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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여자에게 거액의 돈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취업하자마자 후배를 버렸다고 합니다...

후배 : 그래서 내가 뭐라고 하니까 그 여자가 핸드폰을 나에게 집어 던지더라고.

승환 : 그래서?

후배 : 어쨌긴, 나도 핸드폰을 내던졌지.

                                     승환 : 어리석은 녀석!

                                     후배 : 그럼 곱게 다시 갖다주라고?

                                     승환 : 아니, 중고 핸드폰 가게에 팔아서 한 푼이라도 더 챙겨야지.

                                     후배 : ......
결론 : 매몰 비용은 고려하지 말고 살자 위 책 보면 저랑 같은 사고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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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언더독 2008/01/04 14:09 | PERMALINK | EDIT | REPLY |

    한 번 읽어봐야 겠군요. 취업하자마자 후배를 버렸다? 자기를 이유없이 버리는 여자는 원망하거나 복수하지 말고 차비를 후하게 줘서 보내줘야 합니다. 쓰린 속은 소주가 최고~ 아 땡긴다. 크헉

  2. BlogIcon 이승환 2008/01/05 00:52 | PERMALINK | EDIT |

    소주는 저도 언제나 땡깁니다, 사주신다면 대환영... 그보다 차비는 왜 줍니까 -_-?

  3. mike 2008/01/04 14:23 | PERMALINK | EDIT | REPLY |

    취업 등등 전격 지원 후 버림받는 경우는 보통 여자들이 많이 겪는 거 같던데... ^^;

    그나저나 이 조크가 생각나네효.
    공돌A 의 새 자전거를 본 공돌B가
    B: 어? 못 보던 자전거네 어디서 난거야?
    A: 응, 공원에서 어떤 이쁜여자가 내 앞에서 자전거에서 내리고는 옷을 벗으며 "원하면 가져도 돼" 라고 하더라고,
    B: 그래, 잘 골랐네. 옷은 너한테 안 맞았을꺼야.

  4. BlogIcon 이승환 2008/01/05 00:53 | PERMALINK | EDIT |

    아, 이 유머 장난 아니네요, 유머의 오의를 보여주는 듯 ^^

  5. 우리얍!!! 2008/01/04 14:51 | PERMALINK | EDIT | REPLY |

    던진 휴대폰을 교묘히 머리에 갖대 대서 병원비도 좀 받아내는 건..... 어려운가요..ㅋㅋ

  6. BlogIcon 이승환 2008/01/05 00:53 | PERMALINK | EDIT |

    짱 드세요 ㅋㅋㅋ

  7. BlogIcon 엘윙 2008/01/04 23:33 | PERMALINK | EDIT | REPLY |

    직장에 다니면 여성들이 남자를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남자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후후..그나저나 아직 확정이 안된(?) 여자분께 투자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욧!!ㅋㅋㅋ

  8. BlogIcon 이승환 2008/01/05 00:53 | PERMALINK | EDIT |

    하하, 그렇다면 저부터 바람직하지 못한 투자를 하고 있군요 ^^

  9. 김선생 2008/01/04 23:54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랜만에 선배다운 머찐 대사를 날려주셨군요.ㅎㅎ
    이로써 존경심 -15는 확보하셨습니다.

  10. BlogIcon 이승환 2008/01/05 00:53 | PERMALINK | EDIT |

    이미 바닥인지라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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