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는 배우 한 명 게런티에 미치지 못하고 박장대소할 장면도 없지만 참 사람냄새나는 따뜻한 코메디다. 척박한 한국 코메디시장에 이런 영화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반가운 일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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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겨우 두 줄에 미치지 못하고 박장대소할 글귀도 없지만 참 짐승냄새나는 글이다. 활기찬 이 블로그에 이런 글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경악할 일이 아닐까 한다. (본글 패러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