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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까고싶어 안달이 난 언론들게임 까고싶어 안달이 난 언론들
Posted at 2011/08/13 22:46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다음 메인에 MBC의 [집중취재] 온라인 게임하다 실제 '주먹다짐'이라는 글이 있더라. 대충 이야기하면...
10대 두 명이 뒤엉켜 주먹다짐을 벌입니다. 발로 가슴을 차고, 사정없이 얼굴을 내리칩니다. 한 온라인 게임을 하다 시비가 붙자, 서로 핸드폰 번호를 교환한 뒤 실제 만나 싸우는 겁니다. (중략) 온라인상의 다툼이 현실로 이어지는 걸 지칭하는 '현피'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이런 싸움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당사자들을 부추겨 싸움을 기획하고, 이를 촬영해 퍼뜨리는 등 점점 과격화, 조직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략)
(교수 왈)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게임의 연장선상에서 오프라인의 폭력도 간주하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의 폭력행위는 심각한 폭력 범죄고..." 현재 정부가 추산하는 청소년 게임 과 몰입자는 50만 명. 청소년 스스로의 절제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관심과 체계적인 심리 치료도 절실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국현입니다.
1. 이 싸움은 게임하다가 싸운 게 아니다. 수시아님의 와갤 vs 애갤 현피를 참조하자.
2. 현피는 전혀 조직적이지 않다. 그리고 이게 무슨 신조어. 인터넷선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3. 인터뷰까지 딴 걸 보니 직접 취재는 한 것 같은데 구경하고 있는 놀라운 퓰리처상 정신(...)
한 마디로 떡밥 하나 물었더니 신나서, 취재는 똑바로 안 하고 개소리를 한 셈. 여보, 기자님댁에 인터넷 깔아들여야겠어요. 마무리로 조국현 기자와 MBC에 선물 하나...
기자 여러 명이 몰려와 취재 경쟁을 벌입니다. 여배우 가슴을 집중적으로 찍고, 제목을 선정적으로 뽑아냅니다. 먹고 살기 힘들고 인터넷 때문에 특종도 못 찾으니 조회수에 혈안이 된 겁니다. 아무 문제도 아닌 걸 부풀려서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걸 지칭하는 '기자놀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이런 병신짓은 기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자들을 부추겨 선정적 기사를 기획하고, 이를 검색에 걸리게 하려고 다시 쓰는 등 점점 병맛화, 찌질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자들 입장에서 보면 병신놀이의 연장선상에서 현실도 간주하기 때문에, 현실에서의 기사쓰기는 심각한 병신짓이고..." 현재 정부가 추산하는 기자들은 약 50만 명. 기자 스스로의 절제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관심과 체계적인 심리 치료도 절실해 보입니다. 현실창조공간 리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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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점은 얼마나 정확할까?내 평점은 얼마나 정확할까?
Posted at 2011/05/30 13:37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평가하고 싶어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다. 평가가 없이는 스토리가 등장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가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특히 스포츠는 연예계와 다르게 '실력 본위'이다. 축구의 경우에는 수치로 평가하기 힘든 부분이 많기에 평점이 더욱 중요해진다.
일단 나는 사람들의 평가에 대해서 상당히 불신을 가지고 있다. 평가에 앞서 스토리가 개입되기 때문이다. 박찬호는 한 때 대통령 선거에 나와도 뽑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거의 한국의 '신'이었다. 요즘 스포츠의 신은 박지성이고, 가요계의 신은 임재범이다. 그러나 이런 영웅주의적 세계관은 보는 사람의 재미는 훨씬 더해주겠지만 냉정한 평가는 흐릴 수밖에 없다.
일반인들에게 냉정한 평가를 요구하는 게 아니다. 팬은 팬이고 이들에게는 돈과 시간을 투자하며 냉정한 평가를 내려야 할 의무가 없다. 스포츠와 음악을 (정확히는 스포츠 선수와 가수를) 즐기면 그만이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부족하나마 주관적 평가를 내리는 것은 이들을 즐기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전문성을 갖추지 않고, 스토리에 의한 편견의 영향을 받현장과도 거리가 멀면서 자신의 평가'만'이 정확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근거는 '집단 지성'을 가장한 '집단 감성'이 된다. 'X라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니 X가 진실'이라는 격이다. 그러나 사회적 진실은 사람들이 진실이라 믿고 있는 것일 뿐, 실제적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옥주현이나 박지성에 관한 평가는 사회적 진실에 가까울 것이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그렇다면 사람들이 내세우는 옥주현 평은 얼마나 정확할 수 있을까? 온갖 스토리를 배제하고서 이야기해 보자. 우선 절대 정확할 수가 없다. '나는 가수다'의 청중평가단은 현장에서 가수들의 음악을 향유하고 평가를 내린다. 콘서트장에 가 보면 알겠지만, 현장에서 듣는 것과 TV로 보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다. 청중평가단의 투표는 적어도 그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내린 평가다. 그들의 귀가 막귀건 말건, 애초에 TV로 보는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했고 이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이다. 때문에 '옥주현까'가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부정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그 현장을 한 번은 경험해야 주관적으로나마 올바른 평가가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나가수의 평가에 대해 사람들은 침묵해야 할까? 그럴 이유는 없다. 다만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 'TV로 볼 때' 그리고 '내가 볼 때'라는 조건만 덧붙여주면 된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옥주현이 1위까지 해서 자신들의 주장이 안 먹히니까 '옥주현을 맨 마지막에 넣어서 그렇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판이다. 하지만 쉐아르님의 말처럼 '자꾸 그럼 일곱번째 나와서 꼴찌한 정엽이 얼마나 쪽팔리겠나...'
뭐, 나가수는 그렇다 치고 이걸 가지고 물타기하는 김현회 씨에게는 할 말이 없다. 나가수와 스포츠는 전혀 다른 영역이다. 또 청중 평가단과 전문가 평가단의 위치도 전혀 다르다. 전문가들의 예측이 일반인보다 별반 나을 게 없다는 건 거의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데, 미래 예측과 과거 분석은 전혀 다른 부분이다. 과거를 분석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한계는 있겠지만, 적어도 일어난 일을 보는 데에서의 전문성은 당연히 현업 종사자가 위일 수밖에 없다. 보는 눈도 다르고 정보량도 다르고...
전문가, 혹은 준전문가들의 눈은 일반인과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예로 NBA Playbook 사이트를 보자.
보다시피 일반인들은 보기 힘든 경기 내에서의 온갖 전술을 세세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런 시각에 기반한 평점은 당연히 일반인의 평가보다 자세할 수밖에 없으며, 이들이 내놓는 평점은 일반인들이 선수와 전술을 읽는 눈을 더 키워주게 된다. 무조건적으로 '나는 XX선수의 팬이니까!'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전문가의 평점은 장기적으로 게임을 더 정확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그런데 김현회 씨는 엉뚱한 소리를 시작한다.
