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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만화 어른스러운 철구개념만화 어른스러운 철구
Posted at 2009/06/06 10:20 | Posted in 분서갱유 만화부
모닝글로리님의 소개로 보게 된 만화다. 모닝글로리님 말마따나 생각할꺼리가 있고 뭔가 지적이랄까, 그런 느낌도 준다. 특히 연출력에 의존하지 않고 내용과 발상에 충실하다는 점이 매우 맘에 든다. 그러다보니 뻥 터지지는 않아도 계속 즐겁게 볼 수 있는 만화라는 느낌. 예전에도 언급했듯 웹툰은 흡입력이 매우 강한 콘텐츠라 생각하는데 이런 만화가를 누가 좀 키워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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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는 성역인가?블로거뉴스는 성역인가?
Posted at 2009/04/29 21:45 | Posted in 불법복제 통신부
고재열 기자가 '블로거뉴스'와 '유익한 정보검색'의 위치를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보다시피 아래에 처져 있는 블로거뉴스를 유익한 정보검색과 바꾸자는 이야기. 그래서 블로거뉴스를 더 올려줘야 한다는 이야기. 이유는 블로거뉴스의 트래픽이 더 떨어지기 때문이란다. 고재열 기자가 내세우는 이유에 대해 좀 반박해보고자 이딴 글을 써댄다.
고재열 기자는 블로거뉴스의 글 중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것은 검증된 글이라 한다. 추천을 통해 집단 지성이 검증되었다고 한다.
나는 여기에 반대하는데 추천을 많이 받는다고 좋은 글이 아니란 거다. 민족주의에 무조건 기대는 글은 추천을 무진장 받는데 이러한 글은 좋은 글일까? 또 비추천이 없기에 고재열 기자가 매우 싫어할법한 글 - 정치적으로 흔히 말하는 꼴통틱한 글 - 도 가끔 메인에 올라오는데 이는 좋은 글일까? 추천이 집단의 검증이라면 선거에서 승리한 이가 더 나은 사람일까?
큰 선거를 두 번이나 이겨낸 성인들
고재열 기자는 블로거뉴스 컨텐츠가 노력의 결과물이기에 거기에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난 여기에도 반대하는데 그 노력이 어디에 대한 노력인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단지 뜨고자 하는 노력이라면 괜찮은 걸까? 예로 모 보수 신문사는 기자들을 열라 갉아먹기로 유명한데 그들이 더 떠야 하는 것일까? 자극적인 제목을 짓기 위해 신경쓴다면 그들이 더 노출되어야 하는 것일까? 노력을 하지 않은 한 천재가 번뜩이는 생각을 적었다면? 이는 노력이 없으니 무시당해야 하는 것일까?
조감도 만드느라 노력 많았는 듯한데 띄워 주어야 할까?
고재열 기자는 전략적 관점에서도 충고한다. 유저들은 지식IN에 지쳐 있다고, 블로거뉴스는 대안적 컨텐츠이자 검증된 블로거의 지식은 최고의 자료로 손꼽힌다고.
약간 미안한데 이 둘은 완전히 타겟층이 다르다. 네이버는 지식IN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사업모델로는 전면이지만 포털 전면을 장식하지 않는다. 이는 지식IN은 전형적으로 검색에 의존한 소비자의 적극적 수요를 만족시키는 모델이지만, 블로거뉴스는 굳이 필요에 의해 찾아 들어가기보다 일반 뉴스와 마찬가지로 즉시적이고 가십적인 이슈 위주로 편성되어 있다. 검증된 블로거 이야기는 참 애매하다. 나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블로거가 꽤 있고 고재열 기자도 그 중 한 분인데 추천 수로 이를 따지면 정말 슬픈 결과가 나오는지라. 여전히 검증 알고리즘은 미약하기 짝이 없다.
물론 여기보다야 좀 나은 듯 하지만...
여기에 조언이 덧붙는다. 블로거뉴스는 생활 블로거를 적극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본인도 이전투구장 블로고스피어에 지쳐 있음을 언급했으나 블로거뉴스가 생활 블로거 발굴에 나서려면 그 모델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 블로거뉴스는 그간 엄청나게 시사성, 이슈성으로 먹고 살았다. 이에 반해 네이버는 철저하게 생활 중심으로 밀어 붙였고. 그나마 다음이 네이버에 대립된 포지션을 취했기에 여기까지 왔으나, 과유불급이다. 만약 생활까지 끌어안으려면 개인화를 꾀해야 하는데 싸이월드처럼 SNS를 만들거나, 네이버 오픈캐스트처럼 개인 섹션을 두거나 - 구체성에서야 차이가 크겠지만 - 보완이 쉽지 않은 영역이 있다.
도둑질도 해 본 놈이 잘 하는 법...
괜시리 꿍시렁거렸는데 고재열 기자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블로거뉴스를 너무 낙관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난 솔직히 고재열 기자가 결과로부터 원인을 도출했다고 본다. 즉 현재 고재열 기자의 눈에 블로거뉴스가 어느 정도 마음에 드니 그것을 지켜내고자 했다고 생각한다. 이건 내 추측이니 그게 아니라면 죄송한 일이지만, 여하튼 블로거뉴스에는 아마도 고재열 기자님이 좋아할법한 정치관련 글이 많이 뜰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네티즌 성향이 그렇고 - 네티즌이 모든 인간을 대표할 수 없으며 - 다음 사용자가 그렇고 - 다음보다 네이버 사용자가 절대 다수고 - 블로거뉴스 사용자층의 성향이 그래서이지 - 어느 정도 이슈 파이팅이나 가십거리를 좋아하는 - 절대 그 알고리즘이 매우 훌륭해서는 아니다.
막말로 인터넷 잘 하지 않는 분들이 잔뜩 몰려 오면 정 반대의 정치성향이 훨씬 뜰 것이다. 아마 고재열 기자가 동의하는 주장은 현재 신문 지상에 실리는 것 이하로 묻힐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때도 고재열 기자는 블로거뉴스를 옹호할 수 있을까?
블로거뉴스가 어느 정도 군소 미디어 등을 알리며 그간 알려지지 않은 소식을 알린 것은 사실이다, 이런 긍정적인 면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블로거뉴스의 어두운 면도 충분히 보아 주었으면 한다. 이를 무시한 채 블로거뉴스 전체를 옹호한다면 현재 블로거뉴스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면, 넘쳐나는 낚시들과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 그저 대중에 영합하는 글들의 문제럴 덮어버리고 현재 기성 언론보다 결코 나을 것이 없는 공간으로 될 수밖에 없다.
