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사가 애타게 물을 찾았다.
그러나 전투가 계속되는 동안 물이 바닥났다. 이에 소대장은 만일을 대비해서 조금이나마 남겨둔
자신의 물통을 꺼내어 그 병사에게 건네 주었다. 급하게 물통을 받아든 병사가 물을 막 마시려는 순간, 소대원 전부가
자신이 들고 있는 물통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병사는 물통을 거꾸로 세워 꿀꺽꿀꺽 맛있게 마셨고, 남은 물통의 물을 옆의 병사에게 건네 주었다. 그 물통을 받아든
병사도 똑같은 동작으로 그것을 꿀꺽꿀꺽 마시더니 다시 그 옆의 병사에게……, 이렇게 일순배하며 저 끝에 있던 신병에게까지 그
물통이 인계되었다. 물통을 받아든 신병은 깜짝 놀랐다. 원래 물이 많이 있는 것 같지도 않았는데 아직도 물이 제법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전 소대원은 마시는 시늉만 하고는, 실제로 아무도 마시지 않았던 것이다.
그 신병도 역시 앞의 고참 병사와 같이 시늉만 하고 물통을 소대장에게 바쳤다.
그 신병도 역시 앞의 고참 병사와 같이 시늉만 하고 물통을 소대장에게 바쳤다.
어느 병사가 애타게 물을 찾았다.
그러나 전투가 계속되는 동안 물이 바닥났다. 이에 소대장은 만일을 대비해서 조금이나마 남겨둔
자신의 물통을 꺼내어 그 병사에게 건네 주었다. 급하게 물통을 받아든 병사가 물을 막 마시려는 순간, 소대원 전부가
자신이 들고 있는 물통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병사는 물통을 거꾸로 세워 꿀꺽꿀꺽 맛있게 마셨고, 남은 물통의 물을 옆의 병사에게 건네 주었다. 그 물통을 받아든
병사도 똑같은 동작으로 그것을 꿀꺽꿀꺽 마시더니 다시 그 옆의 병사에게……, 이렇게 일순배하며 저 끝에 있던 신병에게까지 그
물통이 인계되었다. 물통을 받아든 리승환은 깜짝 놀랐다. 원래 물이 많이 있는 것 같지도 않았는데 아직도 물이 제법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전 소대원은 마시는 시늉만 하고는, 실제로 아무도 마시지 않았던 것이다.
리승환은 남은 물을 원샷했다.
리승환은 남은 물을 원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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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한 분이 계시다니...
ㅋㅋㅋㅋㅋ
교훈: 선배가 주는 것은 어김없이 원샷해라. 잔 꺾으면 맞는다.
꺾으면 맞는다가.. ^^;
나 한국인데 언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