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thedaytheyear님의 글 崔真实自杀催生“崔真实法”?을 번역한 글입니다. 개날림 번역이므로 퀄리티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원래는 후배가 최진실 이야기하며 중국 치수를 들먹였다고 해서 웃자고 본 글인데 내용이 졸라 괜찮네요. 일독을 권합니다.


인터넷에 유행하는 말 중 “오프라인에서는 실명을 걸고 거짓을 이야기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익명을 걸고 사실을 이야기한다”는 말이 있다. 자세히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기도 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떠나 진실과 거짓이 섞여 있는 일을 하나하나 가려내기는 힘들다. 진실과 거짓은 때로는 생각 하나의 사이에 있기도 하다. 특히 인터넷은 나날이 바빠지는 현대인의 휴식공간으로 때로는 약간의 욕도 하며 현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어떠한 사정도 나름의 법도가 있다. 현실에는 법률이 있기에 대략의 척도는 명백하다. 인터넷은 이가 느슨해 웃고 떠들며 화내고 욕하며 즐긴다. 그러나 만약 오락성이 지나쳐 사람이 죽음에 이르게 할 만큼 일이 꼬인다면 오락에서의 규칙 역시 변화해야 할 것이다. 최진실이 자살하게 됨으로 한국정부는 ‘최진실법’을 제정하려 하고 있다. 이는 이후 인터넷 법규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한국의 관방과 국민들은 일반적으로 인터넷 폭력이 최진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주요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 연예인이 잇달아 자살하는 것이 베르테르 효과를 낳자 ‘정보통신법 수정안’에 착수했다. 인터넷에서의 새로운 규칙을 재정립함을 목적으로 실명제를 하자고 마음대로 말하고 있다. 인터넷 폭력의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 실명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다. 인터넷은 이처럼 발달해 있고 네티즌은 수도 없이 많다. 이의 실시는 말처럼 쉽지 않다. 다시 이야기해 실명제를 실시한다고 해도 인터넷에서의 폭력을 막을 수 있을까? 현실에서도 어떤 이들은 어울리지 않는 신분증을 가지고 다니며 범죄를 저지르고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가? 만약 다른 각도에서 본다면 실명제를 실시한다고 해도 어떤 네티즌들은 인터넷에서의 적극성을 버릴까? 국가의 정보산업은 충격을 줄 수 있을까?

우왕이 치수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막힌 물을 통하게 했기 때문이다. 또 곤왕이 치수해 실패했던 이유는 이를 가두어 두려 했기 때문이다. 인터넷 실명제는 인터넷 폭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이 아님은 물론 최소한 현재 중국에도 불합리하다. 인터넷은 현실의 반영이다. 현실 중 법을 어기는 사람의 비율과 인터넷에서 법을 어기는 사람의 비율은 비슷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프라인의 그 많은 폭력과 범죄를 앞서 막지 못하고 인터넷에서의 실명제를 통해 폭력을 해소할 수 있을까? 만약 정말 인터넷 폭력이 두려워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일이 발견된다면 가는 인터넷 선만큼도 되지 않을 것이다. 모두가 인터넷을 하지 않고 10년 전으로 되돌아가 조용히 집에 앉아 티브이를 본다면 그 세계는 평화로울까?

최진실은 네티즌의 악플과 유언비어를 참지 못해 생긴 극심한 스트레스로 목 메어 자살했다고 한다. 뭐라 말해도 자살은 현명한 선택은 아니지만 그녀에게 있어서는 고통에서 벗어날 하나의 길이었을 것이다. 십수년간의 연예계 생활동안 계속해서 인기를 끈 것을 볼 때 그녀의 매력을 알 수 있다. 이 십수년의 연예계 생활에서 분명히 유치함에서부터 성숙한 고통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겪었을 것이며 지금은 거의 황금기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자살해 버려 어쩔 수 없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녀의 진정한 자살 원인을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의 형편과 중국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연예인들을 보자. 낯가죽이 두껍기가 성벽과 같다. 수억의 네티즌이 전쟁에 나가 욕을 하고 있지만 단 한 명의 자살자도 없으며 오히려 인기만 더 끌고 있다. 욕을 먹지 못하고 있는 연예인들은 사람이라도 고용해서 자신을 욕해달라고 하고 싶을 것이다. 이상하지 않은가?

