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졸업준비위원회에서 일하게 되었다.
졸업준비위원회 방 안에 곰 인형이 있었다.
참고로 졸업준비위원회는 모두 남자다.
나는 신입 주제에 뻔뻔하게 말했다.
"이거 외로워서 대용으로 놔 둔거 아니야?"
라고 하며 나도 모르게 곰인형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들이 밀었다.
쑤욱...
놀랍게도 곰인형의 가랑이 사이는 큰 구멍이 나 있었다.
할 말을 잊은 나는 그저 곰 인형의 구멍 안으로 밀어 넣은 손을 주물럭거렸다.
그 때 한 친구가 말했다.
"야, 그거 전에 일하던 여자애가 놓고 간 건데."

졸업준비위원회 방 안에 곰 인형이 있었다.
참고로 졸업준비위원회는 모두 남자다.
나는 신입 주제에 뻔뻔하게 말했다.
"이거 외로워서 대용으로 놔 둔거 아니야?"
라고 하며 나도 모르게 곰인형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들이 밀었다.
쑤욱...
놀랍게도 곰인형의 가랑이 사이는 큰 구멍이 나 있었다.
할 말을 잊은 나는 그저 곰 인형의 구멍 안으로 밀어 넣은 손을 주물럭거렸다.
그 때 한 친구가 말했다.
"야, 그거 전에 일하던 여자애가 놓고 간 건데."
결론 : 최근 술에 절어 멀쩡한 글 쓰기가 힘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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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매한 저를 위해 자세한 설명을 부디...
왜 이해가 안 가냐면 저도 이해가 안 가기 때문입니다 -_-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고 해야하지 않나?
틀을 깨뜨리는 탈주의 미학... -_-
저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알쏭 달쏭??
이해가 가면 사람이 아닐 겁니다... -_-
...?? 이게 뭔가요..-_-?
아스트랄 4차원 개그입니다... 아무도 웃지 않을 줄이야... -_-
비밀댓글 입니다
창업 동아리인데 제 인간관계상 내부 정보는 아는 게 전혀 없습니다 ㅡ.ㅡ
뭔 얘긴지.. 곰인형 봉합수술이나 시켜주세요. 배 터짐 불쌍해 보임.
배가 아니라......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뻘글이라니요.
제가 좀 사랑스럽기는 한 것 같습니다만....
전 웃었...
뻥입니다. 웃을 수가 없네요. 왠지 슬퍼졌습니다. ㅜ ㅜ
네, 사실 이 글은 이해하려 하지 말고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 글이었습니다 -_-;
주물럭거린다에서 웃다가
아래를 보고 갸웃 ㅡ.ㅡ;
수도를 좀 더 하고 오겠습니다;
이해하면 이미 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없는 사람입니다만...;
갈수록 포스팅이 섹시해져서 넘 조아효(?!). A.A. 모임이라도 한 번 ㅋㅋ
A.A.는 모죠? 모임이라면 대환영입니다 ^^
Alcholic Anonymous 알콜중독자NGO의 약자입니다. 술에 쩔어사는 우리들을 위한..쓸데없이 피곤한 joke네요 조악한 댓글 죄송합니다-_-;;
그 인형 사실. 나의 Ex뷁ㅇ거ㅑㅁ너이ㅏ런미아 이꺼.
그렇다고 구멍은 내가 낸게 절대 아닐세-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