평점에는 모순이 있다. 공격수는 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 자주는 아니지만 10점 만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수비수는 경기에서 아무리 뛰어난 활약을 해도 10점 만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해트트릭 이상의 활약을 한 수비수가 있다 해도 공격 포인트로 말하는 공격수보다 평점에서 불리하다. 또한 감독의 지시에 의해 공격 가담을 적게 하며 팀 플레이에 치중한 미드필더가 “공격의 활로를 뚫지 못했다”고 낮은 평점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그가 공격에 가담하지 않았어도 감독의 지시를 100% 따랐다면 평점 따위로 그의 플레이를 평가하는 게 애초에 의미가 없다. ('박지성 평점'과 '나가수 청중평가단' from 김현회)
수비수가 공격수보다 평점에서 딱히 불리하지 않다. 김현회 씨의 말을 반대로 말하면 공격수는 한 게임에 결정적 기회를 몇 차례 놓치면 수비수보다 훨씬 점수를 깎일 상황이니까. 또 이런 걸 제외하더라도 무릇 전문가라면 어느 정도 전술은 읽을 수 있고, 이러한 전술 내에서의 선수의 역할을 평가하게 된다. 만약 이런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전문가로서의 책임감 부재에 가까울 것이다. 굳이 이런 이야기 안 붙여도 매일같이 경기장 가서 보고 분석하는 양반들이 제대로 평가 못 하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일 듯. 한국에 가끔 소개되는 편파적 이야기들도 있는데, 편파적 지방지까지 막 끌고 와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한국 언론이 2차적인 전달이라도 충실하려면 이들 매체의 소개 정도는 덧붙여야 하지 않을까?
전문가들의 평가가 완벽하지는 못할지언정 일반인보다는 보는 눈이 정확하고, 그것을 쉽게 전달해주는 도구가 평점이다. 이는 대중의 호오와는 전혀 벗어난 영역으로, 나가수의 청중평가단과 동치시키는 건 그야말로 물타기에 불과하다.
축구는 정답이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수치로 따질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축구가 평점으로 평가되는 스포츠였다면 무승부일 때는 슈팅이 더 많은 팀이 판정승으로 이겨야하고 이마저도 같다면 경고가 적은 팀이 이겨야 한다. 그런데 축구는 수치로는 도저히 따질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스포츠다. 언제까지 우리는 경기 끝나면 평점이나 기다리는 이들이 되어야 할까. 경기가 끝나면 쏟아지는 평점 기사의 홍수 속에서 그걸 클릭해 찾아보고 있어야 할까. ('박지성 평점'과 '나가수 청중평가단' from 김현회)
이건 한 발 더 막나가는데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여도를 이야기하는데 이를 왜 굳이 승패로 엮어버리는가? 한 마디로 논리가 통하지 않는 부분이다. 선수 개개인은 역할을 수행 못해도 이길 수 있는 게 스포츠다. 아무 관계 없는 사실을 인과적으로 엮어버리며 평점의 역할 자체를 무시해버린다. 그럴 거면 김현회 씨는 왜 '전문가'로 글을 쓰는 걸까? 그냥 대중들의 기호에 부합하는 글을 던져주기 위해서?
한국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유독 낮은 편인데 나는 그 가장 큰 이유를 경쟁에서 찾는다. 행복의 지도라는 책에서도 알 수 있듯 행복은 사회네트워크와 공동체적 관계와 신뢰의 문화가 중요 요인이다.
확실한건, 돈이 행복에 꽤 중요한 요소지만 카타르처럼 돈만 많다고 행복하지 않고, 부탄마냥 돈이 없다고 꼭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주변국, 주변인의 인정을 끊임없이 갈구하며 돈으로 세운 신기루의 나라보다, 세상과 정보를 차단하고 자기만의 기준으로 행복을 지켜나가려는 부탄의 시스템이 합리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은, 사회네트워크와 공동체적 관계와 신뢰의 문화가 행복에 중요한 요소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달랑 관계와 신뢰라는, 두 개 키워드 들고 나타났다면 진부한 결론이고 식상하다고 핀잔 받을만 하겠지만, 여러 나라의 이면을 보고 나면, 충분은 아니라도 필요조건이란 점을 인정하게 됩니다. (행복의 지도 from inuit)
이렇다보니 한국인은 무슨 경쟁만 일어나면 자신의 판단에 따라 죽자살자 달려드는 경향이 있다. 미안한데 남는 건 없으니 그냥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싫으면 평생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평가 씹어가며 살든지. 음악과 스포츠는 모두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목숨 걸면 되려 삶을 버릴 뿐이다. 그저 내가 부탁하고 싶은 건 이거다.
1. 내 평가가 왜 완전하지 않은지 한 번만 생각해보고.
2. 평가하는 이들의 포지션도 좀 살펴보며 권위는 그 나름대로는 존중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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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첫번째 짤방은 슬램덩크 정대만 패러디?
요즘은 잘 지내는감? 또 언제 한번 피지우 한잔 해야하는데... -
J대체로, 자존감 부족으로 귀결되는게 아닌가 함미다. 자신이 선택한 대상이 자신이 정한 임계치 이하로 평가받으면, 상대방이 자신을 모욕했다고 생각하는거졍.
원하는 답을 찾으면 사고를 멈춰버리는 자세도 한몫 할 것이고. -
아무래도 난 경쟁이 싫어서 마이너리티를 좋아하는 거 같음 ㅋㅋ
근데 마이너 분야라고 경쟁이 없는 건 아니란 말이죠 ㅎ
걍 살면 안되나? 경쟁안하고...
난 나를 제어하는 것도 힘든데 말이죠
자기 브랜딩에 관한 단상자기 브랜딩에 관한 단상
Posted at 2011/05/09 11:13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나아가 사용이 손쉬운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보급된 지금은 모두가 미디어일 수밖에 없는 세상일지도 모르겠다. 흔히들 웹 정체성을 두고 유목민(nomad)에 빗대어 이야기하지만 이야기하지만 온라인에서의 거점은 쉽사리 옮길 수 없고, 옮길지라도 정체성을 버리기는 더욱 힘들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수한 유목은 존재하지 않는다. DC의 네티즌 수사대를 생각하면 오히려 예전보다 유목민적 생활은 더욱 힘들게도 느껴진다.
미디어의 다양성은 필연적으로 브랜드의 다양성과 확장을 낳는다. 브랜드를 정의하기란 힘든 일이지만 외부에서 지각하는 아이덴티티라고 정의한다면 대충 아구가 맞지 않을까 한다. 이전에 '나' 브랜드는 매우 좁고 한정된 것이었다. 외부로 정보를 발신하는 통로가 매우 제한되어 있었기에 누군가에 대한 정보는 한정적이고, 외부에서 내리는 규정 역시 단순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을 마음껏 알릴 수 있고, 스킬에 따라 마음껏 포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치 연예인들이 철저하게 자기 이미지를 구축하듯,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자기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해 나아갈 수 있다.
이가 당연시되며 자기 브랜딩은 이제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다. 같은 행위를 하더라도 스스로가 미디어가 될 수 있는 - 또는 되어야 하고 될 수밖에 없는 - 현대 사회에서는 외부에서부터 이를 요구한다. 점점 많은 기업들이 이력서에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요구하고 있다. blog가 web log라는 이름에서 기원했으며 social network의 직역이 '사회적 관계망'이라는 데에서 알 수 있듯 이들 매체는 개인의 역사와 관계가 축적된 매체들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들을 참조하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평가에 매우 좋은 잣대가 될 것임은 사실이다.
하지만 걱정이 든다. 먼저 이것들이 보이지 않는 (어쩌면 볼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나 너무나 당연화된) 사회적 압력에 녹아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인간은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하고 적합한 페르소나를 구축한다. 회사에서는 성실한 회사원의 가면을 쓰고 열심히 룸에 가서 접대를 하고, 집에서는 성실한 가장의 가면을 쓰고 마누라에게 왱알앵알거린다. 이제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서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이기에 항상 (정치적 의미가 아닌 방어적이라는 측면에서) 보수적이어야 한다.
