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싸이월드 댓글사랑스러운 싸이월드 댓글
Posted at 2009/07/06 12:40 | Posted in 집단지성 댓글부
초딩, 찌질이, 이런 말을 많이 쓰는데 정작 이런 계층이 많이 모일법한 싸이월드는 그 어느 포털보다 댓글들이 재미있다. 집단지성 댓글부에서 유독 싸이월드 댓글을 자주 캡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때로, 혹은 자주 여유와 재치를 갖춘 자세는 정치적이고 공격적인 자세보다 세상의 치부를 신랄하게 더 드러낸다. 싸이월드의 댓글들이 야후 독자들을 향한 메시지같다는 생각은 나만이 받는 걸까?

야후 댓글
싸이 댓글
결론은 열폭하면 지는 거다.
기사 원문

그 동영상 생각나네..
계단 올라갈때 미니입은 여자 뒤에서 가방으로 가려주는 영상...
그넘은 고자거나 게이일듯.. 이라고 욕했는데..
어쨌든 입을려면 자신감 있게 입든가..
아니라면 그냥 때와 장소를 가려서 입든가..
보고 하악하악 하는 입장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긴 그렇지만
내앞에서 가리면 조금 기분나쁜건 사실인듯..
사실 가리건 말건 별 관계는 없습니다. 어차피 보게 되기에-_-
그렇지 않으면 꼴불견이고..
그런게 아닐까.. -.-;
받쳐주면 기분좋고, 안타깝고(?)...
그렇지 안으면 가려주고 싶고, 눈 돌려버리고..
ㅋㅋ
지속적으로 증가하시길.
여름은 더 더워지길..
그저 고마울 따름~
지하철 긴 에스컬레이트에서 짧은 치마 입은 아가씨
뒤에 따라 올라가던 아저씨 치마 밑에 열씨미 쳐다 보더만 결국 사단이 났다.
"아저씨, 왜 자꾸 올려다 봐여!!!!"
주변에 있던 사람들 아저씨의 반응이 궁금하던 차..
"ㅆㄴ아, 내가 너때메 땅만 보고 다녀야 하냐. 결국엔 봐달라고 입고 나온거자나!!~"
남미와 북유럽의 차이같다고나 할까요...? ^^
전 기사 제목을 보자마자,
'무신 헛소리! 행복한 소리들 하고 자빠졌네! 그리 꼴불견이면 다 나한테 넘겨라!!'
라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싸이월드스런 반응이 튀어나오던걸요.....
초딩, 찌질이가 제 과였단 말입니까........충격적입니다....
변태 보듯한 시선의 여햏들은 정말 좀 아니다 싶음 -ㅅ-
저는 갠적으로 말근육 연하게 박힌 다리가 좋습니다. ㅋㅋ
치마에 손 넣어서 자꾸 사타구니 긁고 있는 소녀 좀 어떻게 해 주세요.
이번 주만 세번째 마주쳤는데,
한 번 더 마주치면
습진약 사다 줄겁니다.
화단의 나무들이 정글처럼 우거진 곳입니다 ㄳ
놀이터엔 도둑고양이만 살고요 ㅋ
"저..팬티에 똥 싸셨죠?"
"뭐 야????"
"까고다니면 시원하죠?"
"뭐 이런 변태같은 ㅅㄲ가 다있어!"
"죄송합니다만 그쪽 살색팬티 보고 드린말씀인데요"
훗