난 예전부터 비판해 왔듯이 이미 그렇다고 본다. 이 주장을 받아들일지, 그렇지 않을지는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 둔다.
얘 가슴이 오리지날인지 아닌지도 여러분의 판단에 맡겨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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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972
- 트래픽 강박증 : 포털에 징징거리기 // 민노씨.네 2009/04/30 09:56 [Delete]
- [3분링크. No.6] 4월 다섯째 주 (2009.4.27.~5.2.) // The Blographic 2009/05/07 01:20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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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고재열 포기한 지 오래다. 마약중독하고 트래픽중독하고 다른 게 머가 있을까?...
(내가 블뉴 올리는 건 믹쉬가 인증을 안해줘서 그런거야!!!....-_-)-
2009/04/30 19:02 [Edit/Del]블뉴는 물론 블로거뉴스의 준말이지.
그리고 고재열 기자는 글이 괜찮아서 더 문젠거지.
기자들은 기본적으로 글쓰기를 잘하거든.
그게 논리적이든 감성적이든.
나도 글 잘 쓰잖아...(엉?)
"jms와 신기남" 포스팅 보고 난 고재열 기자가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거 트랙백 받아서 좀 끄적일까 하다가 손꾸락이 아플거 같아서 관뒀다.
승화니가 이 포스팅 읽고 내가 위험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멀까 짚어내면 수령님 인증한다...ㅎㅎ
jms 정명석 변호하는 신기남 전 의원
http://poisontongue.sisain.co.kr/814 -
2009/05/02 08:45 [Edit/Del]아으, 기자들도 글쓰기가 천차만별이라... 사실 대부분은 그냥 찍어내는 기사고 튀는 분들은 소수라는 게 제 생각이고요 (하긴 튈 기회가 있지도 않지만...)
JMS관련은 무식한 절 닥달하지 마시고 엉아가 직접 건드리심을 권합니다 -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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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오이카와/ 보자마자 제시카 고메즈 느낌이 딱 나는데요?
카메라 각도 때문에, 왼쪽 사진이 가슴이 작아보이게 나왔을 수도 있다 싶지만... 그래도 확 드러나는 차이가 크군요, -
전체적으로괜찮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큰 선거를 두 번이나 이겨낸 성인들'
이란 부분에서 딱 막혀 버리네요.
이명박 정부를 지지할 수도 있고
이명박 정부를 지지한다는 사실 자체가
딴지걸이를 당할 이유가 되지는 않겠습니다만
저 둘이 성인이라는 것은 좀 웃기는군요.-
2009/04/30 02:01 [Edit/Del]중간중간 엉뚱하다 싶은건 승환님의 개그코드입니다...^^
어쨋거나 저쨋거나..요즘 승환님의 개그가 점차 바닥이 느껴지는 건 저만 느끼는 불안감입니까? -
EE2009/04/30 02:08 [Edit/Del]아...바로 저런 문맥이야 말로 승환님 블로그에 오는 참맛일진데...이 문맥을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화면 오른쪽 위에 "이명박 정부를 지지합니다"라는 캡션이 달린 가카의 청초한 사진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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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11:35 [Edit/Del]승환님이 뭐라고 답글을 달지 더 기대가 되는 댓글입니다.^-^ 전체적으로 님도 다른 글들을 조금 더 읽어보시면 이 블로그 분위기를 파악하실 수 있을 거예요. 무척 유쾌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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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ㄷㄷ사실 우리에겐 저 가슴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만져볼게 아니기때문에..
그저 시각적으로 후가 나을뿐... 전혀 칭찬해야 마땅할...
진짜가 무엇인지 논쟁은 무의미 한듯... -
고재열씨 블로그는 자주 읽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협소한 체험치 가운데 꽤 좋아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갸우뚱( http://www.minoci.net/724 )하게도 되는 블로그인데, 민감한(?) 부분을 적절하게 지적하셨고만요. 역시 리승환 동무~! : )
고재열씨께선 '다음 블로거뉴스'에 대한 전략적인 편향(설마 다음 블로거뉴스의 편집상 장단점, 그 폐해에 대해서 모른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고요)이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닌가 싶은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극소수 '다음 블로거뉴스 장학생'의 이슈를 '집단지성'이니 '추천'이니 하는 다소 포장적인(위장적인) 웹2.0 이슈로 끌고가는 점은 큰 아쉬움입니다. 물론 고재열씨께서 개편된 '다음 뷰'의 관점에서 그 기대감을 피력하셨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역시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의 '이기주의 버전' 성격이 강한 것 같다는 느낌(말 그대로 '느낌'입니다)을 받게 됩니다.
고재열씨의 블로그가 사회적인 '정의' '연대의 가치'를 외치는 블로그라면 다음의 메인 편집 시스템이 초래할 포털 종속적인 경향에 대한 비판적 관점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특히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최근에 쓴 관련 주제의 글이 하나 있어 트랙백 쏩니다.
아무튼 이 글에 대해선 '꼭' 관련글을 쓰고 싶네요...