또 하나는 이렇게 구축된 이미지들 역시 힘의 논리에 의해 돌아가고 있고, 온라인 사회관계망이 오히려 오프라인에서의 권력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만든다는 문제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른바 '권위에의 호소'를 잊지 않는다. '나는 어디 소속이니까, 나는 어느 직급이니까, 그러니까 내 이야기는 설득력이 있어.' 라고 이야기하고 같은 업종, 업계 등 이른바 이해 당사자들은 이른바 품앗이를 통해 그들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 설사 그 이야기가 적실성이 없거나, 현실에 맞지 않다거나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이들의 협업은 '객관적 사실'이 아닐지라도 다수 대중의 믿음을 이끌어내며 '사회적 진실'을 형성해 간다.
대중매체의 흥행을 위해서는 역설적 과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는데, 바로 사람들을 교양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면서도 오히려 교양있는 사람임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예로 '나는 가수다'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정말 훌륭한 음악을 듣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부여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의 음원만 줄창나게 팔리는 것에서 알 수 있듯 그들이 딱히 음악생태계에 좋은 효과를 주지는 않는다. '무한도전' 역시 풍자적인 해학으로 사람들에게 통쾌함을 주지만 사람들이 이를 보고 뭔가 행동을 일으키거나 할 것 같지는 않다. 뭐 이걸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냥 그렇다는 거.
현재 날리고 있는 개인 브랜딩은 마치 대중매체를 꼭 닮은 것 같다. 내용보다는 보는 이들을 홀릴 정도의 내용을 적당히 담는 것이다. 그리고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강화한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자기 브랜딩이란 게 일종의 치팅처럼 여겨질 때가 많다. 뭐, 먹고 사는 일이니까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고 사람들도 딱 그런 걸 원하고 있겠지만 소셜 미디어 열풍 속에 과연 소셜 큐레이팅은 언제쯤 이루어질지 하는 아쉬움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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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브랜딩에 대한 단상.. 에 대한 단상 // PhiloMedia 2011/05/09 15:40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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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캡콜닷넷 소속이니까, 그 곳의 절대적 지배자 직급이니까, 그러니까 제 이야기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덤으로 개그를 하니까 더욱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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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기 브랜딩의 시대입니다. 동시에 누드의 전성 시대이기도 하구요. 적나라하게 드러난 자신의 뱃살이 곧 브랜드이자 아이콘인 사람이 등장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능인의 경우 - 난 예술인과 예능인을 꼭 갈라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 에는 한층 더 심각한데 여기는 정말 특급만이 살아남는다. A급도 애매하다. A급의 수익이야 상당하지만 - 이 중에서도 신인급은 의외로 별로 못 벌고 재계약 수순까지 가야 대박을 터트리는 경우도 많다. 아이돌이 그 대표적 케이스인데 이건 송원섭 기자의 글을 참조하자. 이들은 그것의 상당 부분을 품위 유지와 관계 형성에 써야 하는 직군이다. 더군다나 언제 거기서 밀려날지 모른다. 밀려나면 정말 끝이고 재기는 쉽지 않다.
'창작의 고통'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나는 예술활동은 결국 유희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렇게 살기 싫은 건 아니다. 열정이 부족하거나, 어차피 해도 안 될 것 아니까 현실적 이유로 손을 떼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에 대해 지원을 손쉽게 강화하는 건 타 직군의 반발을 사기 딱 좋게만 보인다는 것. 흔히들 '샐러리맨'이라고 불리는 이들도 배고프기는 마찬가지고, 학생들은 두말할 것도 없다.
최고은 씨의 죽음에 대해서는 좀 방점이 달리 찍혀야 할 것 같다. '가난한 작가의 죽음'이 아니라 '가난한 환자의 죽음'으로. 최고은 씨는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고 제대로 치료를 받지도 못했다. 이는 부당하기 그지없는 문제이지만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도 못하게 한' 정책을 문제 삼아야지, '적극적 지원'으로 나아가서는 별로 좋은 답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좀 꼰대스럽지만 여튼 내 생각은 그렇다. 강정수님의 주장처럼 '이들을 위한 사회 연금과 사회 의료보험을 만들자. 예를 들어 한 디지털 작가가 1년에 글/사진/동영상으로 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2000만원 이하의 수익을 내면서 20년을 살아 간다면, 이들에게 사는 동안 의료보험 혜택이 돌아가게 하자.'는 최소한의 권익 보장으로 나아가야지, 그들이 먹고 살만한 상황을 만들어준다는 건 어차피 다들 가난한 세상에서 설득력을 얻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남들이라고 꿈을 좇기 싫어서 안 좇는 것도 아니고...
한 발 더 나아가 필요한 것은 예술인에 대한 지원보다는 문화을 향유할 수 있는 교육의 강화와 공간의 확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 음악, 미술은 입시 중심의 학교 교육에서 배제된다. 문학은 그저 문제풀이용으로 전락한다. 이러니까 나이 들어서도 뭐 제대로 문화를 향유하지 못하고, 이는 문화계 전반의 파이를 줄이는 큰 장애요인이라 생각한다. 막말로 뭘 알아야 재미를 느끼거나 하지...
특히 요즘은 문화 향유의 양극화까지 이루어지고 있기에 더욱 교육과 공간의 역할이 중요해 보인다. 어릴 때부터 좋은 교육 받은 애들 - 특히 요즘은 각종 교양도 어릴 때부터 많이 배우는데 - 은 실제로 문화를 잘 향유하는데 반해 나머지 계층은 그냥 블록버스터 영화나 보는 정도. 실제로 꽤나 돈이 많이 드는 오페라는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돈이 적게 드는 연극 등은 밥벌이나 겨우 하는 사람들 위주다.
먹고 살만한 판을 만드는 건 판을 키우는 장기적 비전에서 바라봐야지, '굶어 죽는다'는 구호는 오히려 논점을 흐트리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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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성공은 인문학 때문? (20) | 201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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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지에는 동의하지만 틀린 내용이 있어서 씁니다. 돈 많이 드는 오페라가 승승장구(?)하는 (또는 그래 보이는) 까닭은 정부 지원금을 받기 때문이지 "향유의 양극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지원금 못 받는 단체는 막장이에요. 오페라 애호가와 오페라에 관심 없는 클래식 음악 애호가까지 합쳐 봐야 한 줌입니다. 장사 안돼요. 대중음악 하는 김장훈이 콘서트 티켓 매진시켜 놓고도 억대 적자 봤다더군요. 똑같습니다. 공연해서 적자 난 거 정부 지원금으로 메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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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준2011/04/04 13:24 [Edit/Del]님말도맞는데 글쓴이논지는 결국 그한줌의관객이 부유층이라지원이 좋다는거죠... 연극이야 서민층도 잘못보고 부유층도 잘암보니 그만큼 지원이적은것이고 지원금없는 극단이막장이라는 것도 편협한 시각일수도 있고요 결론은 어린시절부터 문화에익숙해지대에서 모든 국민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준이되어야 관객도많아지고 지원도많아진다는 논지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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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준 님은 부유층과 정부 관료를 착각하신 듯합니다. 부유층은 돈 되는 미술에 관심 있지 오페라에는 관심 없습니다. 실수요자라 할 만한 사람은 보통 부유층과 거리가 멀고요. 먹물 식으로 말하자면, 부르디외 이론은 한국에는 안 맞단 말이죠. 일부 오페라단 등이 지원금을 받는 까닭은 많은 경우 그저 정부 관료를 움직였기 때문일 뿐입니다. 어느 예술단체 대표가 어느 정치인 쪽 라인인지까지 여기서 언급하고 싶지는 않군요.
