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취업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Posted at 2007/08/25 10:05 | Posted in 수령님 생활일지

4학년인 친구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취업과 여자 뿐입니다.

노군 : 아, 어서 취업하고 싶다.

윤군 : 야, 취업해봐야 괴로울 건데 이왕이면 좀 천천히 하는 게 좋지 않겠나?

노환 : 매도 일찍 맞는 게 좋지.

윤군 : 야, 매가 뭐 좋다고 일찍 맞으려고 하냐, 이왕이면 좀 늦게 맞아야지.

승환 : 늦게 맞건 일찍 맞건 문제는 매를 수십년간 맞아야 한다는 거지.

윤군 : ......

노군 : ......

승환 : 더 큰 문제는 매를 맞고 싶어 안달이 나도 못 맞는 사람도 있다는 거고.

윤군 : ......

노군 : ......

승환 : 그리고 매를 맞다가 안 맞게 되면 그것도 부족해 때려달라고 애원하게 되고.

윤군, 노군 : 그만!!!!!!!

'수령님 생활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설픈 수습  (16) 2007/08/31
귀신과의 조우  (12) 2007/08/29
취업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1) 2007/08/25
철저하라, 언제나 철저하라  (20) 2007/08/20
졸업을 해야 하는 이유  (22) 2007/08/19
장학금의 기준  (12) 2007/08/13

http://www.realfactory.net/trackback/414 관련글 쓰기

  1. 그게 싫으시면 때리는 쪽으로... ㅡ.ㅡㅋ
  2. 맞다맞다 못해 때리는 넘을 좋아하게 되는 비정상 도착증까지 생기기도 한다는~ ^^;
  3. 우하하하!
    나중에라도 맞을게 확실하면 늦게 맞는게 제일 좋죠. ㅋㅋㅋ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