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인재준비된 인재

Posted at 2009/04/02 09:14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가끔 숫기 없고 센스 없는 놈들이 내게 뭔가 면접서 튈만한 말 좀 없냐고 묻는 때가 있다.

그리고 면접...

후배 : 안녕하세요, 저는 준비된 인재 XXX입니다.

면접관 : ......

후배 : 제가 왜 준비된 인재인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후배는 지갑을 꺼내며 말했다.

후배 : 저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항상 지갑에 콘돔을 넣고 다닙니다.

면접관 : ......

후배 : 그리고...

면접관 : 그만...


그리고 후배는 아직까지 백수라고 한다.

결론 : 지못미시킨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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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째서 웃대보다 승환형 주변 사람들이 더 재미있는거야 ㅋㅋㅋ
  2.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3. 정말 책임감이 강한 후배로군요!ㅋㅋ;;
  4. ...진짜 저런 말을 했더란 말입니까..
  5. 입사 할 준비가 아닌 다른 준비군요.
  6. Geil
    후배 분 면접 보러 간 회사가, 평범한 회사가 아닌 AV 회사 에서 CD 착용 하지
    않는 작품에 필요한 남우을 뽑는 곳으로 면접 가신것 아닌가요???
  7. 후배 : 그리고...

    담에 후배 만나면 요기서 어떤 준비됨을 보이려고 했는지 물어본 다음 2탄으로 올리도록.
  8. kenneth
    면접관이 '그럼 비누를 줍게나'라고 하면;;;;;;;;;;ㅋㅋㅋㅋ
  9. 뭔가 멋진(?) 후배...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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