'클래식 음악 = 고급 예술 = 부유층' 뭐 이런 환상이 있으신 듯하니 딴지일보 옛날 기사 하나 링크하겠습니다.
http://old.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185&article_id=2697-
2011/04/08 10:45 [Edit/Del]맞습니다. 클래식 듣는 사람 중에 의외로 부유층 없습니다. 저도 클래식 좀 듣는데 그리 부유층까지는 아닙니다. 부유층은 돈 되는 미술에나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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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화 향유의 양극화까지 이루어지고 있기에' 전 불법다운로드를 이용하죠
안그럼 암것도 못보고 못읽는다능 흙흙
단일 정체성의 허상과 모자이크적 인식단일 정체성의 허상과 모자이크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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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원빈이 몸이 바뀐다면 제 몸에 들어간 원빈은 원빈이 아니게 되지만 원빈의 몸에 들어간 저는 원빈이 아니지만 원빈이 되게 됩니다. 제 몸에 들어간 원빈은 진짜 원빈이지만 거울을 볼때마다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게되며 자기소멸(?)이 일어날 수도 있지요.
그렇게 단편적인 정보로 정체성이 규정되기도 합니다. (말하려는게 그게 아니잖...)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보고싶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듣고 읽고 싶은 것을 읽는다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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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은 글인데.... ㅋㅋㅋㅋ
애플은 생각해 본적 없고 애플의 인문학드립이 드립일 뿐이라해도 역시 인문학은 생산성이 높다고 봄..
톨킨이 있으니깐 ㅋㅋ -
애플 UI 디자인은 직관적이지만, 그 디자인은 '직관'이 아니라 '과학'에서 옵니다. 심리학 하위 분과 가운데 human factor 어쩌고 하는 분야, 때때로 '인지공학' 등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분야가 있지요. 이런 개념이 채 정립되기 전부터 애플은 심리학자를 기업 중역으로 두고 연구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쌓아놓은 연구 결과를 학계에 내놓으면 파란이 일지 않을까 싶거든요. 이 사실이 국내는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이상하리만큼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듯해서 저는 평소에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쩌면 잡스가 진실을 감추려는 인지조작 작전으로 개발해낸 것이 바로 '인문학' 드립이 아닐까 싶기도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논의는 음모론으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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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애플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왔는데요. 미국에 있는 Liberal arts college들을 인문학 대학 또는 인문학적 대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Liberal arts에 대한 더 적절한 한국어 번역은 아마 여기에서 찾을 수 있을지 않을까 싶네요. http://sovidence.textcube.com/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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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국내에서 유명한 문구하나가 생각나네요....
"성공한 덕후는 깔 수 없다 ㅠㅠ"
그리고 잡스가 애플을 다시 떠나면...애플은 예전처럼 돌아 올 꺼 같아요.. -
!@#... 잡스가 'liberal arts'로 종종 들었던 사례는 서예죠.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컴과 전혀 관계없이 그냥 해보고 싶어서 서예를 배웠는데, 그게 사실 나중에 맥에서 유려한 폰트를 중시하는 접근으로 합쳐졌다고. 한국에서 인문학을 이야기할 때(예: '인문학의 위기') 쓰는 범주와는 상당히 다르죠. 애플이 인문학을 자사브랜드에 동원하는 것 이상으로, 사실은 한국에서 애플의 '인문'을 자신들의 위기타개책으로 전용하려는 움직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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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00:54 [Edit/Del]정확한 예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문학의 위기타개책이라기에는 신문들이 알아서 받아 썼으니;;; 그냥 그 뜻을 이해 않고 적당히 번역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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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한국에서 저 이야기가 왜 인문학드립으로 들어가느냐 하면...
요즘 인문학 종사자들 밥벌이가 힘들죠.
그러니 이런 떡밥은 우선 물고... 밥꺼리로 만드는거죠.
it 분야에도 인문학이 필요하다 하면서... 이게 먹히면 어떤 콩고물 받을지는 모르는거니깐.
인문학 공부하는 ceo 이런 컨셉으로 책도 꽤 판 전적이 있고요.
뭐 그런거에요.
국내에서 인문학 팔려면 이런 방식밖에 없잖아요.-
2010/11/24 00:55 [Edit/Del]위 댓글처럼 시작은 그렇지 않았으나, 끝은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된장심 덕택에 광의의 인문학 수요는 확대되리라 생각해요. 협의의 인문학자들이 현실 영역에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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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더니 저 글을 이렇게?
이렇게 띄워주면 꽃등심 1등급 드실 줄 알고..
우리는 미쿡 소 먹을거에요. +_+ -
섹스를 타고 성장하는 인터넷섹스를 타고 성장하는 인터넷
Posted at 2010/11/03 22:52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예산낭비 문화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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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승환형 블로그 왔는데 포스트 제목이 "섹스..." 어머나! ㅋㅋㅋㅋㅋ
성신여대 쪽에 감자탕 맛있는 집이 있는데 조만간 한 번 대접하겠습니다. 기다려주쎄요. -
야설의 깊은 역사는 아직까지도 남아있죠.
야설을 쭉~ 써놓고 '이 글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 x번 올리지 않으면 가족이 죽을 것이다' 라던가..
ps. 그나저나 저 캐나다 부자 아니라능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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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5 06:00 [Edit/Del]헐.. 이게 사실이라면....
탱크의 포대는 모자이크처리하고 누드사진은 그대로 올린 글을 계획중인데 그것때문에 블로그가 폐쇄당할 수 있다면 좀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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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넷은 관음증이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훔쳐보기가 얼마나 스릴있고 짜릿한데요. ㅋㅋㅋ
역으로 '누군가 나를 훔쳐보고 있을지도 몰라' 역시 긴장감에 설레임까지~!
이너넷은 그렇게 생겨났고 그렇게 자랄 거예요.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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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죽이는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한글을 죽이는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
Posted at 2010/10/10 15:16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예산낭비 문화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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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며문제는...공문서는 사문서든...여하튼...개인적인 것이 아닌...것들에 대해서도...저런 말투를 사용한다는게 문제가 아닐까여?...입사지원서...자기소개서...등...언어가 변한다고는 하지만...다른 언어도 마찬가지로...구어체...문어체가 따로 있는데...혼동해서 쓴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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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21:01 [Edit/Del]어문일치 문제도 다루려고 했었는데... 전 어쨌든 격식 있는 자리와 아닌 자리만 구분하면 된다고 봅니다. 말이건 글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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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죽이는 사람은 예수를 믿는사람.
부처를 죽이는 사람은 부처를 믿는사람.
평화를 죽이는 사람은 평화를 이야기하는 사람.
한국을 죽이는 사람은 한국을 이끌어 가는 사람.
읭..? -
한글을 '사랑'하는 경우의 한 재밌는 예로 모 신문사에서 "인터넷상의 알수없는 줄임말들: 열공, 초딩, 비냉 등. 한글파괴 문제 심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쓰고 바로 그 밑의 기사에서 사측(사용자측), 노조(노동조합), 노사정(노동자,사용자,정부), MB(이명박) 등의 줄임말을 쓰는 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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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불일치는 대화의 자유로움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세대간 대화 단절에도 이 어문불일치가 크게 일조하지 않나 싶네요.
사실 존댓말 역시 대화의 즐거움을 해치는것 같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ㅋㅋ
인문학자와 인문학, 인문학적 삶인문학자와 인문학, 인문학적 삶
Posted at 2010/10/03 05:29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예산낭비 문화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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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 테일러의 "21세기 계몽주의" http://www.youtube.com/watch?v=AC7ANGMy0yo (RSAnimate 버전. 자막은 없...)를 추천합니다. 인문학에서 실용과 깊이는 별개가 아니며, 얼마든지 할 일니 넘친다는 깔끔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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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me nana오타쿠의 정의는 뭐임?