이렇게 쓰고 싶다고 하면서 밀린 글이 몇 되지만요...;;;-
2009/04/30 18:18 [Edit/Del]사실 고재열 기자는 다음 블로거뉴스에 너무 맛을 들여버려서 -_-
요즘 기자분들이 블로거뉴스를 통해 힘을 발휘하려 하는데 다른 창구를 고민해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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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뉴스의 검증성. 위험합니다. 위험해요. 대체 검증이란 건 어떤걸 검증이라는 건지. 조회수와 추천이 그 내용을 검증한 것은 아닐테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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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더 웃긴 것이 유창선이나 고재열 같은 정치적 편향자세로 블로거뉴스에서 밥벌이를 해먹는 좌파 블로거들이 트래픽과 수익에는 더욱 미친놈들처럼 목을 매달고 있다는 아이러니지요. 사상은 좌파라 나눔의 자세를 실천한다는 분들인데 자기네들 돈 벌때만큼은 블로거뉴스의 각하이자 대운하 건설업자들입니다. 왜 자기들한테 돈 더 안주고 왜 자기들한테 트래픽 더 안 주고 왜 내 글을 메인으로 안 보내주냐고 땡깡부리는게 일인 사람들입죠. 유창선은 대놓고 간담회에서 블로그로 돈 좀 더 벌 수 없냐고 땡깡부리고 고재열은 나처럼 잘쓰는 사람에게 왜 특혜를 더 안 주냐고 재잘거리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 저것들이 정말 1%를 위한 정책을 펼치는 이명박 정부를 '분쇄'하겠다고 외치는 유명 좌파 지식인들이 맞나 싶어서 쪽팔려서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들은 사회적인 지위와 좌파 지식인 어쩌고를 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블로그 창녀죠. 붉은색 불등 아래에서 다음의 간택을 바라며 젖퉁아리를 까놓고 있는 자들일 뿐입니다. 딱 블창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작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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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18:19 [Edit/Del]고재열 기자는 광고는 안 하죠. 사실 기자들이나 평론가가 뜨는 게 자연스러운 어뷰징이랄까, 이런 게 가능해서죠. 팬들이 밀어주니 메인 금방 뜨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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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련부시 2세 폐하께서는 마땅히 '대제the Great' 칭호를 받으셔야 할 분이십니다. 성인이라고 하면 서양 친구들은 카톨릭 성인을 생각할텐데, 카톨릭 성인품을 받은 사람은 대제 칭호 받은 사람에 비하면 매우 많다는..
유명한 대제로는 알렉산드로스나 콘스탄티누스 등이 있습니다. 악의 축 가운데 하나인 후세인 정권을 토벌하고,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비적떼를 진압하여 제국의 위세를 모르고 준동하던 무리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신 것 만으로도 이미 대제의 칭호를 가질 자격이 충분하죠. 레이건 대제께서 악의 제국 쏘련을 붕괴시키신 이래 이런 통쾌한 승리는 없었다는.. -
재보궐 선거가 한나라당의 패배로 돌아갔지만
절대! 나머지 정당의 승리가 아니며, 아직 복당녀 같은 것들이 정치를 계속할 수 있다는 건
아직 이 나라 인간들이 정신 차릴라면 멀었다는 증거죠..
인터넷 상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소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안타깝게도.
여튼 유마 아사미의 슴가는 계속 자란다니 고메즈도 좀 커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
블로거뉴스의 명암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낸 글이군요.
대부분 공감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
역시 수령동무 ^^ -
5. 아 씨바 맨날 제목을 정하래5. 아 씨바 맨날 제목을 정하래
Posted at 2009/02/19 00:15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님은 맨날 있네염
리승환/응가/ 님의 말 : 관찰결과 야근은 하는 사람만 하는 듯;;;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하는 사람만 하는 야근을 하는 사람이라니 슬프기 짝이 없네염
리승환/응가/ 님의 말 : 네... 우리는 선택받았습니다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선택 -ㅅ- 천국에 갈 수 있는 건가요?
리승환/응가/ 님의 말 : 네...... 하지만 거기서도 야근할 겁니다(......)
오늘은 수요일 사상 최초로 12시 전에 일이 끝났습니다. 2/12일의 블로고스피어 헤집기 시작합니다.
리승환/응가/ 님의 말 : 관찰결과 야근은 하는 사람만 하는 듯;;;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하는 사람만 하는 야근을 하는 사람이라니 슬프기 짝이 없네염
리승환/응가/ 님의 말 : 네... 우리는 선택받았습니다
[오르페오]야금야금야근 님의 말 : 선택 -ㅅ- 천국에 갈 수 있는 건가요?
리승환/응가/ 님의 말 : 네...... 하지만 거기서도 야근할 겁니다(......)
오늘은 수요일 사상 최초로 12시 전에 일이 끝났습니다. 2/12일의 블로고스피어 헤집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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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복제,
블로거뉴스,
블로고스피어,
사형수,
성폭력,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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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크,
식민지,
신해철,
야근,
연애통신,
오르페오,
올블로그,
용산,
위정자,
이글루스,
이상득,
일탈,
전교조,
진정성,
천국,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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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관련 글은 웬만하면 찌라시즘을 애용해주시길 ... (굽신굽신) ... 요즘 붕어의 기억력도 3개월이나 가서 제대로 못 낚고 있어서 ... 이거 떡밥만 뿌리다가 하루가 끝나고 있다는 ... 떡밥 영업한다고 너무 미워하지는 마세요. 다음에 붕어찜에 붕어회에 붕어탕에 붕어구이에 입가심으로 붕어엑기스까지 한 보따리 안길께요.
우리가 닌텐도 같은 것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 http://www.chirashism.com/208-
2009/02/20 05:29 [Edit/Del]현직 야설작가와 전직 야설작가, 그리고 전직 딴지 남로당 프락치가 개설한 붕어 낚시터로, 세상의 모든 붕어를 낚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 ... ... ... 지금의 추세로 보면 조만간 야설 팀 블로그로 전환할 가능성이 ... 쿨럭 ... 찌라시즘을 좀 애용해주3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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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는 아직은 20대라 그런지..
사춘기때 imf, 가족경제급락
대학졸업기에 국제경제위기...
삶이 쉽지많은 않네요-_--
2009/02/20 17:26 [Edit/Del]우리가 30대쯤 무슨 일이 생길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10대 아시아 위기, 20대 글로벌 위기.
30대는 화성침공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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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가 된 지금..야근하던 때가 그리워죽겠어요..ㅡㅜ
덴쟝.
요즘 제가 밥 버러지가 된 기분.
근데.. 저렇게 많은 글을 언제 다 읽어본데요..ㅡㅡ-
2009/02/20 17:28 [Edit/Del]제가 님보다 조금 형편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_-
글은 요령이 생겨서 대충 봐도 주된 논지는 보여요, 어차피 각 포털마다 뜨는 메커니즘이 있다보니 좀 비슷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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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발견할랑가 모르겠지만.. : )
"성폭력 사건에 전교조가 급부상한 까닭"
여기서 양아치 언론 및 밸류 부분 부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당.-
2009/02/21 22:22 [Edit/Del]아... 제가 마이크로탑텐을 대충 써서 의미전달이 안 된 듯 합니다.
그냥 조중동이 양아치고 현 체제 안에서 대안언론들은 좀 더 노출구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상식적 이야기였습니다, 그나저나 잘 지내시죠. 근일 중 함 뵈야 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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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나라는 정말 미쳐 돌아가는구나...4. 이 나라는 정말 미쳐 돌아가는구나...