그래서 한국 정부의 최진실법은 비록 실시되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주 : 중국인) 역시 답습해서는 안 된다. 일반 네티즌은 답이 없다고 말하지 마라. 그들 유명인을 아무도 욕하지 않는다면 이후는 어떻게 되겠는가? 당신은 부용아씨, 양이 등 몇몇 네티즌이 자신의 실명을 까고 연예인을 욕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거야말로 문제가 아닌가? 또 한한, 왕소(주 : 둘 다 유명 소설가)와 같은 흐름은 시장을 더할 수 없다. 많은 사람은 신앙이 없고 인터넷은 조용해질 것이다. 구멍을 파고 지주와 싸워야 한다면 누가 인터넷을 하겠는가?

때문에 네티즌이 모두 폭민이라 생각하지 마라. 네티즌이 양아치마냥 지저분한 이야기를 한다고 걸핏하면 삭제하고 말을 못 하게 하는 권력이 인터넷을 한다면 반드시 몇 자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 분간해내는 능력은 있을 것이다. 인터넷 문명을 보존하고 화해의 국면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반드시 드높은 기세의 인민전쟁은 깨뜨리고 네티즌으로 하여금 네티즌을 관리하게 하라. 지저분한 것들이 없어질 거라 믿는다면 아름다운 것은 더욱 오래 갈 것이다.

인터넷을 인터넷이라 부를 수 있게 하는 이유는 바로 그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인터넷을 오프라인 수준으로 조절한다면 인터넷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테러 놀이가 될 것이다. (주 : 나도 뭔 소린지 모르겠음) 걸핏하면 실명을 쓰자고 한다면 자기 집에 있는 폭력, 외설영화도 벌금을 내야 할 것이다. 올바른 소리 좀 하려면 법관에 가 차라도 한 잔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네티즌의 의식은 그저 갈수록 커져 곤의 치수처럼 어떠한 비범함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인의 일을 우리가 신경쓰며 연구할 필요는 없다. 스타의 사생활 공개는 모두 일부 법률로 처리할 수 있다. 알 수 없는 것은 사회진보인가, 사회퇴보인가의 여부다. 그러나 중국 역시 매우 긴박하다. 악플은 옳지 않다. 인터넷 폭력은 더욱 옳지 않다.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는 것은 더욱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악플에 죽지는 않고 이로 인기를 끌 뿐이다. 이것이 문제의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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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언더독 2008/11/27 18:42 | PERMALINK | EDIT | REPLY |

    말하고자하는 부분이 뭡네까? 리승환 동무. 욕하라는 건가요? 말라는 건가요? 욕하는 것이 좋다는 건가요? 나쁘다는 건가요? 1등이닷!

  2. BlogIcon 이승환 2008/11/28 13:30 | PERMALINK | EDIT |

    제 번역이 좀 거시기합니다. 중국풍의 맛을 살리려다보니...
    여하튼 최진실법 반대! 가 되겠네용 ㅡ.ㅡ

  3. 민트 2008/11/27 18:57 | PERMALINK | EDIT | REPLY |

    ^^; 왠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저는 이래갖고 무슨 글을 쓸지..

  4. BlogIcon 이승환 2008/11/28 13:31 | PERMALINK | EDIT |

    중국인 특유의 화법일지도... 저 곤과 우 임금을 드는 비유가 아름답지 않니?

  5. 낙타등장 2008/11/27 19:41 | PERMALINK | EDIT | REPLY |

    우와~ 이걸 다 번역했단 말이지? ㅎㅎㅎ
    얼마나 걸린거유??

  6. BlogIcon 이승환 2008/11/28 13:31 | PERMALINK | EDIT |

    한 시간 넘게 걸리더라 -.- 중국어는 대략 이해와 완전 번역 차이가 좀 큰 듯;;;

  7. 허허... 2008/11/28 08:51 | PERMALINK | EDIT | REPLY |

    "낯가죽이 두껍기가 성벽과 같다." 재밌는 표현이군요.

  8. BlogIcon 이승환 2008/11/28 13:32 | PERMALINK | EDIT |

    사실 저런 게 꽤 됩니다(...) 대부분 의역하다가 저 표현만큼은 직역을 안 할 수 없더군요.

  9. 안소희 2008/11/28 13:49 | PERMALINK | EDIT | REPLY |

    글 잘 쓰네요. 인터넷을 통해 중국인과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도 좋아지구요.

  10. BlogIcon 이승환 2008/11/29 20:57 | PERMALINK | EDIT |

    문제는 거기 인터넷 통제 정책으로 티스토리 접속이 안 됩니다;;;

  11. BlogIcon Terzeron 2008/11/28 18:06 | PERMALINK | EDIT | REPLY |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중국역사에 대해서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읽기에는 부연 설명이 좀 필요한 표현들이 있군요. 특히나 결론 부분에 언급된 '곤의 치수'에 대해서는 역주가 더 붙으면 좋겠습니다.

