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14일 병역특례 초기에 쓴 글입니다. 그간 제가 꽤나 현실에 적응한 것 같습니다.-_-a
회사에 책상이 새로 들어오는데 공간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책상에서 모니터의 공간이 너무 커서 보조 책상을 둬야 하는 것을 해결할 수 없냐는 것이었다.
다양한 배열 형태의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제대로 답이 나오지 않았다.
답답한 그들을 보다못한 나는 한마디 했다.
"LCD로 바꿉시다."
사무실의 찬바람이 느껴졌다.
책상에서 모니터의 공간이 너무 커서 보조 책상을 둬야 하는 것을 해결할 수 없냐는 것이었다.
다양한 배열 형태의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제대로 답이 나오지 않았다.
답답한 그들을 보다못한 나는 한마디 했다.
"LCD로 바꿉시다."
사무실의 찬바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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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었나요?
날짜를 보니까 봄인데 어찌도 그리 춥던지...;
그건 돈들잖아요... ^^;;
회사의 생리를 몰랐습니다 ㅜ_ㅜ
군대나 병특이나 다를 바 없군요. -_-;;
제가 병특 중에 돈을 적게 받는 편이었지만 군대보다는 많이 받은 것으로 기억...;;;
니마 그건 반칙(?)
러시아 우주선의 연필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D
사실 연필은 흑연가루가 날려 폭발할 위험이 있어서 안 썼다는 말이 있더군요.
지금 LCD를 쓰는데 확실히 뭐든 투자한 만큼 뽑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선구자라고 할 수 있지요 -_-
러시아 연필 건은 뭐랄까나... 언젠가는 쓸모가 있지 않을까요? 당시 미소 양국의 우주 진출 자체가 일종의 삽질이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기반이 되어 경쟁력을 강화하듯 말이죠. (별로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공간이 좁다면 전 서서 일하겠습니다! 는 어떤가요?ㅎㅎ
그랬다면 정말로 잘렸을지도...;
ㅎㅎ 짭밤 4-5단정도 되야 뱉을수있는 대사를 치셨군요.
개념이 없다고 표현하면 아주 적절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