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꿈은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Posted at 2009/03/11 10:16 | Posted in 집단지성 댓글부본인 주변에도 이런 일이 종종 있는데 참 미안한 일이지만 무지하게 혜택 입고 자란 애들 아닌 놈들을 못 봤다. 물론 본인들은 그것에 대해서 그다지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건 그렇고 애초에 조건 좋은 곳이 아니면 꿈이건 나발이건 찌질하게 바라보는 게 우리나라 좋은나라, 여하튼 싸이보다 더 놀라운 댓글은 무려 중앙일보 자체에서 발견...
벌써 오래 전 이야기다. 2005년이었나, 병역특례할 때 과장님이 술자리에서 내게 하신 말.
아, 이 넘을 수 없는 현실과 이상의 넘사벽!!!
박과장 : 야, 임마. 내가 갈 데 없고 능력 없어서 이 회사 계속 있는지 알아?
리승환 : 에이... 설마요...
박과장 : 맞아.
리승환 : -_-......
박과장 : 갈 데 없고 능력 없어서 여기 있는 거야.
그리고 나는 복무를 마치고 학교로 돌아왔고 몇 달 후 박과장님이 회사를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역시 박과장님은 꿈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건승과 무운을 빌었다.
리승환 : 에이... 설마요...
박과장 : 맞아.
리승환 : -_-......
박과장 : 갈 데 없고 능력 없어서 여기 있는 거야.
그리고 나는 복무를 마치고 학교로 돌아왔고 몇 달 후 박과장님이 회사를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역시 박과장님은 꿈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건승과 무운을 빌었다.
결론 : 박과장님은 얼마 전 다시 원래 회사로 돌아왔다고 한다.
아, 이 넘을 수 없는 현실과 이상의 넘사벽!!!
-
-
-
-
저는 가슴에 손을 엊고 솔직하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허세 부리지마, 결국에주면 먹을 거면서 안그래?"
네 그렇습니다.. 라고 말한뒤 가슴에서 손을 떼었습니다. -
-
-
-
결론 : 박과장님은 얼마 전 다시 원래 회사로 돌아왔다고 한다.
결론 : 박과장님은 얼마 전 다시 원래 회사로 돌아왔다고 한다.
;;; 저런.. 그렇군요.
커플 브레이킹 속에 숨겨진 것커플 브레이킹 속에 숨겨진 것
Posted at 2008/11/04 00:25 | Posted in 풍기문란 연예부
원래 쇼프로그램은 잘 안 보는데 다음 날 시험이 있는지라 간만에 케이블 쇼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무슨 관계인지...) 커플 브레이킹이라는 괴상한 프로그램이 하더군요. 대충 내용인즉슨...
이런 아름다운 스토리입니다. 때로 모텔까지 가기는 하더군요. 물론 실제 붕가붕가는 없었군요. 역시 이 나라는 장인정신이 부족합니다. 오늘날까지도 자신을 불사지르는 막장공주님들이 계시는 옆 섬나라와는 레벨이 다릅니다. 선진국이란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반드시 진취적인 정신이 수반될 때 이루어진다는 것을 어서 깨달았으면... 여하튼 개소리는 이쯤하고...
진정한 장인정신은 차마 담을 수 없는 이 나라 구조를 이해해 주길 바란다
이거 가지고 픽션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던데 저는 별 의미 없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우리가 티비를 통해 보는 것 중 무엇이 진실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오지탐험 프로그램의 그 곳은 정말로 미개한 삶을 살아가는지, 맛집 프로그램의 음식은 정말 식당 안 사람들이 모두 감탄을 내뱉을 정도의 맛인지, 심지어 연예인 한 마디가 애드립인지 대본인지 우리는 무엇도 알 수 없습니다. 김기덕 말마따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다'는 거죠.
여하튼 민노씨는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내 소박한 상식으로는 함정에 빠지는 자보다 함정을 만든 자가 훨씬 더 폭력적이고, 위선적이며, 비도덕적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도덕감이 좀 없어서인지 둘 다 별로 나빠 보이지는 않네요. 그저 저렇게 '내 남자는 김태희가 집적대도 안 넘어 올 거야!'라는 환상 속에 살고 있는 여자 분이라면 그냥 현실도 좀 알고 헤어지는 게 양 쪽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제가 이 프로그램을 보고 느낀 것은 '돈이 좋기는 좋은가 보다'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이는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상당한 수치심을 느껴야 할 역할에 있습니다. 모두가 비도덕적인 동시에 위선적이기까지 합니다.
