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표를 능가하는 엄친아 이명박구준표를 능가하는 엄친아 이명박
Posted at 2009/03/17 15:20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
"은퇴하면 사진작가 해볼까…"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순방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은퇴하면 사진작가나 해볼까…"라고 했다. 청와대 사람들은 집권 2년차 대통령이 '은퇴 이후'를 언급한 것에 잠시 놀랐지만 '사진작가'라는 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늘 하던 얘기였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1965년 현대건설 입사 후 첫 3개월치 월급을 몽땅 털어 당시 최고급이었던 독일제 라이카 M3 카메라를 샀었다"며 "하지만 워낙 바쁘게 사느라 이 카메라를 실제 사용한 횟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했다. 대통령은 평소에도 누군가가 사진을 찍으려 하면 이 '44년 전 카메라 구입 일화'를 소개하면서 "내가 사진 한 장 잘 찍어주겠다"고 카메라를 달라고 한다.
대통령 측근들은 "대통령은 사진뿐 아니라 과거부터 시와 음악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진 편이었다"고들 말한다. 이 대통령은 최근 날이 풀리면서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한 보좌관은 "이때 주로 MP3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면서 "차이콥스키나 라흐마니노프 등 러시아 작곡가들의 곡을 주로 듣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해외든 국내든 출장에서 이동시간이 길어질 때도 책과 음악을 챙긴다고 한다. 지난 13일 소말리아 해역 파병부대 환송식을 위해 KTX를 타고 진해로 이동할 때에는 MP3에 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곡을 들었으며, 가요 중에는 조용필·이승철·비 등의 노래를 즐겨 듣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최근 발간된 계간지 '시와 시학' 봄호 기고문에서 "어떤 이는 나와 시(詩)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바쁜 만큼 문화에 대한 그리움이 깊다"고 했다. 시(詩)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가져와 젊은 시절 한때는 시인이 꿈이었다고 밝힌 적도 있다. 요즘도 독서 목록에는 시집이 한두 권씩 들어 있다고 한다. 작년 11월 남미 출장 때는 박경리씨의 유고 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를 읽었다.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일 때 청평으로 엠티를 갔는데 A4용지를 가져와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이 외운 시를 한 편씩 직접 써줬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보통 장관만 참석하는 문화예술인 신년 인사회에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었다"며 "문화가 곧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순방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은퇴하면 사진작가나 해볼까…"라고 했다. 청와대 사람들은 집권 2년차 대통령이 '은퇴 이후'를 언급한 것에 잠시 놀랐지만 '사진작가'라는 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늘 하던 얘기였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1965년 현대건설 입사 후 첫 3개월치 월급을 몽땅 털어 당시 최고급이었던 독일제 라이카 M3 카메라를 샀었다"며 "하지만 워낙 바쁘게 사느라 이 카메라를 실제 사용한 횟수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했다. 대통령은 평소에도 누군가가 사진을 찍으려 하면 이 '44년 전 카메라 구입 일화'를 소개하면서 "내가 사진 한 장 잘 찍어주겠다"고 카메라를 달라고 한다.
대통령 측근들은 "대통령은 사진뿐 아니라 과거부터 시와 음악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진 편이었다"고들 말한다. 이 대통령은 최근 날이 풀리면서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한 보좌관은 "이때 주로 MP3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면서 "차이콥스키나 라흐마니노프 등 러시아 작곡가들의 곡을 주로 듣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해외든 국내든 출장에서 이동시간이 길어질 때도 책과 음악을 챙긴다고 한다. 지난 13일 소말리아 해역 파병부대 환송식을 위해 KTX를 타고 진해로 이동할 때에는 MP3에 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곡을 들었으며, 가요 중에는 조용필·이승철·비 등의 노래를 즐겨 듣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최근 발간된 계간지 '시와 시학' 봄호 기고문에서 "어떤 이는 나와 시(詩)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바쁜 만큼 문화에 대한 그리움이 깊다"고 했다. 시(詩)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가져와 젊은 시절 한때는 시인이 꿈이었다고 밝힌 적도 있다. 요즘도 독서 목록에는 시집이 한두 권씩 들어 있다고 한다. 작년 11월 남미 출장 때는 박경리씨의 유고 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를 읽었다.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일 때 청평으로 엠티를 갔는데 A4용지를 가져와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이 외운 시를 한 편씩 직접 써줬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보통 장관만 참석하는 문화예술인 신년 인사회에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었다"며 "문화가 곧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했다.
출처 : 일등신문 조선일보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아오이 소라 DVD 팔더라. 아오이소라같은 AV 하나 만들어 봐라"
이명박 대통령은 고향인만큼 일본 문화에도 박식하며 문화컨텐츠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고향인만큼 일본 문화에도 박식하며 문화컨텐츠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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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같은 AV배우는 정말 흠...국내 도입이 시급하군요....
참 위상이 높아 지는 직업군에 저도 들어갈려고 애쓰고 있었군요... 확실히 좀 무섭습니다... 역시 만능인!
삼가 무어라 해야 할지...
그 오묘한문학의 세게를어찌 아실까 궁금할뿌닙니다.
마춤법 틀리셧꾼요
갑자기 혼자 착한 분이 되려 하시다니...
'가카의 취미가 요트라면'
'가카의 취미가 경비행기라면'
ㅋㅋㅋ
영원한 가카의 딸랑이가 되겠슴미다. 으헝헝.
사진작가는 아무나 한답니까...
아니 그냥 명텐도 꼴 날까봐 이 쪽 방면에 관심을 끊어주십사 하는 부탁이..
대통령으로써 너무 개념이 없는 소리를 쉽게 이야기 하네요. ㄷㄷㄷㄷㄷㄷ
이파리 타고 날라 다니겠네요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