    제 나름으로는, 곤의 치수가 물길을 막아서 홍수를 막으려했지만 결국 실패한 처방이었으므로, 법의 과도한 규제로 인해 네티즌들이 비판의식은 잃고 기껏해야 자신의 조그만 의견을 내놓는 것에 만족하여 정작 해야 할 말은 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사회전체가 건전한 정화 능력을 잃게 된다는 것 정도로 해석해봤습니다.

  12. BlogIcon 이승환 2008/11/29 20:58 | PERMALINK | EDIT |

    해석은 맞는 것 같습니다. 역주를 붙이지 못한 이유는... 제가 잘 모르기 때문이었는데;;;

  13. BlogIcon LieBe 2008/11/29 18:21 | PERMALINK | EDIT | REPLY |

    수고하셧어요........
    노고에......경의를...........ㄷㄷㄷ

    잘 읽었습니다...

  14. BlogIcon 이승환 2008/11/29 20:58 | PERMALINK | EDIT |

    사실 번역의 퀄리티는 절대 책임 질 수 없......

댓글을 남겨주세요~ 밝은 인터넷을 위한 네티켓, 아시죠?

오랜만에 이해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린 기사를 읽었다. 질 높은 연예 기사야 내가 원하고 원하는 것이지만 어렵다고 질 높은 글은 아니다. 솔직히 몇 번이나 이 글을 찬찬히 살펴보고도 꽤나 혼란스러운 글이라 내가 오독하지나 않았나 하는 의문이 남지만 그래도 나쁜 내 머리로 볼 때 이 글은 이해 불가에 비논리적이다. 이 글을 읽은 네티즌들의 반응이 대략 그것을 보여주지 않는가?

글을 보기 힘들어 할 대부분의 독자들을 위해 글을 요약해볼까 했는데 그게 잘 안 된다. 대충 세 영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도입부에서 원더걸스에 대한 40대층의 관심은 단순히 성적 매력을 느껴서만이 아니라 '사회적 영역'에서 바라보아야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요약 불가능 및 이해 불가능한 중간 내용, 마무리는 갑자기 원래 10대 문화는 미국에서 10대를 타겟으로 노리고 탄생한 것인데 원더걸스는 10대의 취향이 40대에 흡수되었기에 이 케이스라 볼 수 없다는 이야기.

솔직히 말도 어렵거니와 근거가 무지 빈약하다. 결국 하고픈 말은 원더걸스를 두고 이제 10대 취향이 기성세대 욕망에 포섭되었다는 것인데 단순화도 이런 단순화가 없다. 시장에 아이돌 상품이 한둘인가? 여전히 원더걸스와 빅뱅 등 일부 아이돌을 제외한 아이돌의 팬은 대부분이 10대에 몰려 있다. 아니, 팬은 좀 넓다고 치자. 그런데 40대가 이들에게 돈을 얼마나 보태어 줄까? 음반을 살까? 40대가 이들의 음원을 사서 벨소리로 하고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깔아 놓을까? 심지어 진짜 돈을 창출해 주는 빠순, 빠돌 짓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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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40대 예상 모습을 볼 때 전혀 없지는 않을 듯

물론 박진영이 이 곡을 내놓을 때 다양한 계층을 어느 정도 염두해 두었을 것이다. 그러나 복고풍 컨셉은 이를 통해 40대 돈을 뜯기보다 차라리 사회에 더 큰 반향을 일으키기 위해서라고 보는 게 옳을 듯 하다. 더 많은 계층에서 돈을 벌고자 했다면 차라리 제2의 장윤정을 만들었을 것이다. 장윤정은 젊은 층 대상 행사 뿐 아니라 저기 어르신들 행사에서도 대인기다. 그러나 원더걸스가 어디 그런 데 불려 나가나? 이들은 비교적 넓은 계층에서 호응을 이끌어낼 지언정 이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계층은 철저하게 10대와 20대에 맞춰져 있다. 아저씨들이 텔미텔미하며 노래방에서 주절거려봐야 돈 얼마 안 된다.