나 어제 고향의 꽃이란 만화보고 결말이해가 잘안되서 이곳저곳 블로그 찾아다니면서
결말 상상햇는데 이런것도 오타쿠짓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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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결여된 사회는 인문학이 잘 자랄 토양입니다만, 그 비옥한 토양에 씨앗을 뿌리지 않고 있는 이 거지같은 사회가 아쉽습니다. '입고, 먹고, 사는' 문제에 너무 집착을 하는 시대다 보니, 인간을 참 단순한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것 같군요. 라톤이 형의 '중용'이 절실해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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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인문학의 위기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자초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입상마냥 이론들 수입해서 써먹기 바빴던 대부분 인문학자들의 (전혀 인문학적이지 않은) 실용적인 행동이 문제의 원인이었을 수도 있겠죠...
뭐... 수입을 했으면 우리 상황에 맞게 가공이라도 했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하지 않았으니...
음... 일부분을 보고 너무 일반화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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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도 답답할때마다 공간에 와서 실컷 웃다가 갑니다^^ "학문이라는 영역에 매달리는 인문학도보다, 조금이라도 더 정의롭게 살고자 하는 대중이 더 인문학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는 표현에 정말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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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여사머...배운바에 의하면 '위기' 다음에는 '절정'인데,
앞으로 인문학도 좀 더 드라마틱해 진다면 머가 되도 재미난 결말이 나겠죠. 비극만 아니면 좋겠는뎀.
아, 좀 웃기기만 하고 끝나도 문젠가.;
오타쿠의 위기는 '문맥상'생략하셨으니, 다른 문맥 다시 만들어서 올려주셈~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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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먹고살기 힘들다는 사람들의 고민은 정작 오늘 저녁밥이 아니라,
남보다 얼마나 우월하게 사느냐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 우월함의 판단기준이 너무나 노골적으로 드러난 사회에서,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선택의 폭은 너무 한정적이라 재미도 없고, 재미가 뭔지도 모르고.....
홍어녀와 풍자의 기본홍어녀와 풍자의 기본
Posted at 2010/09/23 00:21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예산낭비 문화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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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첨부터 풍자하려는 게 아니라 깔려고 만든건데... 오히려 이정환님께서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 듯; 처음부터 병신력으로 지역감정 드러내려고 만든 겁니다.
원출처인 와갤 가보세요. 이해하실 겁니다. -
홍어질하는 분들이 홍어싫어하겠죠여기 올린 블로그 쭉보니 거의 대부분 반정부 안티질 ㅎㅎ
니보시요..나도 정부가 하는거 싫은거 좋은거 구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처음부터 싫어할려고 작정하고 안티질 하는 사람입니다.
결론은..슨상님이 내리신 후손들이 집권 못한게 억울한겁니다
.....
당연 이런 만화가 싫겠죠...아니 싫은게 아니고 들킨겁니다 -
집안일하는로봇럭키 루이를 보시는군요. 나름 쏠쏠하게 보고 있는 중인데...
홍어드립 치는 애들 보면 뭘 몰라서 저러려니 하다가도 그게 굳어질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걱정도 되고...
저런 병맛 만화도 보고 평을 하시다니... 역시 수령님은 관대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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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2010/09/27 00:17 [Edit/Del]이 홍어논란에서 중요한게 바로 언론이죠...
그당시 언론에서 뿌려댔던게 바로 북한 간첩설인데 이게 아직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으니 그 증거가 바로 홍어녀 논란입니다.
시발점은 전두환 정권의 반대하는 시민에 대한 고문과 그로인한 사망사건인데, 어느순간 북괴 간첩으로 인해 변질된것을 믿는사람이라는 것이죠.. ㅋㅋㅋ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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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lobe독재자들이 만들어놓은 지역감정이란 망령이 아직도 21세기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니요. 어이가 없는 일이에요. 그런데 그 지역감정을 악화시키는 저런 만화나 그리고 있으니... 이러니까 민주주의가 후퇴해도 할말이 없는겁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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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경상도는강자...전라도는상대적약자라...대체그강자약자의기준은무엇인지...
글고애초에편견을깔고들어가는건오히려글쓴이아닌지요?
근거가잘못된믿음이라?님은보고싶은것만보는모양이요?
저만화에서표현하는것들이지금현실에서일어나고있는것들인데말이요.
그렇다고홍어녀란캐릭터자체를악의적으로비호감캐릭터로만든것도아닌데...
님이야말로자신이보기싫은풍자를풍자로봐주지못하겠단말밖에안되네요. -
모닝글로리댓글 하나 더 남기는데, 전라도에 대한 권력자들의 차별은 굉장히 오래죠..
고려시대 왕건의 훈요10조라던가. 조선시대 지리학자 이중환의 택리지 라든가..
이건 사료로 나와있는 자료일뿐.. 좀더 깊게가면 더 오래지 않을까합니다.
지역차별은 역사적으로 굉장히 오래된일이고, 현재 고쳐지지 않는것도 그 뿌리깊은 역사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나만하나..? 라는건 개드립이고, 꽤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요..ㅋㅋㅋ-
2010/09/27 00:25 [Edit/Del]역사적인 건 모르겠고 고위층에서 비정상적으로 경상도가 많이 잡았죠. 김대중 - 노무현 때 좀 정상화되다가 이명박 정권 들어오며 또 밸런스가 무너지는...
일제시대까지는 오히려 호남이 더 잘 살지 않았나요-_-? 나름 곡창지대인데. -
2010/09/27 00:32 [Edit/Del]부산으로 그 쌀들이 옮겨가고, 다시 일본으로 갔죠..
일제시대에는 몇몇 친일 종자와 일본에서 탄압 못했던 사람들 외에는 제대로 탄압당하고 수탈당하면서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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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개념있는 글 보고 가네요. 초등학교때까진 전남 순천에서 살았기 때문에 솔직히 이 만화를 보고 매우 기분이 나빴습니다. 이중환의 택리지에는 '낙동강 이남의 사람들은 관리로 채용해서는 안된다-' 라던지 '인심은 좋으나 사람들의 삶이 매우 척박하여.....' 라던지 여러모로 매우 오래전부터 호남지역이 정치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차별을 받아왔음을 표시하고있죠. 지금의 중고등학생들은 지역감정 별로 없는데... 그걸 부추기는 건 일부 네티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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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14:36 [Edit/Del]옛날은 모르겠고 지금은 사실 지역감정이 많이 약해지긴 했죠. 그래도 정치적 차원에서 자주 동원되고 또 고위층들 사이에서 지연이 만만찮은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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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4. 재밌어야 한다.
나름 어른들의 라도에 대한 공포증상이 경험에서 근거한 환상도 있긴 한데, 어쨌든 풍자면 재밌어야겠지. 그리고 무엇보다 '센스'
뭐, 요즘은 진지한 건 시들해져서-0- 재밌는 정보 있으면 지체말고 공유하자^-0 럭키 루이는 재밌겠네 -
-
신기이승환님의 풍자에 대한 개념정리가 명쾌해 보입니다.
이런 만화를 그린 사람이 있다는것도 창피한데,
'정치색을 안띠고 순수하게 편협한 전라디언을 풍자하고있는 만화라 훌륭하다'라는 초딩스런 감상평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달고있는 네티즌도 있어서.. 더더욱 거참 ㅡㅡ;;
만화 그린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무섭네요..
얼마나 전라도 사람이 미우면 저런 모습만을 맘속에 담아두었다가 그리고 있는지..
