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과 현빈원빈과 현빈

Posted at 2008/08/02 20:16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오늘 예전에 수업을 듣던 대만인 선생을 만나 저녁을 먹었습니다.

선생 : 대만에서도 학생들은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요.

승환 : (그딴 걸 왜...)

선생 : 그래서 친한 학생이 저한테 원빈 악세사리를 사 달라고 해서 사 가지고 갔죠.

승환 : 네...

선생 : 그랬더니 원빈이 아니라 현빈이라고 따지는 거에요!

승환 : ......

선생 : 결국 며칠 전 다시 현빈을 샀죠.

그러면서 선생은 가방에서 작은 악세사리를 하나 꺼냈습니다.

악세사리 속에는 원빈이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 : 외국인에게는 다 똑같이 보인다. (신뢰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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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미
    백년만에 왔습니다. ... 사랑과 정의는 사라졌군요....... 용서치 않겠다 라고 외치려다가, 그럴 권리가 없음을 깨닳고 슬퍼해 봅니다.
  2. Crystal
    푸흡;; 머 저렇게 보니 비슷하긴 하네요.ㅋㅋ
  3. 저도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_- 사실 얼굴을 잘 구별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ㅎ
  4. 민트
    아니 어떻게 저런 얼굴을 구분 못한단 말입니까!!! 각성하라 각성하라!!!
  5. 기불이
    같은 넘 아닙니까.....?
  6. 와 원빈이 더 잘생겼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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