Posted at 2009/02/17 09:12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언제나 그렇듯 며칠 늦은 정리... 그간 친구 모니터를 쓰고 있었는데 이 드러운 놈이 제가 직장인이라는 이유로 회수해 갔습니다. 드러븐 놈... (여기서 본 블로그 주인장의 뻔뻔함을 알 수 있음) 고로 한달 가량 집에서 컴퓨터를 비워 두다가 결국 어제 22인치로 질러 버렸습니다. (여기서 본 블로그 주인장의 단순함을 알 수 있음) 화면이 시원시원한 게 야동이 아주 생동감 납니다. 언제 같이 시사회나 하죠. 여하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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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09:07 [Edit/Del]이것 때문에 읽는 글은 한 두 배수? 그나마 일하고 쪼매 관련이 있어서 -_-ㅋ
1에 대해서는 아마 그럴 가능성이 높고요;;;
2는 어찌어찌 잘 피해가시길 빌겠습니다;;;
3은 아마도 빨리 처리하실 것 같지는 않은데 최대한 긍정적으로 되길 바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왜 술담배에 미친... 은 아주 간단한데 유유상종...-_- 이기 때문이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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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22인치면 정말 시원시원하겠어요. 저는 13.3인치라 답답;; 하루종일 집에서 글 쓸 것을 왜 이리 비싸게 놋북을 샀을까요? 생각해보면 제가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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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회는 좀 멀쩡한 글들을 지향했습니다.3. 3회는 좀 멀쩡한 글들을 지향했습니다.
Posted at 2009/02/15 23:59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2월 9일자 리포트입니다. 며칠 늦다보니 후끈거리는 느낌은 없지만 더 달아 오른다고 좋을 것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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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씨. 충용무쌍님의 축전 포스팅 여파에다가 주위 사람 등쌀에 나도 축전 요구 포스팅을 올려 버렸어. 이거 무슨 전쟁이 난 것도 아니고.... 심지어 나보고도 까라고 난리야. 무서워 죽겠어. 베네주엘라로 이민이라도 가야할까? 이거 술이라도 한판해야...... 하여간 '덕후의 현실' 빌려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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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09:07 [Edit/Del]후우...... 참담한 기분입니다. 저는 도저히 용기가 없어 그런 일은 못 할 것 같군요. 여하튼 좋은 소식 바랍니다. 많이 떨어지면 제게도 살짝??
제가 아마 담달 초면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즉시 달려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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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연아로 대동단결2. 김연아로 대동단결
Posted at 2009/02/14 12:15 | Posted in 블로고스피어 인민재판록
2월 8일자. 앞으로는 되도록 멀쩡한 글 소개를 하려 합니다만 떡밥들이 너무 많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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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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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마이크로탑텐,
블로고스피어,
시사in,
신지애,
실직,
여성,
올블로그,
워낭소리,
이글루스,
인쇄시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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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조금 더 다양해지긴 했지만 다 비슷비슷하네요. 참신한건 없나. 사람 사는범위가 그게 그거고, 생각의 틀도 비슷하니.
실은 전 요리 블로그가 젤 좋다능..ㅋㅋ 실은 그나마 내세울 수 있는 취미가 제과, 제빵임다. 오늘 같은 날 쓸모가 없어서 그렇지. ㅠ.ㅠ 여유 생김 저도 요리 블로그 같은거 꾸미고 싶네요.-
2009/02/16 00:01 [Edit/Del]사람 사는 범위는 다양한데 매스 미디어 때문인지 생각은 다 그게 그거인지...
요리 블로거는 사실 신경은 많이 써야 하는데 주목이 집중받는 이상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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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된 블로그 포스트를 직접 보는 기능이 마이크로탑텐에 있지 않나요? 출처를 링크로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독자의 의견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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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이해하는 네이버웹툰을 이해하는 네이버
Posted at 2008/10/30 10:30 | Posted in 분서갱유 만화부
최근 네이버에서 n의 등대라는 만화를 시작했습니다. 벌써 세 달이 되었으니 최근이라는 말이 좀 무색하군요. 여하튼 이 만화를 보고 느낀 점은 역시 네이버가 웹을 참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놈들이 양심에 털이 나든 자지에 털이 나든 확실히 앞서 간다는 점은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웹툰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n의 등대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얘네들... 솔직히 코믹 그리던 양반들이다 보니 연출이나 작화에 문제가 있는 분도 있다...
한 번 생각해 보죠. 제가 생각하는 웹툰의 특징 중 1~3번은 매우 부수적이고 가장 큰 특징은 4번입니다. 예전에 우리는 무슨 만화책을 읽어도 항상 타 커뮤니티를 찾아서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 했습니다. 때문에 대화는 분산될 수밖에 없죠. 모두가 다른 게시판에서 이야기하면 그 소통의 양이 집적되지 않습니다. 또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화에 대한 이야기는 딱히 대단한 의견이 나오기도 힘들고 반응하는 이도 적기에 재미도 없죠. 그러나 웹툰은 만화 바로 아래에 사람들의 생각이 집적되고 교류의 장이 됩니다. 이는 일종의 SNS 역할을 하며 만화를 보는 맛을 더욱 돋우죠.
그리고 이 지점에서 n의 등대는 네이버의 웹툰에 대한 이해를 잘 보여줍니다. 우선 A. 기존 네이버 웹툰에서 활약하던 유명 만화가를 섭외, 수주했다는 점에서부터 사람들의 기대를 끌어 모으기 충분합니다. 게다가 B. 네 개의 만화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이들 중 하나만 보면 자연히 다른 만화로 손이 가게 되어 있죠. 즉 기존 일 주일에 한 번의 트래픽 유발효과를 가지고 있던 웹툰이 4배의 효과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 이상일테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C. 만화가 이해하기 힘든 요소가 많은 것은 네티즌들간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냅니다. 실제로 n의 등대에 대한 네티즌 댓글은 만화를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네티즌들의 이야기가 오가고 있죠.