요즘 세상이 흉흉해져서 묻지마 범죄 많잖아요. 나는 불행한데 웃는게 꼴보기 싫어서 죽였다 이런.
왠지 묻지마 범죄자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서 무섭다는... ㅎㄷㄷ... -
1322상대적 강자와 상대적 약자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모르겠지만
전라민족인들은 무조건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해대니 잘 모르실수도 있겠네요.
1번 사실에 입각해야 한다는 호남 향우회 일족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웃고 넘어간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타당성을 띄고 있다고 볼수 있겠네요.
고향세탁, 뒤통수, 군대고참. 딱 생각만 해도 떠오르는 지명이 어딜까요. 개쌍도?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서울? 아니죠 ㅋ 그지역 문화특색이죠. 쉴드도 칠걸 쳐야 합니다.
2번 상대적 약자를 보호해줘야 한다. 이건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죠.
벌써 몇십년째 그걸로 징징대서 여당을 10년이나 해먹은 나라인데 아직도 약자다 보호해달라
무안 공항은 어쩔거며 이번 영암 F!을 보고서도 그런 말이 나오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
1322그리고 결론은 항상 5.18로 마무리 되는 식이죠.
고로 1,2번 다 에러니 3번도 될리가 있나
한마디로 나는 전라디언이나 혹은 설라디언이나 혹은 그 근처 국적의 인간이니
빌어먹을 전라도 까지 말라고!
라고 쓰시는게 훨씬 현실적으로 보이십니다
ㅎㅎ-
경상디언2010/11/11 21:13 [Edit/Del]상대적으로 지역감정 있으면 똑똑한 줄아는 철없는 어른이나 오덕들에게 근거 없는 비방을 많이 당하는데 그게 상대적인 약자가 아니면 뭔가?(설마 이명박도 그렇다고 하지는 않겠지? 그럼 김대중은? 전두환은? 그들도 약자인가?)
1번을 지적하는 척하며 똥을 싸뒀는데 내가 일단 지적해줄게. 나는 대구에서 태어나서 구미에서 살고 있는 냥반임에도 불구하고 이 만화 내용은 개독교 전도 만화 수준 이하로 느껴진다. 그리고 고향세탁,뒤통수,군대고참등을 열거하며 지역 특색이 아니라 편견이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경상도의 지역특성은 범죄라고 주장해도 할말이 있는가?(편견이 아니라서 생각하면 증거를 들고 와라.)
2번은 대꾸할 가치도 없넼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렇게 짓껄이도록 해라 "헤베베베! 나는 전라도가 시러요. 전라도 사람에게 내 똥을 뿌려주고 시퍼요. 그러니까 당신도 내 똥같은 소리에 동참하세요! 헤베베베베!"...같은 국적끼리 찌질거리는데 외국인한테는 얼마나 찌질거리겠나.
P.S:지역감정 가지고 논다고 유식한게 아니에요. 알았쪄요? 유쮸쮸쮸쮸쮸! 알았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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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가 상대적 약자라는 거에서 빵터졌습니다.
10년 동안 정권 배출한 곳이 약자라니, 그건 대체 무슨 논리신지..,?
외려 이명박 정부 들어서니까 불쌍할 정도로 까이는 걸 보고서는 명박이가 약자구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리고 저런 만화와 비슷한 스타일의 만화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많이 나왔죠. 강풀씨 아시죠? 그 만화도 상당히 반경상도 특색을 띄고 있던데 그건 또 촌철살인이라고 평하고... ㅋㅋㅋㅋ
대체 어느 정도의 이중적 시각을 갖고 있길래 저런 평이 나올 수 있는 건지...
전 그냥 님이랑 저 만화랑 병림픽 뛰는 것 같아 보여 안쓰럽네요.-
일타삼피2011/02/19 20:54 [Edit/Del]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으면 이명박 대통령 각하가
약자라는 생각에까지 도달할수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보나마나 정치엔 일말의 관심도 없는 상잉여가 요즘
디시에서 유행하는 개드립에 흥미를 느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찔러보는중인듯.
어쨌건 한쪽 편향적인건 찌를수록 재밌으니.
-
-
흠..전라도가 왜 약자죠?
강자와 약자의 기준을 어떻게 세운건가요?
대통령이 경상도 사람이면 그 순간 강자가 경상도가 약자가 전라도 인가요?
그럼 노무현 시대때도 약자가 전라도였던가요? -
ㅋㅋㅋㅋㅋ경상도는 가루가되도록 까야되지만 우덜 라도는 안되는구나. 그동안 다른 지역 비하할때는 신나게 웃고 킬킬거리다가 자기쪽으로 돌아오니 정색하고 전라도는 절대 안된다는 그 이기주의 잘 알았습니다. 지역감정은 안된다가 아닌 전라도는 욕먹어서는 안된다 정말 질려버리네요
-
오잉전남대 홍어종자들이 연세대라고 학벌세탁하고 경북대하고 부산대 열라깐 적 모르나 연세대인데 뜬금없이 경상도 까면 광주대른다가 전남대같은 홍어대학들임 그리고 갱상도가 정권잡은건 그쪽이 똑똑하니까 그렇나 보지 뭔 강자야 갱상도가 갱상도 사람들은 절라도 사람한테 전혀 관심없는데 갠히 지들 능력이 딸려서 정권 못 잡으니가 베트남에서도 호남향우회 중국에서도 호남향후회 미국에서도 호남향우회 진중궈니가 절라도 사람보고 우리나느 하나아잉가라는 종족이라고 표현하니 말 다 끝냈지?
-
dd경상도 사람들이 특별히 더 똑똑해서 강자가 되었다는 말을 하시는 분의 수준 자체가 벌써 그 반증인 것 같고, 애초에 인구수 규모도 다르고 무엇보다 넷의 집중적인 공격대상이지요. 전라도 출신이라고 차별하는 관행이 블로그 주인말처럼 아직 사라지지 않았고요. 그랬는데, 어째서 상대적 약자라는 표현을 쓸 수 없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님들 논리대로따지면, 게이같은 성소수자도 상대적 약자라고 볼 수 없지요. "저놈들이 싫어서 까는 거야"라는 게 님들의 본심일텐데, 굳이 논리가 필요한가요? 이런 만화나 그리면서 끼리끼리 모여서 자위하는 것밖에. 일본에서도 "혐한류"라고 인종차별적인 만화가 있는데, 경상도인들도 한국인인이상 열받아서 일본우익에게 항의하면 평소 자신들이 즐겨쓰는 문법을 그대로 돌려받으실 수 있겠죠.
누구를 위한 굿 다운로더인가?누구를 위한 굿 다운로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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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 해적] 준비모임 회의록 : 극단적 요약버전 (9월 9일, 9월 16일) // 민노씨.네 2010/09/28 00:40 [Delete]
-
mike그쵸.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다 좋을 것을...
그런 의미로 수령님이 보는 영상의 저작권은 어느 나라 소유인지 가볍게 말씀하시고 넘어가시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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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저는 애초에 "저작권?? 조까~"
하는 타입입니다만, ㅋ
극장에서 저 CF나오면 퍽큐를 날려주죠...
종사자 평균 연수입이 1000만원 살짝 넘는다니...
이건 농노군요...
문화예술계는 하나같이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또한 현실인 걸 보니
확실히 한쿡은 후진국.. ㅡ.ㅡ; -
!@#... 한국은 전반적으로 직군노조(guild)가 워낙 약해빠지다 보니, 영화산업노조도 뭐 힘이 미미하기 그지없죠. 제도와 힘으로 권익을 지켜내지 못하면, 현대사회고 자시고 농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교훈.