이택광씨는 원더걸스가 40대에게 인기를 끄는 것을 뭔가 자본주의 변화에 집착해 분석하려 한 것 같은데 내 생각에 눈에 더 띄는 것은 오히려 한국 대중음악계가 10대 소비문화의 폭발력에 집착하는 와중에 자기 구미에 맞는 노래를 잃어버렸다는 게 더 정확한 분석이 아닐까 한다. 사실 요즘 티비 틀면 가수 층이 무지 양분화되어 있다. 아이돌 때거지에 맨날 보이는 트롯트 아저씨들. 요즘 그 갭이 너무 커지다보니 다시금 옛날 향수를 불러 일으킬 80, 90년대 활약한 양반들이 슬슬 눈에 띄고 원조 아이돌 격인 애들도 나이가 차고 군대도 갖다 와 어느 정도 그 중간 층이 조금씩 매워지는 경향은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그 갭은 크다. 그리고 원더걸스의 노래는 복고적인 리듬을 통해 비교적 넓은 계층에 어필하는 것이 아닌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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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주된 원인은 하악하악스러운 몸매, 그러나 이게 무조건 돈이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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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zacnoon 2008/11/21 13:18 | PERMALINK | EDIT | REPLY |

    지극히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이지만 내가 봤을 때는 40대들에게 원더걸스가 어필하는 주효한 까닭은 바로 자녀들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죠. 386세대는 예전 부모세대와 달리 자녀의 성장을 매우 주의깊게 관찰하며 보살피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흥미있어 하는 바는 무엇인지에 대해 부단히 관심을 기울이고는 하는 모습이 제 주위 40대 분들에게서 읽혀지곤 합니다. 게다가 어느정도는 능숙하게 이용하게 된 인터넷도 이러한 40대의 관심과 아울러 한 몫을 하게 된 건 아닌가 싶네요. 따라서 원더걸스의 대한 현상은 자본주의의 변화보다는 세대의 변화에 더 기인되는 것은 아닐까 싶군요.

  2. BlogIcon 이승환 2008/11/21 13:30 | PERMALINK | EDIT |

    제 생각에 굳이 '부모'라는 데 촛점을 맞추지 않는다 해도 큰 차이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당시 티비만 틀면 텔미, 인터넷만 해도 텔미,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텔미 분위기였던지라 자식의 유무는 원더걸스 선풍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 같아요. 물론 그들이 인터넷을 능숙하게 사용하며 정보를 쉽게 얻고 또 동영상을 찍는 등 정보를 재창출할 정도로 미디어에 능한 계층이었던 것은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3. BlogIcon 요시토시 2008/11/21 13:25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는 분의 말투를 빌려 이야기하면,
    "아니, 세상에 젊고 어린 여자 싫어하는 남자도 있습니까?"
    원더걸스 좋아하는 아주머니들을 뵌 적이 없어서 남자라 멋대로 한정했습니다. (--);;

    그럼 왜 다른 어린애들은 놔두고 하필 원더걸스이냐?

    워낙에 유명하고 시끌벅적해서 아저씨가 "좋던데?" 해도
    므흣한 의혹의 눈초릴 받지 않기 때문아닐까 싶은..( __);;

  4. BlogIcon 이승환 2008/11/21 13:31 | PERMALINK | EDIT |

    음... 여자 분들은 이쁜 연예인들 좋아하는 것 같던데...

    왜 원더걸스이냐!

    라고 한다면 역시 결론은 하악하악...

  5. BlogIcon 너바나나 2008/11/21 14:23 | PERMALINK | EDIT | REPLY |

    http://wallflower.egloos.com/1838327
    요기 저분 블로그에서 저 글을 읽었는디, 이해하기 힘든 반면 공감도 가기에 제 블로그 궁시렁궁시렁에도 링크를 따 뒀구만요.
    암튼 10대가 소비하던 바비인형을 40대가 소비하여 더 이상 10대에 것이 아니게 만들었기 때문이다라고 읽긴했지만, 대체 무엇 때문에 그런지는 글을 읽어도 잘 모르겠더만요. 원더걸스가 잘 표정된 바비인형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40대에게도 어필한 이유가 뭔지? 그간 바비인형이 한 둘이 아니였는디 말이죠. 승환님 말씀대로 노출되는 음악자체가 아이돌이 부른 노래 외에는 접하기가 힘든 것이 크고, 점점 선진화?되는 가운데 일본을 따라 그라비아니 로리가 활성화?되는 것 같아서리 그런 듯싶구만요.

  6.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5 | PERMALINK | EDIT |

    전 그다지 공감은... 원더걸스가 비교적 높은 층에 인기를 끄는 거야 다 아는 사실이고 여기에 대한 분석을 기대했는데 그게 전혀 없었거든요. 여하튼 원더걸스가 비교적 신기한 그룹인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7. BlogIcon 학주니 2008/11/21 14:27 | PERMALINK | EDIT | REPLY |

    역시나 하악하악이 주원인!

  8.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5 | PERMALINK | EDIT |

    제 취향은 소시 쪽이 더 하악하악스럽습니다만...

  9. 안소희 2008/11/21 17:16 | PERMALINK | EDIT | REPLY |

    중간에 삽입된 만화 제목은 뭐에요?