요렇게
네이버의 이 도전이 더욱 놀랍게 여겨지는 것은 그간 네이버가 장편 연재를 그다지 전면에 내세우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장편이 꽤 있었음에도 옴니버스 형식의 코믹 만화를 밀었죠. 마음의 소리, 입시명문 사립정글고등학교, 와탕카, 낢이 사는 이야기 등이 네이버가 밀어 주는 만화였죠.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포털을 사용하는 이유는 킬링 타임이 주 목적이지, 괜찮은 콘텐츠를 보기 위해 씨름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에 반해 다음은 스토리가 괜찮은 장편을 되려 밀고 있던데 제 생각은 글쎄요... 강풀의 일부 만화와 같은 킬러 콘텐츠가 터져 준다면 고맙지만 그것도 그 만화가 연재되는 날만 트래픽 유발인데 마감을 앞당기면 질은 떨어지는 딜레마에 걸리죠. 더군다나 초반에 뜨지 못하고 중간쯤 이르면 사실상 망한 건데 원고료 날리는 꼴이고요. 무엇보다 장편 만화에 우연히 걸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를 보려고 웹에 들어올 정도면 이미 종이 만화를 꽤나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이 수는 많지 않고 대부분의 네티즌이 원하는 것은 그저 심심풀이 땅콩먹기 옴니버스 만화가 아닐까 합니다만...
참고로 조석님은 의외로 멀쩡하게 생겼음... 본인도
n의 등대는 네이버가 아마 최초로 전면적으로 밀고 있는 장편 만화인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이 만화는 꽤나 인기를 끌고 있고 성공적인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네이버에 박수는 별로 보내주고 싶지 않고. 여하튼 단순히 좋은 콘텐츠만 모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갇혀 있어서는 도태된다는 것을 다시금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ps. 제게 나름 아이디어를 준 만화의 이해 강추합니다. 얼마 전 capcold님이 시리즈 전부 번역했더군요.
웹툰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1. 책이 아닌 모니터에 갇힘으로 세로 스크롤형이 많다.
2. 하이퍼링크를 통해 일방적 구조를 깨뜨릴 수 있다.
3. 제작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4. 네티즌들이 그 자리에서 웹툰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2. 하이퍼링크를 통해 일방적 구조를 깨뜨릴 수 있다.
3. 제작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4. 네티즌들이 그 자리에서 웹툰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그리고 n의 등대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A. 기존 유명 만화가 4인 합작 프로젝트.
B. 네 개의 만화가 서로 겹치고 엇갈림.
C. 만화가 무엇하나 명확한 것이 없어 궁금증 유발.
B. 네 개의 만화가 서로 겹치고 엇갈림.
C. 만화가 무엇하나 명확한 것이 없어 궁금증 유발.
한 번 생각해 보죠. 제가 생각하는 웹툰의 특징 중 1~3번은 매우 부수적이고 가장 큰 특징은 4번입니다. 예전에 우리는 무슨 만화책을 읽어도 항상 타 커뮤니티를 찾아서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 했습니다. 때문에 대화는 분산될 수밖에 없죠. 모두가 다른 게시판에서 이야기하면 그 소통의 양이 집적되지 않습니다. 또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화에 대한 이야기는 딱히 대단한 의견이 나오기도 힘들고 반응하는 이도 적기에 재미도 없죠. 그러나 웹툰은 만화 바로 아래에 사람들의 생각이 집적되고 교류의 장이 됩니다. 이는 일종의 SNS 역할을 하며 만화를 보는 맛을 더욱 돋우죠.
그리고 이 지점에서 n의 등대는 네이버의 웹툰에 대한 이해를 잘 보여줍니다. 우선 A. 기존 네이버 웹툰에서 활약하던 유명 만화가를 섭외, 수주했다는 점에서부터 사람들의 기대를 끌어 모으기 충분합니다. 게다가 B. 네 개의 만화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이들 중 하나만 보면 자연히 다른 만화로 손이 가게 되어 있죠. 즉 기존 일 주일에 한 번의 트래픽 유발효과를 가지고 있던 웹툰이 4배의 효과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 이상일테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C. 만화가 이해하기 힘든 요소가 많은 것은 네티즌들간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냅니다. 실제로 n의 등대에 대한 네티즌 댓글은 만화를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네티즌들의 이야기가 오가고 있죠.
네이버의 이 도전이 더욱 놀랍게 여겨지는 것은 그간 네이버가 장편 연재를 그다지 전면에 내세우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장편이 꽤 있었음에도 옴니버스 형식의 코믹 만화를 밀었죠. 마음의 소리, 입시명문 사립정글고등학교, 와탕카, 낢이 사는 이야기 등이 네이버가 밀어 주는 만화였죠.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포털을 사용하는 이유는 킬링 타임이 주 목적이지, 괜찮은 콘텐츠를 보기 위해 씨름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에 반해 다음은 스토리가 괜찮은 장편을 되려 밀고 있던데 제 생각은 글쎄요... 강풀의 일부 만화와 같은 킬러 콘텐츠가 터져 준다면 고맙지만 그것도 그 만화가 연재되는 날만 트래픽 유발인데 마감을 앞당기면 질은 떨어지는 딜레마에 걸리죠. 더군다나 초반에 뜨지 못하고 중간쯤 이르면 사실상 망한 건데 원고료 날리는 꼴이고요. 무엇보다 장편 만화에 우연히 걸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를 보려고 웹에 들어올 정도면 이미 종이 만화를 꽤나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이 수는 많지 않고 대부분의 네티즌이 원하는 것은 그저 심심풀이 땅콩먹기 옴니버스 만화가 아닐까 합니다만...
n의 등대는 네이버가 아마 최초로 전면적으로 밀고 있는 장편 만화인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이 만화는 꽤나 인기를 끌고 있고 성공적인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네이버에 박수는 별로 보내주고 싶지 않고. 여하튼 단순히 좋은 콘텐츠만 모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갇혀 있어서는 도태된다는 것을 다시금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ps. 제게 나름 아이디어를 준 만화의 이해 강추합니다. 얼마 전 capcold님이 시리즈 전부 번역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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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의등대,
SNS,
강풀,
네이버,
네티즌,
다음,
댓글,
만화,
만화의 이해,
모니터,
소통,
스콧 맥클라우드,
옴니버스,
웹툰,
조석,
책,
코믹,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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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쾌남의 느낌 // emptyframe's me2DAY 2008/11/01 00:00 [Delete]
- 개념만화 어른스러운 철구 // 현실창조공간 2009/06/06 10:19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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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조석님 잘생기셨네요.. 진짜 각잡힌 얼굴일줄 알았는데.. ^^
그나저나 N의 등대는 조금 몰입감이 떨어지지 않나요.. 스토리는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서로 그림체가 틀리바다보니 동일한 인물이 너무 딴판으로 보여요.. ;;-
2008/11/01 20:59 [Edit/Del]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스토리부터 용두사미 필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림도 말씀하신대로 누가 누군지 못 알아보는 일에다가 작화도 문제가 좀 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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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맥클라우드의 만화의 이해!!!!!! 전 책으로 소장하고 있죠. 재미있는 책입니다. ㅎㅎ
n의 등대는 아직 안봣는데 한번 보고 싶네요.