남자는 바람을 핀다는 점에서 비도덕적이며 그것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변명을 한다는 점에서 위선적입니다. 여자는 자신의 파트너를 시험한다는 점에서 비도덕적이며 이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이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점에서 위선적입니다. 남자를 꼬드기는 작업녀는 자신의 행위가 남녀에게 어떠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인지 알면서 들이대는 역할이니 더 할 말이 없고요. 가장 거슬리는 것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황보와 김창렬입니다. 자신들이 어떠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는 신경도 쓰지 않고 여자를 위로하고 남자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꼬락서니 하고서는...
사실 양키는 이보다 더한 자극성, 선정성을 가진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벌레나 지네 등을 먹는 프로그램까지 있을 정도이니까요. 뭐 뱀과 같이 유리 상자 안에 있어야 하는 것도 있고 가족들끼리 피터지게 욕하며 싸우는 프로그램도 있고 한국같은 후진국과는 비교도 안 될 자극적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뭐 질적 면에서야 다르지만 커플 브레이킹과 이들 양키 프로그램들의 또 하나의 중요한 차이는 양키들의 그것은 '돈'이 전면에 나선다는 점입니다. 이걸 하면 얼마를 준다... 이런 걸 내놓고 프로그램을 방영한다는 거죠.
제가 커플 브레이킹에 불만을 느끼는 부분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돈은 어디론가 숨어버립니다. 쪽팔림의 댓가로 남자가 얼마를 받았을지, 여자가 얼마를 받았을지, 더 따지면 작업녀에 황보, 김창렬까지 자신들의 비도덕을, 그리고 위선마저도 공개하게끔 만든 것은 돈이지만 여기에 대해서 제작진은 일언반구도 하지 않습니다. 이에 시청자들도 남자는 다 그렇다는 둥, 저 여자 뭐냐는 둥... 이러한 가십거리를 생산해 내지만 제가 볼때 이런 건 그저 의미 없는 껍데기입니다. 결국 이들에게 '수치'를 무릅쓰고도 추잡한 마당놀이 한 판을 벌이게 만든 건 돈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이런 부분을 은폐하고자 하는 제작진이 불쾌하게 여겨집니다.
1. 여자가 애인이 정말 자기를 사랑하는지 시험하라고 의뢰한다.
2. 작업녀가 남자를 꾄다.
3. 당연히(...) 남자가 넘어간다.
4. 남자는 빌고 여자는 씨발 좆까.
2. 작업녀가 남자를 꾄다.
3. 당연히(...) 남자가 넘어간다.
4. 남자는 빌고 여자는 씨발 좆까.
이런 아름다운 스토리입니다. 때로 모텔까지 가기는 하더군요. 물론 실제 붕가붕가는 없었군요. 역시 이 나라는 장인정신이 부족합니다. 오늘날까지도 자신을 불사지르는 막장공주님들이 계시는 옆 섬나라와는 레벨이 다릅니다. 선진국이란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반드시 진취적인 정신이 수반될 때 이루어진다는 것을 어서 깨달았으면... 여하튼 개소리는 이쯤하고...
이거 가지고 픽션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던데 저는 별 의미 없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우리가 티비를 통해 보는 것 중 무엇이 진실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오지탐험 프로그램의 그 곳은 정말로 미개한 삶을 살아가는지, 맛집 프로그램의 음식은 정말 식당 안 사람들이 모두 감탄을 내뱉을 정도의 맛인지, 심지어 연예인 한 마디가 애드립인지 대본인지 우리는 무엇도 알 수 없습니다. 김기덕 말마따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다'는 거죠.
여하튼 민노씨는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내 소박한 상식으로는 함정에 빠지는 자보다 함정을 만든 자가 훨씬 더 폭력적이고, 위선적이며, 비도덕적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도덕감이 좀 없어서인지 둘 다 별로 나빠 보이지는 않네요. 그저 저렇게 '내 남자는 김태희가 집적대도 안 넘어 올 거야!'라는 환상 속에 살고 있는 여자 분이라면 그냥 현실도 좀 알고 헤어지는 게 양 쪽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제가 이 프로그램을 보고 느낀 것은 '돈이 좋기는 좋은가 보다'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이는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상당한 수치심을 느껴야 할 역할에 있습니다. 모두가 비도덕적인 동시에 위선적이기까지 합니다.
