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inuit님이 등장했습니다.
수령님 생활일지 | 2006/08/18 12:38
살다 보니 별의별 꿈을 다 꾸는군요. 내용은 당연히 기억이 전혀 안 납니다만 기대했던 샤프한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배 나온 동네 아저씨로 등장했습니다. 제 꿈은 대개 잘 드러 맞는지라 참으로 슬픈 아침이었습니다.
수령님 생활일지 | 2006/08/18 12:38
살다 보니 별의별 꿈을 다 꾸는군요. 내용은 당연히 기억이 전혀 안 납니다만 기대했던 샤프한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배 나온 동네 아저씨로 등장했습니다. 제 꿈은 대개 잘 드러 맞는지라 참으로 슬픈 아침이었습니다.
전철이나 길에서 inuit님이나 누드모델님이 지나가시면 알아볼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으음..inuit님이 아저씨 맞긴 맞자나염? 씨이익.
영화 접속이 생각나는군요.
제 옆을 무심히 지나가는 엘윙님..
발을 밟았다고 눈을 치뜨고 위협하는 누드모델님..
왠지 우울한걸요. ㅜ.ㅠ
엘윙님, 저는 의외로 평범하게 꾸미고 돌아다니니 알아보기 힘들겁니다. 그 이전에 워낙 지저분하게 하고 다녀서 마주치면 바로 얼굴을 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벌써부터 중국 생활에 아주 적응을 잘 했다고 합니다 -_-
inuit님, 전 소심해서 다른 사람 발 밟으면 일단 싹싹 빕니다. -_-
끄응.. 그렇지 않아도 요즘 배가 자꾸 나와서 속이 상한데 염장을 지르는군요. ㅠ.ㅜ
불과 3년전까지만해도 배에 王짜가 새겨졌었건만..
배는 직위의 상징입니다. 이사님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bulk up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