음.. 저는 개인적으로 트랙백 만화가 어떨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조금 번거롭겠지만..
1편으로 시작한 만화가 자유로운 트래픽으로 인해 계속 분화되는 피라미드 구조. 결국 결말은 무한대! ㄷㄷㄷㄷㄷㄷ-
2008/11/01 21:00 [Edit/Del]저 분이 웹툰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하는 이야기도 있던데 전 그건 아닌 것 같고 여하튼 상당히 앞서 웹툰을 읽어낸 분이 아닐까 합니다.
트랙백 만화는 재미있겠는걸요, 단 만화를 그릴 능력이 있는 이가 드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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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GN재밌게 읽었습니다.
n의 등대 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만화에 관해 관심 있는 사람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3. 제작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 이 부분이 좀 걸리네요.
제작비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말은 좋은 효과를 쓴 작품이나, 그렇지 않은 작품에 같은 값이 매겨진다는 얘기인데,
제작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효과를 사용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좋은 효과들을 만드는 시간이나, 능력에 대한 정당한 보수가 지불되지 않는다는 건 더 좋은 작품을 만드는데, 저해 요소가 되지 않을 까요?-
2008/11/01 21:02 [Edit/Del]사실 그리 추천은 않습니다. 초반은 좀 빠져들기 좋은데 나중에 짜증날 듯 해요. 스토리 뼈대 자체가 너무 논리성을 무시하는 구조라 맘대로 적당히 넘어가려 할 듯...
타 매체에 비해 비교적 손을 덜 쓰고 좋은 연출을 넣을 수 있는 것은 제 관점에서는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같은 경우 엄청난 효과에 독립영화가 쪽을 못 쓰고 말살당하는 일이 많지만 만화는 스토리가 좀 탄탄하면 그럴 일은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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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참 새끈하게 생기셨습니다.
만화가가 아닌 것 같을정도내요. =ㅂ=);;
음, 웹만의 카툰의 발전이라. 시도와 시행착오끝에 잘 됬음 좋겠습니다. =ㅂ=);;-
2008/11/01 21:02 [Edit/Del]요시토시님도 쌔끈하게 생겼길 빕니다.
참고로 전 웹툰이 너무 하이퍼링크를 쓰지 않고 단방향적으로 가는 게 좀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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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밤샘작업중이라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스킨이 바뀌신건가요?;;;
암튼, 사랑스러운 스킨이네요. 보라색 플라~워, I love it! -
정말 킬링타임으로 웹툰 보다가 점점 빠져서 이제는 날짜 마다 챙겨보고 n의 등대까지 열심히 보게 된 한사람으로서 공감되네요..네이버. 게다가 도전만화가라는 코너는 관심작가 기능없어서 건의했더니 요즘 개편되어 스크랩기능 생겼더라구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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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토박이헐... 네이버는 모두 미워하는군요. 거의 사이버 광우병 같은 존재. 누가 싫어하는 이유를 죽 늘어놓은 뒤 미워하면 다른이는 일단 미워한 다음에 싫은 이유를 배우기도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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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파란/다음과 네이버의 웹툰을 비교해보면 장편 지향 / 단편 지향의 성향이 확실히 드러나죠. 작가들에게는 어느 쪽이 더 득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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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검색엔진은 망각의 강한국 검색엔진은 망각의 강
Posted at 2008/10/02 02:05 | Posted in 불법복제 통신부
저도 나름 연예인이다보니 인기관리를 위해 종종 검색 경로를 확인하고는 합니다. 당연히 이 순위는 주요 이슈에 맞춰 매번 요동칩니다. 이번 주는 그야말로 '강의석의 주'로군요. 검색어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강의석 관련 검색어가 차지했으며 그 수도 겨우 이틀간 집계만으로 700을 돌파했습니다. 별로 염두하지는 않았는데 운 좋게 강의석군의 누드 시위와 겹쳤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강의석같은 시류에 걸맞은 소재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최상위를 차지하는 검색어는 대개 제가 새로 쓴 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엘프의 몰락을 다루었을 때 즈음해서 '엘프'가, 싸이월드와 여성성에 관해 쓴 이후 며칠간은 '싸이월드'가, 은퇴와 신격화의 관계를 끄적거렸을 때는 '은퇴'가, 백분 토론을 문제시했을 때는 '백분토론'이 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캡틴 츠바사의 몰락을 썼을 때는 '캡틴 츠바사'가 상위에 랭크되었고요.
그런데 신기하게 이들 검색어는 포스팅 후 얼마간은 상위에 랭크되다가도 어느 새 검색어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이러한 글들은 모두 당시의 이슈성과는 별 관계가 없음은 물론 저는 글 쓰기 전 구글 검색을 통해 웹 상에 없는 글들만 포스팅하기에 겹치는 일도 적습니다. 딱히 퍼가는 사람도 많지 않고요. 때문에 제가 생산하는 컨텐츠들은 질은 차치하고서라도 그 나름의 고유성을 지닙니다. 그런데도 왜 그것은 더 이상 사람들을 불러 모으지 못할까요?
바로 국산 검색엔진이 제 글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산 검색엔진은 정보의 최신성에 집착하며 옛 정보를 잊어버립니다. 예로 몇 개의 검색어를 비교해 보죠. 이하는 검색 결과는 블로그만을 대상으로 상위 블로그의 포스팅 시기를 비교한 것입니다.
색을 진하게 하면 모 정당들이 연상될까봐 일부러 좀 옅게 처리했습니다. -_-...
이 표에서 노란 색은 각 검색어 검색결과 중 가장 오래된 자료 1~3위를 나타냅니다. 어떤 검색어건 모두 구글이 예전 정보를 상위에 올리고 있으며 네이버와 다음은 '캡틴 츠바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2008년 6월 이후의 자료, 즉 4개월이 채 되지 않은 정보입니다. 다음은 모두 8월 이후이니 2개월이 채 되지 않았군요.
