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에 해당되는 글 2건
누군가와 대화 중 깨달았는데 원래 지독히도 건방진 나였지만 최근 들어 확실히 겉멋이 많이 든 것 같다.
별 것 아닌 지식으로 떠들어대고 설치지 말고 좀 더 주변을, 그리고 자신을 살펴봐야겠다.
개인적으로 나이 마흔을 삶에서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보고 있는데,
주변에 삶을 자기 주도적으로 꾸려 나간다고 보이는 분들이 변화를 맞이하는 때가 이 때쯤이기 때문이다.
내가 존경하는 구월산님도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며 격려해준 적이 있는데,
지금 내 모습을 볼 때 과연 그런 모습이 될 수 있을지는 매우 부정적이다.
정말 이렇게 웹에서 분탕질이나 하다가 삶을 마감하지 않을지 걱정까지 된다-_-a
여하튼 여기 오는 분들 중 마흔 이상이 좀 되는데 진심으로 많은 조언을 주셨으면 한다.
단 내가 두려워하는 두 분은 조금 사절이다-_-
'수령님 단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날로그 대화의 미덕 (5) | 2009/08/25 |
|---|---|
| 비과학적이고 도덕적인 진리 릴레이 (16) | 2009/06/30 |
| 겉멋 (23) | 2009/05/24 |
| 미친개가 필요해 (19) | 2009/05/09 |
| 2008년 3월의 단상록 (2) | 2008/07/31 |
| 2008년 2월의 단상록 (12) | 2008/07/30 |
인터뷰의 원칙인터뷰의 원칙
Posted at 2009/04/24 13:46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존경하는 캡콜드선생의 인터뷰가 3주만에 편집이 완료되었습니다.

당시 부두목 표정과 가장 유사한 사진
2탄은 야구라팀과의 대화였는데 이 날 술만 뽀드라지게 쳐먹어서 당최 기억이 안 납니다. 정리가 힘들어 죽겠음.
참고로 인터뷰하면 술은 여기서 삽니다.
원칙적으로는...
리승환 : 두목님, 법인 카드 주세요.
두목 : (썩소)...
부두목 : 얻어 먹어.
당시 두목 표정과 가장 유사한 사진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야구라 인터뷰 발행 (4) | 2009/06/05 |
|---|---|
| 세계 최강의 블로그명 (51) | 2009/05/05 |
| 인터뷰의 원칙 (25) | 2009/04/24 |
| 2008 북조선 블로그 어워드 (35) | 2009/03/16 |
| 6. 블로고스피어 헤집기는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17) | 2009/02/26 |
| 5. 아 씨바 맨날 제목을 정하래 (27) | 2009/02/19 |
-
-
두목음하하.. 표정이 귀엽군.. 자꾸 이러시면 블로깅할 시간을 낼 수 없도록 선배들이 일을 왕창 시킬 위험도 있습니다. -_-
-
두목2009/04/24 21:12 [Edit/Del]화장실을 안보내면 우리 모두 냄새에 질식하지 않을까요? 걍 굶기는 건 어떨까요? 빡세게 굴려 밥먹을 시간이 없도록..-_- 북조선 인민들의 반란이 심하겠죠?
-
-
-
-
-
-
-
-
-

그것에 의미를 부여할 자세를 가진 사람은 이미 그것으로 조금 더 의젓해지는 거겠지요.
저도 서른, 마흔 등 꺾어지는 나이에 꽤 신경을 많이 쓴 편인데,
마흔을 넘어 조금 달라진 점이라면, 오히려 조금 '뻔뻔해' 졌다고나 할까,
다른 사람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것,
그러니 너무 남의 눈치보지 말고 내가 하고픈 일을 하자는 생각이 더 강해지더군요.
단, 주위에 폐를 끼치면 안되겠지요.^^
저도 눈치 좀 안 보고 살고 싶은데 그게 참 힘듭니다 ㅜ_ㅠ
이제 잔소리 그만할께..
남자는 마흔부터!!!!!!!!!!
딸글도 가끔 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