남자는 바람을 핀다는 점에서 비도덕적이며 그것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변명을 한다는 점에서 위선적입니다. 여자는 자신의 파트너를 시험한다는 점에서 비도덕적이며 이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이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점에서 위선적입니다. 남자를 꼬드기는 작업녀는 자신의 행위가 남녀에게 어떠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인지 알면서 들이대는 역할이니 더 할 말이 없고요. 가장 거슬리는 것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황보와 김창렬입니다. 자신들이 어떠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는 신경도 쓰지 않고 여자를 위로하고 남자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꼬락서니 하고서는...
사실 양키는 이보다 더한 자극성, 선정성을 가진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벌레나 지네 등을 먹는 프로그램까지 있을 정도이니까요. 뭐 뱀과 같이 유리 상자 안에 있어야 하는 것도 있고 가족들끼리 피터지게 욕하며 싸우는 프로그램도 있고 한국같은 후진국과는 비교도 안 될 자극적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뭐 질적 면에서야 다르지만 커플 브레이킹과 이들 양키 프로그램들의 또 하나의 중요한 차이는 양키들의 그것은 '돈'이 전면에 나선다는 점입니다. 이걸 하면 얼마를 준다... 이런 걸 내놓고 프로그램을 방영한다는 거죠.
제가 커플 브레이킹에 불만을 느끼는 부분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돈은 어디론가 숨어버립니다. 쪽팔림의 댓가로 남자가 얼마를 받았을지, 여자가 얼마를 받았을지, 더 따지면 작업녀에 황보, 김창렬까지 자신들의 비도덕을, 그리고 위선마저도 공개하게끔 만든 것은 돈이지만 여기에 대해서 제작진은 일언반구도 하지 않습니다. 이에 시청자들도 남자는 다 그렇다는 둥, 저 여자 뭐냐는 둥... 이러한 가십거리를 생산해 내지만 제가 볼때 이런 건 그저 의미 없는 껍데기입니다. 결국 이들에게 '수치'를 무릅쓰고도 추잡한 마당놀이 한 판을 벌이게 만든 건 돈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이런 부분을 은폐하고자 하는 제작진이 불쾌하게 여겨집니다.
-
-
초창기 봉고차안에서 알콩달콩 진행하던 김창렬과 그.. 이름은 모르겠는데 그때가 그나마 리얼하고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요즘은 배우들이 너무 어설픔...
뭐니뭐니 해도 나는 펫 초창기 시절이 재일 재미있었던 듯 싶네요. -
-
멋진 리뷰네요. ㅎㅎ
특히 초입부분이 압권입니다.
TV가 고장나서 몇 달 동안 구경 못했는데, 이 글 읽으니 왠지 다시 보고 싶어지능... : ) -
이상한 프로그램이군요... 라고 하려고 했지만 미국에도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었죠. 물론 스케일은 더 컸지만... Temptation Island라는 제목의 리얼리티쇼였던듯...
-
채널 돌리다가 뭐 이런 막장 프로그램이 있나.. 하고 넘어갔던 프로그램인데.... 아직도 방영하는 군요..
-
민트동생이랑 보면서 억억~ 했던 프로그램. 막장이죠. 이특의 러브 파이터, 추적 엑스보이 프렌드, 전진의 여고생 4 등 엠넷 계열 캐막장
-
"유기농"이라 해놓고 팔아놓고 아니었을 때처럼,
"리얼"이라고 해놓고 보게해놓고 아니었던 때 문제인건 아닐까요?
...거의 없겠지만, 간혹 믿다가 속았다 느끼는 "문화제급"분들껜 큰 문제일수도..(있나요?)
바람피는 남자도, 시험하는 여자도 밥맛이라는 부분에서 공감 200%요. =ㅂ=);; -
-
저도 일전에 밥 먹으며 채널 돌리다가 본 적이 있는데 뜨악했습니다.
만드는 놈도 만드는 놈이라지만, 사랑/믿음/확인 어쩌구 하면서 신청하는 인간들은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꼭 이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여기저기 지인의 일상을 몰카란 형식으로 팔아먹고자 발 벗고 나서는 치들 말이죠. 제 주위에 저런 놈이 있다면 다시는 안 볼겁니다.
차라리 승환님 말대로 '나 돈 때문에 이런다'고 당당히 밝히기라도 하면 모를까. -
이거보다는 '스캔들'이 더 재밌습니다. 신문 귀퉁이에 난 조그만 기사에서 봤음직한 이야기들로 구성해서 내용도 그럴듯해요.
모자이크 처리 했는데도 "저번에 나왔던 배우다!" 라고 외치는 나는 마니아.
