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에서 종종 (사실 좀 많이) 의천도룡기를 한다. 아마도 김용의 다른 장편 소설에 비해 여성 비중이 높고 주인공도 영웅이라 보기에는 좀 시덥잖은 면이 있어서 타겟층이 넓어서가 아닐까 생각. 여하튼 이 소설의 주인공 장무기는 무려 다섯명의 여인과 꼬이는 대장부로서의 면모-_- 를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남성들의 심리를 연구해볼까 한다.

 
아낙네명 싸가지 선악 대가리 비고
조민 아예 없음 나쁜 뇬 욜라 좋음 집안빨 좋음
양불회 꽤 없음 착한 뇬 쓸 일도 없음 약한 애정결핍
주아 그저 그럼 착한 뇬 쓸 일도 없음 얼굴에 흠집 있음
소조 넘침 착한 욜라 좋음 페르시아서 건너옴
주지약 넘침 착한 그저 그럼 빡 돌면 존나 무서움

장무기는 조민을 선택. 조민만의 특징은 싸가지 없는 나쁜 뇬이라는 거다. 고로 결론은...

결론 : 조민이 제일 이뻤다 남자들은 악녀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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