  10.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6 | PERMALINK | EDIT |

    소희양이 여기까지 오다니, 반갑습니다. 르상티망이란 만화로 꽤나 볼만합니다.

  11. BlogIcon 난만 2008/11/21 17:38 | PERMALINK | EDIT | REPLY |

    삽입되있는만화 예전에 상당히 인상깊게 봤었는데 제목이 뭐더라...

  12.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6 | PERMALINK | EDIT |

    네... 끝이 좀 약하긴 하죠. 같은 작가의 보이즈온더런도 그 꼴 날 듯 하던데...

  13. BlogIcon 머미 2008/11/21 17:42 | PERMALINK | EDIT | REPLY |

    전형적인 '이론에 현실 끼워 맞추기' 식 글이로군요. 아무튼 80년대, 90년대에 비하면 그나마 세대간 취향에 따라 다양해지고 있는 셈이죠.
    (토: '염두하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염두에 두다'라고 써야 합니다.)

  14.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6 | PERMALINK | EDIT |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맞춤법은 OTL인지라...

  15. BlogIcon LieBe 2008/11/21 21:39 | PERMALINK | EDIT | REPLY |

    이틀 연속 원걸과 소시의 포스팅!!!

    소시로 대동단결 하자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트랙백인가 하고 왔.....그 글이 아닌 새로운 포스트!!!

    ^^;;;

  16.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7 | PERMALINK | EDIT |

    소시로 대동단결입니다.

    우선 선택권부터 넓지... 않습니까?

  17. BlogIcon LieBe 2008/11/21 21:41 | PERMALINK | EDIT | REPLY |

    원걸에 소시로 대항하겠....
    원걸은 어여 텔미의 샬랑샬랑 춤보다 더 샬랑거리는 춤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v

  18.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7 | PERMALINK | EDIT |

    얘네는 그것보다 상반신 노출을 조금만....... 늘려... (오덕오덕)

  19. BlogIcon 엽기플러스 2008/11/22 00:17 | PERMALINK | EDIT | REPLY |

    으 ㅎㅎ.. 만화가 넘 재밋어요~

  20.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7 | PERMALINK | EDIT |

    실제 내용도 괜찮기는 합니다... 저같은 인간은 공감 느껴서 문제지;;;

  21. .... 2008/11/22 10:16 | PERMALINK | EDIT | REPLY |

    만화제목 - 르상티망(RESSENTIMENT)

  22.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7 | PERMALINK | EDIT |

    네... 감사합니다. 위에 괜히 답을 달았군요;;;

  23. 민트 2008/11/22 16:14 | PERMALINK | EDIT | REPLY |

    알게뭐람...ㅋㅋㅋ 꽃돌이들이나 다뤄달라!!

  24.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7 | PERMALINK | EDIT |

    나이들어서 왠 꽃돌이.

  25. BlogIcon 명이 2008/11/23 22:32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 저도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취향 지극히 10대스럽지도, 20대스럽지도 못한 제가 듣는걸 보면 승환님 말씀대로
    무언가 있는듯!!!
    이러면서..특별해지고 싶어하는거 같은 제 이상한 취향은 뭘까욤...ㅎㅎ';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나욤??

  26. BlogIcon 이승환 2008/11/23 23:08 | PERMALINK | EDIT |

    10대스럽지도, 20대스럽지도 않다면... 대체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까요?

  27. BlogIcon 명이 2008/11/23 23:15 | PERMALINK | EDIT |

    30대 할래욤 ㅋㅋㅋㅋ;;

  28. BlogIcon 이승환 2008/11/24 18:56 | PERMALINK | EDIT |

    HOT 빠순이 1세대?

  29. BlogIcon 명이 2008/11/24 20:12 | PERMALINK | EDIT |

    이승환과 신승훈의....정도..-_- ㅋ

댓글을 남겨주세요~ 밝은 인터넷을 위한 네티켓, 아시죠?

원래 쇼프로그램은 잘 안 보는데 다음 날 시험이 있는지라 간만에 케이블 쇼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무슨 관계인지...) 커플 브레이킹이라는 괴상한 프로그램이 하더군요. 대충 내용인즉슨...

1. 여자가 애인이 정말 자기를 사랑하는지 시험하라고 의뢰한다.
2. 작업녀가 남자를 꾄다.
3. 당연히(...) 남자가 넘어간다.
4. 남자는 빌고 여자는 씨발 좆까.

