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해당되는 글 3건
누가 그녀와 잤을까?누가 그녀와 잤을까?
Posted at 2008/08/04 23:35 | Posted in 야동후후식 영화부장점
남자라면 김사랑을 보며 약간의 눈요기를 할 수 있다.
여자라면 김사랑을 보며 다이어트의 의지를 불태울 수 있다.
당최 이해가 안 가는 스토리로 형식논리에 사로잡힌 분들을 일깨울 수 있다.
남자라면 김사랑을 보며 약간의 눈요기를 할 수 있다.
여자라면 김사랑을 보며 다이어트의 의지를 불태울 수 있다.
당최 이해가 안 가는 스토리로 형식논리에 사로잡힌 분들을 일깨울 수 있다.
단점
영화 - 김사랑 = 단점
영화 - 김사랑 = 단점
결론
이런 말 하기 뭐한데 100억 줘도 전 이런 영화 못 만들 것 같습니다. 쪽 팔려서...
이런 말 하기 뭐한데 100억 줘도 전 이런 영화 못 만들 것 같습니다. 쪽 팔려서...
ps. 미스테리 섹스 스캔들은 지랄... 피해자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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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에서의 다섯 번째 일주일제남에서의 다섯 번째 일주일
Posted at 2008/04/11 17:57 | Posted in 수령님 국가망신기inuit님은 상하이에서 호화만찬을 걸치고 있을 때 저는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습니다.
가끔 과일로 저녁을 때우기도 합니다.
누구는 다이어트하려고, 웰빙하려고 먹는 것을 끼니로 때우다니 역시 귀족의 핏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가끔 과일로 저녁을 때우기도 합니다.
누구는 다이어트하려고, 웰빙하려고 먹는 것을 끼니로 때우다니 역시 귀족의 핏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는 원래 티비도, 드라마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밥 먹으면서 볼 겸 DVD기를 샀습니다.
매일 DVD만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밥 먹으면서 볼 겸 DVD기를 샀습니다.
매일 DVD만 보게 되었습니다.
DVD에 빠져 살면 안 되겠다 싶어 DVD 코드를 뽑았습니다.
그 날 이후 어인 일인지 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날 이후 어인 일인지 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를 보면 안 되겠다 싶어 티비 코드도 뽑았습니다.
그 날 이후 잠이 끊임없이 늘어나 어느 새 10시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다시 DVD 코드를 꼽았습니다.
이래서 마르크스는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고 한 것인지...
그 날 이후 잠이 끊임없이 늘어나 어느 새 10시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다시 DVD 코드를 꼽았습니다.
이래서 마르크스는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고 한 것인지...
자전거 수리를 단행했습니다.
약 4000원에 달하는 대수술이었습니다.
비록 돈은 많이 들었으나 앞으로의 생활을 생각하자 얼굴에 미소가 돌았습니다.
약 4000원에 달하는 대수술이었습니다.
비록 돈은 많이 들었으나 앞으로의 생활을 생각하자 얼굴에 미소가 돌았습니다.
자전거는 다음 날 도둑맞았습니다.
이제 무슨 일을 당해도 아무 느낌도 안 드는 제가 싫습니다.
이제 무슨 일을 당해도 아무 느낌도 안 드는 제가 싫습니다.
한국에서 총선이 있었다고 하네요. 양아치 홍이 회찬이 오빠를 꺾었다는 비보가...
너무 상심 마세요. 여기 사람들은 선거라도 하는 한국을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북조선 사람들은 그럭저럭 끼니라도 때우는 중국을 부러워합니다.
너무 상심 마세요. 여기 사람들은 선거라도 하는 한국을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북조선 사람들은 그럭저럭 끼니라도 때우는 중국을 부러워합니다.
결론 : 누가 저 좀 업어가요... 저는 여러분을 부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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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과일,
노회찬,
다이어트,
도둑,
드라마,
라면,
마르크스,
북조선,
북한,
선거,
수리,
역사는 반복된다,
웰빙,
자전거,
제남,
중국,
총선,
티비,
호화만찬,
홍정욱
-
-
홍씨가 자기는 서민배우 아들 노씨아씨한테는 귀족노동자라고 하던가?
