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2 Articles

  1. 2008/05/12 남편 노무현과 아내 이명박 (18)
  2. 2008/01/06 FC승환 (16)
발단

남편 노무현은 매일같이 아내 이명박을 구박했습니다.

무현 : 야, 이 년아! 집안 일이나 잘 할 것이지, 온갖 사고는 다 치고 집안 망신 시키고 다니냐!

아내 이명박도 지지 않고 남편 노무현의 바가지를 긁었습니다.

명박 : 시끄러, 이 인간아! 돈도 못 벌어오는 주제에 맨날 입만 살아서 지랄이냐!
전개

화가 난 노무현은 결국 들고 일어 났습니다.

무현 : 아, 썅. 그럼 니가 해 보든지. 오늘부터 내가 집안 일 할테니까 니가 대통령 해!

기싸움이라면 지지 않는 이명박이 밀릴 리 없었습니다.

명박 : 알았으니까 넌 집안 일 똑바로 하고 있어!
위기

다음 날 명박이는 청와대로 출근했습니다.

그 날부터 모두가 적이 되었습니다.

하는 일마다 모두 딴지가 들어왔고 그 때마다 불도저를 밀어붙인 결과 지지율은 더욱 떨어졌습니다.

믿었던 재벌 친구들은 한 통화 전화도 없었고 복부인들만 땅값 올리라고 압박을 넣었습니다.
절정

그리고 무현이는 그 날 이후 만사가 형통했습니다.

그를 싫어하던 모든 사람들은 명박이가 대통령이 된 이후 따뜻하게 그를 맞아 주었습니다.

못 잡아먹어 안달이던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간섭도, 딴지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결말

참다 못한 명박이는 집으로 내려가 무현이에게 말했습니다.

명박 : 여보, 내가 잘못했소. 대통령 일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구랴. 다시 원래대로 돌리도록 합시다.

무현 : 내가 미쳤냐?

명박 : ......

결론 : 돈과 권력으로도 행복은 살 수 없다 올챙이 개구리 적 기억 못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C : 죽은 아이를 업고 가는 기분 (학점은 인정되지만 지울 수 없어서 계속 안고 가야 함)
F : 빛 좋은 개살구 (일단 지워지기는 하지만 9학기 인생인지라 이만큼 돈 주고 채워야 함)

계절학기를 듣는데 A+나오면 평점 3.51, 드디어 남들은 베이스라는 마의 3.5를 넘을 수 있습니다, C+이 나오면 3.47...
노력하면 B+은 나올 것 같아서 계산해 보았더니 3.494... 0.01차이로 반올림 3.5에 실패입니다... orz...

이런 제 사정은 모른 채 주변에서 다들 아무리 못 해도 3.5는 나와야지... 라는 저주를 퍼부어대는군요.
결론 : 이왕 조진 학점 신경 쓰지 말고 다른 것으로 밀자 생각 없이 던진 돌무더기에 개구리 사망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