출연하는 배우들이 고정되어 있다보니 자세히 보면 전에 봤던 배우라는 걸 알 수 있지요. -
상대방을 테스트하는 그 자체만으로 '사랑'따위와는 거리가 먼 관계가 되어버린다고 생각하는 '겁나 순수한' 1人 (먼산)
-
작업에 넘어가면 여자가 실망해서 깨지고, 안넘어가면 남자가 실망해서 깨진다는 그 프로그램이군요.
출연하는 커플들을 보면 정상적인 커플은 없더군요. 프로그램이 아니었어도 곧 깨질 듯한 커플들만 출연하는 듯... -
-
저도 이 프로그램 본 거 같네요~
보면서 솔직히 옆에서 여자가 저렇게 앵기는데 안넘어갈 남자가 어딨냐~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긴 봤습니다...
게다가 그 자리가 술자리였기도 하고~
술 먹다가 게임에 져서 벌칙수행을 빌미로 하는거긴 했지만~
그런거 다 재쳐두고도 여자가 막 앵기면 남자는 뭐....ㄱ-;
아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요즘 케이블티비 프로보면 별 그지같은 프로그램이 많더군요~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ㄱ-;; -
음... 전반적으로 동의하지만, 저 같이 평소에 의심이 많은 사람은 김태희가 다가와도 넘어가지 않을 거 같아요. ㅋㅋ
한효주라면 일부러라도 속아넘어가겠지만. ^^ -
-
여자만 의뢰하는 게 아니라 남자가 자기 여친에게 작업걸어달라고 의뢰하기도 합니다. 여자들도 당연히(...) 넘어갔는데 제가 본 두 경우는 서로 화해하고 합치면서 끝나더군요.
-
레인내가 남자입장이였다면 굉장히 화났을듯! 원하지도않은방송에 추태를 만천하에 공개하는거아닙니까. 진짜무슨이딴거지같은프로가!라고...........근데 이상하게 자꾸 보고싶단말입니다.
-
-
-
티비를 보니 전두환이 사망했다고 한다.
기쁜 마음에 들떠 있는데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 왈 "사실 전두환은 숨겨진 할아버지란다."
............
기쁜 마음에 들떠 있는데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 왈 "사실 전두환은 숨겨진 할아버지란다."
............
결론 : 찌질한 인생, 꿈에서라도 거물이 되다 유산은 29만원이었다.
태어나서 온갖 괴팍한 꿈은 혼자 다 꾼 듯하지만 이번은 정말 제대로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내가 부동산 설명회에 와 있었다, 난 주식은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지만 부동산은 제로인데 말이지.
그런데 웃긴 게 연사가 부동산 이야기는 안 하고 위대하신 김일성 수령님, 김정일 장군님 찬사를 하는 것이었다.
이에 참석한 사람들이 우르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내 옆에 있던 후배 놈도 내 손을 잡아끌며 어서 나가자고 보챘다.
그러자 나는 그 후배의 손을 꼭 잡으며 나가지 말자고 만류했다, 후배가 왜 그러냐고 따져 묻자 나는 대답했다.
"계속 앉아 있으면 끝날 때 경품 줄거야."
누가 해몽 좀 해주삼...
이유는 모르겠으나 내가 부동산 설명회에 와 있었다, 난 주식은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지만 부동산은 제로인데 말이지.
그런데 웃긴 게 연사가 부동산 이야기는 안 하고 위대하신 김일성 수령님, 김정일 장군님 찬사를 하는 것이었다.
이에 참석한 사람들이 우르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내 옆에 있던 후배 놈도 내 손을 잡아끌며 어서 나가자고 보챘다.
그러자 나는 그 후배의 손을 꼭 잡으며 나가지 말자고 만류했다, 후배가 왜 그러냐고 따져 묻자 나는 대답했다.
"계속 앉아 있으면 끝날 때 경품 줄거야."
누가 해몽 좀 해주삼...
교훈 : 자, 모두 수령님을 모십시다 요즘 생활 정말 찌질한가보다...
기념으로 김정일 코스프레 한 컷
-
-
민트경품말고 북한이랑 통일되어 부동산 개발하면 어느 지역이 알짜배기다 이런 정보를 얻어야죠!!
경품은 1대도 못가지만 투기는 부자로 3대갑니다. -
-
찾기 힘드시겠지만, 북향 건물로 집을 옮기시고 외풍이 심하게 들어오더라도 몇 년 눌러 사십시오. 경품(미역, 세재) 정도는 받을 수 있는 길몽입니다.
