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 과거에 연연하지 맙시다
수령님 생활일지 | 2007/08/06 22:58
며칠 전 중국에서 알게 된 일본 친구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중 농담으로 '나는 일본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구절을 넣었습니다.
농담임에도 혹시라도 그 친구가 오해할까봐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답장을 받아보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답장에는 '일본이 아무리 많은 죄를 지었다지만 그렇게까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나에 대한 인식에는 국경도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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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일관성이 있군요. ^^
좀 안그래야 되는데 말입니다 -_-;
하하하!
일본 사람들 특유의 유머감각이 있더군요.
물론 일본인과 직접 교제는 없지만 여러 매체를 통해서 보면 언어를 구사할 때 단어의 사용이라던가,
특유의 재치가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
정말 일본인은 특유의 재치가 있습니다, 매우 남에 대한 농담을 꺼리면서도 어느 정도 친해지면 정겨운 모습을 종종 보이곤 하죠. 문제는 이거 농담이 아닌 것 같다는 -_-a
크크크크 하하하하
이거이거 웃을일이 아닌데 죄송합니다...........만
자꾸 웃음이... 풉^^
하하하하하, 결혼 축하 글이었습니다!
승환씨 이제 일본을 그만 괴롭히십시오~ ㅎㅎㅎㅎ
조상님들의 한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야... ^^
^^;친구들의 유머센스도 만만찮군요
이 친구가 제게 자주 하는 말이 '아가리 닥쳐' 였죠 ^^
승환님 버금가는 유머! 놀라셨겠습니다.ㅎㅎ
끼리끼리 모인다고들 하죠 ^^
우하하. 그 일본친구분 참 재밌는 분이네요.
엘윙님도 참 재미있는 분입니다, 후후후 *-_-*
궁금한 게 한 가지 있는데요.
중국에서 만난 일본 친구에게 편지를 쓸때는 어느 나라 말로 쓰시나요?
일본어 공부하는 겸 일본어로 쓰다가 중국어로 쓰다가 편한대로 합니다 -_-a
문법이 개판이라도 말은 알아 듣더라고요;
저 그림 왠지 낯이 익은데...^^
아무 말도 하면 안 됩니다 -_-
허걱..저그림을 어디서 봤는지 지금 막 생각이 났네요 ㅜㅜ
침묵은 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