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삽시다웃고 삽시다

Posted at 2010/04/12 13:51 | Posted in 대안없는 사회풍자부
리승환 : 요즘 사는 건 좀 어떠세요?

고등학생 : 고3이 사람이 아니라는데, 고등학생은 다 사람이 아니에요...

대학생 : 요즘 고등학생보다 대학생이 더 힘든 거 몰라요? 일자리는 없고, 스펙 압박은 심하고...

말단사원 : 말도 마세요... 일은 많고 봉급은 짜고...

대리 : 대리가 일 다 하는 거 몰라요?

과장 : 진짜 위아래 끼어가지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밑에선 기어 오르고, 위에서는 지랄하고...

부장 : 하루하루 잘리면 뭐해야 할지 걱정만 하고 삽니다. 장사하면 절반이 1년만에 망한다는데...

사장 : 사장도 할 짓이 아니에요...

한 명이라도  빵끗♡ 하며 미소를 날릴 수 있는 사람을 볼 수 없을까...


내가 이 글을 왜 쓰고 있냐면 나도 모르겠다.-_- 왜 사냐면 웃지요. 빵끗~♡
저작자 표시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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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곳니
    중딩 이하도 웃고 사는거 아닙니다. -_-;

    제 후배는 누나집에 얹혀 사는데 하루는 초딩 조카가 한숨을 푸~욱 내쉬며...
    "삼촌..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어?-_-;; " 했다는군요.
    후배.. 일순 할말을 잃고... 잠시 생각하다가...
    "힘드냐... 쏘주-_-; 한잔 할까...." 했다가 누나한테 그게 조카한테 할소리냐며 맞았다네요.^^;

    더러운 세상이라도 웃고 살아야죠.. 암요.
  2. 나는야 1/250
    승환쿤 이거 보셈 일본은 참 신기해..
    http://www.ideakeyword.com/2419
  3. 산 중턱에 있는 학교에서
    시험공부하면서 방긋 ^^;
    세벽 세시까지 과제하면서 방긋 ^^;

    ...왜 사냐면 웃지요. 빵끗~♡ (...)
  4. 집안일하는로봇
    자기 설거지를 많이 해서 손에 주부습진 생겼어. 당분간 설거지는 자기가...

    그래? 그럼 고무장갑 끼고 해...

    아... -.- 그러면 되겠구나. 급 방긋 ^.^;;
  5. 험난한 세상이군요. 그래도 살만하니까 살고 있는건 아닐까요?
  6. 빵긋 웃을수 있는 상황이 제발!!!!
  7. who sad... strong is nothing 이랍니다..

    왜 사냐건.. 웃지요
  8. 납작버섯
    뭐 방송3사에서 예능,개그 프로그램을 안할정도니...
    좀 웃고삽시다~~
  9. 이거슨 지옥
    우리나라가 삶이 힘든 나라이긴 하죠.

    염라대왕: 피고는 유죄! 대한민국에 태어날 것을 선고한다 땅 땅 땅.
    피고: 난 무죄야! 무죄란 말이야!
  10. 혹이 작거나 없는 사람은 슬프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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