예전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저는 검색엔진이 정보비용 절감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며 이는 이후 지식 경쟁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대두될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국산 검색 엔진들의 검색 결과는 너무나 최신글에 집착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에 의해 좋은 글은 장기적으로 두고두고 회고되지 않고 망각되어 버립니다. 어떤 언론에도 보도되지 않는 사실이 '없는 사실'이며 누구도 보지 않는 책이 '없는 책'이듯 어떤 검색 엔진에도 검색되지 않는 정보는 '죽은 정보'이자 '망각된 정보'입니다. 인터넷이 가진 힘은 정보를 축적하고 그것을 토대로 해 지성의 탑을 쌓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산 검색 엔진의 정책, 혹은 능력에 의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정보는 하나씩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집적된 바탕 없이 그저 새로운 정보만이 양산될 뿐인데 대체 이가 인터넷 이전 기성 언론과 다를 바가 무엇 있겠습니까? 몽양부활님 글에서 알 수 있듯 외국에서는 지금까지의 언론사 컨텐츠 구조에 대해서도 시대에 맞게 재편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그나마 멀쩡하게 존속해야 할 글마저 죽고 있는 형편이죠.
물론 jean님이 지적했듯 한국인이 단기적 이슈에 꽤나 몰입하는 측면은 큽니다. 그러나 그것은 뉴스 사이트를 통해 충분히 소비할 수 있습니다. 그 쪽이 소비자들 입장에서도 훨씬 효율적이고요. 그 외의 검색은 단기적인 이슈보다는 그것을 좀 더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는, 깊이가 있거나 통찰을 던져주는 글들을 소비자에게 안겨 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하는 쪽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산 웹포털이 자사의 검색을 통해 그리고자 하는 미래는 대체 어떤 미래입니까? 소비자가 단기적 이슈에만 집착하는 그런 사회입니까?
결론. NHN과 다음에 원서를 밀어 넣고 이런 망언을 내뱉다니, 내가 미쳤지...
그런데 이번 강의석같은 시류에 걸맞은 소재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최상위를 차지하는 검색어는 대개 제가 새로 쓴 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엘프의 몰락을 다루었을 때 즈음해서 '엘프'가, 싸이월드와 여성성에 관해 쓴 이후 며칠간은 '싸이월드'가, 은퇴와 신격화의 관계를 끄적거렸을 때는 '은퇴'가, 백분 토론을 문제시했을 때는 '백분토론'이 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캡틴 츠바사의 몰락을 썼을 때는 '캡틴 츠바사'가 상위에 랭크되었고요.
그런데 신기하게 이들 검색어는 포스팅 후 얼마간은 상위에 랭크되다가도 어느 새 검색어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이러한 글들은 모두 당시의 이슈성과는 별 관계가 없음은 물론 저는 글 쓰기 전 구글 검색을 통해 웹 상에 없는 글들만 포스팅하기에 겹치는 일도 적습니다. 딱히 퍼가는 사람도 많지 않고요. 때문에 제가 생산하는 컨텐츠들은 질은 차치하고서라도 그 나름의 고유성을 지닙니다. 그런데도 왜 그것은 더 이상 사람들을 불러 모으지 못할까요?
바로 국산 검색엔진이 제 글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산 검색엔진은 정보의 최신성에 집착하며 옛 정보를 잊어버립니다. 예로 몇 개의 검색어를 비교해 보죠. 이하는 검색 결과는 블로그만을 대상으로 상위 블로그의 포스팅 시기를 비교한 것입니다.
이 표에서 노란 색은 각 검색어 검색결과 중 가장 오래된 자료 1~3위를 나타냅니다. 어떤 검색어건 모두 구글이 예전 정보를 상위에 올리고 있으며 네이버와 다음은 '캡틴 츠바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2008년 6월 이후의 자료, 즉 4개월이 채 되지 않은 정보입니다. 다음은 모두 8월 이후이니 2개월이 채 되지 않았군요.
예전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저는 검색엔진이 정보비용 절감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며 이는 이후 지식 경쟁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대두될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국산 검색 엔진들의 검색 결과는 너무나 최신글에 집착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에 의해 좋은 글은 장기적으로 두고두고 회고되지 않고 망각되어 버립니다. 어떤 언론에도 보도되지 않는 사실이 '없는 사실'이며 누구도 보지 않는 책이 '없는 책'이듯 어떤 검색 엔진에도 검색되지 않는 정보는 '죽은 정보'이자 '망각된 정보'입니다. 인터넷이 가진 힘은 정보를 축적하고 그것을 토대로 해 지성의 탑을 쌓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산 검색 엔진의 정책, 혹은 능력에 의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정보는 하나씩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집적된 바탕 없이 그저 새로운 정보만이 양산될 뿐인데 대체 이가 인터넷 이전 기성 언론과 다를 바가 무엇 있겠습니까? 몽양부활님 글에서 알 수 있듯 외국에서는 지금까지의 언론사 컨텐츠 구조에 대해서도 시대에 맞게 재편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그나마 멀쩡하게 존속해야 할 글마저 죽고 있는 형편이죠.
물론 jean님이 지적했듯 한국인이 단기적 이슈에 꽤나 몰입하는 측면은 큽니다. 그러나 그것은 뉴스 사이트를 통해 충분히 소비할 수 있습니다. 그 쪽이 소비자들 입장에서도 훨씬 효율적이고요. 그 외의 검색은 단기적인 이슈보다는 그것을 좀 더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는, 깊이가 있거나 통찰을 던져주는 글들을 소비자에게 안겨 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하는 쪽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산 웹포털이 자사의 검색을 통해 그리고자 하는 미래는 대체 어떤 미래입니까? 소비자가 단기적 이슈에만 집착하는 그런 사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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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부활,
백분토론,
소비자,
싸이월드,
엘프,
연예인,
은퇴,
인기,
정보비용,
충용무쌍,
캡틴 츠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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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의석 검색엔진을 타고온 행인 중에 하나이지만..
최신글에 연연하는 덕에 정작 원하는 결과물은 못얻고 도서관으로 (..) 좋은 현상이죠
허허허.
-저녁 9시에 들어왔는데 이곳저곳 훓어보느라 -_-);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최신이란 단어에 유난히 민감한 한국인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국내검색엔진은 데이터뱅크가 아닌 단순한 중계업자란 느낌입니다.