-
저는 정수님 말씀 들으면서 다른 걸 떠올렸었더랬죠.
생각해 보니 그건 cgv 에서 자체 제작한 버전(?)인 것 같아요.
암튼 언젠가부터 한국 영화 화이팅과 스탭들의 땀과 눈물을 동일시하는 캠페인들이 있는데 (다른 직군도 마찬가지고) 참 웃기는 짬뽕들이예요.
데모나 마음껏 하는 세상 먼저 좀 만들긔;;; -
그니깐말씀처럼 굿다운로더 란걸 한다고 해서 , 영화스탭들이 잘사는 나라가 되는건 아니지요....
하지만 또 그게 아니라고 해서, 불법 다운로더를 옹호하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CF는 굿 다운로더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이유가 좀 잘못되었달까...그런것 같구요.
어쨌거나 영화산업이 커지기 위해서는 합법적인 쪽으로 의식이 개선되어야 할 필요성은 분명..-
2010/10/03 14:38 [Edit/Del]별로 옹호한 적은 없습니다만... 합법적으로 다운받되 산업 내 약자를 배려하는 구조를 만들어가야겠죠. 그러려면 사실 영화계 내 직군노조의 자발적 노력도 중요하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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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영화판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참 많네요,
스탭 임금과 처우 개선,, 부가 판권 시장의 불법 다운로드 의식 개선, 제작환경 개선
모두 시급한 문제...
수령님 말처럼 뭐 하나가 해결된다고 도미노처럼 연달아 싸그리 좋아지는건 아니겠지만
다같이 문제점이라고 인식하고 있고, 조금씩 개선하려고 노력한다면 점차 나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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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동감....
여튼 저 할배는 참 .... 스지도 않으면서 출연하기는~~~ 그럴꺼면 나한테 넘기라굿!!! -
absolutebeginner남자는 장소만 있으면 떡치고싶어하고, 여자는 이유가 있어야 떡을...저런글(성압박 운운)은 10년전쯤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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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조사에 따르면 여성은 맥도날드 유니폼을 입을 때와 정장을 입을 때 매력도 차이가 없었지만 남성은 넘사벽이었다고.."
맥도날드 입어도 매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 여자
http://www.youtube.com/watch?v=_UKLncvGxQ8
맥도날드 남자
http://www.youtube.com/watch?v=xgO-u83Os_I&feature=related -
미드 예찬이 이해는 가지만...미드 예찬이 이해는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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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더 다양해졌지만 막장도는 더 상승한듯한;;; 여태까지 드라마를 첨부터 끝까지 본건 "대장금"밖에 없는데 그것도 군대한정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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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beginner소프라노'가 첨 방영 됐을때, 방영 다음날이면 긋모닝 다음으로 소프라노에 대한 대화...기회되면 six feet under 도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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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라마 진득히 앉아서 보는 거 잘 못하는데 가끔 미드 꽂히면 답이 안 나옴;다행히 미드 만드는 애들도 사람은 맞는지 1, 2시즌 지나면 대개 단물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라 중독은 안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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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본 것 중에선.. 빅뱅이론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열심히 본건 24시고..
소프라노스라 급 땡기는데요. ㅋㅋ -
mw예전에 어디서 본 비교글인데.
미국 드라마 24에서는 컴퓨터로 이것저것 신기한것들을 해냅니다. 꽤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한국 아이리스에서도 컴퓨터로 이것저것 신기한것들을 해내는데.. 어설퍼 보입니다.
일본드라마(수년전에 나온 춤추는 대수사선)에서는 수사관이 어째서 데이터가 컴퓨터에 입력안댔냐며 시간이 없다며 궁시렁댑니다
어설프게 미국드라마를 따라하기보다는 차라리 일본드라마처럼 현실감이 들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머미미국에서도 'rome', 'tudors', 'spartacus' 등 최근에만도 상당히 많은 사극들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제목만 봐도 아시겠지만 '미국 사극'이 반드시 '미국 역사'로 만드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속도감 차원에선 한국 드라마가 오래전에 일본 드라마를 앞지른 듯(뭐 대개는 단지 '복잡한 설명은 생략한다' 수준이지만.^^) -
저련튜더스는 헨리 8세를 너무 미화했다는. 헨리 8세는 루니를 닮은 중년남성.
그리고 사극은 중국대륙 아니겠냐는. <대진제국>에서 말이 천 필씩 뛰어다니는 걸 보고 충격받아서 다른거도 조금씩 챙겨보는중. -
ㅇㅁㅂㄳㄲ덧붙여 튜더스는 역사적 사실관계가 좀 안맞죠 ㅎㅎㅎ
이건 뭐 롬도 그렇고...
역사를 소재로 한 드라마물이 가지는 어쩔 수 없는 한계 이기도 하지만,
학계에서 공인되어지고 반박의 여지가 매우매우 희박한 사실관계를
극적인 재미를 위해서 바꿔놓는 것은 좀.....
아무나 깔 수 있는 표현의 자유아무나 깔 수 있는 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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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는 있지만 // 모순과 위선사이 2010/04/05 13:16 [Delete]
- 동혁이형을 반대하며 // 현실창조공간 2010/11/24 00:23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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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화.. 현실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순수한 열정도 돈으로 계산하는 세상이니까요 ㅠㅠ -
집안일하는로봇말로만 듣던 먹레이킹 저널리즘(muckraking journalism)을 매일매일 볼 수 있는 나라라는... 이쯤되면 신문사가 거름통 속에 들어앉아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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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들이나 견촬이나 이미 기대라는 것과는 상관없는 부류이니 신경쓰고 싶지도 않지만
저런 기사가 흘러넘치고 견촬들 유세떠는 꼴은 영 그렇습니다. -
언론의 인권무시 선동언론의 인권무시 선동
Posted at 2010/03/11 17:47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예산낭비 문화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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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한국은 막장 조직이니까요...
중고등학교 얘들까지 사형해야 한다고 쌍욕하면서 달려드는 걸 보면 참...........
암담하더이다 -
납작버섯아침점심저녁 티비틀면 나오던데 그동안 허탕치다가 대통령이 "잡아라" 한마디 하니까 바로 잡힌게 신기할 따름...(기다리다가 지시 떨어져서 달려가는 사냥견(찰) 생각이 들더라는)
여러생각이 들지만 방송이나 신문들이 다른 이슈거리가 없어서 그것만 앞다투어 방송하는줄 알았다는거다.
전 국무총리나 되는 사람이 재판을 받아도 스쳐지나가고...한 방송국 사장의 교체로 방송3사 대한뉴스 체제로 들어가는데도 그렇고...1월에 각카께서 일본으로 친히 가셔서 강제노동/위안부 문제를 문제삼지 않겠다고 사인을 한걸 여지껏 모르다가 최근에야 알려졌는데도 아무도 얘기(보도)를 안하더군요...
김길태가 무슨 잔다르크처럼 느껴진건 나뿐이였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누가 누구를 바보로 만드는지...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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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쳐도 나오고 심지어 스님 신부님 목사를 쳐도 저런게 나오네.. 참.. 똘이의 모험 보고 하악하악 거리던 우리들과 요즘 세대는 환경적 차이가 넘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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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더그라운드or마이너' 로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인디밴드는 레이블의 구분이죠. 소개하신 글에서의 개념과는 다릅니다. 혹 오해하신 것 같아서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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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해석의 키워드는 역시 상업성일거고. 상업성을 띤 투자자가 개입되었는가 아니면 작가활동을 위한 투자단체이거나 작가 개인의 자본만이 개입되었가 식의 자본에서의 독립여부로 구분이 가능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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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성일거고. 상업성을 띤 투자자가 개입되었는가 아니면 작가활동을 위한 투자단체이거나 작가 개인의 자본만이 개입되었가 식의 자본에서의 독립여부로 구분이 가능할 것이구요.