이런 아름다운 스토리입니다. 때로 모텔까지 가기는 하더군요. 물론 실제 붕가붕가는 없었군요. 역시 이 나라는 장인정신이 부족합니다. 오늘날까지도 자신을 불사지르는 막장공주님들이 계시는 옆 섬나라와는 레벨이 다릅니다. 선진국이란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반드시 진취적인 정신이 수반될 때 이루어진다는 것을 어서 깨달았으면... 여하튼 개소리는 이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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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장인정신은 차마 담을 수 없는 이 나라 구조를 이해해 주길 바란다

이거 가지고 픽션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던데 저는 별 의미 없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우리가 티비를 통해 보는 것 중 무엇이 진실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오지탐험 프로그램의 그 곳은 정말로 미개한 삶을 살아가는지, 맛집 프로그램의 음식은 정말 식당 안 사람들이 모두 감탄을 내뱉을 정도의 맛인지, 심지어 연예인 한 마디가 애드립인지 대본인지 우리는 무엇도 알 수 없습니다. 김기덕 말마따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다'는 거죠.

여하튼 민노씨는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내 소박한 상식으로는 함정에 빠지는 자보다 함정을 만든 자가 훨씬 더 폭력적이고, 위선적이며, 비도덕적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도덕감이 좀 없어서인지 둘 다 별로 나빠 보이지는 않네요. 그저 저렇게 '내 남자는 김태희가 집적대도 안 넘어 올 거야!'라는 환상 속에 살고 있는 여자 분이라면 그냥 현실도 좀 알고 헤어지는 게 양 쪽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제가 이 프로그램을 보고 느낀 것은 '돈이 좋기는 좋은가 보다'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이는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상당한 수치심을 느껴야 할 역할에 있습니다. 모두가 비도덕적인 동시에 위선적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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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바람을 핀다는 점에서 비도덕적이며 그것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변명을 한다는 점에서 위선적입니다. 여자는 자신의 파트너를 시험한다는 점에서 비도덕적이며 이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이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점에서 위선적입니다. 남자를 꼬드기는 작업녀는 자신의 행위가 남녀에게 어떠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인지 알면서 들이대는 역할이니 더 할 말이 없고요. 가장 거슬리는 것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황보와 김창렬입니다. 자신들이 어떠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는 신경도 쓰지 않고 여자를 위로하고 남자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꼬락서니 하고서는...

사실 양키는 이보다 더한 자극성, 선정성을 가진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벌레나 지네 등을 먹는 프로그램까지 있을 정도이니까요. 뭐 뱀과 같이 유리 상자 안에 있어야 하는 것도 있고 가족들끼리 피터지게 욕하며 싸우는 프로그램도 있고 한국같은 후진국과는 비교도 안 될 자극적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뭐 질적 면에서야 다르지만 커플 브레이킹과 이들 양키 프로그램들의 또 하나의 중요한 차이는 양키들의 그것은 '돈'이 전면에 나선다는 점입니다. 이걸 하면 얼마를 준다... 이런 걸 내놓고 프로그램을 방영한다는 거죠.

제가 커플 브레이킹에 불만을 느끼는 부분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돈은 어디론가 숨어버립니다. 쪽팔림의 댓가로 남자가 얼마를 받았을지, 여자가 얼마를 받았을지, 더 따지면 작업녀에 황보, 김창렬까지 자신들의 비도덕을, 그리고 위선마저도 공개하게끔 만든 것은 돈이지만 여기에 대해서 제작진은 일언반구도 하지 않습니다. 이에 시청자들도 남자는 다 그렇다는 둥, 저 여자 뭐냐는 둥... 이러한 가십거리를 생산해 내지만 제가 볼때 이런 건 그저 의미 없는 껍데기입니다. 결국 이들에게 '수치'를 무릅쓰고도 추잡한 마당놀이 한 판을 벌이게 만든 건 돈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이런 부분을 은폐하고자 하는 제작진이 불쾌하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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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8/11/04 00:36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런 프로그램도 있군요.. -.-;

  2. BlogIcon 이승환 2008/11/04 18:56 | PERMALINK | EDIT |

    강만수같은 분이 국가 돈 가지고 장난치는 나라도 있는데요, 뭐...

  3. BlogIcon 디노 2008/11/04 01:20 | PERMALINK | EDIT | REPLY |

    초창기 봉고차안에서 알콩달콩 진행하던 김창렬과 그.. 이름은 모르겠는데 그때가 그나마 리얼하고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요즘은 배우들이 너무 어설픔...
    뭐니뭐니 해도 나는 펫 초창기 시절이 재일 재미있었던 듯 싶네요.

  4. BlogIcon 이승환 2008/11/04 18:57 | PERMALINK | EDIT |

    배우들이 어설퍼도 이뻐졌죠, 뭐 어설퍼도 꼬드기면 남자가 안 넘어올 것도 아니고...