어이가 김소연인가 이소연이랑 같이 우주로 날라갔음.. -
"이제 무슨 일을 당해도 아무 느낌도 안 드는 제가 싫습니다." 조금더 자극적인걸 당하셔야 하실듯 싶습니다. ㅋㅋ
날로 유학생활이 험악해져가는 건가요?^^ -
대선-총선 이단콤보 충격이 커서 일어나지도 못하겠습니다. 선거기간중에도 이건 뭥미, 싶은 언행들에 자잘한 타격을 계속 받은터. 부르르~ 끓는죽처럼 열냈다가 속상했다가 뭐 그렇습니다만 .
수령님의 한국-중국-북조선 이야기에 잠시 가라앉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아니구요.
수령님의 제남 생활기에 맘이 다 포근해집니다. 뽀호호호호~ -
오늘 호화로운(?) 팀회식을 하려는 계획인데...
차비여유가 되신다면 같이 동참을... (+@ 하루 숙박까지도 가능합니다.^^) -
슴만튀 최연희 당선, 전여오크 당선, 하버드 출신 홍정욱 업하 당선, 이라크의 대변인 홍사덕 당선, 떼부자 정몽준 당선, 듣보잡 유정현 당선
ㄳㄳㄳㄳ
이 밖에 여러 사례들을 귀납적으로 분석해보면 국개론이 헛소리만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
헉. 드디어 자전거를 도난당한건가요.
듣는 내가 속이 쓰립니다.
설마 자전거가 없다고 통학을 포기하는 일은.. -_-
저는 책세상문고의 책을 좋아합니다. 성격상 장문의 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런 적은 분량의 책으로 말미암아 많은 이들이 독서에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다는 것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책 말미에 실린 '더 읽어야 할 자료들'이 좋습니다. 이렇다할 서지를 찾기 힘들고 가끔 눈에 띄는 것들도 독자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이 목록이 매우 반갑게 느껴집니다. 덧붙이자면 분량은 적지만 내용이 괜찮은 책도 꽤 되고요.
'다이어트의 성정치'는 예전에 딱딱한 여성학 책에 물릴 때 상당히 편하게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이 편한 것은 우선 일상과 상당히 와닿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권리 향상을 이야기하는 자유주의적 시각이나 자본주의의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는 급진주의적 시각 쪽 책은 정작 중요한 일상을 이야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이 책에서는 여성의 외모, 특히 다이어트를 정치적으로 읽어내고 있는데 내용이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여성들에게 외모라는 주제는 두 가지 점에서 중요한 정치적인 문제가 된다. 하나는 여성의 삶과 자아 정체감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지나친 비중이다. 외모의 위력은 여성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자원과 능력들의 가치를 너무나도 쉽게 무화시켜왔다. 자신의 인생을 긍정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은 여성들의 인간적인 욕구는 외적인 아름다움에만 부여되는 사회적 존중과 사랑이라는 벽 앞에서 끊임없이 좌절을 겪고 있다.'
굳이 위 인용문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 참 외모 때문에 골머리 썩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외모 때문에 고민하지 않는 여자가 어디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외모에 주눅들어 뼈가 자리잡기도 전에 성형수술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며 (참고기사) 취업시에도 남성은 능력이 중시되는데 반해 여성은 오히려 외모가 중시된다는 것은 이미 상식으로 받아들여질 정도입니다.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외모라는 짖궂은 친구가 괴롭히는 격이죠. (참고기사)
물론 외모를 전혀 고려하지 말라면 그것은 또 하나의 폭력일 것입니다. 또한 객관적인 미의 잣대가 있을 수 없고 시대에 따라 미의 잣대가 변한다 할지라도 어느 정도 보편적인 미의 잣대는 존재하는 것도 마땅히 인정함이 옳습니다. 즉 외모도 당당한 하나의 능력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여성들을 짓누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더군다나 그러한 삶이 너무 일상화되다보니 우리는 이를 또 다른 이유로 은폐하며 당연시하게 되어버린 점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이러한 점을 저자 한서설아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성 개인의 외모 관리에 이처럼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회적, 정치적 문제는 자연스럽게 은폐된다. 그러한 고통은 단지 아름다움과 건강함에 대한 여성의 자연스러운 본능적 욕망이며, 자기만족을 위한 철저한 자기관리의 일환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자신의 존재를 사회적으로 승인받고 존중받고자 하는 여성들의 욕구, 남성들과 같이 사회적으로 동등한 주체가 되려는 정당한 욕망과 노력은 외모관리라는 불안한 전쟁에서 끊임없이 소모되는 길을 걷는다. 오랫동안 이어온 성별 간의 권력 관계는 이렇게 여성의 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교하게 재생산된다.'
