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문제 해결의 기술
수령님 생활일지 | 2008/01/03 19:11
그러나 그녀는 취업하자마자 후배를 버렸다고 합니다...
후배 : 그래서 내가 뭐라고 하니까 그 여자가 핸드폰을 나에게 집어 던지더라고.
승환 : 그래서?
후배 : 어쨌긴, 나도 핸드폰을 내던졌지.
승환 : 어리석은 녀석!
후배 : 그럼 곱게 다시 갖다주라고?
승환 : 아니, 중고 핸드폰 가게에 팔아서 한 푼이라도 더 챙겨야지.
후배 : ......
결론 : 매몰 비용은 고려하지 말고 살자 위 책 보면 저랑 같은 사고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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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어봐야 겠군요. 취업하자마자 후배를 버렸다? 자기를 이유없이 버리는 여자는 원망하거나 복수하지 말고 차비를 후하게 줘서 보내줘야 합니다. 쓰린 속은 소주가 최고~ 아 땡긴다. 크헉
소주는 저도 언제나 땡깁니다, 사주신다면 대환영... 그보다 차비는 왜 줍니까 -_-?
취업 등등 전격 지원 후 버림받는 경우는 보통 여자들이 많이 겪는 거 같던데... ^^;
그나저나 이 조크가 생각나네효.
공돌A 의 새 자전거를 본 공돌B가
B: 어? 못 보던 자전거네 어디서 난거야?
A: 응, 공원에서 어떤 이쁜여자가 내 앞에서 자전거에서 내리고는 옷을 벗으며 "원하면 가져도 돼" 라고 하더라고,
B: 그래, 잘 골랐네. 옷은 너한테 안 맞았을꺼야.
아, 이 유머 장난 아니네요, 유머의 오의를 보여주는 듯 ^^
던진 휴대폰을 교묘히 머리에 갖대 대서 병원비도 좀 받아내는 건..... 어려운가요..ㅋㅋ
짱 드세요 ㅋㅋㅋ
직장에 다니면 여성들이 남자를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남자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후후..그나저나 아직 확정이 안된(?) 여자분께 투자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욧!!ㅋㅋㅋ
하하, 그렇다면 저부터 바람직하지 못한 투자를 하고 있군요 ^^
오랜만에 선배다운 머찐 대사를 날려주셨군요.ㅎㅎ
이로써 존경심 -15는 확보하셨습니다.
이미 바닥인지라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