...아니, 제가 소중or중요or남길 가치있는 포스팅을 한단 의민 아니구요...(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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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아마도 구글 같은 능력이 안되니까
정보의 최신성만 따져서 나열하면 얼추 잘 맞아 떨어져서 그런게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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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란 게 원래 그런건지
우리나라 국민성 때문인지...-_-a
좀 감각적이고 단기적인 느낌이 많이 강해요.
장기적인 시각에서 뭔가를 논하고
이성적인 고찰을 기대한다는 건 인터넷(특히 포탈)에서는
무리인가 봅니다.
단순히 인터넷 문화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발전이나
시민 의식의 성숙을 위해서라도 그런 게 좀 필요하다 싶은데
각자 먹고 사는 데 바쁘고 생각하는 게 귀찮아지면
이성보다는 감성이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는 것 같아요.-
2008/10/03 22:00 [Edit/Del]이건 사실 포털의 철학이랄까요? 그런 게 검색 서비스에 반영 된 하나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최신 소식이야 뉴스 검색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인데... 좀 이런 부분에서 배려가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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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요 웹 사이트 소개한국의 주요 웹 사이트 소개
Posted at 2008/08/08 21:50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네이버 : 한나라당 알바 커뮤니티 사이트, 매 접속 때마다 정신건강 손상을 촉발
한게임 : 국내 최대규모 인터넷 도박 사이트, 다 잘 하는데 현금 매매 방지만은 못 함
싸이월드 : 된장질 유발 및 포토샵 경연 사이트, 훗날 약점 잡히지 싫거든 탈퇴를 권유
올블로그 : 싸움 구경 사이트, 가끔 익명으로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재미도 쏠쏠
다음 : 인터넷 낚시몰, 어장은 무지하게 크고 잘 낚이기도 하는데 고기가 시시함
디씨인사이드 : 재주는 오타쿠가 부리고 돈은 김유식이 먹는 자선 사이트
야후코리아 : 꼬꼬마 꾸러기 사이트
개소문닷컴 : 동아시아 관계 파탄 촉진 사이트
클럽5678 : 멤버십 전용 SNS, 싸이의 애들 장난에 질렸으면 이 곳을 추천한다
옥션 : A를 검색하면 B가 나오고 돌다 보면 C를 사게 되는 놀라운 사이트
이글루스 : 초대형 격투장, 때로는 관객들이 몰려 단체전을 하기도 함
프루나 : 아랫도리 행복 증진 사이트, 단 바이러스는 알아서 하시길
청와대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는 마술 사이트
한게임 : 국내 최대규모 인터넷 도박 사이트, 다 잘 하는데 현금 매매 방지만은 못 함
싸이월드 : 된장질 유발 및 포토샵 경연 사이트, 훗날 약점 잡히지 싫거든 탈퇴를 권유
올블로그 : 싸움 구경 사이트, 가끔 익명으로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재미도 쏠쏠
다음 : 인터넷 낚시몰, 어장은 무지하게 크고 잘 낚이기도 하는데 고기가 시시함
디씨인사이드 : 재주는 오타쿠가 부리고 돈은 김유식이 먹는 자선 사이트
야후코리아 : 꼬꼬마 꾸러기 사이트
개소문닷컴 : 동아시아 관계 파탄 촉진 사이트
클럽5678 : 멤버십 전용 SNS, 싸이의 애들 장난에 질렸으면 이 곳을 추천한다
옥션 : A를 검색하면 B가 나오고 돌다 보면 C를 사게 되는 놀라운 사이트
이글루스 : 초대형 격투장, 때로는 관객들이 몰려 단체전을 하기도 함
프루나 : 아랫도리 행복 증진 사이트, 단 바이러스는 알아서 하시길
청와대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는 마술 사이트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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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댓글란은 못 보겠어요.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의 블로그를 찾아 다니면서 눈팅도 하고 댓글 다는 거라면 모를까...게다가 실생활에서 내실을 다지지 않으면 인터넷 세상에서 빈 깡통 소리 밖에 못 낸다는 생각이 자주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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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22:03 [Edit/Del]제가 바로 그 실생활에서 내실 제로인 전형적 예라는... 다행히도 인터넷에서도 변변치 못한지라 빈 깡통 소리보다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 (이게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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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청와대라..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을 하늘을 가릴려고 하는 웃기는 동네죠.. 저기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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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는 정말 동감합니다. 하지만 맘대로 놀 수 있는 곳이 그곳뿐이니 뭐 어쩌겠어요. 사용자에게 수익을 돌려준다는 식으로 운영된다면 디씨는 금방 망할겁니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것과 수익이 목적인 것과는 느낌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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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7:10 [Edit/Del]그렇죠. 하지만 수익을 돌려주는 것만이 아니더라도 좀 더 그들에 대한 배려를 했으면 좋겠군요. 뭐 하려는 것도 잘 막고 2ch처럼 사용자에게 툴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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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는 제가 봐도 이상한 곳이예요... 미친(듯) 놀 장소를 만들어주니 그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하는 걸까요? 올블을 요즘 안갔더니... 싸움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자주 들러야겠습니다. 세상에 싸움구경만한게 또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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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이나 이글루스 같은 곳은 이슈 하나 터졌다 하면 줄창 관련 글 올려대며 싸우니 원, 그네들이 원하는 소통의 절정은 싸움인가 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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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23:34 [Edit/Del]뭐, 사실 전 사람이 사람을 설득하는 게 쉽지 않다 생각하는지라 그나마 싸움이나 나는 이 동네가 부럽기도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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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익했습니다. (제 댓글엔 일일이 답변 안해주셔도 됩니다. ^^; 주욱 읽으면서 혼잣댓글도 잘 남겨서요.)


자연이 평등하다는 증거죠.. ㅋㅋㅋ
오유,뽐뿌,루리웹,클량,xplay 빠순이로서..
링크를 하나하나 알려드리고 싶지만
귀찬아서 패쑤합니다~
전 갠적으로 이박사님 캐릭이 젤 좋아요! 깔깔~
하나하나 알려주세요, 제가 그 바닥을 잘 모릅니다 _(_ _)_
만화를 좋아해서 이곳저곳 기웃기웃거리다가 발견했는데.. 재밌더라고요...
연재가 좀 느려서 기다리는 맛도 있다능..ㅋㅋ
전 이박사 처음 나오는 5화까지만 봤었는데 그 뒤로 더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하는 만화가가 될 테니, 앞으로도 관심 갖고 봐 주세요'_<
날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