칭찬을 하시니 꼭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반야심경과 마음공부'도 관심이 가네요. 타종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듯 해서요.
  7. 동무! 이바닥은 발들여 놓기는 쉽지만 본인이 원한다구 나갈수 있는 그런 바닥이 아니라우. 마음과 본능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라우. 결국 남는건 하드에 남는 야동뿐이라우.... 연말이라 쓸쓸해서 그런가 본데 우리 마리아 오자와 [명기의 품격]이나 공구할까요?
  8. 블랙 스완...내용이 먼가요?
    검은백조도 있다~ 이건가...
  9. 블랙.. 컨버전스... 살짱 땡기는군요.
    졸업하기전에 도서관에서 뽕을 뽑아야 하는데....
    리스트 추가...
  10. 이거 왜 이러십니까. 이러시면 안 되지 말입니다.
  11. 류자키자키
    이제, 부활한 레진사마랑만 엮이면 리승환 수령도 막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겠군요.
  12. 금과은,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그런데 '충직한 선비'를 저렇게 노골적으로 비하해서 묘사해도 되는겁니까????
  13. 리승환 동무. 내년에 야사를 전문으로 펴내는 단행본 부서를 새로 출범할 생각인데, 부서장으로 와주지 않겠나? 어둠의 분들과 놀던 가락을 양지에서 마음껏 펼쳐보게. 그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주게. 신제품 개발과 홍보에 필수적인 분들이라네.

    (나, 참 기가 차서... 크하하하하...)
  14. 털썩~~선비라니요. 이 무신 말씀을.....ㅠ.ㅠ
    요즘 일본어 학습에 용맹정진중인데 '언어로 보는 일본문화' 좋아보입니다. 근데 수령님이 이 책을 왜 읽으셨을까 궁금...혹시 야동의 깊은 이해를 위하여? ^^
  15. 가루
    와 보이즈온더런 진짜 재밌죠. 보고나서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만화~
  16. 야심찬 포스팅이었으나, 역시나 진실성을 의심 받고 있군요. '평소에 잘하라'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아무튼 크리스마스 및 새해 인사는 생략하겠어요.
  17. 와~! 만화추천~!
    '보이즈 온 더 런'을 보며 노하우를 배워보고 싶네요~ ///>ܫ<///
  18. 음... 과연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블랙스완 보고싶네요.
  19. 이런다고 이미지가 .....
  20. 언어로 살펴본 일본 문화 보고 든 생각인데. 문화론에 관한 책이라면 '일본열광'도 상당히 잘쓴 책이더군요. 그 전작들의 수준낮음을 보고 이 책도 평가 절하 할 뻔 했는데, 들어간 정성이 다르더군요.전공자로서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고 과연 지역학을 하는게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셈이 났습니다.

    사서보긴 아깝고. 빌려보세요. 진지하다 농담따먹다 하는 책이라서요.
  21. 김선생
    오옷..블랙스완을 여기서 다시 보게 되는군요.ㅎㅎ
    정말 좋은책인데 역시..알아보시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태의 낙인은 하루아침에 없어지는것이 아니랍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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