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제 어깨를 툭툭 건드리더군요. 그것도 일정한 박자로.
제가 문을 잠그지 않는 편이라 누군가 눈을 떠보니 이게 왠 일, 사람은 없고 손만 공중에 떠서 저를 툭툭 건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손은 제가 눈을 뜨자 이내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어깨를 건드리는 느낌도 없었고요.
저는 우선 가위에 눌렸나 몸을 움직여보니 잘 움직여지더군요.
잠시동안 정말 귀신이 있나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비과학적인 것을 믿어도 될까 생각도 들고.
잠시 후 문이 덜컥거리더군요. 바람이 불면 늘 있는 일이지만 순간 귀신이 나갔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잤습니다. 담엔 깨우지 말고 대충 놀다 가길, 야동을 다 지워서 시비 걸러 왔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왜 그런짓을 하셨어요...
남자라면 정기행사 아니겠습니까... 똑바로 살고자 의지를 다지는...
다음엔 어께에 압정을 붙혀두고 주무세요. ^^
처녀귀신이면 좋겠습니다 ^^
헉 무섭다..진짜에염? 근데 여기..언제 친북좌파 블로그가 된거죠 -_-? 그러고보니 옆에 카테고리도 많이 바뀌었군요.
카테고리 괜찮지 않나요 -_-;
시비 건거 맞네요..
전 왜 한번도 안올까요.... 다운로드를 받아놔야 하는거였던가요;;;
저에게 이제 겨우 한 번 찾아 온 것을 볼 때 돈 꽤 많이 써야 오는 듯 합니다...;
헉. 저도 데탑에 있는거 다 지웠는데... ㄷㄷㄷ
노트북에는 남아있다는 말인가요 ^^
오늘 지울겁니다. 우후후훗.
지웠나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