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집에 내려가 친구들과 술을 걸치다 화장실에 가자 친구 한 놈이 토를 하고 있었다.
친구 1 : 야, 괜찮아?
친구 2 : 토가 잘 안 나와... 으윽...
친구 1 : 승환이 왔다, 승환이 얼굴 봐!
친구 2 : ......
이승환 : ......
친구 2 : 우욱~~~ 우욱~~~~~~
이승환 : ......
친구 1 : 야, 괜찮아?
친구 2 : 토가 잘 안 나와... 으윽...
친구 1 : 승환이 왔다, 승환이 얼굴 봐!
친구 2 : ......
이승환 : ......
친구 2 : 우욱~~~ 우욱~~~~~~
이승환 : ......
교훈 : 나도 쓸모가 있구나 부랄친구는 부랄을 자르라고 있는 것이다

우리회사는 회사의 이익이 나야 월급이 많아진다 혹은 내가 능력이 뛰어나야 직업 안정성과 월급에 유리하다는 사회 통념에 경종을 울리는 훌륭한 회사입니다.
인력수급이 워낙 어려우니 뭐... 여러가지로 혜택을 잘 보고 있습니다.
(퍽-퍽-퍽-)
발렌타인데이인데...
마음은 짱 멋지니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