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아래 프로젝트 때문에 설치고 있습니다. 8시부터 밤까지 통역 알바인지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갑자기 응가가 마려워 변기에 앉고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곳 화장실은 거울과 변기가 마주한 구조더군요.
인증샷이라도 한 장 찍어 보내고 싶지만 건전한 티스토리를 위해 여기까지만.
새벽부터 아래 프로젝트 때문에 설치고 있습니다. 8시부터 밤까지 통역 알바인지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갑자기 응가가 마려워 변기에 앉고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곳 화장실은 거울과 변기가 마주한 구조더군요.
인증샷이라도 한 장 찍어 보내고 싶지만 건전한 티스토리를 위해 여기까지만.
지금은 판도가 이렇게 바뀌었군요. 영화 한 편이 하나의 '현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놀라웠지만, 어떤 논쟁이 이렇게까지나 비생산적일 수 있다는 점이 더 놀라웠습니다. 일부 정신 말짱한 사람들은 영화 자체 보다는 외적인 현상들의 위험성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던데, 그것 마저 '까'짓으로 폄하되고, 공격을 당하더군요. 사실 저같은 소시민은 굉장히 무서운데요. 낯설지만은 않은 이런 현상이 언제 또 되풀이 될지, 얼마나 더 큰 혼란을 낳을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_-;;
일련의 사태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싫었던 부분은 팬덤에 무임승차해서 덕을 보려던 몇몇 문화평론가(라고 스스로 명명한 이)들이 있었다는 것이에요. 저처럼 안 똑똑한 친구들은 '혹' 한다니까요.
이건 까와 빠를 떠나서 너무 초장부터 진을 빼놓으니 볼려고 했던마음조차 사라지더 군요.
그냥 받아놓은 ONED-089나 보렵니다. ㅎㅎ
황우석을 가장 열렬히 "비난"하는 황까는, 그를 가장 열렬히 찬양하던 황빠들 중에 배신감을 느끼고 돌아선 사람들 중에 나오지 않았던가요. 물론 안 그렇기도 하지만- 그건 심감독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래서 세간에서 말하듯, 단순히 빠=반지성, 까=지성이라는 이분법이 아니라... 굳이 꼭 단순화를 하자면 빠/까와 지성/반지성을 가로세로로 하는 사분법 정도는 필요해지는 시점입니다. 빠/까가 대충 반반으로 나뉜다고 치면, 지성/반지성은 좀 차이가 크고, 특히 반지성쪽은 빠/까 사이에 유동이 훨씬 심한 편이라고 봐요. 하하하.
디워를 깠음에도(기대를 '전혀' 하지 않고 봤음에도 결과는 정말 처절했습니다.) 테러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제 블로그가 초마이너란 것에 감사를 했었지요(...). 포스트도 그렇고, 포스트의 저 네이버 리플 캡처도 그렇고 정말 자신이 뭘 비판하고 싶었던건지 방향을 잃은 게 틀림없는 듯 합니다. 저야 딴 거 다 떠나서 심형래의 영화관이 맘에 안 들 뿐이지만요^^;(이거에 대해선 언젠가 말해보고 싶긴 한데 그나마 디워 떡밥이 아직 덜 식은;; 이 시점에라도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걸까요?ㅎㅎ)
터래기 밀면 뭔가 더한 것을 느낄 수 있데. 경험자 여럿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야..
난 아껴두고 있어.
아끼기 전에 여자가 없어서는 아니신지요 -_-;;;
그냥 웃다 갑니다..ㅎㅎ;;
물만 먹고 가지요~
ㅋㅋㅋ 그림 참...
그런데 왜 꼭 휴지에 싸서 버려야 할까요 -_-
타블렛 지른 기념으로 한번 터래기를 그려봤는데,
아무래도 사용지침 만화가 독자에게 요구하는 주의집중력을 많이 빼앗아버리더군요.
차마 제 블로그에 올리지는 못하겠고, 구경을 원하신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블로그에 올리면 보겠지만 저도 굳이 찾아보고 싶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