두 개의 할리우드 : 메이저와 인디두 개의 할리우드 : 메이저와 인디
Posted at 2010/03/02 22:10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예산낭비 문화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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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가 글 아래쪽에 있어서, 태그를 읽을 무렵에야 짤방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은근히 짤방 기대했는데.... -
로잉우왕 그러고보니 그렇네. 알고싶어하지 않는 일에 대해서.
판타지를 깨면 깰수록 성숙해질수 있지 않을까 . . . 하는 나만의 또다른 판타지-_-는 할리우드적 사고일까요/인디적 사고일까요 -
-
본인들은 어떻게 발언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기자들이 자꾸 기사에 인디밴드로 소개하는게 문제인듯.
(기획사는 아직도 인디밴드로 밀고있었던가...)
추가.
아, 그리고 핸드싱크. 이건 인디를 떠나 밴드라고 하기가 솔까말 좀 민망함.
추가2.
'인디=언더그라운드or마이너' 로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인디밴드는 레이블의 구분이죠. 소개하신 글에서의 개념과는 다릅니다. 혹 오해하신 것 같아서 적어요.-
2010/03/15 19:33 [Edit/Del]핸드싱크는 좀 그렇긴 한데 무대 환경도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음악에서 인디는 보통 자본과 반하는 독립 개념으로 이야기되지 않나요?
-
-
깐깐한 여교사영화에서 인디란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기본적인 해석의 키워드는 역시 상업성일거고. 상업성을 띤 투자자가 개입되었는가 아니면 작가활동을 위한 투자단체이거나 작가 개인의 자본만이 개입되었가 식의 자본에서의 독립여부로 구분이 가능할 것이구요.
.
또 위의 인용하신 글처럼 주류의 코드이냐 비주류이냐 식의 주제의식에서의 독립여부로 나누는 방식도 있고 아예 용어를 조금 바꾸어 작가영화, 저예산영화, 저예산예술영화 등등 다른 의미로 불리기도 하지요.
역시 정의하기 애매하다는...
그나마 음악에서는 조금 편한거 같아요. 다른 분이 말하셨듯이 레이블로 구분하는게 일반적이겠죠.
물론 다양한 장르가 섞이기 시작하면 여기서도 용어가 난립하지만.
잡소리가 길어서 죄송 ㅎㅎ
씨앤블루가 일본에서 1년동안 인디밴드로 활동했다는 식의 얘기에 신해철씨가 반박한 글로 다시 돌아가면
창작자의 의지여부로 생각하면 분명해지는거 같은데요. 다른이의 곡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은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한국에서 활동한 적도 없는 밴드가 일본에서 인디밴드였단 말에 웃음 흘려주지 않을수 없죠.
전 씨앤블루보다 마케팅 담당자가 더 한심하단 입장입니다만.
기획사에서 훈련된 아이돌그룹도 충분히 사랑받으며 활동하는데 아이돌밴드라고 나쁠것도 없고 멋하러 그런 홍보를 하는지. MB식 홍보가 정착된 건가요? 나 역시 과거에 인디밴드였다...
MCR 2집처럼 매끈하게만 뽑아준다면 인디든 아이돌이든 지갑 열어줄 용의가 충분하구만요;;; -
natsume nana살기 싫은데 어떻하나요?
어제 오늘 회사도 땡땡이 쳤는데
이런마인드로 하루하루 견디는게 가치가 있을까요? 에휴ㅜㅜ -
지나가며위 분류에 따르면...AV나 PORN는 메이저가 되는군여...ㅡㅡ...남성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고...현실에서 일어난다면...아...얼마나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꿈을 꾸게 되니말이에요...^^...물론 스캇물이나...수간물은 예외로 하겠지만요...^^...
-
마지막 초견 젖절합니다.
어차피 괘찮은 오빠 나오면 그쪽으로 옮길애들..
이참에 그냥 같이 망하는 것도 나을듯합니다.. -
You can save these and when they are all grow up they have a special keepsake to remember their birthday parties from each year.
-
위 분류에 따르면...AV나 PORN는 메이저가 되는군여...ㅡㅡ...남성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고...현실에서 일어난다면...아...얼마나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꿈을 꾸게 되니말이에요...^^...물론 스캇물이나...수간물은 예외로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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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고...현실에서 일어난다면...아...얼마나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꿈을 꾸게 되니말이에요...^^...물론 스캇물이나...수간물은 예외로 하겠지만요...^^...
-
생각을 올리면 운영자가 선정하여 TV, 네이버, 다음의 오즈 광고에 이름이 나가게 되고 오즈 옴니아, 영화예매권등의 경품도 준다고 하니까 도전할맛이 나겠네요^^
하나를 가르쳐 주면 백을 만드는 사람들하나를 가르쳐 주면 백을 만드는 사람들
Posted at 2010/01/21 13:14 | Posted in 예산낭비 문화부'예산낭비 문화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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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22:23 [Edit/Del]그냥 끝났다고 봐요. 기독교 프로그램에 반성 어쩌고 등장할 수나 있겠지만 그것도 먼 훗날 일. 근데 그리 심각하게 바라볼 일도 아닌데 한국인들은 참 도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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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가지고 열을 써야 하는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줘야...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임. 자기들도 다 알고 있음.
그나저나 비트겐슈타인의 저 말은 자주 인용되는데 내가 읽은 맥락과는 너무 다르게 자주 쓰여서 비트겐슈타인을 다시 찾아 읽어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2010/01/24 22:24 [Edit/Del]근데 먹고 살자고 하는 게 아닌 사람들도 있어서... 비트겐슈타인이 무슨 맥락에서 말했는지는 벌써 까먹었습니다. 공부 좀 열심히 해 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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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어제 글은 깜짝 놀랄 정도로 좋았는데, 오늘 글은 제목하고 내용하고 연결이 잘 안 되네요.
험험... 이승환님 블로그를 열심히 구독하고 있다는 인증용 댓글입니다. -
전여옥과 이혁재 중에 누가 더 나쁜짓을 했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아님 누가 더 반성을 해야 하는지도 궁금하고요.
공감하며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이라는 반가운 이름을 듣네요.
예전에 철학 수업을 들으며 리포트를 쓰지 않았다면
평생 모르고 지냈을 철학자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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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둘째치고 그 지명아가씨 먼저! 쿨럵!!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만드는 사람들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군요.. 상상더하기인건가.. ( -_-);;
너무 결과론적인 사상이 만연한 것 같습니다..-
2010/01/24 22:25 [Edit/Del]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지명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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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한 언론을 보고 싶지만...
그런 언론이 나오면 사람들에게 뺨다구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natsume nana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요...
요즘 글이 조금 까칠한데요...
뭐 원래 그랬나?;;;; -
생각이 직관을 묻다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면
내 책 보면 고개 수그러질 꺼다. I'll bet. 자만? ㅋㅋ
마음의 정화를 위해서 야동을 본다...
하여간 못 말린다... 오랜만에 들렸다가 웃고 간다.

감동에 전율한 책이 있어 블로그에 소개글 올리다 재미삼아 <가카께 책 추천해주기 릴레이>를 해보려 합니다. http://www.betulo.co.kr/1844
방법이야 뭐 잘 아실테구요. 부디 릴레이에 응해주시길... 굽신굽신
정확힌 전부 고자가 되자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