  5. BlogIcon Growing 2008/11/04 02:08 | PERMALINK | EDIT | REPLY |

    헉 저런 프로그램도 있나요 ;;;;??? 한국 많이 좋아졌네요;;;;

  6. BlogIcon 이승환 2008/11/04 18:57 | PERMALINK | EDIT |

    뭐, 부정적으로만은 보지 않습니다. 돈이 숨겨진 게 거시기할 뿐이죠.

  7. BlogIcon 민노씨 2008/11/04 02:39 | PERMALINK | EDIT | REPLY |

    멋진 리뷰네요. ㅎㅎ
    특히 초입부분이 압권입니다.
    TV가 고장나서 몇 달 동안 구경 못했는데, 이 글 읽으니 왠지 다시 보고 싶어지능... : )

  8. BlogIcon 이승환 2008/11/04 18:58 | PERMALINK | EDIT |

    요즘은 티비가 별 필요 없지 않나요, 어찌어찌 해결할 인터넷 환경이니.

  9. BlogIcon 쿨짹 2008/11/04 02:51 | PERMALINK | EDIT | REPLY |

    이상한 프로그램이군요... 라고 하려고 했지만 미국에도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었죠. 물론 스케일은 더 컸지만... Temptation Island라는 제목의 리얼리티쇼였던듯...

  10. BlogIcon 이승환 2008/11/04 18:58 | PERMALINK | EDIT |

    영어를 잘 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같은 무지랭이를 위해 언제 자막 제작 좀...

  11. BlogIcon 1004ant 2008/11/04 08:24 | PERMALINK | EDIT | REPLY |

    채널 돌리다가 뭐 이런 막장 프로그램이 있나.. 하고 넘어갔던 프로그램인데.... 아직도 방영하는 군요..

  12. BlogIcon 이승환 2008/11/04 18:58 | PERMALINK | EDIT |

    제 감성 코드에는 '아직 약해!'입니다만... -.-

  13. 민트 2008/11/04 09:37 | PERMALINK | EDIT | REPLY |

    동생이랑 보면서 억억~ 했던 프로그램. 막장이죠. 이특의 러브 파이터, 추적 엑스보이 프렌드, 전진의 여고생 4 등 엠넷 계열 캐막장

  14. BlogIcon 이승환 2008/11/04 18:59 | PERMALINK | EDIT |

    문제는 이들 프로그램이 다 재미가 없다는 것. 개중 커플브레이킹이 젤 나았던 것 같다.

  15. BlogIcon 요시토시 2008/11/04 09:55 | PERMALINK | EDIT | REPLY |

    "유기농"이라 해놓고 팔아놓고 아니었을 때처럼,
    "리얼"이라고 해놓고 보게해놓고 아니었던 때 문제인건 아닐까요?

    ...거의 없겠지만, 간혹 믿다가 속았다 느끼는 "문화제급"분들껜 큰 문제일수도..(있나요?)

    바람피는 남자도, 시험하는 여자도 밥맛이라는 부분에서 공감 200%요. =ㅂ=);;

  16. BlogIcon 이승환 2008/11/04 18:59 | PERMALINK | EDIT |

    있기는 있는 듯 합니다. =ㅂ=

  17. Ha-1 2008/11/04 10:17 | PERMALINK | EDIT | REPLY |

    마치 야동과 성매매를 대하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같군요 :)

  18. BlogIcon 이승환 2008/11/04 18:59 | PERMALINK | EDIT |

    여기 코리아는 저같은 반골이 살 곳이 아닌 듯 합니다 ㅡ.ㅡ

  19. BlogIcon 히치하이커 2008/11/04 16:15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일전에 밥 먹으며 채널 돌리다가 본 적이 있는데 뜨악했습니다.

    만드는 놈도 만드는 놈이라지만, 사랑/믿음/확인 어쩌구 하면서 신청하는 인간들은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꼭 이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여기저기 지인의 일상을 몰카란 형식으로 팔아먹고자 발 벗고 나서는 치들 말이죠. 제 주위에 저런 놈이 있다면 다시는 안 볼겁니다.

    차라리 승환님 말대로 '나 돈 때문에 이런다'고 당당히 밝히기라도 하면 모를까.

  20. BlogIcon 이승환 2008/11/04 19:00 | PERMALINK | EDIT |

    뭐, 위선의 연속이죠. 티비는 선과 악의 경계마저도 흐리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21. BlogIcon appleii 2008/11/04 19:29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거보다는 '스캔들'이 더 재밌습니다. 신문 귀퉁이에 난 조그만 기사에서 봤음직한 이야기들로 구성해서 내용도 그럴듯해요.

