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일이 있어 삼촌댁 근처에 갔다.

간 김에 친척동생 생각이 나 밥이나 사줄 겸 연락을 했다.

먹는 거라면 이명박 돈 보듯 하던 녀석이 왠 일로 그냥 집에서 보자고 했다.

오랜만에 삼촌께 인사나 드릴 겸 알겠다고 그 집으로 갔다.

무더운 8월, 엘리베이터는 고장 나 있었다.

ps. 삼촌댁은 22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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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의 근성을 본받아 올라는 갔습니다만 다리가 너덜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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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리민쯔 2008/08/31 19:30 | PERMALINK | EDIT | REPLY |

    축하드립니다(?)
    뭐, 제 친구 중에는 엘리베이터 무섭다고 15층을 1년 동안 걸어서 오르락내리락 한 애도 있었는데요...

  2. BlogIcon 이승환 2008/09/01 18:41 | PERMALINK | EDIT |

    저는 고소공포증이 좀 있어서 계단이 더 무섭다는;;;

  3. BlogIcon 명이 2008/08/31 19:54 | PERMALINK | EDIT | REPLY |

    22층...!
    일주일치 운동은 몰아서 하셨겠군요..ㅋㅋ

    이명박 돈보듯..! 이란 비유는 아주 마음에 와닿습니다요 ㅎㅎ

    지금 시간 즐겁게 보내고 계시죵??

  4. BlogIcon 이승환 2008/09/01 18:41 | PERMALINK | EDIT |

    졸업이 코앞인데 어찌 즐겁겠나이까 ㅜ_ㅜ

  5. BlogIcon 쉐아르 2008/09/04 01:26 | PERMALINK | EDIT | REPLY |

    22층이면... 다리가 후들후들하겠습니다. 저라면 밑에서 전화해서 친척동생 내려오게 했을텐데요 ^^

  6. BlogIcon 이승환 2008/09/04 23:16 | PERMALINK | EDIT |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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