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14일 병역특례 초기에 쓴 글입니다. 그간 제가 꽤나 현실에 적응한 것 같습니다.-_-a

회사에 책상이 새로 들어오는데 공간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책상에서 모니터의 공간이 너무 커서 보조 책상을 둬야 하는 것을 해결할 수 없냐는 것이었다.

다양한 배열 형태의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제대로 답이 나오지 않았다.

답답한 그들을 보다못한 나는 한마디 했다.

"LCD로 바꿉시다."







사무실의 찬바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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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노 2008/07/04 00:48 | PERMALINK | EDIT | REPLY |

    겨울이었나요?

  2. BlogIcon 이승환 2008/07/04 23:49 | PERMALINK | EDIT |

    날짜를 보니까 봄인데 어찌도 그리 춥던지...;

  3. BlogIcon 쉐아르 2008/07/04 01:00 | PERMALINK | EDIT | REPLY |

    그건 돈들잖아요... ^^;;

  4. BlogIcon 이승환 2008/07/04 23:49 | PERMALINK | EDIT |

    회사의 생리를 몰랐습니다 ㅜ_ㅜ

  5. BlogIcon -_- 2008/07/04 07:24 | PERMALINK | EDIT | REPLY |

    군대나 병특이나 다를 바 없군요. -_-;;

  6. BlogIcon 이승환 2008/07/04 23:49 | PERMALINK | EDIT |

    제가 병특 중에 돈을 적게 받는 편이었지만 군대보다는 많이 받은 것으로 기억...;;;

  7. BlogIcon Ha-1 2008/07/04 09:10 | PERMALINK | EDIT | REPLY |

    니마 그건 반칙(?)

    러시아 우주선의 연필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D

  8. 0z 2008/07/04 23:18 | PERMALINK | EDIT |

    사실 연필은 흑연가루가 날려 폭발할 위험이 있어서 안 썼다는 말이 있더군요.

  9. BlogIcon 이승환 2008/07/04 23:51 | PERMALINK | EDIT |

    지금 LCD를 쓰는데 확실히 뭐든 투자한 만큼 뽑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선구자라고 할 수 있지요 -_-

    러시아 연필 건은 뭐랄까나... 언젠가는 쓸모가 있지 않을까요? 당시 미소 양국의 우주 진출 자체가 일종의 삽질이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기반이 되어 경쟁력을 강화하듯 말이죠. (별로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10. BlogIcon 그 후배 2008/07/04 12:23 | PERMALINK | EDIT | REPLY |

    공간이 좁다면 전 서서 일하겠습니다! 는 어떤가요?ㅎㅎ

  11. BlogIcon 이승환 2008/07/04 23:51 | PERMALINK | EDIT |

    그랬다면 정말로 잘렸을지도...;

  12. BlogIcon 김선생 2008/07/07 22:06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 짭밤 4-5단정도 되야 뱉을수있는 대사를 치셨군요.

  13. BlogIcon 이승환 2008/07/07 23:47 | PERMALINK | EDIT |

    개념이 없다고 표현하면 아주 적절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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