-
이 사진 배경이 일본 도쿄 같아요. 오른쪽 3시 방향 건물이 오다이바 빅쿠 사이트 전시장 같은데요. 맞나 모르겠어요. 아 이 이상한 영양가없는 추리력. 흑~
-
꿈에서 inuit님이 등장했습니다.꿈에서 inuit님이 등장했습니다.
Posted at 2006/08/18 12:38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살다 보니 별의별 꿈을 다 꾸는군요. 내용은 당연히 기억이 전혀 안 납니다만 기대했던 샤프한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배 나온 동네 아저씨로 등장했습니다. 제 꿈은 대개 잘 드러 맞는지라 참으로 슬픈 아침이었습니다.
-
전철이나 길에서 inuit님이나 누드모델님이 지나가시면 알아볼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으음..inuit님이 아저씨 맞긴 맞자나염? 씨이익.
-
2006/08/18 22:40 [Edit/Del]영화 접속이 생각나는군요.
제 옆을 무심히 지나가는 엘윙님..
발을 밟았다고 눈을 치뜨고 위협하는 누드모델님..
왠지 우울한걸요. ㅜ.ㅠ -
2006/08/20 22:58 [Edit/Del]엘윙님, 저는 의외로 평범하게 꾸미고 돌아다니니 알아보기 힘들겁니다. 그 이전에 워낙 지저분하게 하고 다녀서 마주치면 바로 얼굴을 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벌써부터 중국 생활에 아주 적응을 잘 했다고 합니다 -_-
inuit님, 전 소심해서 다른 사람 발 밟으면 일단 싹싹 빕니다. -_-
-
-
끄응.. 그렇지 않아도 요즘 배가 자꾸 나와서 속이 상한데 염장을 지르는군요. ㅠ.ㅜ
불과 3년전까지만해도 배에 王짜가 새겨졌었건만..
케빈 가넷의 말케빈 가넷의 말
Posted at 2006/05/26 01:34 | Posted in 실천불가능 멘토링부
나를 이 세계로 이끈건 무엇이었을까. 지금으로선 짐작도 가지 않는다. 돈 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뭔가였을까. 그래도,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이 세계로 빠져든 순간부터 머릿속에서 다른 욕망들은 사라졌다는것. 마치 다른 꿈들은 자물쇠로 묶어 놓은듯하고 이 세계 최고의 자리만 풀어져 내 눈속에 들어오는듯 했다. 모두가 고졸인 나에게 안된다고 했지만 나는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을 했고 오직 그 꿈을 위해 실천에 실천만 거듭했다. 소년들이여 확실한 꿈을 가졌다면 주위에 모든 여건 따윈 잊어야 한다. 당신의 소망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를 부숴버려라. 삶의 경계선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사로잡혀 자신의 인생을 헛되이 하지마라. 당신들의 가능성은 무한대이다.
-
성공한 사람들의 말은 언제나 옳게 들립니다.
문제는 성공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말은 종교에서 신도들을 꼬드길때나 쓰일 수 있는 것이라는거 ..
성공하지 못한자의 불평은 오늘도 쌓여만 갑니다.
(갑자기 눈앞의 사물이 뿌옇게 보여요) -
뭐, 이제는 고졸신화는 없을테니 코비와 가넷은 전설이 되겠죠.
그건 그렇고 예전에 블로그에서 음악 재생할떄, 윈도우 툴 말고 예쁘장한 툴같은게 있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겁니까?

부모님이 그러다가 언제 취업하고 언제 장가갈래?
이 한마디에~~!!!
걍 도서관가서 토익공부나 할려구요 ㅠㅠ
슬픈 현실..
여군 입대 상시 환영. ㄳ
저도 토익공부나 하는겁니다~
영어를 잘 하려면 집에서 돈으로 쳐 발라야한다
이런 가쉽성에 가까운 기사들도 그런 음모에 의해서 작성된다고 사실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런 기사들이 무의식중에 취업을 준비하는데 잘 안되는 친구들에게 자기 비하로 연결될까 매우 걱정됩니다. 저랑 친한 친구들, 후배들이 올해 취직을 못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걱정되네요.
지금의 취업 대란은 전지구적인 문제라는 생각을 모두가 함께 공유했으면 합니다.
산넘고/손내주고/손금보고/사실/무대공포증에..척척질/
겁내지말고/저높히날아가삼/다른나라가도/우리나라와도 뺑뺑이 도는건 같삼/
큰일이 나기전에 제말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