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14일 병역특례 초기에 쓴 글입니다. 그간 제가 꽤나 현실에 적응한 것 같습니다.-_-a
회사에 책상이 새로 들어오는데 공간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책상에서 모니터의 공간이 너무 커서 보조 책상을 둬야 하는 것을 해결할 수 없냐는 것이었다.
다양한 배열 형태의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제대로 답이 나오지 않았다.
답답한 그들을 보다못한 나는 한마디 했다.
"LCD로 바꿉시다."
사무실의 찬바람이 느껴졌다.
책상에서 모니터의 공간이 너무 커서 보조 책상을 둬야 하는 것을 해결할 수 없냐는 것이었다.
다양한 배열 형태의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제대로 답이 나오지 않았다.
답답한 그들을 보다못한 나는 한마디 했다.
"LCD로 바꿉시다."
사무실의 찬바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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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주선의 연필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D
그런 면에서 저는 선구자라고 할 수 있지요 -_-
러시아 연필 건은 뭐랄까나... 언젠가는 쓸모가 있지 않을까요? 당시 미소 양국의 우주 진출 자체가 일종의 삽질이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기반이 되어 경쟁력을 강화하듯 말이죠. (별로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