이러한 논리를 다이어트를 통해 근거를 드는데 이러한 부분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외모는 정치, 사회적인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로 이양되며 이에 실패하면 오히려 인내력, 자기관리력이 부족하다고 낙인이 찍혀버린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더군다나 한 번 시작한 다이어트는 멈출 수 없으며 다이어트의 실패의 경우 자존감 상실, 성공하더라도 이미 그 무시무시한 외모라는 잣대에 도전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예전 양혜승이라는 가수가 0.1톤이라는 몸무게로 화제를 끌었는데 그녀가 화제가 된 이유도 예전 미스코리아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뻤는데 이제는 외모 신경 안 쓰고 당당하게 나서지 않는가'식이죠. 만약 늘상 0.1톤의 중량을 이끌고 나선 여성이 무대에 섰다면... 아마 공중파를 타지도 못했을테니 생략하겠습니다. 또한 이런 일 자체가 화제가 되는 것이 이미 우리가 상당히 외모와 몸매의 엄격한 잣대 속에 살고 있음을 반증해 주는 사례라 생각합니다.
책이 얇다보니 내용이 부족한 부분도 있습니다. 우선 다이어트를 조금 과도하게 정치적으로'만' 해석한 것이 눈에 띄입니다. 정말 여성이 자신을 가꾸기 위한 욕망이 아닌 단지 사회적 힘에 의해서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가꾸는 것도 나름의 주체성 표현이며 자신을 더 나은 모습으로 가꾸고자 하는 측면도 어느 정도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이런 주장을 아주 무시한 채 자기 주장만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항공사 여승무원이 남성들의 보는 즐거움을 충족시키는 쪽에 초점이 있다고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이가 크게 문제되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비는 날씨가 더워서 옷 벗고 나옵니까? 굳이 연예인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서비스업종에서 반듯한 남자직원 쓰지, 저같은 초로의 노인을 쓰지 않습니다. 서비스업이라는 특성상, 이익을 창출하려는 기업의 특성상 아주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상당히 괜찮은 책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 여성이 겪는 정치적 문제를 '일상'에서 접근하고 있기에 여타 여성학 책에 비해 가볍고 진지한, 공감가는 접근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로도 저자의 계속된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다이어트의 성정치'는 예전에 딱딱한 여성학 책에 물릴 때 상당히 편하게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이 편한 것은 우선 일상과 상당히 와닿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권리 향상을 이야기하는 자유주의적 시각이나 자본주의의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는 급진주의적 시각 쪽 책은 정작 중요한 일상을 이야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이 책에서는 여성의 외모, 특히 다이어트를 정치적으로 읽어내고 있는데 내용이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여성들에게 외모라는 주제는 두 가지 점에서 중요한 정치적인 문제가 된다. 하나는 여성의 삶과 자아 정체감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지나친 비중이다. 외모의 위력은 여성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자원과 능력들의 가치를 너무나도 쉽게 무화시켜왔다. 자신의 인생을 긍정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은 여성들의 인간적인 욕구는 외적인 아름다움에만 부여되는 사회적 존중과 사랑이라는 벽 앞에서 끊임없이 좌절을 겪고 있다.'
굳이 위 인용문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 참 외모 때문에 골머리 썩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외모 때문에 고민하지 않는 여자가 어디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외모에 주눅들어 뼈가 자리잡기도 전에 성형수술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며 (참고기사) 취업시에도 남성은 능력이 중시되는데 반해 여성은 오히려 외모가 중시된다는 것은 이미 상식으로 받아들여질 정도입니다.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외모라는 짖궂은 친구가 괴롭히는 격이죠. (참고기사)
물론 외모를 전혀 고려하지 말라면 그것은 또 하나의 폭력일 것입니다. 또한 객관적인 미의 잣대가 있을 수 없고 시대에 따라 미의 잣대가 변한다 할지라도 어느 정도 보편적인 미의 잣대는 존재하는 것도 마땅히 인정함이 옳습니다. 즉 외모도 당당한 하나의 능력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여성들을 짓누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더군다나 그러한 삶이 너무 일상화되다보니 우리는 이를 또 다른 이유로 은폐하며 당연시하게 되어버린 점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이러한 점을 저자 한서설아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성 개인의 외모 관리에 이처럼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회적, 정치적 문제는 자연스럽게 은폐된다. 그러한 고통은 단지 아름다움과 건강함에 대한 여성의 자연스러운 본능적 욕망이며, 자기만족을 위한 철저한 자기관리의 일환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자신의 존재를 사회적으로 승인받고 존중받고자 하는 여성들의 욕구, 남성들과 같이 사회적으로 동등한 주체가 되려는 정당한 욕망과 노력은 외모관리라는 불안한 전쟁에서 끊임없이 소모되는 길을 걷는다. 오랫동안 이어온 성별 간의 권력 관계는 이렇게 여성의 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교하게 재생산된다.'