    모자이크 처리 했는데도 "저번에 나왔던 배우다!" 라고 외치는 나는 마니아. :)
    출연하는 배우들이 고정되어 있다보니 자세히 보면 전에 봤던 배우라는 걸 알 수 있지요.

  22. BlogIcon 이승환 2008/11/06 18:23 | PERMALINK | EDIT |

    스캔들은 너무 티가 팍팍 나서... 역시 TVNgels...

  23. BlogIcon j준 2008/11/05 08:26 | PERMALINK | EDIT | REPLY |

    상대방을 테스트하는 그 자체만으로 '사랑'따위와는 거리가 먼 관계가 되어버린다고 생각하는 '겁나 순수한' 1人 (먼산)

  24. BlogIcon 이승환 2008/11/06 18:24 | PERMALINK | EDIT |

    여기 온다는 자체만으로도 순수하다고 보기는 힘듭니다만...

  25. BlogIcon 신데빌 2008/11/05 11:27 | PERMALINK | EDIT | REPLY |

    작업에 넘어가면 여자가 실망해서 깨지고, 안넘어가면 남자가 실망해서 깨진다는 그 프로그램이군요.

    출연하는 커플들을 보면 정상적인 커플은 없더군요. 프로그램이 아니었어도 곧 깨질 듯한 커플들만 출연하는 듯...

  26. BlogIcon 이승환 2008/11/06 18:24 | PERMALINK | EDIT |

    어차피 깨질 거 돈이라도 벌자... 라면 정말 합리적인 분들이겠군요.

  27. BlogIcon 철이 2008/11/05 13:11 | PERMALINK | EDIT | REPLY |

    이거보고 테레비 부셔버릴 뻔 했습니다. -_- 정말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이더군요.

  28. BlogIcon 이승환 2008/11/06 18:24 | PERMALINK | EDIT |

    뭐, YTN만 틀면 24시간 다른 세계에 사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만...

  29. BlogIcon 해맑은탱쟈 2008/11/05 22:04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이 프로그램 본 거 같네요~
    보면서 솔직히 옆에서 여자가 저렇게 앵기는데 안넘어갈 남자가 어딨냐~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긴 봤습니다...
    게다가 그 자리가 술자리였기도 하고~
    술 먹다가 게임에 져서 벌칙수행을 빌미로 하는거긴 했지만~
    그런거 다 재쳐두고도 여자가 막 앵기면 남자는 뭐....ㄱ-;
    아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요즘 케이블티비 프로보면 별 그지같은 프로그램이 많더군요~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ㄱ-;;

  30. BlogIcon 이승환 2008/11/06 18:24 | PERMALINK | EDIT |

    사실 전 그지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저도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_-a

  31. BlogIcon 엔디 2008/11/05 23:57 | PERMALINK | EDIT | REPLY |

    음... 전반적으로 동의하지만, 저 같이 평소에 의심이 많은 사람은 김태희가 다가와도 넘어가지 않을 거 같아요. ㅋㅋ
    한효주라면 일부러라도 속아넘어가겠지만. ^^

  32. BlogIcon 이승환 2008/11/06 18:25 | PERMALINK | EDIT |

    일단 넘어가는 게 좋겠죠. 이 때 아니면 언제 미인들과...

  33. Ha-1 2008/11/06 11:48 | PERMALINK | EDIT | REPLY |

    사실 이런 실험은 재벌남이 여자쪽을 꼬시는 것도 병행을 했어야 한다는 문제가 (응?0

  34. BlogIcon 이승환 2008/11/06 18:25 | PERMALINK | EDIT |

    이거 정말 재미있겠군요. 함께 방송계로 진출을...

  35. BlogIcon 소녀도시 2008/11/06 12:09 | PERMALINK | EDIT | REPLY |

    여자만 의뢰하는 게 아니라 남자가 자기 여친에게 작업걸어달라고 의뢰하기도 합니다. 여자들도 당연히(...) 넘어갔는데 제가 본 두 경우는 서로 화해하고 합치면서 끝나더군요.

  36. BlogIcon 이승환 2008/11/06 18:25 | PERMALINK | EDIT |

    착한 아이들이로군요...;;;

  37. 레인 2008/11/08 01:13 | PERMALINK | EDIT | REPLY |

    내가 남자입장이였다면 굉장히 화났을듯! 원하지도않은방송에 추태를 만천하에 공개하는거아닙니까. 진짜무슨이딴거지같은프로가!라고...........근데 이상하게 자꾸 보고싶단말입니다.

  38. BlogIcon 이승환 2008/11/09 19:20 | PERMALINK | EDIT |

    그러니 돈을 받았겠죠... 그것만 공개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39. 정말 2008/11/09 0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