이러한 논리를 다이어트를 통해 근거를 드는데 이러한 부분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외모는 정치, 사회적인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로 이양되며 이에 실패하면 오히려 인내력, 자기관리력이 부족하다고 낙인이 찍혀버린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더군다나 한 번 시작한 다이어트는 멈출 수 없으며 다이어트의 실패의 경우 자존감 상실, 성공하더라도 이미 그 무시무시한 외모라는 잣대에 도전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예전 양혜승이라는 가수가 0.1톤이라는 몸무게로 화제를 끌었는데 그녀가 화제가 된 이유도 예전 미스코리아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뻤는데 이제는 외모 신경 안 쓰고 당당하게 나서지 않는가'식이죠. 만약 늘상 0.1톤의 중량을 이끌고 나선 여성이 무대에 섰다면... 아마 공중파를 타지도 못했을테니 생략하겠습니다. 또한 이런 일 자체가 화제가 되는 것이 이미 우리가 상당히 외모와 몸매의 엄격한 잣대 속에 살고 있음을 반증해 주는 사례라 생각합니다.
책이 얇다보니 내용이 부족한 부분도 있습니다. 우선 다이어트를 조금 과도하게 정치적으로'만' 해석한 것이 눈에 띄입니다. 정말 여성이 자신을 가꾸기 위한 욕망이 아닌 단지 사회적 힘에 의해서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가꾸는 것도 나름의 주체성 표현이며 자신을 더 나은 모습으로 가꾸고자 하는 측면도 어느 정도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이런 주장을 아주 무시한 채 자기 주장만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항공사 여승무원이 남성들의 보는 즐거움을 충족시키는 쪽에 초점이 있다고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이가 크게 문제되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비는 날씨가 더워서 옷 벗고 나옵니까? 굳이 연예인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서비스업종에서 반듯한 남자직원 쓰지, 저같은 초로의 노인을 쓰지 않습니다. 서비스업이라는 특성상, 이익을 창출하려는 기업의 특성상 아주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상당히 괜찮은 책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 여성이 겪는 정치적 문제를 '일상'에서 접근하고 있기에 여타 여성학 책에 비해 가볍고 진지한, 공감가는 접근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로도 저자의 계속된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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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훨 나아, 아무것도 안깨지고, 딱 좋다. 폰트도 맑은고딕이고 :D
그리고 사실 내가 쿠소 취향이 좀 있거든, 켁켁켁
궁금하시죠? 직접 보세요 ^-^/
" `카리스마 탈출기`만큼 망하고 싶으면 만드세요."
라고 썼던 기억이 나는군요... 역시 돈을 주체 못하는 분들이 많은가봅니다.;
(즉, 그 이상은 없는 쓰레기.. ㅋㅋ)
휴...안습이긴 하더군요.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하석진을 봐서 조금 나았습니다. (영화에서 젤 잘나가는 학생으로 나온 사람 )
전 이 영화와 비슷한 류의 영화로 '무방비 도시'를 추천합니다.
김명민과 손예진을 갖고 그런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대단합니다.
푸와그라와 곰발바닥으로 쓰레기를 만든 느낌.ㅋㅋ
평소에 영화를 많이 봅니다만 요즘 이상하게 땡기는 영화가 없어서 당분간 10점만점에 3점미만의 영화를 골라서 볼 생각입니다.ㅋㅋㅋ
참고로 여명주연의 '천사몽'을 추천해 드립니다.(나만 당할 순 없...)
-----> 이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이럴 때 쓰는 말이...'승리의 슴사랑'....이려나요.
흠...
근데 자긴 잤던가요? 잠자는 씬은 안나오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